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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승마로 다친 15세 이하 청소년이 15,000명이다. 1999년 미국에서 발생한 수치다. 부상의 80%는 말 등에서 떨어지거나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경우다. 나머지 20%는 지상에서 말에 밟히거나 차인 사고다. 주요 부상 부위는 팔, 다리, 머리와 얼굴이며, 부상유형은 골절, 힘줄과 인대 손상이다. 머리부상은 발생률이 18%로 낮은 편이지만 사망사고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사망하지 않더라고 지적 능력과 기억력 저하, 성격 변화, 간질을 겪을 수 있다.이런 수치를 보면 “위험한 승마를 아이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란 의문이 들 수 있다. 승마는 덩치 큰 동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 위압감을 주고 부상의 가능성도 수반한다. 하지만 말을 통해 배우는 책임감과 자신감은 다른 스포츠나 여가활동에서 얻을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이다.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고 예방한다면 많은 유소년이 승마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미디어피아 황인성 우리 사회는 승마로 인한 사고와 부상에 대해 관대하고 사고발생을 종합적인 관리하거나 예방하는 체계가 부족하다. 말은 크고 완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동물이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이 필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말에서 떨어져 다치길 원하는 부모와 아이는 없다. 부모는 자녀가 안전 장구를 착용했는지, 안전한 장소에서 말을 타는지, 승마 지도자가 함께 있는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책임을 다한 것이다. 안전한 승마 환경을 마련해서 부모가 낙마까지 걱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뉴질랜드 포니클럽협회는 모든 낙마와 사고를 협회에 보고하게 한다. 포니클럽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다가 다쳤는지, 보호 장구는 착용했는지, 기상과 마장 조건이 어땠는지, 누가 응급조치를 했고 어디로 후송되었는지, 부상 부위는 어딘지, 말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누가 참관하였는지 등을 알린다. 이 내용은 사고 기록으로 관리 될 뿐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활용된다.ⓒ미디어피아 자료사진 자동차는 제작부터 운행까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두고 있다. 제작사는 보행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한 차를 생산하고, 차주는 주기적으로 차량을 점검하며, 운전자는 법규를 준수하여 운전하게 한다. 승마의 사고율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정한 위험 평가와 관리 방법을 승마산업에 적용하는 외국 연구도 있다. 고위험 산업에 적용하는 안전관리 기준을 승마산업에 적용하는 것이다.승마로 인한 부상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남길 뿐 아니라 주위에 두려움을 전염시킨다. 말은 자동차와 달리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생물체이고 예측할 수 없는 본성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보다 더 엄격하게 안전을 관리해야 한다. 안전한 승마는 유소년 승마를 활성화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안전한 말과 안전한 승마시설 그리고 안전한 강습이 갖추어질 때 더욱 많은 유소년이 승마클럽으로 몰릴 것이다.전성원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석좌교수 / jerclove@jejunu.ac.kr

미디어피아 | 전성원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석좌교수 | 2019-10-23 13:42

서울시는 청년청이 진행하는 청년 프로젝트 투자사업의 신규 민간보조사업자로 ‘루키즈 캠퍼스’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키즈 캠퍼스는 와이즈레인(주)이 운용하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플랫폼이다.청년 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주도 프로젝트를 발굴, 투자,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임팩트 투자 기업 크레비스 파트너스가 주관한다.루키즈 캠퍼스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글로벌 HR 솔루션 서비스다. 청년 루키들에게 글로벌 커리어 컨설팅 및 취·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소셜 헤드헌터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소셜 임팩트 및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청년 프로젝트 투자사업’ 민간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루키즈 캠퍼스의 핵심사업은 ‘공시 낙방생을 위한 진로 전환 컨설팅 및 취업 연계’ 프로젝트다. 공시 낙방생은 50만 명에 육박하는 공시생 중 90%에 해당한다. 루키즈 캠퍼스는 청년 공시생과 낙방생들이 모여있는 노량진에서 서울시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다.루키즈 캠퍼스의 조아름 대표이사는 “청년 일자리 문제가 청년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화, 경제 등이 합쳐진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협업해 많은 청년들이 나를 위한 길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울시는 앞으로 프로젝트 파트너로서 루키즈 캠퍼스가 거두는 임팩트 성과를 재무적 가치, 고용적 가치, 사회적 가치로 나누어 측정할 계획이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3 11:38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약 140개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친환경대전 전시장은 건강한 정책존을 비롯해 패션 디자인 페어존&친환경 체험존, 미세먼지 저감존, 녹색생활 확산존, 친환경 마켓존 등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제품은 물론 에너지, 건축자재, 유통서비스가 주요 전시 품목이다.환경 관련 단체 및 기관도 다수 참가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세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그린피스 등이 홍보부스를 꾸며 관람객을 맞이한다.