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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문화신문 심호근 기자] = 2019년 3관대회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진 제34회 스포츠서울배 경마대회에서 ‘대완마’(국산, 3세, 암, 민형근 마주, 서인석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을 대표할 국산 3세 강자 10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 제34회 스포츠서울배 경마대회는 당초 우승 후보로 꼽힌 ‘대완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나 경주는 박빙의 양상으로 막을 내려 흥미를 모았다.박빙의 승부를 펼친 경주마 중 ‘가온포스’는 외곽 선입으로 경주 전개를 펼쳤고, ‘대완마’와 ‘원더풀플라이’는 중위권 자리 선점을 통해 경주를 풀어나갔다. 결승선 전방 100M 지점에서 선행을 주도한 ‘원더풀트루스’가 뒷심 부족을 보인 반면 ‘가온포스’, ‘대완마’, ‘원더풀플라이’간 뒷심 경쟁이 펼쳐졌다. 결승선을 앞둔 시점에서 ‘가온포스’와 ‘대완마’의 경합 속 ‘원더풀플라이’가 추격에 나섰으나 최종 ‘대완마’의 근소한 우세속에 ‘원더풀플라이’가 아쉽게 남는 걸음을 통해 준우승을 차지했다.3세마 ‘대완마’는 경주마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2018년 과천시장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고, 브리더스컵 경마대회에선 준우승을 차지해 서울을 대표할 국산 3세마로서 주목을 받은바 있다. 2019년 스포츠서울배 경마대회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우승마 ‘대완마’ 못지 않게 주목을 받은 경주마는 준우승을 차지한 ‘원더풀플라이’다. 32주만에 출전한 ‘원더풀플라이’는 최종 준우승에 그쳤으나 우승마 ‘대완마’를 압도하는 뒷심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 것. ‘원더풀플라이’는 경주 전적이 3전에 불과하고, 스포츠서울배는 공백후 출전에도 위력적인 걸음을 발휘해 올해 3관 대회에서 가장 주목해 볼 경주마로 기대치를 높였다. 아쉽게도 3위에 그친 ‘가온포스’도 입상마 대비 큰 능력차 없이 경쟁력을 보여 잠재력을 입증했다.2019년 서울 국산 3세마 판도는 대혼전 양상이 예측된다. 혼전이 불가피한 이유로는 수말의 성장세에 답을 찾을 수 있다. 제34회 스포츠서울배 경마대회에서도 암말인 ‘대완마’가 선전했지만 수말인 ‘원더풀플라이’, ‘가온포스’, ‘명품축제’ 등이 뚜렷한 성장세를 앞세워 능력차를 줄였다.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34회 스포츠서울배 경마대회는 경주 후 걸그룹 ‘네이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이어진 시상식에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과 스포츠서울 유지환 대표이사가 참석해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성적 순위 경주마 산지 성별 연령 기수 조교사 마주 기록 및 도착차 1 대완마 한 암 3 안토니오 서인석 민형근 1:28.2 2 원더풀플라이 한 수 3 이찬호 박대흥 정은섭 1:28.2(머리) 3 가온포스 한 수 3 먼로 안병기 김기종 1:28.2(머리) ▶▶‘대완마’ 관계자 인터뷰▶서인석 조교사Q. 경합 속에 우승을 기록했다. 결과는 좋았지만, 과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울에서 2세마 최강자였던 작년에도 아슬아슬하게 스릴 있게 이겼다. 지금도 스릴 있게 이겼는데 말을 믿고 능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다.Q. ‘대완마’는 암말이지만 근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점이 무엇인가.- 일단 마체 조건도 좋고 근성도 좋다. 큰 경주가 한 달에 한 번 꼴로 출전할 수 있게 돼 있고, 지금까지 3세끼리만 해서는 잘 버텨왔는데 향후 얼마 정도 버텨줄지가 관건이다.Q. 서울 국산 3세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목표가 3관 대회일 텐데 향후 경주 출전  일정 및 3관 대회 기대치는.- ‘대완마’는 암말이다. 3세 수말이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3관 대회를 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말 타이틀을 갖기 위해 암말 대회로 선회를 할까 생각 중이다.Q. ‘대완마’가 보완해야 할 부분은.- 거리를 늘린 1700m에서 한번 무너진 경험이 있는데 앞으로 1800m도 뛰기 위해서 얼마큼 뛰어줄 수 있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Q. 향후 장거리 검증이 남아 있다. 장거리의 기대치도 궁금하다. - 1800m까지는 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에 KRA컵 마일 대회가 있고, 5월에는 오크스 대회를 준비해야 해서 마주님과 기수와 상의를 해서 마일 컵을 감수하고 오크스를 준비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Q. 최근 300승을 달성했는데, 경마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사실은 제가 잘해서가 아니고 마주님과 직원들이 잘해줬고, 많은 팬이 응원을 해줬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경마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경마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항상 감사드린다.▶안토니오 기수Q. 출발이 어땠는지. 어떤 생각으로 전개했는지.- 일단 스타트가 좀 늦어서 걱정했는데 말이 뛰면서 점점 속도가 붙어 아무 문제없이 잘 달렸다. 끝에는 속도가 더 붙으면서 끝까지 잘 들어올 수 있었다.Q. 지난번에 너무 허무하게 져서 걱정이 많았을 텐데.- 지난 경주는 1700m 장거리로 처음 뛰어 본 거라 크게 걱정은 안 했다. 하지만 이번 경주에서는 거리가 적정하다고 생각해서 이길 거라고 확신을 했다. 3관대회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진 제34회 스포츠서울배 경마대회에서 ‘대완마’가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제공 =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분류 | 심호근 기자 | 2019-03-14 17:35

