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승협 SN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승협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3일 이승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 잘자”, “승짱너무멋있어요”, “승짱 사랑해요”, “넘 잘생겼어요”, “평화는 행복. 멀었다 .”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승협은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1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누나까지 결혼한 뒤, 넓은 집에서 살고 있는 모자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모자는 큰 집이 적적하게 느껴져서 조금 더 적은 평수로 옮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3억 5천이 최대인 상황에 복팀인 양세형과 홍현화가 먼저 매물을 찾아나섰다. 매물1호에는 자유롭게 활용가능한 좌식평상에 화장할 수 있는 화장대도 기본옵션으로 있었다. 집 구석구석 모두 母의 감성으로 가득했다. 주방에 이어 방도 핑크로 도배가 되어 감각적인 컬러매칭이 눈길을 끌었다.두 번째 집 ‘하늘 베란다 집’은 올 화이트 톤으로 구성된 넓은 공간이 눈에 띄었다. 야외베란다가 있었고, 야외테이블과 그릴, 파라솔이 옵션으로 함께 제공되었다. 집을 보던 양세형은 홍현희에게 “이제부터가 진짜 리액션이다. 나머지는 가짜 리액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평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라는 지리적인 이점도 있었지만, 지하철과 가까워 소음문제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매매가는 3억 3천만원이었다.첫 번째 매물은 부평역 인근에 위치했고 로비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겼다. 임성빈 소장은 “아파트가 아니라 호텔 로비 같다.”고 말했고 노홍철 또한 “체크인 할 뻔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복도형 구조의 매물 1호는 높은 층고와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잡았다. 제이쓴은 “실내 장식 비용이 어마어마하다. 웨인스 코팅이라고 유럽식으로 꾸민 집이다.” 라며 감탄했다.매물의 가격에 대해 궁금한 가운데, 양세형은 3억 천 9백만원이라고 했다.
오하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오하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오하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내일 봐요옹”, “팬이에요~”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오하늬는 지난 8월 12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사진 제공=OCN 달리는 조사관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된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인권증진위원회의 냉철한 원칙주의자 ‘한윤서’로 완벽 변신한 이요원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상 시크하고 냉철한 `한윤서` 그 자체.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 한윤서답게, 인권증진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전원위원회` 보고를 앞두고도 흔들림 없는 그의 강단을 엿볼 수 있다. 철저히 중립을 지키는 한윤서는 조사에 있어서도 냉철하기 그지없다. 인권을 침해당했다는 진정인의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귀를 기울이지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그의 담담한 얼굴은 `한윤서`란 인물의 호기심을 유발한다.거침없는 행보로 매 작품 ‘인생캐(인생캐릭터)’를 만들어 온 이요원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권위원회 조사관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가슴에 와 닿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사관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매 사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변해가는 ‘한윤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이요원. “오갈 곳 없는 억울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달리는 조사관들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받을 수 있다.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해 기쁘다”라고 했다.‘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냉철하지만 숨겨진 상처와 비밀을 가진 한윤서를 통해 이요원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울화통 터지는 억울한 사연을 한 방에 날릴 이요원의 사이다 활약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강연호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강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3일에도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가고 싶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대전 컴”, “가 바부야”, “맞팔해요^^”, “저도 집 가고 싶어요 강연호오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최수종이 사부로 출연했다.최수종 사부는 ‘좋은 일탈’을 하자며 멤버들을 운동장으로 이끌었다. 최수종은 자신의 유일한 일탈이라며 멤버들에게 축구 시합을 제안했다. 본격적인 시합이 시작됐고, 언제 어디서나 ‘천사표’를 유지하던 최수종은 ‘승부욕의 화신’으로 돌변해 눈길을 끌었다.멤버들의 민망함에도 한계가 있었다. 최수종은 사극에서 승마연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촬영장에서 하듯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직접 승마 연기를 시범 보였다.
김성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김성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성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보다 한나이모 좋아하는 윤하 덕분에 엄만 편하지만 한나이모한테 많이 미안하넼ㅋㅋ @hannab_kalieddie 언냐 사랑행”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김성은은 지난 8월 13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사진=홍재경 SNS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홍재경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4일 홍재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압구정 고삐에서 8월에 태어난 여자 둘 모임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홍재경은 지난 13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신다은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지난 14일 신다은이 인스타그램에 “. 요즘 온탕냉탕 환경속에 촬영 중 인 주인 잘못 만난 내 피부 어떻게 알고”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신다은의 인스타그램은 신다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사진=야옹이 SN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야옹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4일 야옹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저우 만화축제로 보내는 영상과 전신판넬 ! 感谢居住在中国的各位读者和粉丝们的支持!请大家继续支持女神降临^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강림....!”, “좋아요×100”, “주경이 실사”, “우리 수호 언제 나와여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야옹이는 앞선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001년부터 시작된 여덟 편의 작품을 거쳐 시리즈 최초의 스핀오프로 돌아온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절대적 라이벌이었던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가 한 팀을 이루며 사상 최강의 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많은 해외 시리즈 영화들이 에필로그, 예고편을 위해 이같은 장치를 이용하지만 사실 이 시작은 특별한 마지막 장면 때문에 시작됐다.'분노의 질주: 홉스&쇼 쿠키 영상'이 포털 사이트내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두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새 여주인공 M16 요원 해티(바네사 커비)가 여는 오프닝 액션 역시 긴박감 넘친다. 비밀조직 에테온이 인류를 진화한단 목적으로 만든 비밀병기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의 계략에 빠져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도망치는 신세가 된 그는 에테온이 만든 살상 바이러스를 숨기기 위해 자신의 몸에 주입한 상태다.
사진출처=여진구 SNS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여진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4일 여진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때 참 다행이었어 그렇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여진구는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