녹색경영을 추구해 온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는 친환경 정책 및 에너지, 자원효율, 건강을 테마로 에코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한 고용량 V낸드, 폐플라스틱이 적용된 모니터 등 10여 개의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만날 수 있다.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주력해 온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지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페트병 경량화와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위해 에코탭 라벨을 적용해 왔다.패션 업사이클링(새활용) 선두 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업사이클 브랜드 래코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과 가치 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클래스다.전시장 내 에코 스테이지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친환경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승현과 가족들이 친환경 살림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펼친다. 초·중·고 학생 대상 친환경 퀴즈 대회인 ‘도전! 에코 골든벨’과 ‘지속가능한 패션 퍼포먼스’, ‘에코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 등도 관람객들이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다.‘에코 체험 클래스’에서는 만들기와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폐안경알, 자투리 가죽, 못 쓰게 된 섬유 등 생활 속 쓰레기들을 소재로 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다. 면생리대, 종이 방향제, 친환경 물비누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는 DIY 클래스도 준비된다.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는 세미나가 이어진다. 녹색소비 확산, 포장재 재질 개선, 환경표지 상담, 광고제도, 친환경 인증 등의 전문가 세미나로서 친환경 산업 종사자들에게 유용하다.친환경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객들은 스탬프 투어, 방문후기 쓰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3 10:2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발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계에 이번에는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우려가 들이닥치고 있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 권곡동 곡교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 1건을 분석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 권곡동 곡교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 1건을 분석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라는 게 환경과학원 설명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 설상가상이다.환경과학원은 이 바이러스를 정밀검사해 정확한 유전형과 병원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고병원성 여부 최종 확인에는 1~2일 소요될 전망이다.환경과학원은 또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 지점 반경 10㎞를 중심으로 곡교천 주변 철새 도래지에서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AI 검출 사실을 통보해 신속히 방역에 들어가도록 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5:03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인천 남동공단의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발령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21일 오전 11시 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현재 소방당국이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사진= 연합뉴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내 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 2층 마스크팩 제조공장과 1층 자동차 부품 공장이 완전히 탔으며 인근 송풍기 공장으로도 불이 옮겨 붙었다.다행히 주변 다른 공장으로는 불이 번지지 않았으며, 공장 근로자 60여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당국은 자동차 부품공장 건물 안에 함께 입점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정정 발표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공장 건물은 1층과 2층을 각각 다른 업체가 쓰는 형태”라며 “불이 처음 시작된 곳은 2층 마스크 제조 공장”이라고 설명했다.'안기남 인천 공단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초기 진화 후 화재가 더 번지지 않게 막았다”며, “공장 자체 안전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근로자 6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한편,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4:46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제조업계의 토털 마케팅&커넥티드 플랫폼을 구현하는 전시회로서 한국기계전(KOMAF)과 머신소프트(MachineSoft)를 동시 개최한다.​국내 제조업 성장과 함께해 온 한국기계전(KOMAF)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및 지능형 기계장비 전문전시회다. 올해는 두산로보틱스와 현대로보틱스의 지능형 제조 협동로봇(Cobot), 기아자동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된 최신형 승용차를 선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스마트 건설기계 등 초지능·초연결 시대에 가장 진화된 기계장비도 만날 수 있다.한국기계전이 하드웨어 전시회라면 머신소프트(MachineSoft)는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전시회다. 