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종합편성 시청자들이 2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세상을움직이는사람들’(4.981%)이다. 2위는 시청률 4.676%를 기록한 JTBC ‘JTBC뉴스룸’이고, 3위는 시청률 4.656%를 기록한 TV CHOSUN ‘TV조선뉴스9’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4.263%를 기록한 채널A ‘뉴스TOP10’이고, 5위는 시청률 4.003%를 기록한 MBN ‘판도라’이며 6위는 시청률 3.677%의 TV CHOSUN ‘보도본부핫라인’이다.이 외에도 TV CHOSUN ‘시사쇼이것이정치다’,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 JTBC ‘이태리오징어순대집’, 채널A ‘뉴스A’ 등이 2일 종합편성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 심진화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다정한 셀카가 공유됐다.개그우먼 심진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본색"이라고 올렸다.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에는 채널A '아빠본색' 녹화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심진화와 그의 남편인 개그맨 김원효가 담겼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들리는 계절이 왔네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구세군 자선냄비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따뜻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한편, 소유진은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채널A 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1998년으로 돌아간 ‘리와인드’ 멤버들과 탑골스타 팀(현진영 X 성대현 X 김정남)의 치열한 투자 대결이 펼쳐졌다.탑골스타 팀은 상대 팀의 떠보는 질문에 넘어가 예상 답안을 술술 흘리며 허당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리와인드’ 공식 뇌순남(뇌가 순수한 남자) 양세찬마저 “저 팀 엉망이야!”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과연, 탑골스타 팀은 연예계 대표 똥손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황금열쇠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1년 만에 12,420%의 역대급 수익률을 기록하며 인생 역전의 주로 떠오른 IT 주의 정체부터 2020년 투자 호재로 떠오른 유망주까지 살아있는 고급 정보는 27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채널A ‘리와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록램 ‘아이콘택트’에는 김경식과 이동우가 출연했다.눈맞춤 신청자는 김경식으로, 그는 “동우의 진짜 가족을 제외하고는 내가 가장 동우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아닐까”라며 “타로 점을 봤는데 전생에 부부였다고 하더라”라며 30년 우정에 자부심을 보였다. 김경식은 “최근 우리 사이가 소원해지기 시작한 것 같다”며 “내가 먼저 괜찮다고 생각해서 소개해 준 영민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둘이 많이 친해진 것 같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30년 우정 사이에 이동우와 만난 지 3개월 가량 됐다는 ‘치명적인 남자’ 장영민이 등장했다. “사회인야구 중계, 배우도 했고, 음식도 하고 그림도 인테리어도 하고 지금은 프로 백수인 장영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김경식은 “일어나보니 나는 집이었다. ‘동우는 어떻게 됐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장영민에 대해 이동우는 “신기하고도 신비한 일이죠. 동성인데도 사랑에 빠졌죠. 사랑에 빠진 게 맞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김경식과 함께 한 자리에서도 둘만이 교감하는 음악 취향까지 드러내며 김경식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심진화(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본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널A '아빠본색' 녹화장을 찾은 심진화와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여전히 달달한 신혼같은 두 사람 모습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한편 심진화, 김원효는 채널 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사진= 어바웃 해피&길길이 다시 산다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25일 방송 채널A '어바웃 해피&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김한길은 "지난겨울 2주 동안 의식이 없었다"며 "중환자실에서 3주 있었다"고 고백했다.김한길은 지난 2017년 10월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김한길은 "온갖 주사에다가 양손은 침대에 묶여 있고 입에도 인공호흡기를 꽂고 있었다"며 "정신이 드니까 몸에 근육이 다 없어져서 고개도 똑바로 못 들었다. 걷지 못하는 건 물론이었다. 비참했다"고 말했다.그는 "중환자실에서 퇴원 후 고개를 못 가눌 정도로 근육이 다 빠지니까 넘어질까 봐 스티로폼을 방에 다 붙여놨다. 또 아들 방으로 연결되는 호출기도 달아놨다"며 건강을 되찾기 전 힘든 시간을 추억했다. 김한길은 "내가 의식이 없는 동안 아내가 계속 병원에서 잤다고 하더라. 근데 난 모른다. 말만 들었으니"라며 "그래서 간병인 도움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아내는 내가 예상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놀랄 정도로 했다. 그래서 속으로 '내가 이런 정도로 대접받을 마땅한 자격이 있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한길은 "한편으로는 놀랐다.오만해질까 봐"라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이에 최명길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게 되더라고"라고 대답했다.
