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오민석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오민석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photo by 지훈”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오민석의 팬들은 “요즘 도진우 앓이중이에요ㅋㅋ”, “도진우 잘보고있어요”, “아 진짜 너무 잘생기셨어요”, “뷰티불아니고뷰티풀”, “저도 드라마 보고 싶어요~~~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민석과 소통했다.한편 오민석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 이설과 이엘의 포르투갈 투어가 이어졌다.그런가 하면 이설은 리스본 근교에 있는 소도시 ‘오비두스’와 ‘나자레’ 여행을 설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소도시 ‘오비두스’의 풍광이 브라운관을 꽉 채우며 두 눈을 황홀하게 했다. 이엘은 “나 정말 리얼 리액션 좀 해도 돼?”라더니 “너무 예뻐, 오비두스!”라며 격하게 발을 동동거리는 현실 리액션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더해 이엘은 “빛바랜 이 색감이 기억에 굉장히 오래 남을 것 같아”라며 오비두스의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여행 욕구를 승천시켰다.이엘은 포르투갈 전통 대중가요 ‘파두’ 공연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안내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펼쳐진 ‘파두’ 공연은 이엘-이설은 물론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울리며 소름을 유발했다. 김숙은 “이제부터 ‘포르투갈’앓이 할 것 같다”며 부러움을 토해내기도 했다.마지막 만찬을 앞두고 엘은 이설에게, "내가 다음에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면 그때 나는 설이 너한테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볼 거 같아. 너랑 여행하는 게 너무 좋다"라고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놨다 .이에 이설은 "언니 나도 너무 좋아"라고 했다. 포르투갈 여행을 끝내고 이날의 예산 공개가 이어졌다. 항공비를 제외한 1인당 51만원이라는 비용이 나왔고, 이에 김숙은 "이러면 유럽이 아닌데"라고 놀라워 했다. "오늘부터 포르투갈 앓이 할 거 같다"는 김숙의 말에 김환도 "저도 육아로 너무 힘든데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지금 힘들다"고 했다.이처럼 이엘-이설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해 시간 여행을 떠난듯한 매력부터 놀랄만한 가성비까지 모두 담은 낭만적인 ‘포르투갈’ 여행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이엘-이설은 단 한입에 절로 미소가 나오는 전통 해산물 요리부터 깨끗한 맛이 나는 도미구이, 포르투갈에 가면 꼭 마셔야 하는 주류 ‘진자’까지 포르투갈의 음식들을 소개해 침샘을 자극했다.
사진제공=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는 진세연이 우리밀을 주제로 새로운 편의점 메뉴 개발에 힘썼다.12월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드디어 마장면에 이은, 2번째 출시메뉴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육통령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다. 돈스파이는 우리 밀을 활용한 파이 안에 고기를 넣은 고기 파이로, 메뉴 평가단에게 “역대급 완성도”라는 극찬을 모으며 우승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주얼과 절묘한 맛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밀푀유는 사실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우리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셰프들과 달리 이승철은 "머리를 한대 두들겨 맞은거 같다"고 놀라워 했다.
사진=KBS2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개그맨에서 가수로 데뷔한 마흔파이브와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성광은 “얼마 전에 송이가 ‘뮤직뱅크’ 녹화 때도 왔다. 와서 빵이랑 음료수도 사주고 응원을 해줬다”며 “(송이 매니저가) 건강이 안 좋았다가 다시 회복했다. 현재 영화사 쪽에 취직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박성광은 "건강이 안 좋았다가 다시 회복했다"며 "지금은 영화사 쪽에 취직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뮤직뱅크' 녹화에도 와서 응원해줬다"며 여전히 안부를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출연한 출연진들은 각자 자신의 레전드 코너를 꼽았다. 김영철은 ‘네네 안녕하십니까’를 꼽았다. “의외로 저 코너는 8주밖에 안 했는데 CF를 8개 찍고 백상 신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에서 유행했던 ‘힘을 내요 슈퍼파워’ 역시 레전드 유행어로 꼽았다. 전현무는 “아는형님에만 나가면 기가 죽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한때 너무 속상해 있었는데 강호동 형이 ‘괜찮다 그냥 한 번 휩쓸려 보는 거다’라고 말해줬다 그 후로 좀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원석 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이원석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원석은 흰색 의상을 입고 녹음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으앙 귀여워 ㅜㅜㅜ 애기야 애기”, “자주보여줘서 행복합니다”, “우왓”, “무슨 노랠까 궁금해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코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개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6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앰 더블 유우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아카데미가여깄네”, “이번곡 갓”, “다시봐도 웃기넼ㅋㅋ”, “이거뭐얔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MBC제공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8일 방송된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7회는 상해부터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임정로드’ 역사 탐사로 꾸며진다. 