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6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제시가 23일로 새 싱글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싱글은 제시가 지난해 여름 발표한 싱글 'Down' 이후 1년 2개월 만이자, 피네이션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계자는 "제시의 컴백을 기다려준 만큼 굉장히 완성도 높은 작업물들이 나왔고, 새로운 제시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콘셉트 스포일러 이미지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걸크러시를 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리스마에 독보적인 우아미를 예고하였다.
사진=위인더존 컴백 티저 영상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위인더존이 10월 컴백을 확정했다.위인더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컴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엔 장난감, 바다, 노을 등 다양한 배경을 비롯해 멤버들의 손과 발 등 신체 일부가 번갈아가며 표현되고 있어 한층 더 감각적인 위인더존의 변신을 예고한다.특히 영상과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목소리와 ‘2ND MINI ALBUM, COMING SOON’이라는 문구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위인더존과 앞으로 공개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도 배가시킨다.
사진=Mnet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AOA는 지난 경연의 ‘짧은 치마’ 무대와 대비되는 수트를 갖춰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리더 지민의 아이디어로 콘셉트를 꾸민 AOA는 “오늘 저희가 안 해봤던 무대를 준비해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경연을 더욱 기대케 했다.지민의 타이트한 래핑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연 AOA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펼치며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후반부에는 보깅(voguing) 댄서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입힌 ‘너나 해’ 무대를 완성했다.AOA도 마마무의 무대를 보고 “이런 거 못하는데”라며 난감해했다. 그럼에도 AOA는 마마무의 '너나해'를, 마마무는 AOA의 '굿럭'을 선곡했다.5인조로 대중 앞에 선보인 첫 무대였음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고스란히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스마트팩토리코리아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다.이번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행사는 제조산업 고도화를 위한 제조혁신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이 각 지자체의 현안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며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최근 기계, 에너지산업의 사업 다각화를 통해 바이오메디컬과 클린에너지, 지능정보 서비스와 지능형 기계 부품 산업을 주력 육성산업으로 선정한 부산광역시가 주최함으로써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한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함은 물론 R&D 및 인력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제조혁신의 메카이자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수립, 발표한 경상남도와 제조혁신을 위한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원국가산업단지', 강소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돼 제조혁신의 플랫폼 구축 기반이 용이한 창원·진주·김해는 물론 울산, 포항, 대구·경북 등과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에는 티라유텍, 비젠트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오므론제어기기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기업과 전문가들이 찾을 예정으로 총 50여 개의 트랙 강연과 전문가 과정의 기술교육 세미나가 열린다.또한 약 100여 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이 대거 참가해 현장에서 솔루션을 직접 전시, 데모할 계획이며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다크트레이스, 캠틱종합기술원, 웅진 등도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통해 제조공장의 규모와 업종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9월 18일 자동차·부품 및 기계·융합부품 소재산업의 날, 9월 19일 해양플랜트·친환경에너지·식음료·바이오헬스 산업의 날 그리고 9월 20일 정보산업·ICT·섬유디자인패션·창조문화 산업의 날 등 날짜별 테마를 설정해 국내외 최신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과 응용기술, 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특히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스마트팩토리 ICT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스마트공장에 최적화된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예정으로 교육 과정이 끝남과 동시에 사전등록 접수한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올 한해 스마트팩토리 주요 산업 부문별 제조 및 기술혁신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을 동시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한 인물 및 기관, 기업들은 상패, 인증서를 비롯해 공식 앰블럼이 제공된다. 시상은 크게 산업발전 공로상을 비롯해 지자체/공공부문으로 나뉜 산업선도 대상, 기업지원 대상과 우수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과 도입기업을 선정해 생산제조통합, 산업제어시스템, 산업용 센서 등 총 40여 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스마트팩토리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제조 현장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제조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개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가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연자료집 선착순 무료 배포 및 매일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되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스마트팩토리코리아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 모습(사진 제공= 스마트팩토리코리아).