[경마문화신문 심호근 기자] = 2019년 부경 국산 3세마 강자가 출전한 제14회 경남신문배 경마대회에서 ‘영광의시크릿’(국산, 3세, 수, 변창덕 마주, 장세한 조교사)이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제14회 경남신문배 경마대회는 경주 시작전 대혼전이 예상됐다. 단승식 기준 10배 이하의 경주마가 7두로 절대 강자 없는 경합 양상을 보인 것. 최종 출전한 11두의 경주마 중 7두가 우승 후보로 꼽힌 셈이다.경주 시작전의 흐름은 실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경주 초반의 분위기는 ‘갑오데이’, ‘굿댄서’, ‘딥마인드’, ‘석세스파티’ 등이 주도를 했으나 최종 승부는 결승선 전방 200m 지점부터 급반전 양상을 보였다. 선두 경쟁을 펼친 ‘굿댄서’와 ‘석세스파티’가 뒤로 밀렸고, ‘영광의시크릿’과 ‘마이티파워’가 우승 경합 속 최종 ‘영광의시크릿’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종반 승부처에서 밀린 ‘마이티파워’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선두 경쟁부터 우승 경쟁까지 혈투를 펼친 ‘굿댄서’는 3위에 만족했다.우승을 차지한 ‘영광의시크릿’은 2019년 3관대회에서 주목해 볼 기대주임을 당당히 능력으로 입증했다. ‘영광의시크릿’은 2018년 김해시장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고, 이후 브리더스컵 경마대회에선 8위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경남신문배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해 부경 대표 국산 3세마로 거듭났다.준우승은 ‘마이티파워’가 차지했다. 종반 승부처에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완성도 높은 걸음을 통해 기대치를 높였다. 이외 경주 내내 선두 경합 및 우승 경합을 펼친 ‘굿댄서’는 최종 3위에 그쳤으나 잠재력을 입증해 차기 설욕을 예고했다.부경은 2018년 브리더스컵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킹삭스’가 실질적인 최강 국산 3세마로 꼽힌다. 비록 경남신문배 경마대회엔 출전을 하지 못했으나 검증된 능력으로 3관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 된다. 결국 부경에선 기존 최강 국산 3세마인 ‘킹삭스’를 중심으로 경남신문배에서 선전한 ‘영광의시크릿’, ‘마이티파워’간 집안 경쟁이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이다.2019년 3관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19년 3관 대회는 4월 7일 KRA컵 마일 경마대회가 1차 관문으로 시행되고, 2차 관문인 코리안더비(5월 12일 예정, 서울) 경마대회, 3차 관문인 농림축삭식품부장관배(6월 16일 예정, 서울)를 통해 2019년 국산 3세 최강자를 선정한다.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하고 있는 국산 3세마간 경쟁은 지금부터 시작인 셈이다.부경 국산 3세마 강자가 출전한 제14회 경남신문배 경마대회에서 ‘영광의시크릿’이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제14회 경남신문배 경마대회 성적 순위 경주마 산지 성별 연령 기수 조교사 마주 기록 및 도착차 1 영광의시크릿 한 수 3 임성실 장세한 변창덕 1:25.7 2 마이티파워 한 암 3 조인권 백광열 양국만 1:26.0(1¼) 3 굿댄서 한 수 3 조성곤 라이스 정영식 1:26.2(1)

미분류 | 심호근 기자 | 2019-03-14 17:30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가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에 참여할 승마시설을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전 국민 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가 더 많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말을 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승마 강습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소방공무원 1,000명을 포함해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7,000명 수준으로 확대했다.한국마사회는 승마체험자 모집에 앞서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에 참여할 승마 시설을 모집한다. 체육시설 또는 농어촌형 승마시설로 신고가 돼 있고 체육지도사 자격 등 문화체육부나 말산업육성법에 의거한 승마지도사 자격증 등을 보유한 시설이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시설로 등록돼 있거나 과거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의 참여 실적이 우수한 시설, 단체 교실 및 주말반 과정 등을 개설한 승마시설은 먼저 강습 인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공지한 자격 사항 등과 지역적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마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작년에는 전국 123개소의 승마시설이 참여했으며 승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사업으로 승마시설들이 안정적인 고객 확보로 경영수지 개선은 물론, 일반 국민 눈높이의 승마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국내 말산업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낙순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가장 자신 있는 ‘말’ 관련 역량으로 국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승마 대중화에 앞장설 전국 승마시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한국마사회가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에 참여할 승마시설을 모집한다. 사진은 승마 수업 모습(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3-14 15:17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2,1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의 지난해 모바일 앱 부문 거래액이 3,421억 원을 기록했다.중고나라 앱 연간 거래액은 출시 첫해인 2016년 881억 원, 2017년 2,943억 원을 달성하는 등 2년 동안 4배 가까이 성장했다. 앱과 함께 운영하는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는 지난해 거래액 2조 5,000억 원을 기록했다.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는 1700만 명이 가입했으며 매일 23만 개의 중고상품이 등록된다.중고나라는 편의성이 우수한 모바일 앱과 방대한 중고거래 데이터를 보유한 카페를 연동시켜 앱 거래액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앱에 상품을 올리면 카페에도 동시 등록돼 거래 성사율이 높아지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사기신고 이력 조회 서비스 ‘사이버캅’을 통해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지난 1월 중고나라 앱은 우리 동네, 학교, 회사 근처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직거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서비스를 전면 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 중고제품 시세 조회를 비롯해 희망가격, 제품색상, 제품상태, 관심상품 등 10여 개의 정보를 필터로 하는 큐레이션 기능도 탑재했다.