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과 김준호의 중국 여행 설계 대결이 펼쳐졌다.중국 여행 둘째 날은 특별 설계자 김준호가 이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아시아 미식 도시이자 사천요리의 본고장 청두로 이동한 김준호는 ‘복불복 투어’를 콘셉트로 재미를 더했다. “운 좋은 자만이 살아남는다”면서 모든 일정을 룰렛 복불복 게임으로 진행해 웃음을 안기는 것. 아침 식사 구매 동행 게임, 청두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의 간식 구입 게임 등으로 흥미진진함을 돋운 김준호는 청두에 도착, 가로수길로 불리는 춘시루,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 판다 관광지, 가성비 최고의 역대급 사천요리 레스토랑, 중국식 호떡 맛집 등을 잇따라 방문해 극찬을 자아낸다.이날은 홍애동 4성급 호텔과 제작진이 준비한 호스텔을 놓고 가심비 미션도 펼쳐졌다. 만보기를 달고 돈을 세는 게임으로, 150보 이상에 정확한 액수를 맞힌 멤버가 3명 이상일 경우 가심비 숙소를 즐길 수 있게 돼 그 결과가 주목된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tvN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시베리아 선발대들은 3박 4일만에 시베리아 귀족도시, 이르쿠츠크에 도착했다.김남길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3박4일 간의 첫 열차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에도 호락호락한 시작은 허락되지 않았다. 하차를 위해 멤버들이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김민식은 "다음 기차탈때는 정말 자신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규필은 "장도 잘 볼거 같다. 뭘 사야할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짐 정리를 마친 이선균은 "적응하니까 지낼 만하네"라고 말하자 김민식은 "우리 중에서 형이 제일 빨리 적응한거 같다"라며 "규필이가 오늘 적응한거 같다"라고 말했다.마침내 네 사람이 만났고 한식당에서 오랜만에 먹방에 빠져 행복해했다. 숙소에 도착했다. 기차보단 2배 정도 큰 침대사이즈였다. 멤버들은 "기차가 순식간이었다"며 기차에서의 시간을 회상했다.무사히 차를 타고 식당에 도착한 김남길은 그토록 고대하던 한국 음식을 맞이하고 감동의 리액션을 연발하며 먹방을 끝낸 뒤 숙소에 도착했다. 페리를 타고 알혼섬에 도착한 절친 5인방은 우아직을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알혼섬의 풍경에 김민식은 "알혼에 안오고는 바이칼에 왔다고 할 수 없네"라고 말했다. 상태가 좋지 않은 흙길에 고규필은 "이번 여행중에서 우아직 타는걸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람은 기대하면 안돼. 가장 두려워했던 기차가 가장 좋을 줄이야"라고 말했다.배에 탑승했다. 처음 만난 바이칼호수에 모두 감탄했다. 믿기힘든 바이칼호에 멤버들은 "호수가 아닌 바다같다"며 놀라워했다.설렘과 즐거움에 비례한 고생과 피로 속에서도 김남길은 동료들에 대한 여전한 배려를 빛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할 순 없을지라도, 도움이 되고자 팔을 걷어 붙이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까지 최고의 여행메이트로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사진=tvN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이상엽의 합류로 완전체가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멤버들은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선균과 규필이 한식당을 섭외하기로 했다. 하차한 소감에 대해 규필은 "이상하다, 드디어 역에서 나간다"면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간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잡았다. 퓨전 느낌의 한식당 집에 도착했다. 일단 민식과 남길을 위해 서둘러 주문부터 완료했다.다른 외국인이 선발대 멤버들을 향해 “이건 넷플릭스 방송이냐”고 물었다. 김민식은 “No! tvN. 씨제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츠쿠르크의 풍경에 고규필이 "옛날 서양 영화보는 느낌이야"라고 하자 이선균은 "서양이야"라고 했다. 고규필은 "말을 못 하겠다"라며 불평했다. 낯선 길에 고규필은 "중앙선이 애매하게 되어있다"라며 긴장했다. 이선균과 고규필이 한식당에 도착했다. 이선균은 "일단 저희가 한식당이라고 해서 왔는데 러시아분들만 계신거 같고, 일반적인 한식당은 아닌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남길과 김민식은 공항에 도착해 무사히 렌터카를 픽업했다.다음 날, 이상엽이 새벽부터 홀로 멤버들에게 향했다. 밤을 새고 어렵게 상엽이 멤버들 숙소에 도착했다. 이미 아침부터 피로에 지쳐있는 멤버들과 상봉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로써 선발대 완전체가 뭉쳤다. 멤버들은 "드디어 완전체 모였다"며 텐션도 최고조로 올랐다.
