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지은이 김세우 ‘아래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열고, '구독'을 '구독중'으로 전환하면 '정문섭의 책읽기TV'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처절함에 절박함을 더하면 간절함을 만들어낸다. 내 삶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저자 김세우 대표가 50대를 마무리하면서 진정한 하늘의 뜻과 스스로 능력의 한계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실패로부터의 교훈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는 자전적 스토리를 담았다.김 대표는 한 번뿐인 인생을 멋지게 살려면 내가 살고 싶은 삶의 지도를 만들고, 신념을 확고하게 다듬으면
나의 나라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측은 4일 우도환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날 선 카리스마를 장착한 우도환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조화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는 우도환의 변신이 더욱 강렬하게 담겼다. 어둠 속 검을 부여잡은 우도환의 눈빛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형형하게 빛난다. 서늘함마저 감도는 그의 얼굴에서는 결기가 느껴진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허공을 베는 기운은 찰나의 순간 묵직하게 그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빼앗을 거다. 그게 너를 등지는 길이더라도”라는 비장한 각오는 그가 걸어갈 운명을 궁금케 한다.데뷔 이후 첫 사극에 도전하는 우도환은 준수한 외모와 여유 있는 미소,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남선호를 연기한다. 문무를 겸비한 뛰어난 인재임에도 신분으로 인한 한계에 부딪히며 이를 넘어서기 위해 강한 힘을 꿈꾸는 인물.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주목받은 우도환은 '나의 나라'를 통해 또 한 번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180도 달라진 우도환의 연기 변신은 '나의 나라'에 또 다른 색을 입혀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나의 나라’ 제작진은 “조선이 태동하는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확고한 신념의 인물들이 온몸으로 시대를 관통해나가는 치열한 이야기가 문을 연다”고 설명하며 “대세를 넘어 배우로서 ‘재발견’ 될 우도환의 강렬한 변신이 펼쳐졌다. 자신만의 색과 결로 ‘남선호’를 그려낼 우도환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OC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지난 8월 31일 첫 방송 이후, 원작 웹툰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상미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드라마만의 반전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2회 방송의 말미에서 치과의사 서문조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을 경악시킨 가운데, OCN이 그동안 감춰둘 수밖에 없었던 서문조의 반전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7월 고시원의 타인들의 캐릭터를 처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티저 영상. 여기서 밝혀지지 않았던 또 한 명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낸다.백팩을 메고 캐리어를 끌고 에덴의 문을 연 윤종우에 이어 또 한 명의 타인이 등장한 것이다.303호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려던 종우, 어둠 속에서 들려온 "뭐 봐요?"라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 재빨리 등 뒤를 돌아본다.기척도 없이 다가와 있던 이는 방송 전 고시원 인근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라는 것 말고는 베일에 꽁꽁 싸여있었던 서문조다.수려한 외모지만 눈 한 번 깜박이지 않고 뚫어져라 종우를 바라보다가 슬쩍 올라간 입꼬리에 머문 미소가 왜인지 섬뜩한 느낌을 자아내는 바. 지난 2회 방송에서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나는 살인이 아니라 예술을 하는 것"이라며 유기혁의 목숨을 앗아간 서문조는 에덴의 새 입주자 종우에게 어떤 지옥을 선사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방송에서 멤버들은 커플로 팀을 나눠 레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 중에는 빛의 신, 어둠의 신, 예언자가 숨어있었다. 