특히 올해 슬로건인 ‘누구나 돈 버는 중고나라’에 맞춰 모든 회원 페이지를 ‘1인 가게’ 콘셉트로 꾸몄다. 앱 회원은 ‘내 가게’에서 누적 수익과 예상 수익, 직거래·택배거래 등 거래 유형별 데이터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내 가게의 ‘단골손님’과 ‘단골가게’ 등 고객 관리도 할 수 있다.중고나라가 앱 개편에 맞춰 도입한 ‘인증셀러’ 거래액도 증가하고 있다. 인증셀러는 중고나라와 파트너십을 맺은 판매자로 중고나라 회원이라면 인증 절차를 거쳐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인증셀러에게는 상품과 물류를 제공한다. 도입 한 달 만에 월 거래액 3억 원을 올리는 인증셀러가 나오는 등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중고나라는 전국적으로 인증셀러를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권오현 전략기획실장은 “중고나라의 핵심 서비스인 ‘1인 가게 창업’, ‘우리동네 직거래’로 소소한 장사의 재미와 직접 돈 버는 경험을 중고나라 국민 여러분들에게 선사해 장기 불황에 힘들어하는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전했다.중고나라 앱이 출시 2년 만에 거래액 3,421억 원을 기록했다(사진 제공= 중고나라).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3-14 14:46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하면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주말 ‘꿈으로’ 통로 구간에서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연다고 밝혔다.3월에는 3주간에 걸쳐 총 42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첫 개장일인 16일부터 양일간 강원 원주시, 전남 완도군, 강원 삼척시, 경남 남해군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해 장류, 잡곡, 버섯, 해조류 등을 선보인다. 23일과 24일에는 전북 장수군과 경기 파주시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 홍삼, 꿀 등을 판매한다. 30일과 31일에는 가장 많은 업체 16곳이 참여하며, 경남 함양군, 충남 태안군 등에서 감말랭이, 한과, 오미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한국마사회는 농특산물 마켓이 열리는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를 지자체의 슬로건을 경주 명칭으로 부여한 오픈마켓 기념 경주로 지정했다.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지자체와 지역 특산물 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독려하기 위함이다.한국마사회는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65일 동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해 농어촌의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작년에 294개 농가가 참여해 총 매출액은 6억 6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한국마사회가 있는 과천지역의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애용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11월까지 68일간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 농가와 사회적 기업, 청년농부에게 무상으로 판매부스를 지원할 방침이다.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농어촌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있다”며, “주말에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셔서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주말 ‘꿈으로’ 통로 구간에서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68일간 동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3-14 14:18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제주가 오는 3월 16부터 마사지역 투어프로그램인 ‘마(馬)랑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평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지 않는 마사 지역을 비롯한 주요 공원시설을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료를 제외하고 1일 3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2천 원이다.마랑 힐링투어는 중문 광장에서 시작해 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마혼비, 공정한 경마 시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마운영센터, 통제 구역인 마사지역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간들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코스에는 해설사가 동승해 테마파크와 경주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4회씩 운영하며 1회당 12명이 참가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과 추가 정보 확인은 렛츠런파크 제주 홈페이지(park.kra.co.kr)를 통해 할 수 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오는 3월 16부터 마사지역 투어프로그램인 ‘마(馬)랑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평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지 않는 마사 지역을 비롯한 주요 공원시설을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3-14 14:18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3월 18일과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직무 향상 과정인 ‘말 관리 실무향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내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육성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말 분야 국가직무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사양관리, 보건 관리, 운동관리, 훈련 관리법 등으로 말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말 관리 실무 과목 위주로 편성했다.