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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그 주인공은 바로 육통령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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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는 진세연이 우리밀을 주제로 새로운 편의점 메뉴 개발에 힘썼다.

12월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드디어 마장면에 이은, 2번째 출시메뉴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육통령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다.

돈스파이는 우리 밀을 활용한 파이 안에 고기를 넣은 고기 파이로, 메뉴 평가단에게 “역대급 완성도”라는 극찬을 모으며 우승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주얼과 절묘한 맛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

"밀푀유는 사실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우리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셰프들과 달리 이승철은 "머리를 한대 두들겨 맞은거 같다"고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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