멤버들은 신들의 힌트를 얻기 위해 예언자를 보호해야 했고 빛의 신을 도와 어둠의 신을 아웃시켜야만 승리할 수 있었다.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은근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세찬은 전소민의 은근한 애교에 “도대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한 충격적인 애칭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SBS‘인기예능 '런닝맨’은 1일 오후 5시 방송된다.평정심 신호등을 쓴 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한 선미의 “사랑해요” 고백에 전소민의 신호등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사진=OC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의 반전 티저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지난 8월 31일 첫 방송 이후, 원작 웹툰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상미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드라마만의 반전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특히 2회 방송의 말미에서 치과의사 서문조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을 경악시킨 가운데, OCN이 그동안 감춰둘 수밖에 없었던 서문조의 반전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303호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려던 종우, 어둠 속에서 들려온 "뭐 봐요?"라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 재빨리 등 뒤를 돌아본다. 기척도 없이 다가와 있던 이는 방송 전 고시원 인근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라는 것 말고는 베일에 꽁꽁 싸여있었던 서문조다.수려한 외모지만 눈 한 번 깜박이지 않고 뚫어져라 종우를 바라보다가 슬쩍 올라간 입꼬리에 머문 미소가 왜인지 섬뜩한 느낌을 자아내는 바. 지난 2회 방송에서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나는 살인이 아니라 예술을 하는 것"이라며 유기혁의 목숨을 앗아간 서문조는 에덴의 새 입주자 종우에게 어떤 지옥을 선사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한편, 충격적인 진짜 정체로 시청자를 경악시켰고, 그간 숨겨뒀던 반전 티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킨 서문조는 지난 1회에서 쌍둥이로 밝혀졌던 변득종-변득수 형제와 함께 원작 웹툰과는 또 다른 드라마만의 재미를 선사하는 인물이다.방영 전 제작발표회에서 원작과 각색을 조화롭게 버무리기 위해 고심했다는 이창희 감독의 "새로운 인물들과 스토리가 더해졌지만, 일상 속 공포와 타인에 대한 감정, 원작의 메시지와 주인공의 정서는 그대로 가져왔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소녀시대 써니, 가수 선미, 배우 김예원, 장예원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신당부 레이스'를 하게 됐다.멤버들은 어둠의 신과 빛의 신 힌트를 찾기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이동 중 멤버들은 말풍선 54321 미션을 진행했다. 제작진의 질문에 글자 수를 줄여가며 답을 해야만 성공하는 미션.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한 충격적인 애칭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자카르타 공항 최악의 패션이다”라고 강조했고 이광수는 “팬 분들도 형 바지에 손가락질을 하더라”고 하며 놀렸다.전소민의 적극적인 행동에 양세찬은 "형, 저희 내릴게요"라고 했고, 김예원은 "둘이 가세요. 둘이 내리세요"라고 거들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전소민과 양세찬에 대해 "이건 환상의 티키타카", "호나우두와 메시가 한 팀에 있다"라고 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모로코의 광활함을 배경으로, 몰아치는 속도감 속에 탄탄한 스토리를 응축하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뜨겁고 황량한 모로코 사막이 부감샷으로 펼쳐진 가운데, 차달건(이승기)이 어둠 속에서 권총을 장전한 후 어디론가 미친 듯이 달려가는 강렬한 컷으로 영상이 시작된다. ‘배가본드’라는 타이틀이 뜬 다음 등장하는 대규모 폭파 장면이 눈길을 끈다. 국정원 블랙요원 배수지(고해리 역)와 국정원 감찰팀장 신성록(기태웅 역)이 누군가와 총격전을 벌인다. 추격신, 여객기 폭발신 등 다양한 볼거리 가득한 장면이 숨 쉴 틈 없이 펼쳐졌다.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등 배우들이 저마다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면에 등장한다. 