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식씨 별세. 김춘래씨 부친상, 김현태(SK증권 이천지점장)씨 장인상 = 8일빈소: 경기의료원 이천 장례식장 국화6호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31-630-4478
◇ 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정종관 ▲ 사업전략부장 황종연 ▲ 디지털전략부장 조청래 ▲ 리스크관리부장 이재윤◇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반채운 ▲ 경영지원부장 김형기 ▲ 홍보국장 문상철 ▲ 마케팅전략부장 이창기 ▲ 개인고객부장 이연호 ▲ 퇴직연금부장 김기현 ▲ 투자금융부장 서진택 ▲ 외환사업부장 김평태 ▲ 공공금융부장 백남성 ▲ 농업금융부장 이훈 ▲ 대손보전기금부장 차재택 ▲ 인사부장 금동명 ▲ 업무지원센터장 박찬오 ▲ 여신심사부장 손원영 ▲ 여신관리부장 최영식 ▲ 기업개선부장 이정환 ▲ 리스크관리부장 김광주 ▲ 디지털채널부장 정종욱 ▲ 디지털마케팅부장 이정한 ▲ 고객행복센터장 허옥남 ▲ 신탁부장 최순체 ▲ 수탁업무센터장 이청훈 ▲ 자금부장 이재충 ▲ 자금운용지원단장 이순재 ▲ 정보보호부장 임순혁 ▲ IT보안부장 김대형 ▲ IT기획부장 박수기 ▲ IT금융부장 조상진 ▲ IT디지털금융부장 위길량 ▲ IT카드개발단장 김동수 ▲ 카드회원사업부장 서준호 ▲ 카드신용관리부장 김창선 ▲ 준법감시부장 서덕문◇ 농협생명▲ 경영기획부장 여운철 ▲ 경영지원부장 주경돈 ▲ 농축협사업부장 김근호 ▲ 영업지원부장 김기동 ▲ 고객지원부장 정종효 ▲ 신채널사업부장 김재춘 ▲ 상품개발부장 이재원 ▲ 감사실장 류영수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유창준◇ 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장 유지영 ▲ 농업보험부장 김민호 ▲ 고객지원부장 이현승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한창희
◇ 펠로우(Fellow·연구직 전문 임원)▲ 권언오 ▲ 김규현 ▲ 서강봉 ▲ 오상현 ▲ 정우식
▲ 장태종(제30대 신협중앙회장)씨 별세, 장홍록·장정현씨 부친상, 김선미씨 시부상 = 6일빈소: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발인: 10일 오전 10시 031-787-1503
▲ 정기태씨 별세, 정동원(삼성증권 지점장)·정동하(미국 거주)·정유선씨 부친상, 박광은(전 경기도 한의사회 회장)씨 장인상 = 6일 오후 9시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3151
▲ 박순덕씨 별세, 한병락(전 솔로몬 저축은행 사장)·병길(전 주아르헨티나 대사)·병로(전 SK케미칼LSBiz 대표이사)·병헌(천주교 익산 영등동성당 주임신부)씨 모친상, 홍장표(전 청와대 경제수석), 최원경(피존연구소장)씨 장모상 = 7일 1시 30분빈소: 전북대 장례식장 3호발인: 9일 오전 10시 063-250-1443
▲ 구자영씨 별세, 구본진(동국제약 광고홍보부 이사)씨 부친상 = 7일빈소: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지하 202호발인: 9일 오전 9시 02-2030-7902
▲ 이난심 씨 별세, 명현관(해남군수)씨 모친상 = 7일 오전 6시빈소: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발인: 9일 오전 061-537-2222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2월 6일(현지시간)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를 찾았다.2005년 취임한 메르켈 총리는 총리 자격으로 나치 독일이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에 세웠던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를 처음 방문해 희생자들이 기렸다.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가 메르켈 총리를 안내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강제수용소 입구를 통과해 유대인들이 처형당했던 '죽음의 벽'에 헌화하고 묵념했다.1940년 지어진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에서는 유대인 약 110만 명이 학살됐으며 이 중 23만여 명은 어린이들로 추정된다.메르켈 총리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홀로코스트 추모관인 야드바셈에 지금까지 4차례 방문한 적이 있으며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으로 처음으로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를 찾았다.독일에서는 1977년 헬무트 슈미트 전 총리, 1989년과 1995년 헬무트 콜 전 총리가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를 방문한 바 있다.