특히, 현장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지도향상, 마장마술 향상, 장애물 향상, 마차운영 과정 등 17개 교육과정을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해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대상은 한국마사회와 컨소시엄 사업 협약을 체결한 말 분야 기업의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근로자이다. 100인 이하 우선지원기업 재직자는 교육비 전액이 지원되며, 100인 이상 기업 재직자는 교육비의 20%에 해당하는 4만30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에도 2차 말 관리 실무 향상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4월 19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포털 호스피아 또는 말산업교육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한국마사회가 오는 3월 18일과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직무 향상 과정인 ‘말 관리 실무향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내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육성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3-14 14:18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디지털 경제 매체 ‘시사저널e’가 3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K-STARTUP, GO ABROAD!(스타트업, 해외로 가다)’를 주제로 ‘제3회 스타트업 포럼 2019’를 개최한다.시사저널e는 “스타트업 포럼 2019를 열고 한국 스타트업 미래 터전인 글로벌 시장 도전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시사저널e는 이번 스타트업포럼에서 국내외 해외 시장을 모두 잡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을 만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을 지낸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카레나 벨린(Karena Belin) 홍콩 스타트업 투자기업 엔젤허브(AngelHub)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또한 구독자 119만 명을 보유한 최서희 뷰티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K-콘텐츠’를 주제로 연설한다.세션 1에서는 ‘K-스타트업 해외 시장 개척기’라는 주제로 이승규 스마트스터디(핑크퐁) 글로벌헤드와 최혁재 마이쿤(스푼라디오) 대표가 나선다. 이승규 글로벌헤드는 ‘생존에서 번영으로(Survival to Thrival)’, 최혁재 대표는 ‘스푼라디오, 해외 시장을 두드리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세션 2에서는 ‘글로벌 공략을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최서진 스윙비 대표가 ‘동남아 B2B 시장 진출을 위한 제언’, 조일규 KOTRA 스타트업지원팀장이 ‘스타트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세션 3에서는 ‘해외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홍원호 KTB네트워크 부사장이 ‘글로벌 게임 체인저의 변곡점(Global Game Changer-Inflection Point)’을 강연하고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가 ‘스타트업 해외 진출 시 대기업 CVC 활용방안’을 발표한다.세션3이 끝나면 조가연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투자팀장 진행으로 6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현병구 시사저널e 대표이사는 “한국 스타트업의 미래 터전인 글로벌 시장 도전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며, “스타트업 전문가 10명이 해외 진출 전략을 스타트업 종사자, 예비 창업가 등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저널e’가 ‘제3회 스타트업 포럼 2019’를 개최한다(사진= 스타트업 포럼 2019 홈페이지 갈무리).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3-14 14:17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 이하 정보원)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가 3월 29일까지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 강사를 모집한다.정보원은 수도권 일부,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9개 권역 거주 저작권 분야 전문가, 취업 희망자를 선발 활용해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은 지방 소재 기관, 소상공인, 스타트업 업체, 일반인 등 신청기관에 직접 방문해 수요 맞춤형 저작권,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관계기관 및 행사와 연계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저작권 및 법률 전문가와 저작권 분야 취업희망자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강사에게는 ‘공공누리 교육단’ 전문 강사 위촉과 함께 강사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전문 교육 및 관계 기관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우수 강사 선정 및 기관장 포상이 주어진다.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는 “저작권 분야 취업 진출 희망자는 공공저작물 전문 강사로 활동함으로써 지역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취업 진출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신청 접수는 이메일로 3월 29일까지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문화정보원이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 강사를 모집한다(사진 제공= 한국문화정보원).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3-14 13:5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포니랜드 인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렛츠런파크 서울 주로내 공원인 포니랜드 내에서 직접 촬영한 인물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공모전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공모전에 참여하는 사진은 해상도 2000x1200화소 이상의 이미지로 공모전 접수기간인 3월 13일부터 6월 28일 사이에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작품 수는 1인당 5점으로 제한되고 컴퓨터 그래픽 및 합성하지 않은 원본이여야 한다. 