클라이맥스에서 이승기는 상처가 가득한 얼굴로 자동차 보닛 위에 바짝 엎드려 상대를 향해 절규한다. 누군가의 등 뒤에 총을 겨누며 “그 새끼들 없애기 전엔, 절대 못 죽습니다”라고 비장하게 말한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여객기 추락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이야기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배가본드)’들의 위험천만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뿌렸다.이와 관련 ‘배가본드’가 모로코의 광활함을 배경으로 몰아치는 속도감 속에 탄탄한 스토리를 응축해 놓은 2차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뜨겁고 황량한 모로코 사막이 보인다. 다음으로 이승기(차달건 역)가 어둠 속에서 권총을 장전한 후 어디론가 미친 듯이 달려간다. 이승기는 “그거 알아? 니들 사람 잘못 골랐어. 니들이 어떤 놈들이던 간에, 니들이 어디 숨어있던 간에, 내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골수까지 뽑아 먹을거거든”이라는 원망과 분노로 가득 차 말한다.총 1분 27초의 짧은 분량이지만, 마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듯 강력하게 몰아붙이는 스피드가 가히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 폭파씬, 총격씬, 차량 전복씬 등 그간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대규모 스케일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거친 기타 리프와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배경음악을 사용, 시각적 만족도 뿐 아니라 보는 이의 청각적 몰입도까지 극대화로 끌어올렸다.동시에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등이 저마다의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면을 장악한다. 클라이맥스에서 이승기는 상처 가득한 얼굴로 자동차 보닛 위에 바짝 엎드려 상대를 향해 절규하고, 누군가의 등 뒤에 총을 겨누며 “그 새끼들 없애기 전엔 절대 못 죽습니다”라는 비장미마저 느껴지는 독백을 전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 13회분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50일을 맞아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이채은은 ‘50일 기념 오빵데이’를 주제로 해변에 초로 하트를 만든 후 오창석에게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고, 오창석은 해가 뜨는 바다를 배경으로 숙소 앞 수영장에서 이채은에게 커플링을 건네며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시간을 보냈다.일출 수영 후 아아 커플이 함께 맞이하는 첫 아침, 오창석은 일어나자마자 이채은 방으로 이동해 잠이 덜 깬 이채은을 업고 숙소 이곳저곳을 누비며 달달함을 터트렸다. 아아 커플은 지난번 이채은의 여자 친구들과 만남에서 받았던 ‘좋은 남친, 좋은 여친이네요’라고 쓰인 커플 티셔츠를 입고 본격 여행을 시작했다.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단 한 번도 웃음이 사라진 적 없던 아아 커플에게 갑자기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 현장도 긴장을 놓칠 수 없었다”며 “‘50일 기념 여행’에서 아아 커플의 행보가 어떤 노선을 그리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이때 이채은이 오창석에게서 받은 커플링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후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처음 받을 때부터 이채은 손가락 사이즈보다 컸던 커플링이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사이, 어느새 사라지는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당황한 두 사람은 함께 갔던 식당부터 바닷가까지 샅샅이 뒤지며 반지 찾기에 돌입했다.아무리 찾아도 커플링은 나오지 않았고, 속상한 마음의 이채은과 지쳐가던 오창석은 끝내 서운한 마음을 터트리며 만난 지 50일 만에 첫 다툼을 벌였다. 두 사람이 반지도 찾고 오해도 풀어 다시 달달함이 추가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아 커플의 ‘첫 위기 봉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균성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균성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7일 강균성이 SNS에 “⠀ 길었던 어둠의 끝에서 쏟아지는 비를 누구보다도 난 기다렸던 거야. ⠀ @_ryusoo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촉촉한 균성왕자 #인간미스트~”, “우리 균성이는 계획이 다 있꾸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6일 JTBC ‘열여덟의 순간’ 공식 홈페이지에는 “우유커플 최준우X유수빈, 꼭 잡은 두 손마저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 케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시험을 앞둔 유수빈과 최준우는 함께 공원에서 공부했다. 