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빠본색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20일 방송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작한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김원효는 정자를 채취했고, 심진화는 전신마취 후 20~30분 정도 난자를 채취했다.김원효는 "부부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한다고 약속하고 결혼하지 않냐"며 "기쁘기 위한 과정인데 함께 있지 못하니까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하고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미안하더라"고 고백했다.마취가 깬 심진화는 회복실로 옮겨졌는데, 생각보다 큰 통증에 아파했다.심진화는 이러한 김원효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라고 대답했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부산의 요리 명인 박경례가 등장했다.두사람은 그간 오해들을 풀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박경례는 아들 결혼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아들에 대해 "항상 죄스럽다. 우리 아들은 무섭다. 내가 못 키웠기 때문에 항상 마음이 짠하다. 아들이 초등학생 5학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살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오랜만에 만난 박경례 명인은 "아들이 손에 뭘 쥐어주더라. 보니까 머리핀이었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아들은 "엄마 머릿속엔 왜곡이 돼있다"며 두 사람의 갈등의 폭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채널A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9일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제작진은 “위너 강승윤이 최근 김현철 스윗소로우 이석훈 에일리와 함께 ‘보컬플레이2’의 심사위원단에 합류해 녹화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에일리는 “소름이 수 십 번 돋았다. 세계적인 보컬리스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듀엣도 같이 해 보고 싶다”고 찬사를 던졌고, 스윗소로우 역시 “머리털이 쭈뼛 선다. 여성 보컬 중 이렇게 힘 있는 목소리는 듣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석훈 역시 “최근 오디션 참가자 중 단연 톱”이라며 임지수의 실력을 인정했다.‘보컬플레이2’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만이 가질 수 있는 고민과 생각을 세심히 조명하며, 캠퍼스 뮤지션들의 음악을 선보일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각 대학을 대표하는 실력파 대학생 뮤지션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음악 대결을 펼친다.맞선 호원대에선 ‘힙살힙죽(힙에 살고 힙에 죽는다)’을 내세운 R&B 보이 이현성, ‘호원대 밥 말리’ 신한태, ‘호원대 아리아나 그란데’로 불리는 수석 입학생 김민서가 나섰다. 중 김민서가 이미 드라마 OST 3곡을 부른 ‘준 프로페셔널’로, 무대를 완전히 휘어잡으며 383점이라는 고득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심진화는 난자 채취를 위해 전신 마취를 한 뒤 30분 동안 시술을 진행했다. 심진화는 시술을 받는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정자 채취를 먼저 마친 김원효는 아내를 기다리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 한다고 약속하고 결혼하지 않나. 기쁘기 위한 힘든 과정인데 함께 있지 못하니까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하고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미안하더라”고 미안함을 전했다.집으로 돌아온 김원효는 고생한 심진화를 위해 안마를 해줬다. 김원효는 "옆에서 보는 사람이 더 안타깝다"고 위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9일 방송된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학교 대표 탐색전에서는 ‘실용음악계의 하버드’ 버클리 음악대학 대표인 임지수가 ‘All 99점’을 받으며 396점이라는 고득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방송된 학교 대표 탐색전은 한양대학교 대표로 나선 ‘진지 청년’ 양도후가 365점으로 한양대 최고 점수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실용음악계 ‘전통의 강자’ 호원대와 ‘신흥 강호’ 서경대가 ‘호원vs서경 대첩’을 벌여 흥미를 자아냈다.‘보컬플레이2’ 관계자는 “강승윤의 합류로 ‘보컬플레이2’의 심사평이 훨씬 더 풍부해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대학생 뮤지션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말을 해 줄 강승윤 심사위원의 등장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강승윤의 등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학교 대표 탐색전 이후가 될 예정이다.