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랑연극협회 (회장 김덕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김상열 작, 심태선 연출, KBS 공채 탤런트 출신 정욱, 방송과 무대를 종횡무진인 윤문식을 필두로 차기환, 주수정, EBS 공채 성우 출신 김무규, 뮤지컬배우 이윤표, 방송인 권경하 외 전문 연극배우 20여 명이 출연하여 2024년 새로운 악극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로 방송 60년을 맞이하는 탤런트 정욱의 관록 있는 중후한 연기와 연극 60년을 맞이하는 윤문식의 맛깔 나는 연기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이 글은 12월 2일 토요일 구리시 청소년 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와 유튜버 [책보고]가 공동 주최한 [2023 정기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1. 들어가는 말1) 코리아 민족의 역사에 3국시대가 있다. 고구려·백제·신라이다. 백제는 고구려에서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음으로 고구려의 서울을 규명하면 백제의 서울을 규명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고구려는 대략적으로 황하 남쪽에서 시작하여 차이나 대륙의 북쪽지방을, 신라는 대략적으로 황하 남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에서 후원하는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3년 하반기 일곱 번째 대관 전시인 권갑칠 개인전이 지난 11월 22일(수)부터 12월 4일(월)까지 열리고 있다.권갑칠 작가는 자연을 대상으로 한 한국화 작업에 천착하고 있다. 최근 현대 미술에 대한 고찰을 더하여 한국화의 새로운 창작의 방향을 모색하고 그 실험적 작품 30여 점을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산수지음(山水知音)’에서‘속리탄금(俗離彈琴)’이라는 제하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산수지음’의 를 통해
2022 중국(헤이룽장)국제록색식품산업박람회와 헤이룽장쌀축제가 10일 성대하게 개최되었다.헤이룽장성이라는 지역과 농업이라는 업종의 한계를 벗어나서 국가급, 국제적 박람회로 승격되었고, 파종으로부터 일반 백성들의 식탁까지 농업의 전 산업체인이 전시 플랫폼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이번 쌀 축제의 특징이라 할 수 있었다.'친환경(绿色), 건강(健康), 발전(发展)'과 '쌀향기가 세계로 풍긴다(稻米飘香世界)'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21개 나라와 지역, 국내 29개 성, 자치구, 직할 시와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产建设兵团)의 1400여개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가 공직 50년 일정을 마무리하며 SNS를 통해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이 지사는 27일 세계무예마스터십 관련 건의차 한덕수 국무총리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과의 면담일정을 끝으로 자신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12년간 도지사로서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여러분,'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신 도시군 공무원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그 결과로 '일등경제 충북'을 실현해 충북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며 도민과 공무원들에게 공을 돌렸다.그러면서 "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이하 평화철도) 여성 모임이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박 3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출발해 강원도 고성군까지 전국 여성 평화 걷기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4월 전라남도 구간, 5월 전라북도 구간, 6월 경상남도 구간, 7월 경상북도 구간, 8월 충청남도 구간, 9월 충청북도 구간, 10월 경기도 구간, 11월 강원도 DMZ 구간을 걷는다. 12월엔 ‘여성 평화 걷기’ 보고회 및 『사단법인 평
3. 전쟁불가론 왕자 이련까지 전투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고구려 조정에서는 다시 한 번 전쟁불가론이 불거져 나왔다. 이미 보릿고개를 넘어서서 군량미 보급에 큰 지장은 없었으나, 한 달이나 지속되는 가뭄으로 가을걷이할 농작물들이 채 결실을 맺기도 전에 말라죽을 판이었다. 더더구나 출전을 앞두고 연일 맹훈련을 거듭하는 군사들 사이에서도 일사병에 걸려 쓰러지는 자가 속출하고 있었다.편전에는 대신들이 모여 있었고, 국상 명림수부가 대왕 사유 앞에 부복하여 아뢰었다.“폐하! 지금 군사를 일으킬 때가 아닌 줄로 아옵니다. 한 달 이상 계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는 4월 23일과 5월 14일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통해 ▲2021년 뉴스 제휴 평가 일정 ▲지역 매체 특별 심사 ▲'벌점 누적' 매체 재평가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뉴스 제휴 평가 접수 시작이번 뉴스 제휴 접수는 오는 31일 00시부터 6월 13일 24시까지 2주간 진행되며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매체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7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심사기간은 최소 4주, 최장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지역이 위기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대처하는지를 보여주는 회복탄력성이 주목받고 있다. 회복탄력성은 지역 경제가 충격을 흡수해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능력과 침체기에서 위기 이전 상태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능력이 좌우한다.경기연구원은 지난 19년간(2000~2018년) 연간 총 종사자 수를 이용해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의 충격 완화 정도와 회복 속도를 파악하고 위기 대응력과 관련된 요인을 찾아 '종사자 수를 활용한 지역 회복탄력성 진단'을 발간했다. 종사
