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런닝맨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8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양세찬, 송지효, 전소민이 게스트로 나온 써니, 선미, 김예원, 장예원과 함께 '신신당부 레이스'를 펼쳤다.방송에서는 빛의 신과 어둠의 신, 예언자의 정체를 밝히며 결말을 공개하게 됐다.주 커플레이스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이번 레이스에서는 누구도 믿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이어질 예정이다. 고난이도 추리 레이스임에도 황당한 추리들도 연달아 등장해 현장의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주에는 커플 플레이를 했지만 이번에는 개인 전으로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배우 김예원과 아나운서 장예원 가수 써니와 선미는 마지막 레이스의 결말을 위해서 어떤 몸짓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멤버들은 팬미팅을 앞두고 고난도 단체 안무의 연습과정을 공개하게 됐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9.09.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