문제를 잘 푸는 최준우를 본 유수빈은 뿌듯해하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최준우는 웃으며 “우리가 지금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컨셉으로 (공부하는 거야)?”라고 물었다.공개된 사진 속, 준우의 옥탑방에 초대받은 수빈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수빈을 위해 서툰 요리(?) 솜씨까지 발휘하고 나선 준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옥탑 마당 데이트가 풋풋한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준우가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을 보내던 곳, 그 익숙했던 공간이 수빈과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한순간 새롭게 느껴지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사진에서 두 사람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 흘리는 수빈.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준우가 따뜻한 포옹으로 그를 위로하며 설렘을 증폭한다.올해 나이 20세가 된 김향기는 성인이 되고 첫 작품으로 ‘열여덟의 순간’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김향기는 엄마의 욕심과 극성으로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았으며, 신승호는 훈훈한 비주얼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가 신뢰하는 인물이지만 이면에는 콤플렉스로 똘똘 뭉쳐진 어둠이 자리잡고 있는 마휘영을 연기하였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배수지가 다크한 아우라를 내뿜으며 ‘역대급 액션 여전사’의 등장을 알렸다.배수지는 ‘양심’에 따라 진실 찾기에 나서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나선다. 화염 속 부하들을 구하고 전사한 해병대의 전설 아버지로 인해 졸지에 소녀가장이 돼버린, 사랑스럽고도 강인한 양면의 매력을 가진 인물.이와 관련 배수지가 이전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틀을 깬 ‘첫 포스’를 드러냈다. 보안경과 귀마개를 착용하고, 방탄조끼를 입은 채 권총을 쥔 독보적 아우라의 비주얼을 선보인 것. 어둠 속 날카로운 섬광을 뿜어내는 눈빛으로 표적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영화 ‘툼레이더’의 여전사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배수지의 모습으로 인해, 고해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배수지의 ‘역대급 여전사 변신’ 장면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 실탄사격장에서 촬영됐다. 안전 유지가 필수인 촬영이었던 만큼 삼엄한 분위기 속 엄격한 수칙이 적용돼 진행됐던 상황. 배수지 역시 차분하고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현장에 들어선 뒤, 행여라도 집중력이 흔들릴까 긴장하고 경계하는 프로다운 태도를 보였다.
사진=OC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1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연출 이창희/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22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시원의 옥상에 나란히 선 두 남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늦은 밤,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빠져있던 종우에게 다가와 “새로 오신 분이시죠?”라고 말은 건네는 서문조. 칠흑 같은 어둠 너머로 붉은 조명 아래 마주한 것뿐인데도 불구하고 기묘한 긴장감이 뿜어져 나온다. 1화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된 해당 장면은 극중 종우와 문조의 첫 만남으로, 짧은 컷임에도 이들의 기묘한 케미를 예고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심하게 더듬는 말, 기괴한 웃음소리가 트레이드마크인 306호 변득종(박종환). 어딘가 모자란 듯한 외양과 말투에 만만한 인물로 비치지만, 사실 허술한 웃음 뒤에 잔혹한 본성이 숨겨져 있다고. 