다음 순서는 이화여대vs동덕여대의 ‘여대 라이벌전’이었다. 이화여대에서는 건반, 창, 대금이라는 세 가지 크로스오버가 돋보이는 팀 ‘온도’가 파격적인 국악과 팝의 만남을 선보였고, 350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동덕여대에서는 여성 4인 아카펠라팀 ‘개구리’가 완벽한 하모니로 찬사를 받으며 361점을 얻었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0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뮤지컬 영화에 캐스팅 돼 고난도 운동의 헬스 트레이닝과 배우 박진주를 한 보컬 트레이닝을 소화하는 배정남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바비킴은 “음 2013년” 하고 회상한다.김희철은 "전화만 하면 배달이 온다"며 그를 말렸으나, 정준하는 "맛있게 해주겠다"며 김희철의 말을 듣지 않았다. 김희철은 모르는 손님 임원희까지 등장해 그를 난감하게 만들었다.한때 절친한 사이였던 이상민과 바비킴은 지난 20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소원했다가,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를 계기로 프로그램 콘셉트인 눈맞춤을 통해 눈물의 재회를 하면서 “이제 자주 만나자”며 포옹을 나눠 화제가 된 바 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서민갑부'에서 우육면으로 연 매출 18억 원을 올린 이훈호 씨를 소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10월 22일 저녁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22일 8시 4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무일푼에서 연 매출 18억원, 맨손의 기적!' 편으로 중국의 대표적 음식인 우육면을 한국에 전파하고 있는 중국 교포 3세 이훈호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우육면'은 진한 소고기 육수에 쫄깃한 수타면에 소고기 고명이 올라간 중국 전통 국수로 훈호 씨는 우육면의 본고장 란저우에서 비법을 배워 전통 방식 그대로 우육면을 만들고 있다.훈호 씨의 우육면은 모양과 굵기에 따라 8가지로 나뉘어 다양한 종류의 면을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또 육수는 사태, 양지를 넣고 닭을 통째로 넣는 방식을 고집하는데, 육수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담백함을 더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훈호 씨는 여기에 천초, 말린 생강, 초과, 육두구 등 21가지 한약재와 견과류를 넣어 특유의 향과 깊은맛 살렸다.
사진=채널A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채연이 아버지와 함께 '아빠본색'에 출연한다.채연은 리얼한 싱글 라이프 공개와 더불어, 직업군인 출신 아버지와의 예상외의 케미로 ‘아빠본색’에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채연은 채널A 가족예능 ‘아빠본색’ 첫 녹화에서 데뷔 16년 차 4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부와 몸매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채연의 방에는 홈 트레이닝 도구들과 메이크업 숍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화장품과 헤어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또한 방 구석구석을 채운 자신의 사진들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C 소유진은 “(걸그룹) 아이돌 방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특히, 스튜디오 여성 출연자들은 셀프 메이크업을 능숙하게 하는 채연을 보며 감탄한다. 한편, 다소 늦어지는 결혼에 걱정하던 부모님의 우려와는 달리 이날 채연은 한 법무법인의 대표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채연의 아버지 역시 눈을 떼지 못한다. 채연의 아버지는 “개인적으로 만나서 소주 한잔 마셔봐야겠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채연의 모습은 20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소유진은 막내딸 세은 양과 함께 친구인 개그우먼 심진화의 집을 찾았다.소유진은 현재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는 절친 심진화를 걱정했다. 심진화는 “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한지 4일째다. 혼자 주사를 놓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남편이 놔주고 있다. 둘다 어설픈데 잘 맞고 있다”며 말했다.소유진은 "만약에 착상이 되면 누워만 있어라. 진짜 조심해야한다"라며 "내가 첫 째 용이 전에 유산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한다감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한다감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16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마다 몸챙기기..피부챙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거울 앞에서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과거 이름을 버리고 새롭게 개명한 이름이 어색하기만 하다.한편 한다감은 채널A 예능 '마켓인싸 2'에 출연했다.
