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최서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최서연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힛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최서연의 팬들은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셨군요”, “아 대박.. 넘 예뻐요”, “핑크겅듀네여”, “깜찍하다 증말ㅋㅋㅋㅋㅋ”, “이뿌니 VIP”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서연과 소통했다.한편 최서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가희 인스타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가희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2일 가희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가희는 건강한 몸매를 뽐내며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공감되네요”, “대공감”, “사랑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아이돌룸’ 김세정이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김영철은 자신의 신곡 '신호등'에 대해 "밝고 경쾌한 뽕DM"이라며 "가수 바다가 작사, 작곡하고 디렉팅을 봐줬다."고 자랑했다.박지훈은 어떤 장단을 칠 줄 아냐는 정형돈의 질문에 자진모리, 중모리 장단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해박한 지식을 뽐냈고,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준비된 장구에도 망설임 없이 악기를 잡아 MC들을 놀라게 했다
서재원 사진=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서재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진짜 감동했어요 흐어어어어ㅠㅠㅠ 고마워요 정말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축하 베트남즌구”, “생일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앤애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2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1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39~40회’에서는 설아(조윤희)는 새벽 방송을 끝내고 나오자 추위에 떨고 있는 전 남편 진우(오민석)와 마주하게 됐다. 김설아는 동생 김청아(설인아 분)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모르겠다. 아직도 내가 자기 와이프인지 안다”고 열변을 토했다.도진우는 "솔직히 말할게. 코마에서 깨자마자 나 네가 아니라 내 아내가 떠올랐어. 보고싶었어. 내 아내가. 근데 떠났다고 하는거야. 더 이상 내 아내가 아니라고. 돌아버리겠어 지금. 머리속이 온통 김설아뿐이야"라며 "미안해. 정말 미안한데 난 내 아내를 잡아야겠어"라고 했다.설아는 진우의 차로 집까지 오다가 영애(김미숙)의 모습을 보고 서둘러 내리다가 휴대폰을 진우의 차에 놓고 내렸다. 진우는 설아의 휴대폰을 설아의 집에 몰래 놓고 가려다가 설아의 아버지 영웅(박영웅)을 보게 됐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차를 마시게 됐다.
S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AOA '날 보러 와요', 강다니엘 '터칭', 아스트로 '블루 플레임'이 '더쇼 초이스'로 이름을 올렸다.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은 "다니티(팬덤) 감사드리고, 겨울에 따뜻함을 다니티를 통해 느끼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무대와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1위 공약을 걸었던 붕어빵 먹방을 보여줘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치열한 승부 속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강다니엘의 '터칭'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이다.
이해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이해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해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12월3일 오늘 저녁 6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옆에 있는 누군가와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해리의 팬들은 “노래 완전 좋다 힐링이에요”, “역시 다비치 ,,”, “사랑해요 정말로 ㅠㅠ”, “의상이 당근색이네여”, “1위 축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해리와 소통했다.한편 이해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하우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황치열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제목없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한류 발라더’의 귀환을 알린다.신곡 '제목없음'은 네가 떠나버린 우리의 사랑엔 더는 부를 만한 제목이 없다는 시적인 표현이 인상적인 곡으로, 황치열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슬픔을 극대화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스페셜 싱글 '너 없이 못 살아'로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한 프로듀서 최성일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으며, 42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국내 최정상급 세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연인과 이별 후 홀로 남겨지게 된 한 남자의 쓸쓸하고 먹먹한 모습을 담백하게 담아냈다.황치열은 그간 '매일 듣는 노래'를 비롯해 '별, 그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음반 차트를 섭렵하며 '한류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신곡 '제목없음'은 지난 1월 발표한 정규앨범 'The Four Seasones'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추운 겨울 황치열의 목소리로 따뜻한 위로를 건넬 것으로 기대된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 마지막에 예고된 장성규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많은 인원에 장성규는 "너무 벅차다.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겠다. 제가 울컥하는 모습 자주 보여드려서"라며 애써 감정을 숨겼다. 팬들이 "울어라"를 외쳐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홍현희, 조세호, 한예슬은 '언니네쌀롱'무대에서 멋짐과 예쁨을 보였다. 언니에 쌀롱은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제작진은 다시 한번 매니저에게 열정을 영어로 뭔지 물었다. "파워"라며 해맑게 웃었고 양세형도 "사실 저도 몰랐다. 패션은 아는데.. "라고 말했다.팬들의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톡 프사를 어떻게 해야 제 걸로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남편의 질문에 장성규는 아내에게 "언제쯤 바꿀 거냐"고 물었다. 아내는 "10년 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하면 되지 않냐고 제안했고 장성규는 "좋은 방법이다"라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손수현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손수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손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타코야끼 해먹는 중. 비건에 끝은 없다... 매일이 끝장이다. 신난 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손수현의 팬들은 “우와우와 맛있겠다요”, “비건 타코야끼라니용”, “티셔츠 숨이벅차 ...”, “우와 ...”, “심지어 모양도 이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곽정은이 출연했다.곽정은은 솔직한 발언으로 악플러의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 "악플은 대중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라며 "악플은 아주 소수의 사람이 많은 댓글을 쓴다. 저는 그것을 파악했다"고 말했다.“마음에 드는 사람과 마음에 드는 시스템으로 결합되면 혼자 있는 것보다 풍성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제게 허락되지 않는다면 애써서 찾고 싶지 않다. 저는 완벽하지 않지만 충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곽정은은 “결혼과 이혼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있고 아픈 체험이다”라며 “죽을 때까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아픔을 토로했다.
장윤주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장윤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9일에도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OGUE 음악과 동세가 느껴지는 화보를 찍어보자 말은 했지만 진짜 현대무용을 배우러 갈 줄은 몰랐다. _ JANG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다. 어느 직업이든 그렇겠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작은 디테일이다. 몸을 사용하고 움직이는 데 더 본질적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 _ @voguekorea 2019 DEC issue Creative director 백지수 @jisupaek Photo 안주영 @ahnjooyoung_ Hair 이혜영 @halolee7 Makeup 이나겸 @nakyeum Stylist 임지윤 @jiyun_limm Props 최서윤(Da;rak) @daraksy Video 유혁진 @oter_y Vogue editor 조소현 @choshowtim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정말 존경”, “명작은 디테일이죵”, “화보봤어요 정말 레전드”, “진정프로”, “예술이에요..멋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