인공지능(AI),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솔루션 등 제조IT 서비스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퀄컴과 KT가 구현하는 5G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모델에 국내외 관람객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일본 수입대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핵심 원천기술 자립화를 통해 일본 의존에서 탈피하는 정부 및 기업의 의지를 보여주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주요 기업과 제품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게 된다.국내 제조업 전반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의미 있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인 ‘머신소프트 포럼(MachineSoft Forum)’이다. 국내 메이저 기업인 SKT, KT, 삼성SDS, 포스코ICT 등은 물론 아마존, 퀄컴, 인텔, IBM, 지멘스, 오라클 등 전세계 IT기업들과 함께 AI 및 5G 관련 디지털 혁신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한국산업대전은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국내 산업전시회 최초로 전시회 자체의 디지털 혁신을 시도했다. 전시회 전용 앱(App)을 활용한 디지털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현장에서 디지털로 연결되어 서로 간편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업체는 상담 성과에 따라 바이어를 평가하고, 이후 체계적인 바이어 관리에 활용한다. 바이어에게는 의류건조기,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미리 가보는 전시회(O2O Fair)도 운영한다. 사전 바이어 상담예약 및 참가업체의 사후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바이어를 적극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바이어 브랜들리(Buyer-friendly) 방안의 일환이다.이 밖의 부대행사로 포상행사와 상담회가 준비되어 있다. 자본재산업 발전유공자·유공기업 포상식에서는 지난해 기계산업 사상 최초 수출 500억불 돌파 및 수출 2위 산업 달성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에게 정부 포상이 진행된다.기계산업 수출증대를 도모하는 상담회는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LPR Global 초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전문 무역상사 초청 상담회 등이 열린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국가대표 산업전시회 한국기계전(KOMAF)과 제조IT 서비스전 머신소프트(MachineSoft)를 통합한 ‘2019 한국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1 13:59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을 향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하다가 파면 당한 故경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에 대한 명예 회복이 이뤄질 전망이다.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을 향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하다가 파면 당한 故경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에 대한 명예 회복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찰은 법원의 재심 판결문과 당시 징계 의결서 검토 결과, 징계가 타당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파면 처분에 대한 직권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다. 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 모습(사진= 이준규 서장 유족 제공/연합뉴스). 20일 경찰청 관계자는 “이 서장에 대한 재심 판결문과 당시 징계 의결서 검토 결과, 징계가 타당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재심 무죄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파면 처분에 대한 직권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법원에서 이 서장의 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한 만큼 징계 사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경찰청 감사담당관실은 오는 21일 인사담당관실에 ‘파면 취소 징계 변경 임용 추천’을 요청할 계획이다.이어 인사담당관이 행정안전부로 징계 취소를 ‘추천’하고 행안부가 이를 ‘제청’하면 인사혁신처가 징계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앞서 법원은 이 서장에 대한 재심에 대한 무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임효미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열린 재심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했다.이 서장은 1980년 5월 21일과 22일 시위대 120여명이 총기와 각목 등을 들고 경찰서에 들어왔음에도 무력 대응하지 않고 병력을 철수시켰다.또한, 경찰서 내에서 시민들에게 발포하지 말라는 구내방송을 하고 무기를 반환하도록 시민 세력을 설득하는 등 시민군과의 충돌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서장은 시위를 통제하지 못하고 자위권 행사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파면되고 보안사령부에 끌려가 90일 동안 구금·고문을 당했다.또 군사재판에 회부돼 1980년 8월 전투교육사령부 계엄보통군법회의에서 징역 1년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경찰 제복도 벗게 됐다.이 서장은 고문으로 건강이 악화해 5년간 투병하다가 1985년 암으로 사망했다.