파격 변신을 예고한 박종환은 “변득종은 왜 말을 더듬고,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에서부터 캐릭터 구축을 시작했다. 사람들의 신경을 거스르는 버릇들이 습관적 행동일지, 혹은 일종의 생존본능으로 만들어낸 모습일지 고민했다는 것. “진실이 어느 쪽이든,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완급조절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한다. 웃음소리 하나만으로도 벌써부터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박종환의 변신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고시원 방을 야한 사진들로 꽉 채운 313호 홍남복(이중옥)은 하나부터 열까지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남자다. 이중옥은 “타인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을 지닌, 사람에 대한 혐오가 가득 차 있는 인물”이라고 홍남복을 해석했다. 그래서 종우를 빤히 쳐다보거나 몰래 지켜보는 이상 행동을 연기할 때에도 시선처리와 행동 하나하나에 당장이라도 달려들 것만 같은 마음을 담았다면서, “먹잇감을 발견한 맹수처럼 압박을 가하려고 했다”고. 좁고 어두운 복도 끝에서 말없이 서있기만 했는데도 소름을 유발했던 홍남복의 음울한 눈빛이 단박에 이해된 대목이다.
OC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소현은 상의가 찢긴 채 흐느끼고 있는 지은(이빛나 분)과 패닉에 빠져있는 강제를 발견하고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했다. 강제에게 사건의 전말을 들은 소현은 불안해하는 지은부터 안심시켰다. 준재(신재휘 분)의 협박에 의해 지은이 벌인 자작극임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강제를 궁지로 몰아 넣으려는 예리(김명지 분)에게 “어둠의 대나무 숲을 운영해 나쁜 소문을 퍼트린 거 전부 알려지기 싫으면 조용히 기다려”라며 경고의 메세지를 전해 입을 막음으로써 강제를 위기에서 구해냈다.차현정의 피습이 기강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강제가 이 같은 경고 메시지를 전한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동시에 차현정은 의식을 되찾을 수 있을 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미스터 기간제’ 측은 “윤균상이 사건의 배후를 향해 분노의 각성을 한다. 이와 함께 천명고를 떠들썩하게 만들 사건이 터진다. 또한 정수아 사건과 관련된 비밀을 가진 인물들이 움직이며 한층 더 흥미진진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스틸 사진제공=채널A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금기된 사랑을 중심 소재로 다루는 만큼, `오세연`은 첫 방송 전부터 불륜 미화 드라마가 아니냐는 질문에 부딪혔었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한 떨림은 물론 이로 인한 혹독한 대가까지 현실적으로 그리며 이 같은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였다.극 중 손지은(박하선 분)은 애정표현은 물론 감정적 교류조차 없는 남편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그런 손지은 앞에 새로운 설렘을 주는 남자 윤정우(이상엽 분)가 나타났다. 윤정우 아내 노민영(류아벨 분)은 손지은의 친구였다. 결국, 두 사람은 한 차례 이별했다. 이 사랑을 버릴 수 없다고 깨달은 두 사람은 세상의 지탄과 비난을 피해 사랑의 도피를 감행했다.사진 속 윤정우와 노민영은 텅 빈 거실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삿짐센터 인부들을 바라보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윤정우 혼자 거실에 우두커니 서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윤정우는 앞서 손지은과 나눠 가진 새 목걸이를 만지고 있다. 이사를 하는 순간에도 손지은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애절하게 느껴진다.손지은과 윤정우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줬다. 함께 살아온 배우자 진창국, 노민영은 물론 이들의 가족에게도 불륜과 이혼 선언은 큰 충격이었다. 진창국의 엄마 나애자(김미경 분)는 손지은으로부터 불륜 소식을 듣고 쓰러지기까지 했다.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것 자체가 손지은과 윤정우에게 더 큰 상처로 돌아왔다.공개된 사진 속 손지은은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린 시각, 손지은은 홀로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고 있다. 핏기없는 얼굴, 그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공허한 표정, 모든 것을 다 포기한 듯한 눈빛까지. 