타인을 피사체로 촬영할 시 초상권에 대한 동의가 필수다.심사 기준은 창의성, 작품성, 기술성, 홍보성이다.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에게는 50만 원, 우수상은 3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수상작은 7월 중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공원사업부으로 전화하면 된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포니랜드 인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렛츠런파크 서울 주로내 공원인 포니랜드 내에서 직접 촬영한 인물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공모전이다. ⓒ미디어피아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3-14 13:50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말산업저널'이 사이트를 개편하고 취재 영역 지평 넓히기에 한걸음 들어섰다. 미디어피아도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을 마쳤다.2019년 3월 11일은 여러모로 뜻깊은 날이다.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말산업저널>이 사이트를 개편하고 취재 영역 지평 넓히기에 한걸음 들어섰다.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피아의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도 완료하고 사이트(mediapia.co.kr) 등록도 마쳤다.2013년 6월 창간 당시부터 <말산업저널>은 미디어피아 ICT본부에서 자체 사이트를 운영해왔으나 언론사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지원하는 엔디소프트(대표 이주영)에 사이트 개편을 의뢰해 3월 11일 공식 오픈했다.새로 개편한 <말산업저널> 사이트는 기존에 구현하지 못했던 영상·사진·도표 외 각종 자료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환경을 구축, 읽는 뉴스에서 보는 뉴스로 전향하는 온라인 저널리즘 시대에 발맞추게 됐다.가장 큰 특징은 ‘일과 휴식’ 섹션(카테고리)을 추가하고 △이슈 △다시문학 △마운틴뉴스 △건강 △여행레저 △문화 △웹툰 △시사일반 하부 섹션을 추가한 점. 네이버·카카오 뉴스 검색 제휴 매체로 <말산업저널>은 말산업이라는 전문 산업 분야 외에 문화, 문학, 건강, 여행 등 사회 다방면으로 외연을 확장한다.전문 분야 필진(전문 기자)과 시민 기자를 모집해 전문산업계의 중심 매체로 활동에 나선다. 윤한로 시인(다시문학 출판사 편집주간)을 비롯해 문학계 인사들의 작품과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의 시와 사진을 함께 게재하는 가칭 ‘김문영의 시첩’도 새로 연재한다.노영대 생태·환경 전문기자, 이해선 오지 여행 전문 작가, 최용탁 작가, 박찬일 셰프, 박인 작가, 김홍성 시인, 최희영 작가, 조영대 한국안데스문화원 대표, 김홍국 교수, 김연수 생태 전문 사진작가, 이영준 <마운틴저널> 대표, 박성용 문화전문기자, 유명 블로거 ‘대협군’ 등 문화·문화계 전문가들이 전문 기자 자격으로 필진에 합류했다.말산업저널이 사이트 개편한 같은 날, ‘표준국어대사전’도 2008년 이후 시스템 기능을 대폭 개선하면서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사진= 표준국어대사전 홈페이지 갈무리).같은 날, ‘표준국어대사전’도 2008년 이후 시스템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사이트 개편은 물론 저작권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우리말샘’ 등 정보 활용 방식도 더 폭넓어졌다. 한마디로 보기 편하게, 쓰기 유용하게 바뀌었다.표준 사전처럼 신뢰받는 기관이 되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요즘 독자들이 원하는 ‘기본’이란 정보의 빠름보다는 공익을 위한 논조, 취재력보다는 문법에 충실한 기사, 어렵고 케케묵은 단어보다 쉬운 우리 말, 텍스트보다 사진과 영상인 듯싶다. 종이신문 대신 웹과 모바일 그리고 SNS로 뉴스를 접하고 댓글을 다는 쌍방향 소통 구조에 익숙한 세대이기 때문이다.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은 근본 구조부터 바꾸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대다수 언론이 그렇듯 매일 표준국어대사전 등을 활용해 기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맞춤법, 띄어쓰기 등 교정·교열 원칙을 준수해왔다. 언론사마다 있는 교열 전문가나 웹 편집 기자, 디자이너는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왔다. 그런데 영 안 잡히는 게 있다. 글 쓰는 이들이라면 알겠지만, 바로 ‘오타.’ 수십 번 교정·교열을 보고 교차해도, 눈에 안 보이는 날에는 마라도 낀 것처럼 절대 보이지 않는다.독자가 그래서 중요하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언론을 감시하는 건 여론이며 충실한 독자들이다. 글 쓸 줄 몰라도, 독자는 오타에 민감하며 맥락을 더 잘 이해하는 가장 객관적인 시각을 가졌다. 전문가들끼리 제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독자의 판단에 언론은 고꾸라질 수밖에 없다. 숙명이다.필자 칼럼에 빠지지 않는 사족이다. 기사나 칼럼 쓰기보다 남의 글을 보고 편집하고 기획하는 시간이 더 늘었다. 오랜만에 엔디소프트 기사 플랫폼에 적응하려니 옛 생각도 많이 난다. 과거 교계 매체에서 일할 때 그 누구보다 존경했던 대표님(필자는 선생님이라 불렀다)의 철저한 참교육이 아니었다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밥벌이도 제때 못하고 ‘기레기’로 살았으리라. 아직도 오타 남발하고 집중해서 글 쓰지 않고 노름꾼에 술꾼에 신성을 망각하고 살아 송구하지만, 지면을 빌어 감사 말씀을 전한다.독자들, 회원들께는 부디 개편한 <말산업저널>과 곧 오픈할 <미디어피아> 홈페이지에 놀러와 회원 가입도 하고, 기본에 충실한 언론으로 거듭나도록 쓴소리 아끼지 말고 댓글 남겨주기를 바란다.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미분류 | 이용준 기자 | 2019-03-14 13:2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분주하다. 상춘객들을 위한 꽃단장 중이기 때문이다.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오는 3월 15일부터 겨우내 공원 이용고객들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잠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과 테마파크의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주로 내 공원 일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코스 길이 900m로 다양한 난이도의 18홀로 구성돼 있다. 