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삶과 국운이 풍전등화의 위기입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서대문도 위기입니다. 핵오염폐수와 이어지는 굴욕외교, 잼보리 대회 실패, 이태원 참사 등 국민은 믿고 의지할 국가와 정부가 실종된 상황입니다. 정치가 혁신하며, 국민의 편에서 일할 때입니다. 제가 국민을 섬기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며,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서대문과 대한민국 정치의 선두에 서겠습니다.”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평론가로 활동중인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서대문 갑 출마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
최대호 안양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5개 신도시의 시장이 모인 자리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조속 제정과 주택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최 시장은 8일 서울 종로구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조속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특별법 제정, 주택법 개정, MP(Master Planer, 총괄계획가)와 태스크포스(TF)구성과 관련한 내용을 제안했다.세부적으로는 특별법 제정과 관련하여 △용적률 상향 특례 인정 △이주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집행계획 제시 △기반시설 조성 비용 등 국비지원
최대호 시장,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하는 계기 될 것. 사라질 듯한 안양 원도심 역사와 문화, 계승해 나간다...!안양시,『만문누리』사업 구상 밝혀. 만안구 재개발·재건축 지역 중심▸안내동판 제작 ▸명장·장인 발굴 ▸표지석 설치 등최대호 시장,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하는 계기 될 것. 명장발굴과 표지석 설치 등 재개발 재건축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안양 원도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민·관에서 일고 있다. 안양시가 원도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계승발전을 위한‘만·문·누리’(이하 만문누리)사업계획을 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 글에서 지방선거는 ‘민생선거’여야 함을 풀어 보았다. 기초단체의 경우는 ‘민생선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인구가 1천만에서 조금 빠지는 서울시나 인구가 1,300만을 넘는 경기도의 경우는 ‘민생선거’라고 만 하기에는 너무 큰 점도 있다. 이제 경기도지사 후보 1번 김동연과 2번 김은혜를 비교해 보자. 개발사업 관련한 두 후보의 공약 차이는 언뜻 보아서는 없다. 심하게 표현해서 서로 소속 정당을 바꾸어 출마해도 모를 정도이다. 두 후보 모두 재건축·리모델링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체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민주당 박정의원 및 강득구 의원 등 정치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고 수많은 인파가 참석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며 김 후보를 강력히 지지했다. 개소식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경기도지사 김동연후보 및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축하 영상 메세지를 통해 김 후보의 승리를 지지했다.개소식에 참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은 25일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7 선진국을 향한 경제 대개혁 공약’을 발표했다.홍 의원은 “대통령이 되면 위기대응과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당선 즉시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선진국형 경제체제와 시장구조로 개편, 국민소득 5만 달러의 7대 경제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비상경제위원회를 만들어 자신이 위원장을 맡아 “기업하기 좋은 나라, 혁신과 창조를 선도하는 나라, 자유롭고 기회가 넘치는 풍요로운 선진 대한
최근 재개발로 바뀌고 있는 서대문구 북아현동과 마포구 염리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찍은 김진선의 사진전이 이화여자대학교 '이화 아트파빌리온'에서 10월 15일 금요일까지 개최 중인 와중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작곡가 이재구가 음악을 붙이며 직접 기타를 치면서 바이올리니스트 이해인과 같이 연주한 사진과 음악 협업 콘서트가 10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열렸다.대상을 포착하고 분석하는 게 아닌 대상들 자체가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기존의 관성에 저항하면서 자유롭게 음악적으로 표현하였다. 3도막으로 명확한