이는 ‘오세연’ 극 초반 이웃집의 화재를 목격하며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던 손지은의 모습과 겹쳐지며 더욱 눈길을 끈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나의 나라’의 제작진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양세종의 사진, 영상을 통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먼저, 붉게 타오르는 전장 한복판에 선 무사 서휘(양세종)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적진을 향해 홀로 달려가는 그의 비장한 아우라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는 문구는 격변의 시기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더불어 영상은 무사 서휘로 분하는 양세종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활의 날카로움을 닮은 양세종의 눈빛은 어둠 속에서도 예리하게 빛나고, 힘 있게 활시위를 당기는 손끝에서 무사다운 강인함이 느껴진다. “강해질 거다. 지켜야 할 사람이 있거든”이라고 낮게 읊조리는 그의 결의는 서휘가 인생을 걸고 지켜야 할 존재에 궁금증을 더한다.‘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한 이래 흥행 불패 행진을 이어온 양세종의 변신은 ‘나의 나라’를 기다리게 하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 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물까지 넘나들며 한계 없는 진화를 거듭해온 양세종이 ‘나의 나라’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얼굴에 이목이 쏠린다.'나의 나라' 제작진은 "격변의 시기, 확고한 신념으로 대립하고 뜨겁게 부딪치는 인물들의 서사가 치열하게 그려졌다. 이를 통해 '나의 나라'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기대 이상의 변신을 보여줄 양세종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포체험에 나선, 양세형x전현무x김동현x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들은 산 속 폐병동으로 공포체험에 나섰다. 처음으로 나선 팀은 김동현과 매니저. 베이스 캠프에서 떠나 칠흑같이 어두운 밤길을 나선 매니저는 "뭐냐. 저거 무덤이냐"며 무서워했고, 김동현은 "이럴 때 덤덤해야 한다"며 멘탈을 붙잡았다. 소리를 지르며 "내가 여길 왜 가냐하악"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소리에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멤버들은 공포심에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장성규는 매니저에 대해 "사회에서 알게 된 관계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믿고 의지하는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라며 친밀함을 나타냈다. 김동현은 매니저와 결국 팔짱을 끼며 앞으로 향했다. 물컹 발이 빠지자 괴성을 지르며 묘지 입구를 지났다. 폐병동 건물로 향한 두 사람은 미션지를 찾아 나섰다. 어둠속 에서 불빛 하나로만 의지한 두 사람은 혼비백산, 식겁했고 김동현은 "매니저 때문에 더 놀라는 것 같다"며 괜히 매니저 탓을 했고, 이에 매니저는 "탓하지 말라 저도 너무 무섭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김동현은 앞에 보이는 마네킹을 보기만 해도 이내 소리를 질렀고 자동으로 문이 잠기자 격렬한 몸짓에 카메라까지 떨어뜨렸다. 이들은 오늘의 미션인 열쇠로 캐비닛을 열어 사진을 찾는데 성공했다.한편 유병재는 돌아오는 미션을 마치고 돌아오는 동현이 하려는 말을 미리 예측했다. "무서운 게 아니라 놀란 거야." 돌아온 김동현은 "놀랐다. "며 괜찮은 척했고 유병재에게 대단하다. 점집 내라고 다들 찬사를 보냈다.마지막으로 유병재과 매니저가 나섰다.. 유병재는 "이거 다 가짜다. 어둠에 익숙해지면 괜찮아진다"고 마음을 다독였다. 하지만 이내 함정에 빠져 소리를 질렀다. 이어 병동에 도착한 두 사람은 귀신과 마주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유병재를 지켜주겠다던 매니저는 오히려 유병재이 보호를 받았고, 숨 쉴 틈 없이 닥쳐오는 공포 때문에 넋이 나갔다.장성규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에 대한 댓글을 하나하나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각 댓글에 대한 거침없는 피드백을 선보이는가 하면,자신과 전현무를 비교하는 글과 댓글들을 보며 자랑스러워했다.