골프도 즐기과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경마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 제주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파크골프장은 홀 주변 그린은 최고급 한국잔디로 조성돼 있으며, 나머지 벙커, 해저드, 페어웨이, 러프 등도 갖추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20여 말 테마 조형물과 나무와 꽃 등의 조경시설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도심 속의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더해 작은 면적의 부지에서 어린이부터 노인, 3세대 가족,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스포츠다.파크골프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사이 이용이 가능하며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시다.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간편복만 입고 온다면 현장에서 장비 대여도 무료할 수 있다.한편, 렛츠런파크 제주에는 파크골프장 이외에도 많은 즐길 거리들이 마련돼 있다. 매주 금‧토‧일 체험프로그램을 위주로 운영하는 ‘드림랜드’에는 부모들의 손을 잡고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어린이 승마장’, ‘포니랜드’ 등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길러주는 ‘모험랜드’의 담덕의 꿈, 트로이목마 등의 놀이시설들도 정비를 마쳤다.▲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분주하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3월 15일부터 겨우내 공원 이용고객들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잠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과 테마파크의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제주).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3-14 12:3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2019년 경기도 소년체전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경기도승마협회(회장 이숭열)는 오는 4월 6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스티븐승마클럽에서 ‘제48회 전국 소년 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올해 5월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승마대회’의 경기도 지역대표 선발을 위한 자리로 말산업특구 이천시 일원에서 열린다.출전 종목은 장애물 80cm와 마장마술 D 클래스 등 두 종목으로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치러진다.대회 출전 자격은 경기도 소재의 중등학생으로 2019년 대한승마협회 중등부에 등록되어야 하며, 대한승마협회 기준의 시합복장을 갖춰야만 한다. 모든 참가선수는 연습과 경기 참가 시 반드시 안전모와 프로텍터를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실격된다.출전마 자격은 편자를 포함한 체고가 151cm 미만의 말로 한국마사회 말 등록원 또는 대한승마협회에 등록된 승용마에 한해 출전 가능하다. 다만, 마장마술 D 클래스는 체고 제한이 없다. 말의 종류 및 국적을 제한하지 않으며, 말 여권은 소지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3월 24일까지 경기도승마협회 이메일(gef.1@daum.net)을 통해 받으며, 마감일까지 참가비를 납입해야 한다.이숭열 경기도승마협회장은 “국내 최대 승마 수요처인 경기도의 학생승마 대표를 뽑는 만큼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대회를 치를 것”이라며, “미래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선수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생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작은 이벤트와 부대행사 등이 마련되고 열릴 예정이다.▲2019년 경기도 소년체전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경기도승마협회는 오는 4월 6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스티븐승마클럽에서 ‘제48회 전국 소년 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3-14 12:3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렛츠런파크 서울 대표마 ‘돌콩’이 세계 최고 상금이 걸린 두바이 월드컵 메인경주에 출전한다.한국마사회는 13일 ‘돌콩’이 3월 30일 오후 9시(현지 시각) UAE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리는 두바이 월드컵 메인경주(2000m/더트)에 출전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돌콩’ 출전하는 두바이 월드컵 메인경주는 최고 수준의 G1 경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상금이 걸려 있는 경마대회이다. 메인경주 경주 상금만 미화 1200만 달러(한화 약 130억 원)이다.2017년 한국을 대표하는 명마 ‘트리플나인’이 두바이 월드컵 시리즈 중 G2 경주인 고돌핀 마일에 출전한 적은 있으나, 두바이 월드컵 본선 G1 경주에 국내마가 출전하는 것은 최초이다.‘돌콩’은 지난 12월 두바이 원정을 떠난 이래 현지에서 총 4번의 경주에 나섰다.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 초반 2번의 경주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며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현지 적응을 마친 후 진가를 발휘 3번째 경주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했다.우승과 함께 두바이 월드컵의 준우승격 경마대회인 <슈퍼 새러데이>에 초청됐으며, 9일 저녁 6시 55분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린 알 막툼 챌린지(Al Maktoum Challenge R3) 경주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두바이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썬더스노우’와 치열한 경쟁 끝에 목차로 아쉽게 3위를 해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아직 두바이 월드컵에 나서는 경주마들의 엔트리가 모두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국제 최고 수준급들의 경주마들이 출전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한편, 일본 중앙경마에서 활약 중인 경주마 ‘케이티 브레이브(KT Brave)’가 ‘돌콩’과 함께 두바이월드컵 메인경주에 출전해 한국과 일본 경주마들의 치열한 경쟁도 관심을 모은다.