'풍문으로 들었쇼' (사진=채널A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4일 방송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윤현민, 백진희 커플 소식을 전하는 홍석천 모습이 그려졌다.홍석천은 이날 "내가 태국 방콕에 있을 때 이 커플과 같은 호텔에 묵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아끼고 아끼는 스팟에, 그러니까 연인들이 좋아할 스팟을 같이 돌아다니고 내가 사진 다 찍어주고 그랬는데 두 사람이 너무 예쁘게 지금 잘 만나고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방송인 심진화, 김미려, 배우 소유진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심진화는 “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요즘 내가 임신한 것처럼 밥 차려주고 그런다”고 했다. 소유진은 “그걸 언제 또 누리냐. 나는 그것 때문에라도 또 임신하고 싶다”며 웃었다.소유진은 "만약에 착상이 되면 누워만 있어라. 진짜 조심해야한다"라며 "내가 첫 째 용이 전에 유산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소유진 역시 "다 아기를 쉽게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나도 큰아들 전에 유산의 경험이 있다. 그래서 큰아들 용이를 임신했을 때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고 아픔을 고백했다.“내가 첫째 용희 때 그랬다. 용희 임신 몇 개월 전에 유산했다. 그런 경험이 있었어서”라며 “용희 태어나자마자 난 얼굴도 못 봤다. 심장에 구멍이 뚫렸었다. 심장 판막에 구멍이 뚫려서 숨을 잘 쉬지 못했다”고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사진=채널A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4일 오후 방송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나르샤와 미료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나르샤는 “솔직히 39년 동안 모태 솔로지?”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미료는 “아니다. 내가 모태 솔로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냐”라고 답하며 강하게 부정했다.미료는 "아니다. 넌 나를 모태 솔로로 생각하는 거냐. 내 대학교 동기들은 안다. 캠퍼스 커플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나르샤는 "미료와 안 친한 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숙소 생활을 오래 했었는데 나랑 룸메이트였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소유진과 김미려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집을 찾은 내용이 공개됐다.소유진은 현재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는 절친 심진화를 걱정했다. 심진화는 “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한지 4일째다. 혼자 주사를 놓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남편이 놔주고 있다. 둘다 어설픈데 잘 맞고 있다”며 말했다.김미려는 "나이 신경 안 썼으면 좋겠다. 몸, 마음, 건강만 신경 써라"고 위로했다.“인공수정을 했을 때 될 줄 알았다. 시술 기다리기 20~30분 전에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에 일기를 썼는데 희망에 가득한 내용이더라. 하늘에 계신 아빠한테 ‘자식 좀 보내달라’고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사진= 채널A 방송화면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아빠본색' 심진화가 아아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서는 김원효·심진화 부부를 찾아 온 육아 선배들과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본색' 출연자들은 아이가 생긴 후 바뀐 생활을 말했다. MC 소유진은 "아이가 태어나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고 했고, 안지환은 "저는 27살에 아빠가 됐다. 아이랑 같이 성장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심진화는 "저희는 만 8년을 아이 없이 우리 둘만 함께 생활을 했다. 그래서 부부끼리 더 단단해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작한 김원효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것을 유독 무서워하는 아내 심진화를 위해 간호사에게 과배란 주사를 놓는 법을 배워 집에서 직접 주사를 놔주기도 했다.
