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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시장을 보고 온 후 족발덮밥과 찍어?? `나 혼자 산다`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1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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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예능 나혼자산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장우는 시장을 보고 온 후 족발덮밥과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제법 '요섹남' 느낌이 나는 그의 모습에 한혜연은 "엄마가 요리하는 거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이장우가 씻지 않고 활동을 하자 "도대체 언제 씻는 거냐", "양치는 한 거냐"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를 듣던 임수향은 "그래서 오빠가 껌을 씹는 거냐. 항상 껌을 씹고 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장우는 "운동선수들이 껌을 씹고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나도 루틴이 됐다. 껌을 씹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할 정도다. 수향이와 키스신을 찍을 때도 껌을 씹었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입 안에 껌 주머니가 따로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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