또한, 경찰은 이 서장에 대한 징계 취소 절차가 마무리되면 특진 추서도 검토하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이 서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애쓴 사실이 확인됐고 순직군경이나 국가유공자로 인정되면 특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경찰은 또 이 서장을 비롯해 5·18 당시 무기매몰·은닉지시 등의 이유로 면직되거나 징계를 받은 경찰관 20여 명에 대한 명예회복 절차도 진행 중이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3:54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강희석◇ 상무 승진▲ 이해주 ㈜이마트 판매본부장▲ 박승학 ㈜이마트 CSR담당◇ 상무보 승진▲ 박창현 ㈜이마트 S-LAB장▲ 황운기 ㈜이마트 가공일상담당▲ 이혜정 ㈜이마트 PK마켓 BM▲ 최진일 ㈜이마트 신선2담당<㈜신세계푸드>◇ 상무보 승진▲ 임형섭 ㈜신세계푸드 매입담당▲ 민중식 ㈜신세계푸드 올반Lab담당<신세계건설㈜>◇ 상무 승진▲ 윤석희 신세계건설㈜ 기전담당▲ 김정선 신세계건설㈜ 지원담당▲ 서화영 신세계건설㈜ 골프장담당 겸 레저담당<㈜신세계I&C>◇ 부사장보 승진▲ 손정현 ㈜신세계I&C IT사업부장◇ 상무 승진▲ 정아름 ㈜신세계I&C ITO1담당<㈜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상무 승진▲ 임영준 ㈜신세계조선호텔 지원담당<㈜신세계L&B>◇ 상무 승진▲ 이상호 ㈜신세계L&B 지원담당<㈜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 승진▲ 홍호림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입담당▲ 배창환 ㈜이마트에브리데이 지원담당◇ 상무보 승진▲ 김근만 ㈜이마트에브리데이 B2B사업담당<㈜이마트24>◇ 상무보 승진▲ 박용일 ㈜이마트24 지원담당▲ 강인석 ㈜이마트24 개발지원담당<㈜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 기인주 ㈜신세계프라퍼티 점포기획담당◇ 상무보 승진▲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신세계TV쇼핑>◇ 상무 승진▲ 주용노 ㈜신세계TV쇼핑 New Tech담당<㈜SSG.COM>◇ 상무보 승진▲ 이종수 ㈜SSG.COM Daily상품담당▲ 안철민 ㈜SSG.COM SCM운영담당▲ 이은주 ㈜SSG.COM 플랫폼개발담당<이마트부문>◇ 상무 승진▲ 김성태 이마트부문 기획팀장<이마트부문 기획전략본부>▲ 전략실 이주희 부사장보▲ 이마트부문 기획전략본부장 정동혁 부사장보<㈜이마트>▲ Traders&소싱본부장 노재악 부사장보▲ 그로서리본부장 곽정우 상무▲ 비식품본부장 서보현 상무▲ ㈜SSG.COM 영업본부장 겸 마케팅담당 최택원 상무▲ ㈜신세계푸드 CSR담당 김석봉 상무▲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김맹 상무▲ 재무담당 강승협 상무▲ 헬스&뷰티담당 박정례 상무보▲ 판매4담당 박시용 상무보<㈜신세계푸드>▲ 베이커리담당 공병천 상무▲ ㈜이마트 법무담당 손천식 상무▲ FS담당 이인호 상무<신세계건설㈜>▲ 공사총괄 문길남 부사장보▲ 공사담당 김문경 상무<㈜신세계조선호텔>▲ 운영담당 겸 서울호텔총지배인 류재영 상무<㈜이마트에브리데이>▲ 개발물류담당 최상혁 상무<㈜신세계프라퍼티>▲ 전략실 재무팀장 전상진 상무<㈜SSG.COM>▲ 플랫폼기획담당 한동훈 상무보<전략실>▲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신동우 상무보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3:25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홍콩 시위가 20주째를 맞는 가운데 홍콩의 친중국 단체가 홍콩 경찰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홍콩 시위가 20주째를 맞는 가운데 홍콩의 친중국 단체가 홍콩 경찰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1일 보도를 통해 홍콩의 비정부 단체 폴리티hk소셜스트래티직(홍콩정연회)이 홍콩 경찰을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리기 위한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홍콩 시위대가 정부의 복면금지법 시행을 규탄하며 홍콩 도심을 행진하고 있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1일 보도를 통해 홍콩의 비정부 단체 폴리티hk소셜스트래티직(홍콩정연회)이 홍콩 경찰을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리기 위한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단체는 송환법 반대 시위에서 폭력을 막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홍콩 경찰의 인도적이고 프로페셔널한 행동은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국제사회가 홍콩의 실제 상황과 경찰에 대한 시민의 지지를 더 잘 이해하도록 노벨평화상 추천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이 단체의 탕탁싱 회장은 “홍콩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아직 사망자는 없다”면서, “이는 경찰의 자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단체는 추천 자격이 있는 홍콩 입법회 의원들에게 추천을 요청할 계획인 걸로 전해진다.이에 대한 현지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최근 홍콩 명보 설문에서 홍콩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0’이라고 답한 시민은 거의 절반을 기록했으며, 이는 경찰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다고 답한 시민이 4%에 그쳤던 지난 6월과 비교하면 신뢰도가 상당히 하락한 것이다.한편, 홍콩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홍콩 시위대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일이 앞서 있었다. 노르웨이 자유당 소속 구리 멜비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홍콩인들을 2020년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이것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운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3:15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검찰개혁과 경찰개혁은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조속한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검찰개혁과 경찰개혁은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조속한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사진=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정부는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하지 못하는 법치주의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총리는 “그러자면 검찰과 경찰이 법을 누구에게나 엄정하고 공정하게 집행해야 한다. 수사 또한 엄정하고 공정해야 한다. 동시에 검찰과 경찰 스스로도 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공권력이 인권의 제약을 수반하는 경우에는 절제하며 행사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검·경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이 총리는 “역대 경찰의 헌신에 대해 국민과 함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경찰의 노고를 위로하면서도 그동안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 집행, 부실·불공정 수사, 무기력한 법 집행 등을 잘못으로 꼽기도 했다.