▲렛츠런파크 서울 대표마 ‘돌콩’이 세계 최고 상금이 걸린 두바이 월드컵 메인경주에 출전한다. 한국마사회는 13일 ‘돌콩’이 3월 30일 오후 9시(현지시각) UAE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리는 두바이 월드컵 메인경주(2000m/더트)에 출전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돌콩’ 출전하는 두바이 월드컵 메인경주는 최고 수준의 G1 경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상금이 걸려 있는 경마대회이다. 메인경주 경주 상금만 미화 1200만 달러(한화 약 130억 원)이다.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 컬린 핸디캡 우승 장면(사진 출처= Dubai Racing Club).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3-14 11:45

한국마사회가 2018 승마 사례 공모전 11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승마를 경험한 이들의 긍정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국마사회는 2018 승마 사례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주제는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로 △학생승마체험(포니3등급포함)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단 △전국민승마체험 4개 부문으로 진행해 총 108명이 참여했습니다. 최우수상과 말산업특구상, 우수상 등 11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배추용 씨(50세, 학원강사)의 전 국민 승마체험 수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말산업특구상은 박시온(경기도), 장민석(경상북도), 이승윤(전라북도), 안지선(제주특별자치도) 씨가 수상했고, 우수상(한국마사회장상)은 김도현, 장려상은 박지연, 김은지, 양현희, 손영희, 윤현미 씨가 수상했습니다. <말산업저널>은 한국마사회 승마진흥부의 협조 아래 공모전 체험 수기 수상작을 종합 연재합니다. 세 번째 순서로 장민석 학생의 ‘체험승마에서 전국소년체전 MVP까지(유소년승마단 부문)’를 소개합니다. - 편집자 주2018 승마 사례 공모전은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체험승마에서 전국소년체전 MVP까지 - 장민석학생체험 승마사업 통해 처음으로 말 타다떨렸던 첫 경기와 고배를 마신 2017 소년체전다시 도전한 2018 소년체전, 2관왕과 MVP까지승마,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나의 처음 승마입문내가 말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작은누나 덕분이다. 2013년 그 당시에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라는 게임이 유행했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고, 집에 와보니 컴퓨터에서 말이 뛰는 소리가 났다. 나는 살면서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말들로 액션 라이딩이라는 자신의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 다양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색다른 주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말을 키우고 관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교배를 통해 또 다른 말을 탄생도 지켜볼 수 있었다. 나는 말이 좋았던 건지 게임이 좋았던 건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앨리샤’ 생각만 했다. 그래서 실제로 승마장에 가서 직접 말을 만져보고 체험도 해보았다. 하지만 2014년 서버가 종료되면서 나의 말과의 인연이 다하는 줄 알았다.2015년 구미시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되고 학생체험 승마사업을 한다는 정보를 알고 지원하여 ‘승마’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난 아직도 내가 처음 탄 말인 ‘보리’를 기억한다. 엄청 순했고 나를 잘 따랐다. 그렇게 2년 동안 속보만을 배웠다. 내가 어릴 때는 너무 작아서 안전 때문에 매일 원운동만 하고 속보만 하였다. 그래도 말이 좋았고 나중에는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예쁜 원도 잘 그릴 수 있게 되었다. 2년 정도 한 후 구보를 배웠다. 남들은 다 편하게 구보를 해서 쉬운 줄 알았는데 내가 막상 해보니 팔도 아프고 다리도 후들거렸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다 보니 요령도 생기고 리듬을 타니 한결 수월하였다. 어느 정도 타고나니 이제는 대마장에서 말을 탈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대구의 소년체전 선수단이 우리 원장님께 배우겠다고 승마장을 찾아왔다. 그 선수단과 나는 같은 시간에 승마를 하게 되면서 장애물 비월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몇 번을 보면서 점점 나도 장애물 비월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1년 동안 몸이 아파 승마를 못 하게 되었다.소년체전에 도전하다1년이 지난 후, 아빠가 “너도 장애물 해서 소년체전에 나가 볼래?”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과연 내가 1년이나 쉬었는데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말을 타고 구보할 때를 생각하니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한번 끝장을 보자!’라고 생각하며 경북소년체전 대표라는 목표를 향해 이를 악물고 탔다. 그렇게 하루에 3시간씩 말을 타고 훈련을 했다. 나의 첫 경기는 2017년 정기룡 장군배 80 class였다. 그날은 엄청 떨려 화장실을 10번도 넘게 간 것 같다. 첫 경기에 말 세 마리를 탔는데 첫 번째 말은 1번도 못 넘고 2회 거부로 나왔다. 두 번째 말은 7번까지 넘고 1회 거부는 했지만, 완주는 했다. 그 대회의 경기 방식이 2.2항이어서 1라운드 때 무 감점으로 들어 왔어야 했다. 마지막 말을 탈 때는 정말 눈물이 다 났다. 다시는 경기장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섭고 힘이 들었다. 그렇지만 마지막 말을 타고 본 경기에서 무 감점으로 완주를 했다. 정말 그렇게 기분이 좋았을 수 없었다. 경기가 끝난 것도 아니지만, 처음으로 완주를 해보고 무감점으로 들어왔다는 생각을 하니 입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재경기가 나를 찾아왔다. 나의 기억에서는 재경기 시작 종소리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이때까지 배운 대로 타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탔다. 