사진=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추석특집 놀면 뭐하니?-대한민국 라이브’ 가수 유노윤호, 개그맨 유재석부터 김용명이 다양한 사진관 속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지는 순간을 보여주며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MC 유재석은 복원, 보정 전문 사진관을 찾았다. 이곳에는 취업사진, 주민등록사진을 찍으러 온 손님을 비롯해 부모님의 오래된 사진을 복원하러 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유재석은 너무도 달라진 촬영 모습에 깜짝 놀랐다. 손님들이 편안한 복장으로 앞머리를 헤어핀으로 고정하고 사진을 찍은 것.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보정 작업으로 모두 변신시켜주는 마법 같은 보정 과정이 공개됐다.유노윤호는 취업사진 전문 사진관을 찾아 취업준비생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한 취업준비생은 후배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움과 동시에 같은 경쟁자라는 사실에 두려움이 앞선다며 무거운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놨다.김용명은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사진관을 찾았다. 이곳에는 늦깎이 수험생,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손님, 가족들 몰래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손님들이 찾아왔다. “소식이 온 것 같아”라며 자신의 영정사진을 찍을 왔다고 밝힌 손님은 죽어서 무덤 속에 들어갈 때까지 자식들에게 신세를 안 지고 싶다며 어디서도 말하지 못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김용명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처럼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마음을 나눴다. 완성된 사진을 봉투에 담던 사진관 사장님은 “(사진을) 찍어주는 나보다 이걸 받는 사람의 기쁨이 더 크지”라며 사진관을 찾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데프콘은 20-30대 사이에서 유명한 사진관을 찾았는데, 사진작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색이 있다"라고 설명하며 “증명사진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손님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와 색을 고르고 사진작가와 상담을 통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손님들이 '나만의 색'을 지정하는 모습을 보며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내 컬러를 찾는 게 재밌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조세호, 양세형, 데프콘은 특별한 콘셉트를 가진 사진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조세호가 간 사진관에서는 단 한 컷의 흑백사진에 직접 자신의 모습을 담는 ‘자화상’이 눈길을 끌었다.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사진관에는 오랜 회사 생활에 자신을 챙기지 못했던 직장인, 10년을 함께한 악기 오보에와 마지막을 담는 손님 등 자신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손님들이 찾았다. 양세형은 포토그래퍼 없이 스스로 찍을 수 있는 흑백 사진관을 방문해 꾸밈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대한민국 라이브-사진관 편’은 한 장의 사진으로 과거의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고, 잊고 싶지 않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색다른 사진관의 의미와 나와 연인, 가족 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사진=Mnet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방송에서는 러블리즈, 마마무, 박봄, (여자)아이들, AOA, 오마이걸이 자신의 대표곡을 가지고 첫 번째 사전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이 저마다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하며 열띤 호응을 자아낸 가운데, 최종 1등은 주술사 콘셉트를 내세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여자)아이들이 차지했다.소연은 먼저 마마무를 첫 번째 순서로 골랐다. 소연은 "마마무 선배님들과는 (순서가) 떨어지고 싶었다. 파워풀한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라고 밝혔다.(여자)아이들의 노래를 커버하게 된 박봄은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히든카드를 준비했다”며 특급 피처링 아티스트의 등장을 예고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예고편에 살짝 비춰진 무대에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한 박봄의 모습이 공개돼 그녀가 선보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Mnet 컴백전쟁 ‘퀸덤’은 2주째 비드라마부문 CPI(콘텐츠 파워 지수)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net ‘퀸덤’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반면 첫번째 사전 경연에서 5위를 차지한 박봄은 “가수를 끝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완전 충격적이었다. 자존심이 상했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평소 팬들 사이에서 ‘황제’라 불리는 뉴이스트 민현은 근엄함을 잠시 내려놓고 주간아이돌 시그니처 애교송인 ‘얌얌송’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각각의 콘셉트에 어울리는 춤사위와 표정 연기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입덕문’ 베스트 영상에선 레드벨벳 아이린, 여자친구 예린, ITZY 류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몬스타엑스의 셔누가 비 ‘Hip Song’에 맞춰 화려한 골반 댄스를 춘다. AB6IX의 박우진이 ‘세상의 모든 섹시 댄스’를 추며 다시 한 번 팬심을 저격한다.방송 분량으로 인해 아깝게 빛을 보지 못했던 미방분도 아낌없이 공개됐다. NCT 해찬의 재치 있는 N행시부터 레드벨벳 조이의 꿀잼 유발 예능신 입덕문, DAY6 Jae의 상상 초월 차력쇼, ITZY의 세대를 초월한 개인기 등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밖에도 ‘춤신춤황! 백 투 더 데뷔!’ 코너를 통해 K-POP 아이돌의 가장 핫했던 데뷔 무대를 공개한다.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 슈트 버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하성운은 ‘워너원 댄스 모음’을 통해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파스텔톤 재킷을 입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가 하면, 소품을 활용한 포즈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사진에서 이광수는 차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화려한 패턴의 블랙 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모델 포스를 자랑한다. 이광수는 콘셉트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기도.
