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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곡을 통해 뉴키드만의 성장한 음악적 색채를?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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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AOA는 29일 방송된KBS2 ‘뮤직뱅크’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앨범은 지난 22일 오후 6시 발매와 동시에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도미니카 공화국, 바레인, 페루, 칠레,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곡을 통해 뉴키드만의 성장한 음악적 색채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로 소년파탈 분위기가 녹아 있어 데뷔 앨범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소년들의 첫 컴백 무대 기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 COME(컴)은 매혹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뉴키드가 보여줄 남다른 에너지와 칼군무의 정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AOA는 지난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 (NEW MOON)’으로 컴백하고 약 1년 반만의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는 발매 당일 벅스뮤직∙소리바다 실시간 음원 순위 1위에 오르고 8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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