사진제공=잼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다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소탕 오락액션. ‘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은 OCN의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이다.정상훈은 극중에서 한때는 국과수 수석 부검의였으나 사체 해부에 염증을 느낀 후 장례지도사가 된 ‘신체 복원 전문가’ 이반석 역을 맡았다. 이반석은 망자에게 연민을 느끼는 따뜻한 성격이지만 부검대 앞에서는 냉철하게 돌변하는 캐릭터로 공조 수사에 힘을 더하며 특유의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전망이다.정상훈은 드라마 ‘운빨로맨스’ ‘질투의 화신’ ‘빅 포레스트’ ‘리갈하이’, 영화 ‘덕혜옹주’ ‘흥부’ ‘배반의 장미’ ‘두번할까요’ 등을 통해 유쾌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에서 웃음기를 쫙 뺀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김한길 전 장관이 아내 최명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한길은 "지금 폐 한쪽이 없다.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숨이 찬다. 둘레길이라도 오르막을 오르면 숨이 찬다"고 말했다.그는 "중환자실에서 퇴원 후 고개를 못 가눌 정도로 근육이 다 빠지니까 넘어질까 봐 스티로폼을 온방에 다 붙여놨다. 아들 방으로 연결되는 호출기도 달아놨다. 심하게 말하면 비참했다"고 털어놨다."지난해 겨울 2주 동안 의식이 없었다. 중환자실에서 3주 있었다"며 "내가 의식이 없는 동안 아내가 계속 병원에서 잤다고 하더라. 내가 이 정도 대접을 받을 마땅한 자격이 있나 생각을 했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종합편성 시청자들이 29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4.243%)이다. 2위는 시청률 3.890%를 기록한 TV CHOSUN ‘TV조선뉴스9’이고, 3위는 시청률 3.817%를 기록한 채널A ‘뉴스TOP10’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3.420%를 기록한 TV CHOSUN ‘시사쇼이것이정치다’이고, 5위는 시청률 3.335%를 기록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며 6위는 시청률 3.254%의 JTBC ‘JTBC뉴스룸’이다.이 외에도 채널A ‘뉴스A’, MBN ‘현장르포특종세상’, TV CHOSUN ‘보도본부핫라인’, MBN ‘MBN뉴스와이드’ 등이 29일 종합편성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리와인드' (사진=채널A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리와인드' 방송인 김성주가 금강산 방문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서는 1998년으로 돌아가 새로운 투자 게임을 시작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성주는 출연진에게 "금강산 관광을 다녀온 분이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이어 "저는 다녀왔었다"라며 당시 겪은 일을 전했다.김성주는 "유람선으로 간 게 아니라, 육로를 통해 다녀왔다"며 "온정리에 병원을 짓던 국제의료단체가 있었는데 제가 홍보대사여서 그 자격으로 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육로도 중간에 통과해야 되는 검문소가 있다. 여권을 확인했는데, 김일성 주석의 본명도 김성주다. 검문하는 분이 '이름이 좋습네다'라고 하더라. 섬뜩했다"라고 밝혔다.그는 "제 뒤에 매니저가 왔는데, 그 친구 이름이 박장군이다"라며 "매니저의 이름을 보고는 '장난합네까? 진짜 이름 맞습네까? 어디 장군님 이름을 씁네까?'라고 하더라. 굉장히 어렵게 넘어갔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김경식이 이동우에 대한 죄책감을 털어놨다.반면 이동우는 “시각장애인인 나와 아이콘택트를 한다는 게 반갑지만 혼란스럽기도 하다”며 “경식이가 초대했겠죠? 이유는 감이 잘 안 잡히네요”라며 초대 이유를 궁금해 했다.“이후 반나절 지나서 이야기 하는데 동우가 ‘너도 취했고 나도 취해서 차에 타자마자 곯아떨어져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혼자 길거리에 있었다고 하더라. 경찰관들이 발견해서 동우를 집까지 바라다줬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무섭고, 죄를 지은 것 같더라. 충격에 계속 (멍하니) 있었다”며 이동우에 대한 죄책감을 털어놨다.마침내 세 남자는 모두 이동우처럼 선글라스를 낀 채 ‘삼각 눈맞춤’에 나섰고, 이동우는 “진짜 내 마음을 알고 싶으면 너희들도 눈을 감아 봐. 내 모습을 상상만 해 봐”라고 말했다. 김경식은 “눈 뜨고 있는 걸 어떻게 알았어?”라며 그의 예리함에 감탄했다.눈맞춤이 모두 끝나고 나서 김경식은 “너랑 벌써 30년이다”라고 입을 열었지만, 이동우는 “넌 자꾸 세월을 얘기하는데, 그거 별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김경식은 “난 사실 섭섭해. 안 들어도 확신하지만…”이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술에 만취해 눈이 안 보이는 이동우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과거의 일에 대해 “식은땀이 난다”며 사과하기도 했다.
채널A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제작진은 예고편을 통해 결선 직전 라운드인 학교 대표 지목전의 다음 승부를 공개했다.심사위원 에일리는 “이렇게 나온다고?”라며 나상현의 상대에 놀라움을 표시했지만, 그는 “승산이요? 물론 있죠”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1등 언니’ 임지수(버클리 음대)와 ‘33명 중 33위’ 김정아(성신여대)의 대결 또한 예고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전 라운드에서 1~2위를 놓치지 않은 임지수는 연합전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3위로 동메달을 수확한 김정아를 ‘먹잇감’으로 지목해 타 참가자들까지 긴장시켰다.예고 말미에서 심사위원 에일리는 “…많이 안타깝더라고요”라며 눈물을 닦아, 과연 지목전 마지막 대결인 임지수vs김정아의 무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를 궁금하게 했다.대결에서 김정아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 파격 변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아는 “날 뽑은 걸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각오를 던졌다.