충청북도 보은군이 속리산 도깨비를 주제로 특화 콘텐츠를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픽셀즈는 ‘2020충북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으로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도깨비문양 막새기와)과 말티재(말뚝박기 도깨비)전설에서 유래한 재미있는 도깨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깨비프렌즈”란 이름으로 브랜딩하여 출시하였다. 해당 지자체인 보은군은 한국 도깨비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도깨비 콘텐츠 개발과 페스티벌, 테마파크공원 등을 지자체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개발한 깨비프렌즈 콘텐츠는 속리산 도깨비가 가지고 있는 문화원형 이야기와 감성을 스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총상금 1100만 원을 내걸고 ‘HELLO 충북’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한다.충북을 홍보하고 표현하는 모든 시각적 영상(UCC, 광고, 애니메이션, 웹툰, 융복합 콘텐츠 등)을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마감일은 11월 30일이다.공모 주제는 충북 관련 소재 ‘충북 Live’로 △새로운 소재, 콘텐츠, 이야기로 충북 알리기 △충북 관광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충북 마케팅 △충북 특화 소재 발굴 △기타 충북 관련 내용이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에 대표 관광지 3개소(솔향수목원, 통일공원,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번 사업에 공모한 17개 지자체(54개소)에 대하여 1․2차 자격 및 서류 심사와 3차 현장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0개소*를 선정했다.「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환자 2명에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투약된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7월 2일 충청북도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자 2명에 대한 사용 신청이 있었다. 심의를 거쳐서 오늘 렘데시비르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했다.방역 당국은 전날 렘데시비르를 들여와 국내 중증·위중 환자 33명에게 우선 투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렘데시비르 수입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와 협의해 이번 달까지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협상을 통해 정해진 가격에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국내용 계절 독감 백신의 물량을 약 2,600만 명분으로 예상한다고 6월 18일 밝혔다.식약처는 국내용 계절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의 올해 국가출하승인 물량을 약 2,600만 명분으로 예상한다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되고 코로나19와 동시 유행할 경우 접종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백신 업계 및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계절 독감백신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출하승인하고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하여 수급 상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로, 아시아 최대 규모 보건산업 전문 국제컨벤션 ‘바이오 코리아 2020’을 전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20(BIO KOREA 2020)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되어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6일간 진행된다. 정부는 바이오헬스는 6대 신(新)수출성장동력 중 하나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로 15회를 맞이했고, 지
▲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부단장 안순억 ▲ 학교정책과장 이성희 ▲ 동북아교육대책팀장 강전훈 ▲ 교육안전정보국 송인발 ▲ 국립국제교육원 송달용 ▲ 서울특별시교육청 오승걸 ▲ 충청북도교육청 최동일 ▲ 고등교육정책실 이진우 ▲ 학교혁신지원실 김한승 ▲ 평생미래교육국 유삼목 ▲ 한국교원대학교 김율리 ▲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영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김태일 ▲ 대변인실 최경식 ▲ 감사관실 김수구 ▲ 고등교육정책실 송낙현 ▲ 학교혁신지원실 손성호 ▲ 학교혁신지원실 고현석 ▲ 학교혁신지원실 김승환 ▲ 학교혁신지원실 김허중 ▲ 학교혁신지원실 김태
나는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지역 산촌에 살면서 수도권 회사로 출퇴근 한다. 출근을 하지않는 날이면 진돗개 '구름'이를 데리고 산허리로 형성된 임도를 따라 산책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산책로 주변에는 늘 푸른 소나무들이 참 많다. 어떤 소나무들은 군락을 형성해 숲을 이루기도 했고 또 어떤 소나무는 잡목들 틈에서 우뚝 솟아 독야청청 청아한 자태를 뽐낸다.대개 이런 소나무는 산전수전 다겪은 노송이 그렇다.나는 특히 잡목들 틈을 비집고 외롭게 우뚝 자란 노송 바라보는 시간이 행복하다. 잡목들의 힐난과 아우성을 모두 포용하고 까마귀떼들이