MBN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5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4회’ 에서는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김수미의 효도관광이 이어졌다.김수미와 아들들은 황순원 문학촌에 방문했다. 김수미는 황순원의 대표작인 '소나기'를 언급하며 "악플 같은 거 있잖아. 난 소나기라고 생각해"라고 말이 이목을 끌었다.양평의 아름다운 정원 ‘세미원’을 돌며 힐링을 즐긴 후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숲 속을 산책하던 도중 ‘미니 짚라인’과 만났다. 평소 고소 공포증이 있어 남산 케이블카도 못 탄다는 김수미는 아들들의 연이은 탑승을 지켜보다 “죽기 전에 한 번 타보고 싶다”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의자에 앉자마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한참을 망설인 김수미는 아들들의 열띤 응원 끝에 짚라인 도전에 성공했다. “나이가 드니까 용기가 생긴다”는 엄마의 마음가짐과, 네 아들의 열띤 응원이 이뤄낸 쾌거였다.아들들은 짚라인을 타게 됐는데 김수미는 이들을 보며 “나도 한 번 타 볼까?”라고 했다. 윤정수와 장동민, 허경환은 김수미가 잘 탈 수 있도록 도와줬고 탁재훈은 그 모습이 재미있다고 하며 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김수미는 "내가 오늘 보여줄 데가 있어. 재훈이가 오늘 내 생일이라고 데려왔지만 거기만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라며 아들들을 이끌었다. 김수의 추천 장소는 바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었다.
불타는청춘 SBS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5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 안혜경과 함께하는 여행이 그려졌다.숙소에 남은 청춘들은 감을 따기 위해 감농장으로 향했다. 경운기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 청춘들의 이동은 못하는 게 없는 남자, 최민용이 맡았다. 최민용은 능숙하게 경운기를 운전하며 청춘들에게 “너는 이런 것도 할 줄 아냐.”는 감탄을 자아냈다. 감농장에 도착한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출신답게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며 발랄하게 감농장의 상황을 중계했다.저녁 식사 후 최민용은 마당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매트를 준비해 영화관을 깜짝 오픈했다.다시 숙소로 돌아와 물병 세우기 게임을 시작했다. 3명 성공시 온천, 5명 성공시 하와이가 걸린 게임이었다.현재 연극 극단을 운영하며 활동중인 안혜경은 김광규에게 극단 생활에 대해서 물으며 ”사람이 좀 찾아와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극단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원래 소극장 연극은 배우가 관객보다 많을 때가 있다.“며 안혜경을 위로했다. 안혜경은 ”처음에 서울 왔을 때가 기상캐스터가 된 뒤다. 부모님한테 합격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부모님이 서울에 집 해줄 돈이 없다며 가지 말라 하셨다. 예상밖의 반응에 좀 놀랐었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20만원 짜리 고시원에서 살았던 것을 고백했고 김광규는 ”나도 고시원에 살았다. 고시원 동기네.“ 라며 ”고생 많이 했구나.“ 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제주도 버터모닝빵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10월 20일 새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지난 4월 배우 진재영이 MC 이영자에게 제주도 맛집에서 판매하는 '버터빵'을 선물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제주도 버터모닝빵은 소문난 맛집이다.4월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찾기' 2탄이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제주도에 위치한 진재영의 집을 보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진재영에게 "이렇게 예쁜 집 거실 테라스에 그냥 앉아서 빵 하나 먹고 이러는 게 행복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진재영은 "떡을 준비했다"며 형형색색의 떡을 이영자에게 대접했다.이어 진재영은 "빵도 있다"며 빵도 꺼내왔다. 해당 빵은 제주도의 유명한 빵집에서 판매되는 버터빵이었다. 이영자는 빵을 보고는 놀라며 "이 집 빵을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고 화색을 띠었다. 