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AOA는 29일 방송된KBS2 ‘뮤직뱅크’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앨범은 지난 22일 오후 6시 발매와 동시에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도미니카 공화국, 바레인, 페루, 칠레,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곡을 통해 뉴키드만의 성장한 음악적 색채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로 소년파탈 분위기가 녹아 있어 데뷔 앨범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소년들의 첫 컴백 무대 기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 COME(컴)은 매혹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뉴키드가 보여줄 남다른 에너지와 칼군무의 정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AOA는 지난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 (NEW MOON)’으로 컴백하고 약 1년 반만의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는 발매 당일 벅스뮤직∙소리바다 실시간 음원 순위 1위에 오르고 8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녹화에는 god의 막내라인 호우(손호영&김태우)를 비롯해 JYP가 발굴한 첫 솔로 여가수라는 타이틀로 데뷔와 동시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별, 박진영의 프로듀싱으로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아이비까지. 전설 박진영의 프로듀싱으로 성공적인 데뷔와 동시에 현재도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수들이 총출동.1994년 노래 ‘날 떠나지마’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진영은 망사, 비닐 옷 등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거침없는 무대 매너로 당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도발적이고 과감한 퍼포먼스의 콘셉트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솔로 남자 댄스가수로 활약했다.함께 출연한 가수 별과 데뷔 전 JYP 연습생 출신이었던 뮤지컬배우 정유지 역시 혹독한 월말평가에 대한 추억담을 전했다.박진영 편에는 호우(손호영&김태우), 별, 아이비, 몽니, 라비, 김용진, 육중완 밴드, 정유지, 유회승, 포르테 디 콰트로, 정세운, 스트레이 키즈가 무대를 준비한다.녹화에서 전설 박진영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히트곡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을 가고’ 등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제작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고.
사진=Story P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연극 ‘환상동화’가 12월 개막을 앞두고 강하늘의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강하늘은 사랑광대의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발그레한 볼터치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헤어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해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극 중 사랑광대는 아이 같은 순수한 감성을 가진 캐릭터다.화이트 프릴 셔츠를 착용해 강하늘만의 맑고 순수한 사랑광대를 표현했다.화이트 셔츠와 대비되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어 메이크업, 입술을 오므린 포즈와 특유의 표정 연기는 과즙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다수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몰입력을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 연극 ‘환상동화’에서는 슬프고 기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사랑광대로 참여해 강하늘만의 뛰어난 감성 연기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하늘은 지난 21일 성황리에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 이후 후속작으로 연극 ‘환상동화’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후속작인 연극 ‘환상동화’는 연기자로서 자신의 의지와 신념에 의한 선택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더불어 ‘환상동화’의 제작사는 프로필 촬영 당일 고도의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사랑광대를 연출하며 촬영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한편 ‘환상동화’는 1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한다.