채널A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2일 방송된 채널A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2회에서는 ‘국내 최고 명문대’ 서울대학교와 ‘유재하의 후예들’ 한양대학교의 ‘수도 대전’을 비롯해, 더욱 강력해진 각 대학교 뮤지션들의 학교 대표 탐색전이 이어졌다.2회의 첫 순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장식했다. 발랄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넨 한국외대 대표 김경범은 스윗소로우에 대한 열렬한 팬심을 고백하며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 다른 대표는 완전히 상반된 록 밴드 ‘외인부대’로, 이들의 폭발적인 카리스마는 모두를 록 페스티벌 현장에 온 듯 흥분시켰다. 외인부대가 364점으로 한국외대 팀 중 최고 점수를 가져갔다.다음 순서는 또 다른 ‘수도 대학’인 한양대 대표들이었다. 독보적인 요들송에 이어 감성 발라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요신 참가자’ 김예지, 그루브와 바이브를 모두 장악한 ‘백곰 매력’의 조상재, 20대의 나이에 청년 가장 역할을 하며 노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의 정예준이 나섰다.‘비전공자 끝판왕’들의 연이은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경북대 의대 재학 중인 혼성 듀오 ‘세이보리’는 해외 뮤지션의 콘서트처럼 완벽한 무대로 극찬을 들은 끝에 382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다. 음악 전공자는 한 명밖에 포함되지 않은 충남대의 아마추어 아카펠라 팀 나린 역시 완벽 팀워크와 흥 넘치는 무대로 같은 382점을 얻었다.
사진=채널A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서민갑부 샐러드, 어디 자리잡고 있나‘서민갑부’는 이 샐러드 자판기와 가게로 벌어들이는 돈을 계산했는데, 놀라운 금액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해당 샐러드집에는 샐러드 외에도 스무디가 유명하다. 다양한 종류의 스무디가 있으며, 다이어트는 물론, 장 건강을 위한 선택지도 있어 손님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계산에 따르면 자판기로 한 달에 벌어들이는 돈은 약 300만원이고, 1호점은 하루 120만원, 한달 3600만원의 수익을 낸다. 2호점은 하루에 약 50만원을 벌서, 26일 동안 1300만원을 벌어들인다.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가수 김민우가 출연했다.김민우는 “2년 전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건강했던 사람인데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고 하더라”며 “6월 25일에 입원해 7월 1일 세상을 떠났다.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고 슬픈 기억을 떠올렸다.이상민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며 안타까워했고, 김민우는 "오늘은 내가 정말 사랑하는 딸과 눈 맞춤하고자 출연했다. 내 딸 민정이는 너무 빨리 어른이 된 것 같다. 올해 11살인데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지금까지 눈물 흘린 적이 없다. 나는 매일 눈물을 흘렸는데 민정이는 울지 않고 날 위로했다. 엄마가 있을 때와 똑같이 행동하는 게 날 더 슬프게 했다"고 털어놨다.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아이콘택트’ 김민우가 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떠올렸다.김민우는 "2년 전에 제 딸의 엄마이자 내 아내였던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굉장히 건강했던 사람이다. 어느 날 갑자기 목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 이라더라. 6월 25일에 입원해 7월 1일 세상을 떠났다. 정상적이었던 사람이 일주일도 안돼서 내 곁을 떠났다"고 털어놨다.이상민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며 안타까워했고, 김민우는 "오늘은 내가 정말 사랑하는 딸과 눈 맞춤하고자 출연했다. 내 딸 민정이는 너무 빨리 어른이 된 것 같다. 올해 11살인데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지금까지 눈물 흘린 적이 없다. 나는 매일 눈물을 흘렸는데 민정이는 울지 않고 날 위로했다. 엄마가 있을 때와 똑같이 행동하는 게 날 더 슬프게 했다"고 털어놨다.김민우는 “음악 활동은 많이 쉬었고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16년째 일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MBC에브리원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박명수는 조수빈을 소개하며 "한국어능력시험 835점을 받았다고 하더라. 상위 0.2%다"고 극찬했다.프리랜서 전향 후 채널A 메인 앵커가 된 조수빈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서 쉽지 않은 ‘셀프 디스’까지 했던 그다.조수빈과 조우종은 KBS 입사 동기임을 밝혔는데. 조우종은 “입사 당시에 조수빈 씨가 아나운서계의 한채영이라 불리며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며 동기애를 과시했다.'뉴스 토크', '세계는 지금' 등에서 활약하다 지난 3월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현재 채널 A 주말 뉴스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