재경기에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우수한 성적으로 경북 대표로 뽑혔다. 지금 2017년 경북소년체전 선발 영상을 보면 정말 귀엽게 느껴진다. 그렇게 2017년 전국소년체전을 위해 계속 연습하면서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다른 선수들은 5년 이상 장애물을 했고 나보다 실력이 훨씬 좋을 텐데…. 하지만 원장님을 믿고 나의 말을 믿고 힘들지만, 실력을 길렀다.소년체전 대회 전날 말 추첨과 순서추첨 때 정말 떨렸다. 나는‘루씨’라는 말을 배정받았고, 소년체전 당시 본 경기 때는 무감점으로 들어왔지만, 재경기 때 너무 욕심을 내어 턴을 하다 보니 거부를 하였다.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장애물 비월을 배운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괜찮다고 주변의 모두 사람들이 나를 다독여주었다. 그렇게 꾸준히 연습하고 대회가 열릴 때마다 참가하여 경험을 쌓고 어느 곳에서 힘을 주고 어디서 보내야 되고 줄여야 되는지 등을 배워나갔다. 많은 대회를 나갔고 노력을 하여 작년 2017년에는 메달 22개와 트로피 5개를 땄고 획득한 상금만으로도 다음 대회를 나갈 정도로 성적을 거두었다. 그렇게 겨울이 오고 다시 자세와 기본기를 연습하고 기량을 늘려나갔다.2018년의 해가 떴다. 이제 중3 내 인생에서 다시 올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소년체전을 준비했다. 아버지와 약속을 했다. 올해에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또한, 운동만 하는 선수가 아닌 공부하는 학생선수가 되겠다고 약속하고, 공부와 훈련을 병행했다. 훈련과 시합이 없는 시간에 학습 플래너를 작성하여 학습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시간 관리를 했다. 훈련 시간은 수요일 방과후 특기적성 시간과 토요일, 일요일 새벽반으로 2시간 정도 집중 연습하여 실력을 향상시켰다.또 하나의 도전 마장마술!장애물은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올해 1월부터 마장마술을 연습하였다. 마장마술에서 말을 굴요 시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처음에는 어떤 느낌인지도 몰랐지만,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말과 호흡을 맞추어 나갔다. 우여곡절 끝에 2018년 경북 소년체전 대표 선발전에서 장애물과 마장마술에서 1등을 하였다. 마장마술은 첫 대회 출전이었다. 그 후 전국소년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원장님과 함께 청학승마클럽으로 전지훈련을 갔다. 웜블러드 말은 처음 탔는데 내가 탔던 더러브렛의 리듬과 달라서 너무 힘이 들었다. 정말 웜블러드의 반동이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줄 알았다. 나중에는 엉덩이가 너무 아팠다. 점심을 먹고 다시 훈련하러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를 악물고 탔다. 지금도 마장마술은 힘들고 박진감도 없어서 별로 하고 싶진 않다.D-DAY 전국소년체전소년체전 대회 전날 하늘의 천운이 따랐는지 마장마술 말과 장애물 말 모두 입상 가능한 마필을 뽑았고 순번도 뒤 순번이 되었다. 그렇게 천운을 받고 나니 마음이 후련한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변명할 것이 더 이상 없다는 것과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 내가 원래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나 자신을 내가 평가하는데 그 전날 마장마술에 뽑힌 말로 테스트 라이딩을 한 동영상을 보니 형편없었다. 그래서 그 당시 원장님이 해 주셨던 조언과 교관님이 해주셨던 조언을 상세히 적었다. 그렇게 테스트 라이딩의 느낌과 적었던 조언들을 바탕으로 머릿속으로 가상 라이딩을 반복하면서 하나씩 수정하면서 머릿속으로 익혔다. 단 한 번뿐인 경기 재미있게 타자고. 그렇게 다음날 마장마술 경기를 준비하였고 나의 순번을 기다리면서 다른 선수들이 타는 것을 보았다. 말을 통제 못 하는 선수, 낙마할 뻔한 선수, 코스를 잊어먹는 선수,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울던 선수.나의 차례가 왔고 어제 가상 라이딩한 것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탔다. 점수가 불려지는 순간 관중석의 환호와 아버지의 파이팅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1등을 하였다. 마장마술 두 번째 대회 만에 거둔 기적이었다. 훈련비 80만 원 때문에 시작한 것이 소년체전 1등이라니…. 경북 소년체전 때 처음으로, 전국 소년체전 때 두 번째, 대회 2번 출전으로 1등이라니 믿기지도 않고 눈물이 핑 돌았고 너무나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내일 경기인 나의 주 종목인 장애물이 더 큰 부담이 되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그 부담을 즐겼던 것 같다. 장애물 경기에서 평소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180도 턴을 재경기 마지막 장애물에서 해냈다. 정말 극적이게도 둘 다 1등을 했고 이런 일은 소년체전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였다. 2관왕을 했고 MVP까지 차지했다.현재 나의 목표우리 승마장에도 유소년 학생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구미승마장 화랑유소년 승마단이 창단이 되었다. 지금은 화랑 유소년 승마단의 주장이 되었고 그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승마를 시작해서 2년의 속보와 1년의 구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 너무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기초를 튼튼히 해”라고 후배들에게 항상 강조하며 조언해 준다.현일중학교의 학생회장이기도 한 나는 학교행사나 주말에 있는 지역사회 뮤직드림 봉사활동에도 방학 때 캠프에도 모두 참가해야 한다. 주말에는 훈련과 대회를 나가야 한다. ‘힘은 들지만 즐기자. 즐기자. 소년체전 MVP의 자존심은 지켜야지.’라고 되새기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산다. 자전거는 서면 쓰러진다. 쓰러지지 않기 위해선 끊임없이 밟아 줘야 한다. 그래야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아덴만의 영웅 의인 이국종 교수를 꿈꾸며 봉사하는 의사인 동시에 국가를 대표하는 승마선수로서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 나가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장민석 인생의 1막 “승마,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의 막을 내린다.말산업특구상(경상북도지사상)을 받은 장민석 학생(사진 제공= 한국마사회).원고 제공= 한국마사회 승마진흥부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3-1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