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AOA는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는 AOA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AOA 멤버들의 몽환적인 음색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앨범은 지난 22일 오후 6시 발매와 동시에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도미니카 공화국, 바레인, 페루, 칠레,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곡을 통해 뉴키드만의 성장한 음악적 색채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로 소년파탈 분위기가 녹아 있어 데뷔 앨범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소년들의 첫 컴백 무대 기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 COME(컴)은 매혹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뉴키드가 보여줄 남다른 에너지와 칼군무의 정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AOA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설현은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나 분야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좋아한다”라고 답해 청취자들을 감탄케 만들었다.AOA는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CGV 강남점에서 컴백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대해 찬미는 “설현과는 마지막에 사귀겠다. 설현은 지민과 붙어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이해해줘야 한다. 그런 게 조금 힘들 것 같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0일과 12월 7일 2주간에 걸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끝없는 열정으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현재형 전설 프로듀서 JYP '박진영 편‘으로 꾸며진다.1994년 노래 '날 떠나지마'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진영은 망사, 비닐 옷 등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거침없는 무대 매너로 당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도발적이고 과감한 퍼포먼스의 콘셉트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솔로 남자 댄스가수로 활약했다.데뷔 때부터 자신을 앨범 수록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해온 것은 물론, god, 비, 별, 아이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후배, 동료 가수들에게 히트곡을 안겨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이날 전설 박진영은 19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파격의 아이콘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만큼 후배들의 재해석 무대에 앞서 신곡 'FEVER'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컴백을 앞둔 그룹 AOA가 출연했다. 약 2년 10개월만에 '아는 형님'에 재출연한 AOA는 이날 여전히 털털하고 엉뚱한 입담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다.지민은 AOA가 최근 Mnet '퀸덤'을 통해 숨은 저력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하며 "멤버가 재정비된 후 '퀸덤' 경연 무대에 오르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흔들려' 활동 때 실제로 천사 날개를 달고 무대에 서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날개가 커서 부딪혔다"라고 밝히며 천사 콘셉트의 후일담을 전했다.또한 AOA는 8년 우정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 말미 AOA는 26일 컴백하는 신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우아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찬미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촬영과 Mnet '퀸덤' 촬영이 겹쳐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던 설현에게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잠도 부족했을 텐데 경연곡 연습을 완벽히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방송화면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6일에 첫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여행 다큐 피디’로서 꿈의 도시 뉴욕에 입성, 다사다난한 첫째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정해인은 뉴욕으로 떠나기 2주 전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연출했던 김가람 PD를 찾아가 여행 다큐 제작에 대한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과정에서 김가람 PD는 시청률을 높이는 회심의 카드로 물과 불 먹거리를 뽑았는데 정해인은 “많이 먹는다. 먹방 자신 있다”고 투지를 불태웠다.정해인이 뉴욕 여행에 설렘을 드러내자 김가람 PD는 “뉴욕은 ’걸어서 세계 속으로‘ PD들이 안 가는 곳 상위리스트다. 뉴욕 가시는 분들 보면 엄청 초짜거나 엄청 만렙인 분들”이라고 귀띔했다. 정해인은 “저는 전자”라며 초짜 여행자임을 빠르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같은 돌발 상황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정해인의 순수한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무엇보다 이날 정해인은 당혹스럽고 생경한 뉴욕 첫날이지만, 초보 피디로서 열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맨해튼 거리를 걷고 또 걸으며 록펠러 센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타임스퀘어에 이르기까지 뉴욕의 랜드 마크에 대해 직접 해설, 시청자들의 뉴욕 여행을 안내했다. 이중 록펠러 센터의 전경은 직접 촬영까지 하며 VJ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3층을 오가며 방을 확인한 그는 “결정장애 왔다. 돌아버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친구들이 도착하면 방을 정하기로 한 그는 옷을 갈아입고 뉴욕 시티로 나섰다.