경기도가 소득․자산․나이 제한 없이 무주택자 누구나 기존 주택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도는 지난 8일 ‘기본주택 분양형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 건의(안)’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 기본주택 분양형’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기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집값 관련 보도로 정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국민의 힘이 MBC 시사프로그램 소속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 MBC 진행자와 부서장, 데스크, 취재기자 등 4명에게 각각 4천만 원씩 배상하라는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의 97회 '집값폭등 주범(7월 26일자), 98회 '집값폭등의 또 다른 주법은 언론(8월 2일자)' 편에서 주호영, 박덕흠, 이헌승, 송언석 등 의원이 집값 폭등의 주범인 것처럼 보도돼 명예가 훼손됐다는 것이다.국민의힘은 소장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노이즈 마케팅'으로 자신을 공격한 미래통합당 김웅 의원의 행태를 지적했다.13일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총선에서 통합당 공천을 받고 송파구 국회의원이 된 김웅 의원이 송파구 소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재건축이 안되고 있음을 거론하면서 느닷없이 자신이 거주하는 서초동 아파트가 재건축 인가가 났음을 공격하였다고 밝혔다.이어 "먼저 내가 아는 한, 문재인 정부는 김 의원의 주장과 달리 '재건축=적폐'라고 한 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사는 아파트는 1981년에 건축된 노후 아파트로 나는 200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아파트를 팔아 2억 원 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을 지적한 곽상도 의원의 주장에 김남국 의원이 반박했다.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7월 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문준용 씨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팰러티움’이라는 주상복합아파트 84㎡를 2014.4월 3억 1,000만 원에 매수했고 약 6년 뒤인 2020년 1월 5억 4,000만 원에 매도해 2억 3,000만 원의 수익(매수가격 대비 74% 이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다.이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월 6일 본인의
한강변 최상의 입지 중 한 곳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가 오랜 정체기를 딛고 재건축을 향한 힘찬 재출발을 알렸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차 소유주들은 6월 10일 오후 7시 구반포역 인근 엘루체 컨벤션에서 주민총회 및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임 추진위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감사 2명과 추진위원 105명도 선임하고, 기존 추진위원장 직무대행이었던 박모 씨에 대한 직무정지와 해임안도 가결했다. 1978년 건축된 총 13동, 1572가구 규모로 이루어져 있는 신반포2차는 한강변 조망을 확보하고 있는데다 서울지하철 3·7·9호선
중국광전, 각성(省)의 방송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화상회의 시스템인 WeLink 구축 완료2월 21일, 중국라디오텔레비전네트워크유한공사(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 CBN ; China Broadcast Network)는 최근 전국 각 성급 방송네트워크 회사(全国各省网公司)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중국광전은 현재 전국 케이블 TV 네트워크 통합과 5G 네트워크 구축의 통합 개발이 완료되는 중요한 시점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전염병이 기간 동안 전국의 지방 방송 네트워크 회사들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올해 경기도 내 석면함유 건축물 해체 사업장 22곳을 조사한 결과, 전 사업장 모두 비산(날림) 석면 검출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밝혀졌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에서 석면함유 건축물을 해체한 사업장 22곳을 대상으로 비산(날림) 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0.01개/cc 미만)를 충족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에서 석면함유 건축물을 해체한 사업장 22곳을 대상으로 비산(날림) 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0.01개/cc 미만)를 충족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음압기 공기 배출구, 위생 설비 입구, 작업장 부지 경계, 폐기물 반출구, 폐기물 보관지점, 주변 거주자 주거지역 등 191개 지점을 지정해 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13개 지점에서 미량의 석면이 검출됐으나 모두 0.001~0.006개/cc 수준으로 기준치를 밑돌았다.미량의 석면이 검출된 지점은 작업장 부지 경계 8곳, 위생 설비 입구 4곳, 음압기 공기 배출구 1곳 등이며 거주지역에서는 미량의 석면도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과 학교 곳곳에서 석면 건축자재 교체작업이 지속해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검사대상 사업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석면은 날카로운 창 모양의 규산염 광물의 일종으로, 호흡기 계통에 침입해 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1급 발암물질이어서 엄격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석면의 공포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석면안전관리법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5천㎡ 이상 규모의 건축물이나 설비를 해체·제거할 때 석면의 비싼 정도를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석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행정당국은 작업 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3월 임시국회가 우여곡절 속에 3월 7일부터 열린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3월 임시국회에서 ‘빨리 처리해야 할 8대 법안’과 ‘반드시 철회해야 할 2대 법안’을 발표했다.3월 임시국회는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야의 정쟁으로 장기간 공전해온 국회에는 처리해야 할 개혁·민생법안이 산적해 있다. 