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이번 여행 설계의 주인공으로 돈스파이크가 등장했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 신봉희 씨와 함깨 베트남 다낭·호이안으로 효도여행을 그 코스를 소개했다. 어머니의 체력을 고려한 편안한 이동수단,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음식, 여행의 낭만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등 옹골찬 여행기가 김숙·김준현·윤보미 3인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돈워리 비해피 투어’는 다낭을 무대로 한시장, 점심식사, 링웅사, 마사지, 야경맛집 순으로, 호이안을 무대로 머드온천, 브런치, 쿠킹클래스, 실내야시장 순으로 여유를 만끽한 스파이크 모녀는 먹방 투어 또한 빼놓지 않았다. 여행을 왔다면 그 나라의 음식을 즐기는 건 여행의 기본이자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혜선 기자
2019.10.30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