이날탐사 게스트로 배우 한고은이 출격을 예고,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짚는 여정을 함께했다.지식을 배우러 왔다는 한고은은 오히려 역사 지식을 쏟아내는 반전 활약으로 ‘선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감성과 공감이 깃든 역사 해설 능력도 뽐내며 ‘임정로드’ 에이스에 등극했다고 한다. 유병재는 “설민석 선생님이 두 명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고.이러한 한고은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전현무의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역사 강사 뺨치는 한고은의 입담과 걸크러쉬 매력에 전현무는 “상극과 만났다”며 잔망을 떨었다고. 이러한 한고은과 전현무의 의외의 케미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남편이 신규식 선생이 자신의 선조라고 무척 자랑하더라”며 “신규식 선생의 호 ‘예관’이 어떻게 붙여졌는지도 남편에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 MBC 예능 나혼자산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이장우는 시장을 보고 온 후 족발덮밥과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제법 '요섹남' 느낌이 나는 그의 모습에 한혜연은 "엄마가 요리하는 거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방송에서 멤버들은 이장우가 씻지 않고 활동을 하자 "도대체 언제 씻는 거냐", "양치는 한 거냐"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를 듣던 임수향은 "그래서 오빠가 껌을 씹는 거냐. 항상 껌을 씹고 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이장우는 "운동선수들이 껌을 씹고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나도 루틴이 됐다. 껌을 씹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할 정도다. 수향이와 키스신을 찍을 때도 껌을 씹었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입 안에 껌 주머니가 따로 있다"라고 말했다.
김보겸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보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8일 김보겸은 “올만zz ㅂㅇㄹ. 얘들아 강남 한복판에서 좀비파티가 열린대 ㅎㅎ 12월 14일날 한다니까 콜오브듀티모바일 사이트들어가서 많이들 신청해~^_^”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보겸의 팬들은 “광고 ㄹㅈㄷ”, “ㅂㅇㄹ 보겸이형이 다잡자”, “하 실검 장악하신분 맞죠?”, “형 점점 늙어간다.. 얼른 결혼하자”, “귀에 끼고 있는거 보겸팟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보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박지훈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의 동명 타이틀곡 '360' 무대를 선보였다. 소년미를 벗고 금발로 파격 변신, 스위트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노련미 가득한 제스처와 퍼포먼스는 단번에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360’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박지훈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솔로 가수로 역량을 입증한 세정과 박지훈은 컴백 무대를 가졌다. 레이스 시스루 블라우스와 벨벳 치마를 입고 등장한 세정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터널’을 부른 세정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추운 날씨에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였다. ‘터널’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 세심한 악기 편성과 세정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힐링을 선사한다.
김도희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도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김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오늘7시 원주로!!!!!!!오시라구여!!!”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리 결혼합시다”, “예뽀라잉 승요 가즈아ㅏ”, “승요~^^”, “슬금슬금 기어 나가볼까”, “파이틍 승요 ㄱㅈㅇ~~”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도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TBC 뭉쳐야 찬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8일 방송된 ‘뭉쳐야찬다’에는 새로운 멤버로 마린보이 박태환이 합류했다. 박태환의 합류 이후 안정환은 “요즘 팀 분위기가 그렇게 좋진 않다. 그래서 사기 충전을 할 겸 지인들을 불러 운동을 하는 건 어떨까 싶다.” 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전화통화를 시도한 허재는 박중훈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축구를 하려고 한다. 시간 되시면 오시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오늘은 일정이 있지만 고민 좀 해야겠다.” 라고 대답했다.전화 연결이 끊어진 후 “신태용 감독님을 높이 평가하지 않아요”라며 예능용 멘트를 날린 안정환은 현장에 신태용이 등장하자 급 태세전환을 시도한다. 농담을 진지하게 포장한 정형돈의 이간질(?)을 수습하기 위해 진땀을 빼며 애교까지 대방출한 것.양준혁은 “태환이라서 너무 좋다”며 인사를 건넸다. 정형돈은 “아직 현역이지 않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선배님들이랑 같이 하는 거에 의의를 뒀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홍철은 “조금이 아니라 많이 된다”면서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