이에 진재영은 "여기 아침에 가면 줄 서야 된다"고 덧붙였다.이영자는 진재영에게 "내가 욕심 좀 내서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빵을 먹으려는데 우유 없냐"고 물었다. 진재영이 우유를 갖다주자 이영자는 "여기서 내 집인 척하고 나 영상 하나만 찍겠다.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빵'이랑 우유 먹는 모습 연출할 테니까 좀 찍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주도 버터모닝빵은 10월 19일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 이영자를 통해 언급되며 다시 한번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실제 이 빵집에서 버터모닝빵을 사려면 이른 아침에 가야한다. 버터모닝빵은 아침 8시부터 30분동안만 예약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여행객들은 빵집 가까이에 숙소를 잡기도 할 정도로 유명한 빵집이다.이 빵집을 찾았던 방문자의 후기를 보면 버터모닝빵은 아침 8시부터 30분동안만 예약을 받는다. 이때 예약을 하면서 구매개수와 픽업시간을 정하는데 오전 10시 30분과 11시, 오후 1시 세차례가 픽업시간이다.최대 구매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오전에는 한상자에 3개 들어있는 식빵을 두상자까지 살수 있지만 오후 픽업은 한상자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 말랑한 독사 블로그
MB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를 위한 맞춤 효도 관광이 그려졌다.방송에서 아들들이 직접 만든 생일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김수미는 즐거운 점심식사 후, 아들들과 황순원 문학촌의 소나기 마을로 이동했다. 김수미는 “나를 찾아온 후배들이 소문이나 악플 때문에 힘들어하면, ‘소나기라고 생각해, 다 없어져’라고 말해준다”고 밝혀 찡한 울림을 안겼다. 이와 함께 이어진 ‘소나기’ 삼행시 대결에서 장동민은 “‘소’원 큰 것도 아니고 장가 한 번 가보는 건데, ‘나’이가 벌써 이만치 먹었구나, ‘기’가 막히다 내 인생”이라고 ‘결혼’에 대한 속내를 내비쳤다.양평의 아름다운 정원 ‘세미원’을 돌며 힐링을 즐긴 후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숲 속을 산책하던 도중 ‘미니 짚라인’과 만났다. 평소 고소 공포증이 있어 남산 케이블카도 못 탄다는 김수미는 아들들의 연이은 탑승을 지켜보다 “죽기 전에 한 번 타보고 싶다”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의자에 앉자마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한참을 망설인 김수미는 아들들의 열띤 응원 끝에 짚라인 도전에 성공했다. “나이가 드니까 용기가 생긴다”는 엄마의 마음가짐과, 네 아들의 열띤 응원이 이뤄낸 쾌거였다.아들들은 소나기로 삼행시를 짓고 김수미의 평가를 받았다. 김수미는 가차없는 평가로 허경환에 "탈락"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탁재훈은 "소리 없이 다가오는 이 슬픔은 무엇일까.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나. 기운 없어 질 때까지 버티고 싶다"라는 시적인 삼행시로 김수미의 흡족함을 자아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3일 오후 7시 30분 케이블채널 MBC뮤직에서 첫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에이스(A.C.E) 프로젝트 : 에이스(A.C.E)와 함께 추자島’는 그룹 에이스(A.C.E)의 여행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에이스는 오랜만의 여행에 들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멤버들의 여행은 가기 전부터 심상치 않았고 숙소에서 짐을 챙기던 찬과 준은 제작진이 준비한 예상치 못 한 선물 때문에 깜짝 놀란다.
사진=채널A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4일 오후 방송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나르샤와 미료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나르샤는 “솔직히 39년 동안 모태 솔로지?”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미료는 “아니다. 내가 모태 솔로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냐”라고 답하며 강하게 부정했다.미료는 "아니다. 넌 나를 모태 솔로로 생각하는 거냐. 내 대학교 동기들은 안다. 캠퍼스 커플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나르샤는 "미료와 안 친한 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숙소 생활을 오래 했었는데 나랑 룸메이트였다"라고 고백했다.