또한, “지금 경찰은 과거를 돌아보며 국민과 국가에 충성하는 경찰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먼저 개혁위원회를 만들고 자체 개혁에 나섰다. 경찰의 개혁을 국민은 큰 기대로 주목하고 있다”고 기대의 목소리도 높였다.이 총리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국회가 조속히 입법을 매듭지어 주시기 바란다”며 “그리하여 경찰이 중립성·공정성·전문성을 갖추고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선진 경찰로 더욱 발전해 주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21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 야외마당에서 개최됐다.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치안, 세계와 함께하는 치안 한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민갑룡 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와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2:07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개화기 시절 가장 뜨거운 장소 정동 일대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가을 행사가 열린다.서울시는 오는 25~26일 야간에 정동 일대 문화재와 역사문화 시설을 둘러보는 ‘2019 정동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덕수궁 중명전 야간 공연 모습(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5~26일 야간에 정동 일대 문화재와 역사문화 시설을 둘러보는 ‘2019 정동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정동야행 행사는 작년까지는 중구청이 주관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시가 주관해 열린다.특히, 올해는 근대 개화기 정동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수 진행돼 과거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우선, 25일 오후 6시 30분 덕수궁 수문장 취타대가 개화기 복장을 한 연기자들과 함께 덕수궁 대한문에서부터 경향신문사 앞까지 행진하며 행사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덕수궁·정동극장·이화박물관·배재학당역사박물관·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서울역사박물관 등 역사문화시설 26곳이 야간에 개방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덕수궁 중명전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을 주제로 라이브 공연이 열리고, 정동로터리와 정동공원 무대에서는 총 10팀의 국악과 재즈 공연이 준비돼 있다.아울러, 정동 일대 미술관, 박물관에서는 각기 다른 주제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대한제국 전문가들의 특강이 진행된다.덕수궁 대한문 옆 돌담길 입구와 예원학교 앞 등에서는 개화기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를 소재로 한 증강현실(A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도 마련됐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1:49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단편 영화의 중흥을 도모하기 위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엿새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엿새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올해는 총 39개국 117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사진 제공=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올해는 총 39개국 117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경쟁 부문 상영작은 35개국 74편으로, 국제경쟁과 국내경쟁, 뉴필름메이커 섹션으로 나뉘어 선보인다.이밖에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미래의 거장을 만나다’ 등 특별 프로그램 상영작 43편도 상영된다.개막작은 국제경쟁 부문의 스웨덴 영화 ‘버뮤다’와 특별프로그램 중 ‘시네마 올드 앤 뉴’의 단편영화 ‘약탈자들’이 선정됐다.‘버뮤다'(에릭 바롤린 감독)’는 젊은 종업원 조나가 사장이 시키는 대로 억지로 그날 찾은 유일한 손님에게 말을 건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 ‘약탈자들’은 은행강도 사건을 현실과 상상 사이의 경계에서 모호하게 그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작품이다.폐막작으로는 올해 국제경쟁 부문 수상작이 상영된다.한편, 예약 판매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씨네큐브와 예스24, 네이버 영화 페이지 등에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1:17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는데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힘을 보태고 있는 환경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환경부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간 현안점검회의에서 환경부 본부와 소속기관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사진= 연합뉴스). 환경부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간 현안점검회의에서 환경부 본부와 소속기관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민통선과 그 주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되는 상황에서 이 질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합심해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교육은 ASF 개요, 외국의 멧돼지 대응 사례, 국내 발생과 대응 경과, 멧돼지 대응 긴급대책 등으로 구성했고, 토론·질의답변을 통해 집중도를 높였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강사로 나선 이준희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현재 민통선 주변에 머물러 있는 ASF 발생 상황이 더는 남쪽으로 퍼지지 않고 봉쇄·소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