사진=채널A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의 첫 방송이 오는 12월 19일로 확정된 가운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두 개의 티저 영상은 각각 이덕화, 이경규가 등장하는 버전으로, 모 금융회사의 CF를 패러디해 눈길을 끈다. 이덕화와 이경규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경쾌한 음악의 리듬에 맞춰 막춤을 추기 시작한다.자막에는 ‘낚시 신대륙을 향해 떠나는 도시어부 시즌2, 대항해시대의 첫 이야기를 12월 19일 채널A에서 시청하세요. 스무 살에도 일흔 살에도 걱정 없는 도시어부의 낚시 열정이 펼쳐집니다’라는 내용이 순차적으로 흐르고 두 사람은 영혼을 탈곡한 듯한 춤사위를 더욱 역동적으로 펼쳐,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한다.
채널A 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7일 채널A는 이같이 밝히며 “오는 12월 1일 방송된 ‘아빠본색’을 통해 데뷔 40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 첫 고정 출연에 나서는 전광렬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알렸다.전광열의 등장에 MC 김구라는 “섭외 소식을 들었음에도 설마 했다“라며 놀라워한다. 배우 후배인 MC 소유진 또한 그의 작품 속 명장면들을 재연하며 반가움을 온몸으로 표현한다.전광렬은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에 대한 소감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며 드라마 현장과는 다른 작업환경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된 탓에 쉬지 않고 촬영을 해야 했다는 그는 “잠을 자는 곳까지 카메라가 들어올 줄 몰랐다”라며 24시간 밀착 촬영의 기억에 고개를 젓는다.첫 녹화를 마친 전광렬은 출연 소감을 묻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솔직히 말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김구라씨는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넘치는 예능감으로 김구라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상아(사진=에이탑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이상아 소속사 에이탑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배우 이상아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 장혜숙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한편 '터치'는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종합편성 시청자들이 28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MBN ‘당신이바로보이스퀸2부’(7.487%)이다. 2위는 시청률 5.813%를 기록한 MBN ‘당신이바로보이스퀸1부’이고, 3위는 시청률 4.778%를 기록한 TV CHOSUN ‘우리가잊고지냈던세번째연애의맛2부’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4.487%를 기록한 JTBC ‘이규연의스포트라이트’이고, 5위는 시청률 4.120%를 기록한 TV CHOSUN ‘TV조선뉴스9’이며 6위는 시청률 3.970%의 JTBC ‘JTBC뉴스룸’이다.이 외에도 채널A ‘뉴스TOP10’, TV CHOSUN ‘시사쇼이것이정치다’, 채널A ‘뉴스A’, TV CHOSUN ‘우리가잊고지냈던세번째연애의맛1부’ 등이 28일 종합편성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길길이 다시산다' (사진= 채널A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김한길 전 의원이 폐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25일 첫 방송 채널A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그는 "잘살고 있다"라며 "많은 분이 '김한길이 아직 살아 있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라고 근황을 전했다."중환자실에서 3주간 누워있었다. 입에도 인공호흡기를 꽂고 있고 내 모양이 얼마나 흉측했겠냐.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정신이 드니 몸에 근육이 다 없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한길은 "고개도 똑바로 못 들었다. 그때 아내가 병원에서 거의 살았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채널A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020년 1월 첫 방송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에서 이태환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소년미와 남자다움을 넘나드는 매력을 가진 ‘강도진’으로 변신한 이태환의 새로운 모습이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드라마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로 이태환은 극 중에서 톱스타 강도진 역을 맡아 열연한다.타고난 외모와 끼로 17세에 솔로 가수로 데뷔, 현재는 톱 배우로 지칠 줄 모르는 인기를 가진 천생 연예인이다. 일 외적인 부분에선 순수하고 빈틈 많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저격했다.
채널A 아이콘택트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5일 방송되는 채널A의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는 54세의 나이에 러시아 모스크바의 제1 국립의대 세체노프 의과대학에서 재활의학과 전공의 1년차로 일하고 있는 김은영 씨가 출연했다.김경식은 이동우와 친구 장영민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삼자대면을 하게 된 그는 이동우에게 서운함을 털어놓으며 “우리 사이가 멀어진 게 그날의 실수 때문인가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MC 이상민은 그녀의 말을 듣고 “그게 가능하구나…”라며 혀를 내둘렀고, 하하 역시 “정말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54세의 나이에 러시아 의사로서의 삶을 시작한 김은영 씨의 숨겨둔 이야기와,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눈맞춤의 현장은 25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틴틴파이브’ 출신 이동우와 그의 ‘30년 지기’ 김경식, 또 한 남자의 ‘삼각관계 눈맞춤’ 또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