1936년부터 1941년 동안 89전 33승과 13개 경주의 거리별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불세출의 기록을 남긴 경주마 씨비스킷이 떴다 하면 경마장 주변 도로가 마비되고 인근 숙소와 식당은 인산인해를 이뤄 하나의 아이템을 통해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일거리를 창출한 말 그대로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이다. 매주 400만 명이 씨비스킷의 라디오 중계를 청취했으며 마지막 레이스에는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숫자인 현재의 챔피언십 리그 결승전 관중 수에 맘먹는 7만 8천 명이 몰려들 정도였다고 하니 그 인기를 쉬 짐작할 수 있다
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하는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연출 나영석 신효정) 4회에서는 22시간의 비행을 거쳐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수근, 은지원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펼쳐졌다.‘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프로그램 제목 그대로를 5분 방송에 담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먼저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수근과 은지원은 예약한 숙소를 찾아간다. 호텔직원으로부터 ‘오늘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게 되는 것. 두 사람은 도착한 날부터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던 오로라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오늘(11일, 금) 밤 10시 30분경에는 이수근의 ‘이수근 채널’, 은지원의 ‘G-ZONE’, 나영석PD의 ‘채널 나나나’에서 유튜브 3개 채널 연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각에 라이브로 실버버튼 언박싱을 진행하지만 각 채널에는 각자가 메인으로 3인 3색 생방송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유튜브 방송 중 함께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본방송을 시청할 예정으로 이번 방송의 색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Mnet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1일 방송된 Mnet'투 비 월드 클래스' 2화는 20인 연습생이 뮤직비디오 촬영 미션을 수행한 후 100인의 선배 아이돌에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선배 아이돌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그룹 에이비식스의 멤버 이대휘에게 전화를 걸었다.김숙과 송은이가 숙소를 방문한 '첫 프렌즈'로 기습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숙과 송은이는 미리 멤버들에게 받았던 각자의 고민들을 들어주는 '송숙의 고민상담소'를 열었고,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현직 아이돌인 청하, AB6IX 이대휘와의 전화연결로 현실감 있는 조언까지 더했다.우주소녀, 오마이걸, 펜타곤, JBJ95, AB6IX 이대휘, 노라죠 등 100인의 아이돌은 뮤직비디오를 보고 심사를 진행했다. 아이돌들은 20인의 군무를 보며 "와~!"라고 감탄했다. 오마이걸 승희는 "고생했다"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작은 목표를 향해 이루어가다 보니 많은 사랑을 받고 내가 원했던 가수의 이미지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이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숙소에 도착한 안혜경은 "시골 우리집 같다"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불을 떼며 살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안혜경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연극을 5년동안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결혼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안혜경은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며 결혼, 이혼 경력이 없다고 밝혔다."엄마 밥을 못 먹은지 10년째"라며 "항상 집밥이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가수 혜림과 효범은 "반찬 다 해줄테니 얘기하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끝없는 먹방을 선보인 노르웨이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 둘째 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노르웨이 친구들은 호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친구들은 집에서 쉬고 있던 호쿤에게 “우리가 준비한 일정이 있어” “여권 가지고 와”라고 말하며 무작정 약속을 잡았다.택견관장은 노르웨이 친구들에게 택견을 설명했다. 관장은 “우리나라 고유 무술이다”라며 “한국에는 많은 종류의 무술이 있지만 무형 문화재로 등록된 건 택견이 유일하다”라고 설명했다. “자연주의”라고 덧붙였다.조식은 한식으로 즐겼다. 파블로는 김부터 공략했고, 에이릭은 김치에 홀릭된 모습이었다. 이들은 김밥을 '타코'로 부르며 즐거워 했다.독도는 1년 중 약 120일 만 입도가 가능해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방문이 어려운 장소. 또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포항역으로 이동한 후 다음 날 울릉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독도에 들어가는 2박 3일의 대장정을 거쳐야 하는 곳이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이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숙소에 도착한 안혜경은 "시골 우리집 같다"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불을 떼며 살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배우 최성국과 가수 김부용은 안혜경의 결혼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다, 결국 안혜경에게 직접 물었다.청춘들을 만난 안혜경은 자기소개에 나섰다. 안혜경이 "79년생, 마흔 하나다"고 소개했고, 구본승은 배우 전향 후 첫 작품에 대해 물었다. 안혜경은 "'진짜 진짜 좋아해'다. 김국진이 상대 배우였다"고 답했다. 또, 구본승을 향해서는 "중학교 때 '종합병원' 드라마 좋았다"고 덧붙였다."엄마 밥을 못 먹은지 10년째"라며 "항상 집밥이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가수 혜림과 효범은 "반찬 다 해줄테니 얘기하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노르웨이 세 친구가 아주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다. 