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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얼마 전에 송이가 뮤직뱅크 녹화? ˝해피투게더3˝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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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개그맨에서 가수로 데뷔한 마흔파이브와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성광은 “얼마 전에 송이가 ‘뮤직뱅크’ 녹화 때도 왔다. 와서 빵이랑 음료수도 사주고 응원을 해줬다”며 “(송이 매니저가) 건강이 안 좋았다가 다시 회복했다.

현재 영화사 쪽에 취직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박성광은 "건강이 안 좋았다가 다시 회복했다"며 "지금은 영화사 쪽에 취직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뮤직뱅크' 녹화에도 와서 응원해줬다"며 여전히 안부를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연한 출연진들은 각자 자신의 레전드 코너를 꼽았다.

김영철은 ‘네네 안녕하십니까’를 꼽았다.

“의외로 저 코너는 8주밖에 안 했는데 CF를 8개 찍고 백상 신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에서 유행했던 ‘힘을 내요 슈퍼파워’ 역시 레전드 유행어로 꼽았다.

전현무는 “아는형님에만 나가면 기가 죽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한때 너무 속상해 있었는데 강호동 형이 ‘괜찮다 그냥 한 번 휩쓸려 보는 거다’라고 말해줬다 그 후로 좀 나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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