스카이드라마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위플레이’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게임을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출연을 확정한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 6명의 멤버는 예측 불허의 게임을 즐기게 된다.이는 6인의 멤버가 과거 영재 합창단이었다가 실수로 ‘신비의 달걀’을 먹으면서 게임 세계에 소환되는 ‘위플레이’의 독특한 콘셉트를 보여준다. 영재 합창단 의상을 입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게임을 즐길 MC들의 활약이 기대된다.제작진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예능 스페셜리스트 강호동, 이수근, 하하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딘딘, 정혁, 하성운의 신선한 케미를 지켜봐 달라”라고 언급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포스터에는 앨범 형태와 컴백일을 명시하는 'AKMU 3rd FULL ALBUM2019.09.25'라는 문구가 적혀있다.악뮤의 컴백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첫 초상 포스터에서 찬혁과 수현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찬혁이 지난 5월 군대를 전역한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앨범이며, 이수현이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악동뮤지션의 깊어진 음악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아는 형님 JTBC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자타공인 뷰티 여신 특집'으로 모델 장윤주, 모델 아이린, 레드벨벳 조이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뒤늦게 등장한 민경훈은 “애들아, 왜 친구 일에 관심이 없니”라며 발끈했다. 강호동은 “최근에 너 캠페인 송 부르지 않았어?”라고 말했다.장윤주는 "항상 아이돌 콘셉트에 맞춘 러블리한 의상만 입다가 청바지에 흰 티만 입었는데 너무 섹시했다. 그래서 조이에게 '너의 섹시함을 과감하게 보여라. 그래야 네가 빛이 난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장윤주는 "레드벨벳의 조이도 있지만 박수영이라는 사람의 라이프도 있다. 자신의 본모습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을 찾아야 한다. 그 삶을 찾고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bnt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트로트 샛별로 떠오른 김나희의 화보가 공개됐다.bnt는 ‘큐피트 화살’이란 신곡을 들고 찾아온 김나희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나희는 페미닌한 무드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발랄하고 쾌활한 느낌의 데님 스커트를 야외에서 귀엽게 소화했다. 화이트 드레스와 화이트 니삭스로 청순하면서도 어딘가 몽환적인 콘셉트까지 연출해 냈다.그는 먼저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관련해 그는 “연기과 재학 시절에 주인공보다는 웃긴, 감초 역할에 더 흥미를 느꼈다. 주위의 권유로 ‘개그콘서트’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한 번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데뷔 후 2년간 슬럼프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슬럼프가 와서 2년간 개그를 안 한 적도 있다. 그때 김영희, 홍현희가 나를 무대로 다시 불렀다. 함께 공연하자고 해서 무대에 섰는데 그때 관객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무대를 떠날 수 없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천생 연예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전했다.또한 김나희는 개그를 하면서 자신에게 주로 따라다니던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정말 웃긴 개그우먼 아닌 이상에는 개그우먼 앞에 ‘미녀’라는 말은 독인 것 같다. 이제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내 이름 앞에 붙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한편, 김나희는 신곡 ‘큐피트 화살’을 발표했다. 관련해 “정통 트로트이긴 한데 젊은 분들을 포함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빠른 템포다.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포스터에는 앨범 형태와 컴백일을 명시하는 'AKMU 3rd FULL ALBUM2019.09.25'라는 문구가 적혀있다.악뮤의 컴백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첫 초상 포스터에서 찬혁과 수현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찬혁이 지난 5월 군대를 전역한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앨범이며, 이수현이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악동뮤지션의 깊어진 음악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뮤플리 I HOPE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I HOPE’는 프로듀서팀 플로블로(Flow Blow)와 더불어 강다니엘이 콘셉트부터 작사까지 직접 참여한 곡이다.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외 안무가 토비아스(tobias)가 퍼포먼스에 힘을 실었다.공개된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자연광이 내리쬐는 푸른 들판에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다. 