경실련은 “그동안 여야는 개혁·민생법안을 내팽개친 채 자신의 특권과 기득권 유지, 기업을 위한 규제 완화에만 관심을 쏟고 있다”며, “여야는 정쟁과 기득권을 내려놓고 3월 임시국회에서 시급히 민생·개혁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실련은 3월 임시국회에서 빨리 처리해야 할 8대 법안으로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공직선거법 개정) △공직자 부패범죄 예방을 위한 공수처 설치(공수처 설치법 제정) △감사위원 분리선출·집중투표제 도입·전자투표제 의무화·다중대표소송제 도입 등 황제경영 방지(상법개정) △출자구조 제한·전속고발권 전면폐지·일감 몰아주기 규제강화 등 경제력 집중 억제(공정 거래법 개정) △집단피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집단소송 법제·개정) △분양가 상한제 부활 및 투명한 분양 원가 공개(주택법 개정) △직접시공제 도입(건설산업기본법 개정) △재개발·재건축 임대주택 건설비율 상향(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발표했다.반드시 철회해야 할 2대 법안으로는 △재벌의 경제력을 더욱 집중시키는 차등의 결제를 허용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금융정보 매매 및 동의 없이 마구잡이로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도록 허용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발표했다.경실련 관계자는 “현재 여야는 개혁 입법을 정쟁의 도구로, 민생법안을 볼모로 극한 대립 중이다. 그러는 사이 치솟는 물가, 심각한 가계부채와 집값, 고용절벽과 소득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심화하는 사회갈등 등 서민의 삶은 더욱더 팍팍해지고 우리 사회는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며, “개혁·민생 법안은 빨리 처리하고 경제 활성화와 규제 완화를 핑계로 경제력 집중을 심화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악법은 철회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경실련은 3월 임시국회에서 ‘빨리 처리해야 할 8대 법안’과 ‘반드시 철회해야 할 2대 법안’을 발표했다(사진 제공= 경실련).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면적’ 단지들이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틈새면적 단지는 전용면적 60~80㎡을 말하며 이는 소형보다는 수납공간이 있으면서도 중형보다는 불필요한 공간을 덜어내 공간 활용성이 높은데다 85㎡ 이상 전용면적 대비 주택 취득세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실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비중은 전체 29만7,351세대 중 27만7,168세대로 93.2%를 차지했으며, 그 중 틈새평면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60~80㎡은 2만4,314세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에서 공모한 「2019년 빗물마을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7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확보된 예산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해제지역인 불광동 일대에 건강한 물순환 도시로의 회복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빗물마을’이란 빗물 이용 및 침투시설 등을 설치하여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하고, 땅속으로 침투시켜 유출량 저감을 통해 하수관에 부하량을 줄여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물순환 마을을 말한다.은평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사동 200~237번지 일대가 2019. 1. 24.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기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새로운 주거형태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주권을 보장하는 가운데, 주거환경개선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서로 소통하고 참여·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사업이다.신사동 200~237번지 일대는 신사4 주택재개발 정비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관리처분계획이란 재건축된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로, 사실상 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이다.그동안 집창촌이 밀집한 천호1재정비촉진구역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천호시장 등 노후한 재래시장과 함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 천호뉴타운지구로 지정된 후 2009년 정비구역,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6년 사업시행계획인가, 2018년 관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구는 겨울철 외부 활동이 적은 1인 가구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주민에 대한 생활 속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마을버스 광고와 재사용 종량제 봉투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지역 내 마을 곳곳을 누비는 마을버스 전 노선 총 47대의 차량 내부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광고를 진행한다.또, 차량 외부 광고판에도 광고를 게재해 마을버스 이용자를 비롯한 일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