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황보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황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화질 장난아니군? 나도 바꿀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 대포로 찍은줄”, “아이폰 화질이 ㄷㄷㄷ군요ㅋ.”, “최고네요”, “뽀ㅡ오”, “좋아요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인어밀리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밤에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비가 가창에 참여한 세 번째 싱글 '말해주지 그랬어(vocal. 나비)'를 공개한다.밤에는 지난 5월 두 번째 싱글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에는 남자의 권태기를 표현했다면, 이번 신곡은 권태기 이별을 맞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다.나비와의 협업에 대해 밤에는 "나비의 애절한 보이스와 함께 여성의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춰 작업했고, 전체적으로 밤에가 추구하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섞어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은혜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이은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아직 초겨울인데 벌써 여름오면 좋겠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피곤해보이시네요ㅠㅠ”, “영혼이빠져나갔다”, “은혜님.수고가.만씁니다”, “성숙한 이쁨”, “누나 봄가을이 제일 좋은데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KBS2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24회에서 오채이(홍세라)는 김흥수(구해준)와의 파혼을 받아들이지 못했다.홍세라는 구해준의 파혼 선언에 자기 마음대로 청첩장을 회사 사람들에게 돌렸다. 화가 난 구해준은 구재명(김명수) 사무실로 향했다.그런 홍세라를 붙잡으며 구해준은 “내가 벌 받을게. 너 아프게 한 벌, 내가 죽을때까지 받을게. 날 놓아줘 세라야”라고 호소했다.폐소공포증이 있는 차예련은 의식을 점점 잃어갔고 급기야 연락조차 되지 않았다.
황재균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황재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이구역의 #패션리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지친다 정말....”, “왜저래! ㅋㅋ”, “싫어요 는 왜 없는걸까?”, “왜이래야하는거야왜”, “세상엨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황재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제공=tv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 최종회에서는 김회장(이순재)의 복직과 승진 제안에도 정복동(김병철)은 결국 천리마 마트와 함께하는 길을 선택하며 마지막까지 금요일 밤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김병철은 “그 동안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다.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다면 행복하고 영광스러울 것 같다”며 “드라마를 잘 마무리 했으니 다음 새로운 작품에서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첫 방송부터 웹툰을 완벽하게 영상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웹툰 원작과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에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지자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났다. 각종 황당무계한 에피소드가 곁들여지며 제대로 ‘B급 감성’을 자극, 앞으로의 극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병철은 “안녕하세요, 드라마 ‘
민효원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민효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6일 민효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축하해주시고 연락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생일추카해요 언니”, “이이거 넘나 예뽀랑”, “생일축하해요!!”, “생축해 밍교잉 >_
사진=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박정민은 6일 오전 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출연해 "이제 맞는 연기의 생활의 달인이 됐다"고 밝혔다.박정민은 더 이상 펭수 성대모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청취자의 요청으로 2행시를 하는 과정에서 ‘엣헴송’을 부르게 됐다. “펭수를 생각해서 성대모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저는 이 친구한테 고마운 것도 많고 팬인데 (영화) 홍보기간에 이야기하니까 이용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그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박정민은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다.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영화를 찍고 그랬다”며 “나중에 가고 싶은 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시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영화 '시동' 캐릭터에 대해 박정민은 "원작에서 제 캐릭터가 많이 맞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엄청 맞는다"며 "포스터에 나오는 사람들한테도 다 맞고 여기 없는 사람들한테도 맞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선주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박선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8일 박선주는 “2019년도 개막부터 폐막까지. 처음으로 치어리딩을 시작할 수 있었던 팀이 경남fc여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당신들의 땀과 열정을 항상 응원했고 한 마음으로 경기장을 뛰었습니다.여러분들이 쏟았던 땀과 눈물과 간절함을 알기에 진심으로 경남을 응원했었습니다.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는 다시 힘을내서 올라갈걸 알기에 안타까워하진 않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싸워주신 경남fc선수분들,항상 저희를 신경써주시던 경남fc사무관계자분들,매번 웃으며 반겨주시던 팬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웃고 울었던 2019년도의 추억을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우리가 경기장에서 다시 만나든 만나지 못하든 저희 루미너스는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않는 곳에서 항상 경남fc를 응원하고있겠습니다 내원픽 빛경남 사랑해 그리고 수고했어”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선주의 팬들은 “쭈슨생 고생많았어요 ㅜ”, “안대가지마ㅏㅏ”, “올해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셧습니당”, “이거구나 고생했어 우리선주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박선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MB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우다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첫사랑이) 아파서 헤어지게 된 경우인데, 방송이 나가고 ‘잘 지내냐, 나를 기억 하느냐’는 내용의 메시지가 왔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박영선은 “TV에서의 내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을 텐데, 직접 만나면 (상대방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다니엘은 “우리가 지금 연기하려고 만난 게 아니잖아요”라며 “저는 사람을 만나러 나왔고, 저 또한 그렇게(남자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결 친밀해진 두 사람은 영화 ‘조커’를 같이 보자며 애프터를 약속한 터. 화면으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본 ‘우다사 메이트’들은 “한 편의 수필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언니, 봉이야”라며 만남을 응원했다. ‘중년 소개팅의 표본’이라는 칭찬과 함께 원숙미 넘치는 만남이 마무리됐다.소개팅남은 “제가 결혼하기 전엔 쑥맥이어서 소개팅같은 걸 안했다”라며 “저는 열 한 살인 딸 하나가 있다”고 털어놨다. 박영선은 “저도 아들 하나 있다. 미국에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황제성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황제성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황제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플레이어 시즌1 대장정 마지막 이야기 제작진들 멤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황제성의 팬들은 “오늘 코빅까지 본방사수합니다”, “빨리 시즌2 와야되는데ㅠㅠㅠ”, “담주는요”, “지금 본방사수중”, “수고하셨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3,4회에서는 전날의 교통사고를 알게 된 오나라, 정웅인의 모습과 동생의 사망소식을 듣고 ‘미친소’로 부활한 김강우의 폭주로 시작됐다.강태우는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의 자금 관리 담당자였던 동생이 사고 당일 현금 100억을 운송 중이었고, 그 돈이 사고 현장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김강우는 분노와 절망, 비통함에 결연한 의지까지, 드라마의 빠른 전개와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강태우의 감정을 빈틈 없이 채워냈다.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정서연을 떠올리던 태우의 마지막 장면은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앞으로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동생의 시신을 눈으로 확인한 태우(김강우 분)는 동생이 근무했던 대영테크를 찾아가 김도학(양현민 분)을 족치며 동생이 왜 죽었는지 추궁했다. 대영테크는 겉으로는 모바일게임과 앱 개발사로 위장했지만 사실은 불법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하루에 수백억씩 검은돈을 끌어들이고 있었던 것. 김도학(양현민 분)은 동생 태현(현우 분)이 검은돈을 관리하던 자금관리 팀장이었음을 밝히며 태우(김강우 분)에게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