한국 여행 두 번째 날 세 친구는 택견 체험에 나섰다.방송에서 둘째 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노르웨이 친구들은 호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친구들은 집에서 쉬고 있던 호쿤에게 “우리가 준비한 일정이 있어” “여권 가지고 와”라고 말하며 무작정 약속을 잡았다.에이릭은 젓가락으로 냉면을 집는 것을 어려워했다. 에이릭은 “면이 너무 얇고 미끄러워서 잡을 수가 없다”며 숟가락을 들었다. 숟가락으로 식사를 시작한 에이릭은 냉면을 입에 넣자마자 눈을 크게 떴다. 맛있는 듯 냉면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에이릭은 “먹자마자 몸이 오싹해진다. 냉장고 안에 있는 스파게티를 먹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사진=모모랜드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나윤은 7일 모모랜드 공식 SNS를 통해 "사진 투척. 보라색 왕리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성미 가득한 사진을 게시했다.숙소를 배경으로 찍은 듯한 사진 속 나윤은 긴 웨이브 머리와 리본으로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자아냈다.2016년 데뷔 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가요계에 발을 디딘 모모랜드는 '뿜뿜','BAAM' 등 히트곡으로 주목받았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은 무대 위가 아닌,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은 트래블로그 콘셉트이다.2일 오후 6시 두 번째 에피소드 방콕 편이 공개되어 화제다. 1화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 젖은 머리를 한 채 숙소 밖으로 나온 강다니엘의 모습이 포착, 방콕 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강다니엘은 깊은 물에 대한 두려움으로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듯했지만, 금세 수영장의 깊이에 적응해 다양한 포즈의 다이빙부터 배영은 물론, 수준급의 돌핀 킥까지 선보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 가운데 여러 포즈로 다이빙 인증 사진을 찍던 중 역재생 기법을 이용해 마치 물속에서 등장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완벽한 패러디 영상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꾸밈없는 강다니엘이 가득한 트래블로그 ‘컬러풀 다니엘’, 다음 3화는 타이베이다. 강다니엘이 연신 "예쁘다"는 감탄이 쏟아져 나오던 그곳은 과연 어디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장나라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며 일요일인 10월 6일 오전 '장나라', '장나라 나이'란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10월 6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장나라가 사부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장나라는 가수로서의 모습도 드러냈다.숙소에 도착해 노래방 기계를 발견한 멤버들은 장나라에게 조심스레 노래를 신청했다. 그러자 장나라는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 밥값을 제대로 하겠다”며 마이크를 잡았다. 반주가 시작되자 장나라는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아홉살인 장나라는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이후 ‘Sweet Dream’, ‘장나라 세 번째 이야기’, ‘나의 이야기’, ‘She’, ‘Dream Of Asia’ 등을 발표했다. 히트곡으로는 ‘나도 여자랍니다’, ‘Sweet Dream’, ‘눈에 얼굴을 묻는다’, ‘4월 이야기’ 등이 있다.장나라는 가수로 활동하며 2002년 MBC ‘가요대전’에서 10대 가수상, 최고 인기 가수상을 받았다. 또 2008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아시아스타상을 받기도 했다.그는 가수 활동 외에도 '뉴 논스톱' , '명랑소녀 성공기' , '내 사랑 팥쥐'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최근 '황후의 품격'으로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순 한글이름인 '나라'는 장나라 출생 당시 아버지 주호성이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활동하는 친구에게 작명을 부탁해서 나오게 된 이름이라고 한다.장나라는 데뷔 이후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연예인 기부천사의 대표적 스타로도 유명하며 언론을 통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기부액이 130억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장나라는 오는 10월 28일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는 백화점 상위 0.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나정선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은 무대 위가 아닌,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은 트래블로그 콘셉트이다.2일 오후 6시 두 번째 에피소드 방콕 편이 공개되어 화제다. 1화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 젖은 머리를 한 채 숙소 밖으로 나온 강다니엘의 모습이 포착, 방콕 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그 가운데 여러 포즈로 다이빙 인증 사진을 찍던 중 역재생 기법을 이용해 마치 물속에서 등장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완벽한 패러디 영상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어 강다니엘은 식당으로 이동, 간단한 음식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다니엘은 식당으로 이동, 간단한 음식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감자튀김 이야기부터 싱가포르 편의 후일담, 자다가 팔에 쥐가 났다는 갑작스러운 에피소드 공개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강다니엘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놓았다. 강다니엘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꾸밈없는 강다니엘이 가득한 트래블로그 ‘컬러풀 다니엘’, 다음 3화는 타이베이다. 강다니엘이 연신 "예쁘다"는 감탄이 쏟아져 나오던 그곳은 과연 어디일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