길고 곧게 뻗은 체형적 특성과 동작이 끊기지 않는 특유의 부드러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안무에 손끝까지 이어지는 디테일을 더해 ‘퍼포먼스 장인’임을 증명했다. 더욱이 흰 티에 청바지라는 베이직한 기본 패션 아이템에 자연광을 더해 청량미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광수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이광수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tvN ‘라이브’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이어지는 사진에서 이광수는 차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화려한 패턴의 블랙 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모델 포스를 자랑한다. 이광수는 콘셉트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기도.이광수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tvN '라이브'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영화 '탐정: 리턴즈', '나의 특별한 형제',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통해 스크린까지 장악하며 대체불가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광수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Mnet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컴백 전쟁: 퀸덤'(이하 퀸덤)에서 히트곡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로 승부수를 던졌다.주 방영된 마마무, 박봄의 무대에 이어, 이날 가장 먼저 무대를 꾸민 주인공은 오마이걸이었다. 첫 대면에서 박봄이 “어디 그룹이에요?”라고 물어 충격을 받은 멤버들. 이에 오마이걸 비니는 “이미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두터운 팀들이다 보니, 그 사이에서 우리의 곡이 ‘여운을 남길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비밀정원’을 경연 무대의 ‘히트곡’으로 선정, 블랙&화이트 의상을 입고 선배들 앞에서 후배의 저력을 선보였다. 파워풀한 군무와, 오마이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매력으로 ‘라이벌 선배’들의 선배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뒤 오마이걸 효정은 “되게 행복했고, 되게 좋았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괴물 신인’ (여자)아이들이 무대에 올랐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LATATA’를 선곡하며 “첫 차트인, 첫 일등, 데뷔 첫 신인상까지 받게 해준 고마운 곡”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여자)아이들은 주술을 콘셉트로 잡고, 민니가 주술사 역으로 직접 인트로 녹음에 임하며 궁금증을 모았다.'라타타'는 (여자)아이들의 데뷔곡이다. 곡을 통해 '괴물 신인' 수식어를 얻었던 바다. 여섯 팀 중 네 번째 주자로 나선 가운데 리더 소연을 주축으로 색다른 버전의 '라타타'를 선보였다. 소연은 "주술사 콘셉트다. 중간에 댄브를 주문을 거는 춤을 추고 싶다"고 밝혔다.첫 사전 경연의 마지막 무대를 앞둔 AOA는 “5인조가 되고 많이 노심초사했다”, “공백기가 길었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리웠다. 너무 오래 쉬었다”라고 무대를 앞두고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AOA는 ‘짧은치마’로 곡을 정했지만, 7명에서 5명으로 동선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유나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하며 다시 돌아온 AOA의 반가운 무대를 궁금케 만들었다.소연은 "이 1위가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의미로 듣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연을 비롯한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다음 무대를 더욱 잘 준비해야겠다는 부담감을 하나 얹게 되기도 했지만, 이어질 무대에서 또 어떤 당찬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자아내는 바다.다음 주에는 두 번째 경연 주제인 ‘커버곡’ 무대가 그려진다. (여자)아이들과 박봄, 러블리즈와 오마이걸, AOA와 마마무가 각각의 곡을 커버했다. 박봄은 (여자)아이들 곡 커버를 위해, 랩을 할 지인을 데려와야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9일 대한민국 1등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뷰티계를 평정한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미친특가' 검색어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이는 자타공인 동안미녀 김사랑이 선택한 이너뷰티 제품, 에버콜라겐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에버콜라겐 예뻐진데이' 프로모션을 홍보하기 위한 뉴트리가 포인트 적립 서비스 OK캐쉬백과 함께 마련한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에 의한 실시간 반응이다.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 시 정각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는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의 오전 10시문제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에버콜라겐은 ㄱㄱㄱㄴㅅㅍ 콜라겐이다."로 초성 속 단어를 맞추면 된다.