SBS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9월 18일 첫 방송을 하는 ‘시크릿 부티크’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가의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심리 대전을 담는다.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등 배우 라인업부터 탄탄하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닥터 챔프’ ‘칼잡이 오수정’ 등을 연출한 박형기 감독과 김선아가 ‘여인의 향기’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더불어 박형기 PD와 김선아가 ‘여인의 향기’ 이후 재회한 두 번째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김선아가 묘하고 신비로운 여인의 자태를 선보이는 티저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티저 포스터에서 김선아는 자욱한 안개 속 어둠이 짙게 깔린, 왠지 모를 스산한 분위기를 드리운 성당 안을 페도라와 상복 차림으로 도도하게 걸어가는, 차갑고 당당한 ‘블랙 아우라’를 표출했다. 제작진은 “이번 티저 포스터에는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 중심에 설 제니장이라는 인물의 상징적인 의미가 담겼다”라며 “김선아의 활약과 함께 ‘시크릿 부티크’가 펼쳐낼 쉴새 없이 빠져들게 될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금수저 가득한 스리고에 입학해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절대 기죽지 않는 모습으로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다.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닥터 탐정’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전참시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참시의 MC전현무, 유병재, 양세형, 김동현이 매니저들과 함께 폐가체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방송에서 전현무가 걸었던 공약으로 인해 폐병원체험을 하게 된 유병재는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출발했다. 유규선은 “(유병재를) 지켜줄 자신도 있고 지켜줘야죠 매니전데”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양세형은 “저 입방정, 전현무 2다”라고 말했다.전현무는 계속해서 욕을 했고 급기야 전현무의 입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계속해서 욕을 하자 전현무의 목소리는 새소리, 삐 소리로 대체됐고 멤버들은 당황스러워 했다. VCR을 지켜보던 전현무도 박장대소 하며 "왜 저래"라고 말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 폐가체험에 나섰다. “어둠에 익숙해지면 돼”라고 호언장담하던 유병재는 스펀지 바닥을 밟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유병재는 완전 패닉에 빠진 매니저 유규선을 이끌고 폐 병원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저절로 나타난 휠체어에 유병재는 “이게 뭐야”라며 소리치며 “그만하고 나가면 안 돼요? 하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유규션 역시 “나 매니저 안 할래”라고 선언하며 공포에 떨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강한 주장은 손해를 불러 일으킨다. 자제함이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주장은 잠시 접어둠이 길할 것이니 사태가 불길하니 너무 앞서 진행하다 일을 그르칠 수 있다. 84년생 : 쓸데없는 것에 고집부리다 시간만 지체된다. 72년생 : 애정 갈등은 심하나 재운은 길하니 투자함이 좋다. 60년생 : 수레는 두 바퀴가 구르는 것이니 독단은 금물이다. 48년생 : 주관적 감정을 버리고 객관적인 계획이 통할 때. 소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본심을 버리고 욕심을 내면 이익이 사라지고 구설이 많다. 과욕은 금물이니 모든 해가 만족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됨이다. 적정선에서 만족하는 중용을 배우라. 85년생 : 놀이에 너무 정신팔리면 시기를 잃게된다. 73년생 : 힘겨운 일이 조금씩 풀려가나 다 풀리지는 않는다. 61년생 : 몸은 고통이나 재수는 길하다. 49년생 : 투자는 작게 신중하게 결정해야 손재가 없다.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밭갈지 않고 김매지 않으면 가을에 무엇을 거두리. 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길운이 온다 하여도 받아들일 능력이 없으니 비록 대운이라도 뜬 구름과도 같고 소재를 얻을 것이다. 86년생 : 연인과의 대화는 달콤하나 인연이 아니로다. 74년생 :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뿐이니 힘에 겨운 일은 쳐다보지도 마라. 62년생 : 다른 일의 갈등은 버리고 자기 본연의 일에 전념해햐 한다. 50년생 : 사심없는 정당한 일이라면 합의가 잘 된다.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좋은 일로 인연 맺으나 도리어 근심이 생기는 때이다. 