◇ 실장급 승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종효◇ 국장급 전보▲ 재난대응정책관 이우종 ▲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정종제 ▲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최원용 ▲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한순기◇ 과장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채수경 ▲ 자치분권제도과장(한치흠) ▲ 지방인사제도과장 진선주◇ 과장급 전출▲ 대통령비서실 박연병
◇ 실장급 전보▲ 정부청사관리본부장 한창섭 ▲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회◇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박민식 ▲ 사회조직과장 정창성 ▲ 정보자원정책과장 하승철 ▲ 재난대응정책과장 권기환 ▲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관리과장 강광혁 ▲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장 차을준 ▲ 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관리소장 이상수 ▲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김정호 ▲ 이북5도 사무국장 노경달 ▲ 행정안전부 전입 김태익 ▲ 정책평가담당관 정태옥 ▲ 조직진단과장 허승원 ▲ 국민참여혁신과장 장은영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송준호 ▲ 정부
국내여행지추천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국내 여행지의 활성화가 눈에 띄는 요즘, 국내 여행지 추천을 받는 사람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충청북도 북동부에 있는 단양을 소개한다. 단양은 고속버스로 갈 경우 배차간격이 길어 교통편은 불편한 편이지만, 단양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려 보여지는 광할하고 예쁜 산맥과 강의 풍경은 그런 마음도 사라지게 만든다. 단양은 단양8경이 있을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단양에 갔다면 패러글라이딩은 필수다. 다누리 아쿠아리움, 이끼터널, 단양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 있는 카페산에서 인생샷을 남겨보는것은 어떨까. 구경시장에서 단양의 특산품인 흑마늘로 만든 흑마늘닭강정, 흑마늘불고기 등을 즐겨봐도 좋다.‘여수밤바다’라는 노래로 더욱 유명해진 국내 여행지다. 국내 여행지 추천으로 떠오르는 여수는 여수엑스포역이 생기고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찾는 국내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여수는 돌산공원과 돌산대교에서 즐기는 해상 케이블카가 유명하다. 케이블카를 타면서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거북선대교와 하맬등대는 야경이 아름다워 인생샷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여수에서 유명한 이순신버거와 낭만포차거리는 한번쯤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옆자리와 매우 가깝게 앉아 먹어야하지만, 북적북적 거리는 가까움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국내 여행지중 바다를 볼 수 있는 인천은 근교 여행지에 적합하다. 국내 여행지 추천으로 인천도 인기다. 인천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는 을왕리, 월미도 등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을왕리는 인천에서 훨씬 들어가야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바다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다. 길거리에서 파는 회와 각종 맛있는 해산물들을 먹어보는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을왕리와 가까운 월미도도 하나의 묘미다. 월미랜드가 있어 바이킹과 디스코팡팡, 회전목마 등 입장료를 내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를 탈수도 있고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 줄 수도 있다. 최근 월미모노레일이 개장하면서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소래포구도 추천한다.바다를 볼 수 있는 인천은 근교 여행지에 적합하다. 국내 여행지 추천으로 인천도 인기다. 인천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는 을왕리, 월미도 등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을왕리는 인천에서 훨씬 들어가야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바다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다. 길거리에서 파는 회와 각종 맛있는 해산물들을 먹어보는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을왕리와 가까운 월미도도 하나의 묘미다. 월미랜드가 있어 바이킹과 디스코팡팡, 회전목마 등 입장료를 내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를 탈수도 있고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 줄 수도 있다. 최근 월미모노레일이 개장하면서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소래포구도 추천한다.떠오르는 여수는 여수엑스포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탁 트인 바다와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포차에서 먹는 해물삼합이 반겨준다. 여수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아쿠아플라넷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공원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은 국내에서 흰고래 벨루가를 만나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아쿠아리움 중 하나다. 가족끼리 가도 좋다. 차로 드라이브를 한다면 돌산공원과 돌산대교, 하멜등대 근방을 추천한다. 만성리검은해변에선 탁 트인 바다와 이색적인 검은 모래 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한때를 추억할 수 있다. 낭만포차거리는 동절기와 하절기 운영시간이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