이처럼 정해인은 뉴욕 첫째 날 어리바리한 ‘뉴욕 초짜’의 모습과 의욕 충만한 ‘신입 피디’의 모습을 오가며 배우 정해인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해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뉴욕에서의 여정이 이어질수록 점점 진화해 갈 정피디의 활약이 기대된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알찬 정보와 여행의 감성 웃음까지 담아내며 향후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JTBC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AOA가 출연해 5인조로 재편된 후의 심경을 밝혔다.지민은 "'퀸덤' 파이널 경연 때 멤버들에게 '바지 터지게 열심히 해보자'고 말했다가 진짜 바지가 터져버렸다"라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고, 찬미는 "활동할 때와 안 할 때 사이즈가 달라 똑 같은 옷을 2~3개씩 산다"고 솔직하게 말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서장훈은 “재계약이면 계약금 많이 받았겠다”라며 물어봤다.데뷔 8년 차의 AOA는 8년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지민의 집이 AOA의 사랑방이다. 자주 놀러간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제일 친한 친구임을 밝혔다. 막내 찬미는 “연습할 때 언니들이 춤을 자꾸 덜어낸다”는 등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오래 가는 팀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AOA는 오는 26일 새 앨범 '뉴 문(NEW MOON)'을 공개한다. AOA는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MOON HUNTER) 콘셉트를 내세워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신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는 AOA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사진=SBS 파워FM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그룹 아스트로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미니 6집을 발매하고 컴백한 아스트로는 이번 콘셉트에 대해 "특별한 이유 보다는 저번 앨범에도 몽환, 섹시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더 발전한 옴므파탈의 느낌을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1위 공약이 있냐"라는 질문에 멤버 진진은 "엘사 분장을 하고 블루 플레임 무대를 서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라키는 "늑대인간을 하겠다"라고, 산하는 "양 분장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MJ는 "'겨울왕국' 울라프 분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질세라 차은우는 "말을 탄 왕자님 분장을 하겠다"라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은 "스타일리스트 분들이 분주하시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우주소녀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s You Wish’(애즈 유 위시)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이루리 (As You Wish)’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가장 먼저 기대되는 되는 포인트는 무대마다 새롭게 바뀌는 의상이다. 우주소녀는 각 콘셉트에 맞는 화려한 의상으로 음악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바 있다. '이루리' 무대에서는 승마복을 메인으로 멤버들의 개성에 맞게 컬러와 디자인을 다채롭게 변경, 역대급 무대 의상 리스트를 또 한 번 갱신한다.당당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곡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안무 역시 볼거리다. 후렴구인 '이루리 이루리 La' 부분에서는 '알라딘'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캐릭터 '지니'처럼 '모두 다 이뤄지리라'라는 의미의 '지니 춤'으로, 보나의 파트인 '별 헤는 아름다운 이 밤'에서는 멤버 5명이 '인어공주' 포즈의 군무로 곡 제목인 '이루리'를 완벽하게 표현한다.고백을 앞둔 소녀의 솔직한 감정을 대표하는 이 곡은 몽환적인 보컬 라인과 주문을 외우는 듯한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감각적인 신스 라인과 점점 더 고조되는 곡의 구성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표현해 내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보컬의 강점이 확고하게 드러난다.
사진=Mnet 월드클래스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연습생들은 박재범의 ‘좋아’, 워너원의 ‘에너제틱’, 찰리 푸스의 ‘Done For Me’ 세곡으로 뮤직드라마 미션에 임했다. 연습생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드라마계의 거장 장태유 감독을 만나 즉석 오디션을 펼쳤다.뮤직드라마 준비를 위해 키워드를 정하고, 오디션을 본 이들은 촬영 당일 장태유 감독을 만났다. 장태유 감독은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위해서 여배우를 섭외했다”면서 박민영을 소개했다. 배우 박민영의 등장에 모두 깜짝 놀랐다.예비 TOO는 각 팀의 콘셉트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의 결과물을 평가하기 위해 팬 50명이 함께한 시사회가 열렸다.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장태유 감독, 박민영, 멤버들, 팬들이 함께한 시사회는 막을 내렸다.박민영과 함께한 뮤직드라마는 50명의 팬들과 심사위원인 박민영, 프로듀서 장태유 감독의 평가 아래 심사가 펼쳐졌다. 심사위원 50점, 관객 합산 50점을 더한 100점 만점이다.
