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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비건 전문전시회인 ‘제3회 비건페스타’가 내년 3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비건페스타는 채식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환경과 동물권, 이타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비건인들의 축제이자 비건산업 발전의 디딤돌이라는 평가를 받는 채식박람회다.올 7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비건페스타’에는 96개 업체가 참가했고, 2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비건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반영하듯 다수 언론의 현장취재와 주한대사관 관계자, 비건 관련 해외 협단체, 관련기업 MD 등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참가업체 설문조사에서는 행사만족도가 87%에 달했고, 78%가 재참가의향을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세계 채식인들에게 큰 주목을 끌고 있는 대체육을 비롯해 베이커리, 디저트 등 다양한 비건 식품을 선보인다. 일체의 동물성분과 동물실험을 배제한 화장품, 의류, 생활소비재, 펫 용품 등도 비건인들의 관심거리다. 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에서는 이번 비건페스타에 150여 개 업체가 2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관람객은 3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로는 비건명사들의 클래스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채식인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채식을 실천하는 의사들의 모임 ‘베지닥터’의 비건&건강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건강한 비건푸드 및 로푸드 쿠킹 클래스, 비건투어 등 비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나만의 비건 레피시 공모전', ‘비건 페스타 공식 캐릭터 공모전’을 기획 중이다.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은 비건인들은 물론 바이어와 MD를 위한 만족도 높은 비즈니스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참가신청은 비건페스타 홈페이지 또는 팩스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조기신청 업체에 참가비의 20%, 기참가업체에 추가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관람료 할인은 40%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건강과 환경, 동물을 생각하는 비건인들의 축제 '제3회 비건페스타’가 내년 3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1 10:5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여당의 공수처 법안 우선 처리는 문재인 정권 게이트를 덮으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여당의 공수처 법안 우선 처리는 문재인 정권 게이트를 덮으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나경원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우선해 처리하겠다고 한다. 공수처 없이는 이 정권의 최후가 너무 끔찍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있는 죄 덮는 ‘은폐처’, 없는 죄 만드는 ‘공포처’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면서 덧붙이며, 이같이 밝혔다.나 원내대표는 “(여당이) 제2의 패스트트랙 폭거·날치기·강행의 컴컴한 속내를 드러냈다”며, “애당초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도, 선거제 개편도 안중에 없었다. A부터 Z까지 공수처만을 원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공수처를 밀어붙이는 이유는) 제2·제3의 문재인 정권 게이트를 덮으려는 시도”라며, “한국판 중국감찰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나 원내대표는 “정권이 검찰을 장악하겠다는 시도를 하고 있는 만큼 검찰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을 추가로 제출하겠다”며, “검찰의 인사·예산·감찰 자율성을 확립하는 ‘검찰독립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무소불위 검찰 권한을 견제하고 동시에 검찰 비대화·공룡화를 막는 검찰 개혁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0:24

▲ 총무과장 하상섭 ▲ 함창읍장 신동희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0:08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지사장 채창호)는 10월 17일 연수구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선학동 지역아동센터(시설장 이재희)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창호·창문 교체와 학습실 집기 교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05년 센터 개소 이후 기능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외벽 누수와 외풍 등 심각한 학습환경의 저해요인들이 있었지만 이번 지원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이재희 시설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덕분에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오랫동안 실행하지 못했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더욱더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습권 개선을 위해 2019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총 12곳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후원 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선학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0 18:45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예스24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를 써낸 대표 육아 멘토 하은맘의 18년에 걸친 육아 경험을 담은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글배우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전주 대비 일곱 계단 가파르게 올라 2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140만 명에 이르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에피소드와 함께 ‘다른 그림 찾기’, ‘시크릿 레시피’ 등 놀이 페이지가 수록된 『흔한남매 2』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 