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 2018년 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KBS2) 8.5%-3개월 연속 1위 드라마는 2013년 본 조사 시작 이래 처음 한국갤럽이 2018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KBS2 주말 드라마 이 선호도 8.5%로 1위를 차지했다. 3개월 연속 1위 드라마는 2013년 본 조사 시작 이래 처음이다.은 부모의 능력과 부에 따라 자식의 계급이 결정된다는 일명 '수저 계급론'에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아나운서 산실'로 소문난 숙명여대가 재조명 되고 있다.숙명여대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SBS 윤현진(중어중문학 97학번), SBS 정미선(경제학부 99학번), KBS 가애란(인문학부 01학번), KBS 김민정(무용과 05학번), MBC 배현진(언론정보학부 03학번), 채널A 김설혜 아나운서 등 많은 인기 아나운서를 배출했다.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에 역대 최연소 SBS 공채 아나운서로 탄생돼 화제가 됐었다.아나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가상화폐 실명제, 색안경이나 편견없이정부가 가상화폐 실명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상화폐 실명제 등 정부의 제재에 대해 여론은 뜨겁다. 리얼미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폐쇄 반대가 폐쇄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도 가상화페 규제에 대해서는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 가상화폐 실명제 같은 규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도 12%를 넘어섰다. 가상화폐에 대한 논란은 미국에서도 뜨겁다.워런 버핏은 재앙으로 보는 반면 모건체이스 제이스 다이먼은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제이미 다이언은 개별적 검토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청와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추진하겠다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입장에 "조율된 입장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11일 YTN은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상기 장관의 발언은 법무부의 입장이고, 다른 부처에선 다양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상기 장관의 수위는 최고조여서 투자자들은 하루종일 마음을 졸여야 했다.박상기 장관은 거의 도박이나 투기이상으로 보지 않는 듯했다. 폐쇄를 거론한 것도 이러한 시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청와대는 이를 부인하는 듯한 자세를 보여 투자자들은 혼선을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가상화폐 폭락, '천국에서 지하로'가상화폐 폭락으로 투자자들이 손실이 실로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강경한 입장이 천명되면서 가상화폐 폭락폭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시장이 일희일비하는 모습은 엎치락뒤치락하는 루머들이 퍼질때마다 보여진다. 가상화폐 폭락을 부추기는 것은 부처마다 입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기성 도박으로 여기는 시각이 있는가하면 먼 미래를 생각하며 장래성있는 재테크로 보는 시각도 있다. 그야말로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들 때문인지 여전히 한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