인간 근심이 생기니 겉만보고 판단하지말라 속내를 쉽게 보이지 말것이니 겉과 속이 다른이로 인해 화를 입을 까 두렵다. 87년생 : 주변에 나쁜 환경을 물리치고 고통에서 일어나라. 75년생 : 기운은 장사이나 힘을 나눌 곳이 없구나. 63년생 : 갑갑한 일을 합의 쪽으로 이끌면 해결된다. 51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밀고 나가면 안되는 일이 없다.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막힘이 많은 하루이나 지혜로 이겨내는 머리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체됨이 많아 일신이 곤고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재치로 이겨나갈 것이니 그리 채념하지 말라. 76년생 : 일은 꽉막혀 있으나 안정하면 길하리라. 64년생 : 내가 생각하던 사람은 만나지나 생각대로 일이 안된다. 52년생 : 겉은 화려하고 내면은 침체라 충동적인 일들을 삼가라. 40년생 : 거두어 들일때이니 무리한 투자는 후일이 괴롭다.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경쟁 방해는 많으나 바른 마음이 이기게 되니 마음을 바로 열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의 공작이 도사리고 있으나 중용의 길을 선택하면 길함이 있을 것이다. 흔들리지 말라. 77년생 : 연분은 연분인데 갈등과 싸움이 일어나니 생각을 바로하라. 65년생 : 아랫사람이 애먹이니 집안 단속을 잘해야 한다. 53년생 :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다 해야하니 번거로우나 모두다 내것이로다. 41년생 : 움직임은 화를 자초하니 조용히 기다림이 상책이다.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조력자를 얻으니 마음이 가볍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난관에 봉착하여도 귀인의 도움으로 잘 풀려 나가니 운기에 맡기라 길함이 서성이고 있다. 78년생 : 이것도 저것도 내 마음대로이나 가볍게 움직이면 손해본다. 66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가정에 우환을 조심하라. 54년생 : 부하를 조심히 다루라 좋은일에 하극상 일어난다. 42년생 : 가벼운 마음은 재수를 더하나 무거운 마음은 손재를 더한다.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믿은 도끼애 발등 찍힐일만 피하면 모두 열린다. 타인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것이니 가까운이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 손재를 면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79년생 : 합격의 통지나 윗사람의 조력으로 일이 잘된다. 67년생 : 재수 대통하고도 손재는 어쩔 수 없다. 55년생 : 망설이던 일을 처리하니 마음이 가볍다. 43년생 : 구설이 왕래하니 일들은 다음이 처리하자.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힘을 다하여 성사는 시키나 이성으로 인한 근심이 생긴다. 애정사로 인해 손재가 발생하게 되니 넓은 마음으로 감싸 안으라 시련은 잠시일뿐 곧 좋은 사이가 될 것이다. 80년생 : 먹을 것은 많이 생기나 몸이 아플수라 조심해야 한다. 68년생 : 귀인의 도움은 있으나 이성을 조심하라. 56년생 : 재물을 조심하라. 친구가 나타나면 내 돈만 허비된다. 44년생 : 문서 도장을 조심하라.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구설이 많으나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진다. 입은 무겁게 귀는 길게 하라. 하지도 않은 일로 인해 공공연히 일신이 곤고해 질 것이니 마음만 아프게 된다. 자중하라. 81년생 : 힘차게 밀고 나가면 안되는 일이 없다. 69년생 : 조력자가 나타나고 재운도 길하다. 57년생 : 마음에 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 45년생 : 엉뚱한 구설이 사람 잡으니 건강도 조심해야한다.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협력으로 일은 풀려나가나 집안에 근심이 남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으로 길할 것이나 가내에 근심이 생기니 잘 보살핌이 길 할 것이다. 82년생 : 애인관계에 신중을 기하라. 좋은일이 있다. 70년생 : 올바르게 행동만하면 오후에 좋은 일이 생긴다. 58년생 : 두 사람의 힘으로 일은 성사되나 건강을 조심하라. 46년생 : 자식들에게서 뛸 듯이 좋은 소식이 온다.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춘하추동 변함이 없는 운이니 생각대로 하면 성취한다. 운수가 평온하니 만사가 여의할 것이다. 모든일에 걸림돌이 없으니 경거망동만 하지 않는다면 태평할 것이다. 83년생 : 이성은 다가오고 재수도 좋은데 절제함이 길하다. 71년생 : 애정 갈등도 해소되고 재수도 좋으니 할 것은 잘 챙기자. 59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근심은 해소되나 손재수가 강하다. 47년생 : 오래 침체되었던 일들이 해결된다. 그러나 망동은 금물이다. 자료 운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