JTBC 아는형님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AOA는 신선한 콘셉트를 무기로 내세우며 대활약을 펼쳤다. 설현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의 캐릭터와 대비되는 귀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서장훈이 계약금에 대해 묻자 찬미는 "그렇게 많이 받진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재계약 했다는 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3일(토)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AOA가 형님학교 전학생으로 찾아온다.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AOA는 신선한 콘셉트를 무기로 내세우며 대활약을 펼쳤다. 설현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의 캐릭터와 대비되는 귀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지민은 AOA 5인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꺼냈다. AOA가 최근 방송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숨은 저력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하며 “멤버가 재정비된 후 ‘퀸덤’ 경연 무대에 오르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러웠다”라고 고백했다.이날 AOA 멤버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점을 말하며 각별한 사이임을 보여주었다.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서로에게 불만을 더욱 많이 토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판타지오뮤직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아스트로는 20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을 발표한다. 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에서 ‘청량섹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스트로가 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 여섯 남자의 품격 있는 강렬한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아스트로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몽환파탈, 불꽃, 미녀와 야수로 정리했다. "곡에 몽환적인 매력을 담았고 콘셉트는 미녀와 야수"라고 설명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불꽃 같이 타오르는 활동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영상의 오묘한 분위기와 리드미컬한 사운드 세련된 다크 섹시미를 발산하는 아스트로의 ‘몽환파탈’ 매력이 함께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티저 영상 곳곳에서 느껴지는 이전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시도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사진=tvN 더 짠내투어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8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이 몸무게 때문에 물 미끄럼틀 타기에 실패했다.베트남 여행 둘째 날 공동 설계자 박명수와 문세윤은 베트남 속 작은 유럽 ‘달랏’으로 멤버들을 이끈다. “고객들을 박세게 모시겠다”며 ‘박세투어’를 콘셉트로 잡은 두 사람은 체계적인 역할 분담으로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박센 고객 관리를, 문세윤은 박센 투어 설계를 담당하는 것. 고객 민원 담당 박명수는 3시간이 넘는 이동 거리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슬리핑 버스를 예약하는가 하면, 멤버들의 풀린 운동화 끈을 일일이 묶어주는 섬세함으로 특별 평가항목인 ‘의리’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원하는 만큼 음식을 마음껏 즐기던 그때 랍스터가 등장했다.
뭔가 재미나고 의미도 있는 놀거리를 찾고 있다면, 이번 주 토요일 오후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로 가보자.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청소년들이 탈출하고 싶은 것들을 콘셉트로 ‘2019 엑시트 피스티벌’을 개최한다. 강남구 봉은사역 인근의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건물 4층과 5층에서 11월 23일(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엑시트 페스트벌은 체험부스와 공연, 게임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먹거리 장터도 준비되어 있다.체험부스는 학교, 부당알바, 비만, 성차별 등 청소년들이 탈출하고 싶은
사진=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이소라는 그 인연으로 그룹 룰라의 마지막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수 있었다.이소라는 "나와 클라우디아 쉬퍼만 가지고 있던, 전 세계 두 개밖에 없는 점퍼를 입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말했다.그는 "뮤직비디오의 콘셉트가 비 맞는 장면이더라. 이 때문에 가죽 재킷이 망가졌다"고 털어놨다.김희철이 "지금 사주면 되잖아"라고 하자 이상민은 "지금은 돈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판타지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판타지오뮤직은 지난 18일 오후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아스트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 타이틀곡 ‘Blue Flam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티저 속 어둠이 내린 정원은 첫 번째 앨범 'All Night(전화해)' 뮤직비디오 속 화사한 정원과는 대비된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아스트로는 20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으로 10개월만에 컴백한다.아스트로는 티저 이미지, 콘셉트 티저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에 이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의 프로모션 티저 콘텐츠를 모두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청량을 벗고 ‘몽환파탈’ 매력을 입은 감각적인 비주얼 변화와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한 아스트로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FNC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의 프리퀄 스토리 카드 1편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카드 형태로 공개된 이미지에는 문 헌터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오는 AOA의 이야기를 담았다.“어수룩한 밤이 찾아오고, 달빛이 세상 위로 내려앉았다”라고 시작하는 프리퀄 스토리는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러나 모두가 지켜보는 나의 밤”, “화려함 속에 가두어진, 고요한 나의 세상은 계속해서 나를 좀먹어갔다”, “작은 나의 공간, 그 속에서 나를 겨누는 수많은 달빛과 부딪혔다” 등의 문장이 펼쳐지며 AOA가 달빛의 감시 아래 벗어날 수 없는 상황임을 전한다.말미에는 “어둠 속에서 꿈을 꿨다. 나의 찬란한 세상. 우리의 새로운 달을 찾기로”라는 문구를 통해 문 헌터가 되기로 결심하는 AOA의 모습으로 프리퀄 스토리 카드 1편이 마무리된다.멤버들이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콘셉트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 공개된 티저, 뮤직비디오와 연결되어 더욱 흥미롭게 전개될 메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한편 AOA의 새 앨범 ‘뉴 문’의 음원과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 뮤직비디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