3위에 자리했고 『흔한남매 1』이 세 계단 내린 5위, 5년 만에 찾아온 이병률 시인의 신작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는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 소개된 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도서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인류의 기원 사피엔스부터 진보에 이르는 시기까지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서사를 담아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린 10위에 올랐고 미래 문명 세계를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현대 고전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1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2020년을 이끌 트렌드서의 출간과 함께 경제경영 도서들도 순위권에 다수 포진하고 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0년의 기술과 시장 핵심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0』이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7위로 새롭게 얼굴을 내밀었고 경제 전문가 박종훈 기자가 밝히는 경제 시그널을 통한 미래 예측서 『2020 부의 지각변동』은 네 계단 내려 8위에 자리했다. 새로운 사회의 주역 90년대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성세대를 위한 가이드 『90년생이 온다』는 한 계단 오른 9위, 인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성공한 투자가로 주목받는 ‘브라운스톤’의 투자 기술을 담아낸 『부의 인문학』은 새롭게 순위에 올라 18위를 차지했다.이외에도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뒤 2주 연속 6위를 기록했다.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가 전주와 같이 11위를 유지했고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 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전주 대비 여섯 계단 상승해 12위를 차지했다. 설민석이 전하는 세계사 초등학습 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독일 편이 열 계단 가파르게 하락해 13위에 안착했고,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만 뽑아 쉽게 풀어낸 『설민석의 삼국지 1』은 전주 대비 두 계단 올라 14위, 『설민석의 삼국지 2』는 여섯 계단 내린 19위다.또한 초등학령기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초등 자존감 수업』이 지난주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후 동일하게 15위를 유지했고 최신 유형만을 담아낸 『2019 하반기 최신판 위포트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 모의고사』가 전주 대비 두 계단 올라 17위에 올랐다. 소설 『마도조사 3』은 새롭게 20위에 올랐다.전자책 순위에서는 영화 개봉을 앞둔 『82년생 김지영』이 전주와 같이 1위를 유지했고 최신 뇌 과학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공황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이 새롭게 2위에 올랐다.예스24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사진 제공= 알에이치코리아).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0 18:44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내 삶의 내비게이션’, 저자 고정숙아래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열고,'구독'을 '구독중'으로 전환하면 '정문섭의 책읽기TV'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qMj6e_Yk6J4&t=22s‘음양오행으로 보는 성격진단’, ‘명심보감’, ‘한자로 풀어보는 주민자치리더십’ 등을 주제로 시군 자치단체와 농어촌공사의 지역역량강화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고정숙 대표가 지난주에 출간한 책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내 운명을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인생의 질과 무게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있다.’면서 명리학의 간단한 원리만 알면 나를 알고 상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내비게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저자는 사주팔자의 적중률은 70% 이상으로 일기예보 46%의 적중률보다도 훨씬 더 높지만 사주팔자는 통계학이니 무조건 맹신할 것도 못 된다고 덧붙인다. 마지막으로 사주팔자를 뛰어넘는 삶을 살아가려면 수신을 잘 하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 심덕승명(心德勝命)’ 즉, 마음의 덕을 쌓으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밑줄 그은 내용>- 내 운명을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인생의 질과 무게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물건에게 바코드를 부여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부여된 바코드가 바로 사주팔자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주어진 운명, 즉 사주팔자대로 살아가지만, 현명한 사람은 주어진 사주팔자를 뛰어넘어 본인의 운명을 바꾸어간다.- 세상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나의 과거를 바꿀 수 없고, 둘째는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 세상에는 바꿀 수 있는 것도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고, 둘째는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다.- 사주팔자는 통계학이기 때문에 무조건 맹신할 것은 못 된다.- 사주를 뛰어넘어 길할 운을 불러들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수신(修身)을 잘 하거나 타인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행복과 불행의 씨앗은 남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된다.- 인생은 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의 연속이다.- 마음의 덕을 쌓으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이제부터 내 사주는 내가 본다, 무료로 보는 사주풀이 책자  