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이벤트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에버콜라겐 미친특가'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실제로 에버콜라겐은 바르는 제품이 아닌 먹는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근본적으로 콜라겐을 채워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콜라겐 중 식약처로부터 국내 유일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아 현제 먹는 콜라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상품이며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주름, 탄력, 보습 개선이 확인된 대한민국 1등 콜라겐 제품으로 정평 나 있다.한편,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예뻐진데이' 프로모션은 9월 9일 단 하루만 진행되며 에버콜라겐 인앤업, 유브이케어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당일인 9월 9일 5시 이전 주문 건은 당일 배송으로 추석 전 수령 가능하다.뉴트리 관계자는 "'에버콜라겐 예뻐진데이'프로모션과 동시에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어 상당히 기쁘다"라며, "프로모션 기간에는 앞서 제시된 에버콜라겐 인앤업, 유브이케어 제품 외에도 뉴트리 몰 회원이라면 뉴트리 몰 전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되니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의 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찬스를 잡아보라"라고 전했다.
사진=Mnet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net 컴백 전쟁 ‘퀸덤‘에서는 6팀의 걸그룹 중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AOA가 첫 사전 경연 주제로 각 걸그룹의 ‘대표 히트곡’ 무대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오마이걸은 사랑스러움과 소녀 감성이 가득한 '비밀정원' 무대를 꾸몄다.‘괴물 신인’ (여자)아이들이 무대에 올랐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LATATA’를 선곡하며 “첫 차트인, 첫 일등, 데뷔 첫 신인상까지 받게 해준 고마운 곡”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여자)아이들은 주술을 콘셉트로 잡고, 민니가 주술사 역으로 직접 인트로 녹음에 임하며 궁금증을 모았다.(여자)아이들은 “항상 목표로 1등을 두고 간다”며 당찬 포부를 표현하며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주술사의 모습으로 등장한 민니. 본격적으로 몽환적이고 강렬한 ‘LATATA’가 시작됐다. (여자)아이들 소연은 “후련하다. 멤버들이 너무 잘해줬다”라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고, 무대를 본 이들은 “천재이시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AOA는 '짧은 치마'를 선보였다. 기존 7인조에서 5인조로 개편 후나선 무대라 연습하는 동안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첫 사전 경연의 마지막 무대를 앞둔 AOA는 “5인조가 되고 많이 노심초사했다”, “공백기가 길었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리웠다. 너무 오래 쉬었다”라고 무대를 앞두고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AOA는 ‘짧은치마’로 곡을 정했지만, 7명에서 5명으로 동선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유나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하며 다시 돌아온 AOA의 반가운 무대를 궁금케 만들었다.모든 무대가 끝나고 진행된 투표 결과, 첫 번째 사전 경연의 1위는 (여자)아이들이었다. (여자)아이들은 “더 열심히 하겠다. 부담감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2위 마마무, 3위 오마이걸, 4위 AOA, 5위 박봄, 6위 러블리즈까지 충격적인 순위 발표 이후 다음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셀럽파이브가 어쩌다FC를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어쩌다FC 최초로 2골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김동현이 “안정환 감독님, 저 이제 골키퍼 안 하고 싶습니다”라고 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했다.셀럽파이브는 능숙한 무대 매너로 어쩌다FC 멤버들의 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다같이 셀럽파이브의 율동에 맞춰 춤을 추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김신영은 “콘셉트는 청순, 아련, 발랄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론칭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빅히트는 "쏘스뮤직과 합작해 2021년 데뷔를 목표로 신인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가 전면에 나선다.방시혁 대표는 음악 프로듀싱을 비롯한 제작 총괄을, 민희진 CBO는 콘셉트와 영상, 이미지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과 브랜딩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무엇보다 이번 걸그룹은 민희진 CBO가 빅히트에 합류해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방시혁 대표의 음반 기획 및 제작 능력과 민희진 CB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역량이 가져올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