미디어피아 | 정문섭 전문기자 | 2019-10-20 17:5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제21호 태풍 '부알로이'가 10월 19일 밤 괌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기상청은 10월 19일 오후 9시께 괌 동남동쪽 1,05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하며 태풍으로 발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오전 3시 현재 소형 크기인 '부알로이'의 중심기압은 996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0m다. '부알로이'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태국의 디저트 종류이다.이번 태풍은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소형 크기를 유지한 채 점차 세력을 키우면서 일본 도쿄 쪽으로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10월 21일 오후 3시께 괌 동쪽 320㎞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최대풍속이 초속 37m를 기록하며 강해지겠고 24일 오전 3시께는 괌 북북서쪽 1,130㎞ 해상에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겠다.이어 25일 오전 3시께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도쿄 남남동쪽 810㎞ 해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제21호 태풍 '부알로이'가 10월 19일 밤 괌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사진 제공= 기상청).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0 15:04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북한의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10월 19일 2010년 연평도 포격을 거론하며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을 비난했다.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연평도를 벌써 잊었는가?' 제목의 영상에서 10월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병대사령부 국정감사에서 이 사령관이 한 발언에 대해 "지금 남조선 군부에서 또다시 터져 나온 대결 망언이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매체는 "이승도로 말하면 골수까지 동족 대결에 환장한 대결광신자로서 연평도 해병대 부대장으로 있던 지난 2010년 감히 우리를 건드렸다가 우리 군대의 불소나기 맛을 톡톡히 본 자"라고 주장했다.이승도 사령관은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때 연평부대장으로서 13분 만에 K-9 자주포로 응사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았던 인물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 함박도에 레이더 시설 등을 설치한 북한에 대한 대응 조치로 "유사시 초토화시킬 수 있도록 해병 2사단의 화력을 계획했다"고 밝혔다.당시 북한군은 백령도 해병부대의 해상사격 훈련을 빌미로 연평도에 170여 발의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해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해병 2명이 전사했다.우리민족끼리는 "그때로부터 근 10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이른바 초토화 계획이라는 따위의 망발을 줴쳐대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힌 부나비의 허세가 아닐 수 없다"며, "참으로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무모하게 날아드는 부나비 엄지 새끼와 신통히도 같다"고 비난했다.이어 "명백히 밝히건대 미국과 남조선 군부호전세력의 이러한 망동은 세계와 민족 앞에 확약한 조미, 북남합의들의 난폭한 위반이며 이 땅의 평화를 바라는 민심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며, "대세에 역행하는 무모한 군사적 적대행위는 기필코 파국적 후과를 초래하기 마련"이라고 경고했다.한편, 국내에서 함박도 관할권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이후 북한 매체가 함박도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가 '연평도를 벌써 잊었는가?' 제목의 영상에서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을 비난했다(사진=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갈무리).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0 14:59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이강인(18·발렌시아)이 거친 백태클로 프로 데뷔 이후 처음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발렌시아는 10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끝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난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비긴 발렌시아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로 순항했지만, 이강인의 퇴장이 아쉬움으로 남았다.10월 10일 스리랑카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홈경기에 이어 15일 '평양 원정'까지 다녀온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전반 38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발렌시아는 후반 32분 데니스 체리셰프 대신 이강인을 왼쪽 날개로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발렌시아는 후반 37분 다니엘 파레호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얻은 20m가 넘는 장거리 프리킥을 오른발로 멋지게 득점으로 연결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이강인도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후반 39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잡아 패스하며 슛까지 이어지게 했다.측면에서 기회를 엿보던 이강인은 후반 45분 빠르게 역습에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아리아스를 저지하려고 뒤쫓아가다 백태클로 넘어뜨렸다. 태클 과정에서 이강인의 왼발 축구화 스터드가 아리아스의 왼쪽 종아리를 향했고 아리아스의 스타킹이 찢어질 정도로 거친 태클이었다.주심은 이강인에게 처음에는 옐로카드를 내밀었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반칙 장면을 되돌려본 뒤 레드카드로 바꿨다. 결국 이강인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 퇴장을 당했고 발렌시아는 수적 열세에서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경기가 끝난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팀 내에서 가장 낮은 평점 5.1을 줬다. 동점골을 터트린 파레호가 가장 높은 평점 8.4를 받았다.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후반 45분 산티아고 아리아스에게 태클로 퇴장당했다(로이터= 연합뉴스).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0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