메르켈 독일 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를 찾았다(AFP= 연합뉴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전 울산경찰청장)은 12월 7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정상적인 부패·비리 수사에 대해 존재하지도 않는 '하명 수사', '선거 개입 수사' 프레임으로 억지로 몰고 가보려는 무분별한 행태에 분노한다고 밝혔다.황운하 청장은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을 토대로 쟁점별로 간략하게 정리한다며 “경찰의 정상적인 부패·비리 수사에 대해 존재하지도 않는 '하명 수사'니 '선거 개입 수사'니 하는 틀을 짜놓고, 억지로 몰고 가보려는 검찰, 정치권, 일부 언론의 무분별한 행태에 분노한다”고 했다.우선 하명 수사에 대해서는 “결론적으로 없었다”며, “프레임을 설정한 쪽은 검찰과 자유한국당 그리고 일부 언론이고 하명 수사를 입증하는 자료나 논리는 빈약하기 짝이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김기현 측근 비리 수사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갈래로 진행됐는데, 그중 2건은 울산청으로 첩보가 하달되기 이전 시점부터 이미 울산청 자체적으로 토착 비리 수사로 진행됐고 하달된 첩보에는 여러 건의 범죄첩보가 있었다지만, 실제로 수사 착수가 이루어진 것은 비서실장 비리 1건뿐”이라며, “하명 수사라면 다른 건에 대해서도 더욱더 강도 높은 수사가 이루어졌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김기현 전 시장을 낙선시키기 위한 무리한 선거 개입 수사 논란에 대해서는 “수사는 필요·최소한도로 이루어져야 하고 절제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수사의 원칙을 지키려 노력했다. 조금이라도 선거 개입이라는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그를 참고인 신분으로 전환하고 소환조사 한번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한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사람 또는 그 주변 사람의 부패·비리에 대한 정상적인 수사 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어느 시점부터 또 후보자와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수사는 이를 덮어두어야 하나”라며, “이를 덮어둘 경우 오히려 직무유기가 성립하지 않을까. 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이 아닌가”라고 되물었다.‘경찰 수사 결과를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으니 무리한 수사’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거꾸로 검찰이 무리한 불기소 처분을 했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라며, “불기소 처분을 함으로써 경찰의 정당한 수사를 무리한 수사로 몰아가면서 당시 경찰 수사 과정에 대한 검찰수사의 명분을 쌓고자 했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울산청 수사의 본질은 부패·비리 수사 또는 토착 비리 수사”라며, “지금이라도 김기현 측근 비리에 대해 철저한 재조사가 이루어지거나 또는 특검이 이루어져야 하며 아울러 검찰의 무리한 수사 지휘나 불기소 결정의 배경이 된 고래고기 사건에 대해서도 특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마지막으로 황운하 청장은 “과도하게 의혹을 부추기면서 있지도 않은 하명 수사니, 선거 개입 수사니 하면서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검찰발 뉴스를 접하다 보면 검찰이 사건의 틀을 짜놓고 억지로 꿰맞추어 가보려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검찰도 언론도 정치인도 모두 이성을 되찾고 차분히 진실을 응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명 수사', '선거 개입 수사' 프레임으로 억지로 몰고 가보려는 무분별한 행태에 분노한다고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 강민규 ▲ 박기준 인구정책실 노인지원과장
◇ 실장급▲ 차관보 김건
◇ 과장급 전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기관 안남우
◇ 부이사관 승진▲ 홍보담당관 정원상 ▲ 재정담당관 정상원 ▲ 예술정책과장 송윤석 ▲ 관광정책과장 정향미◇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최재원 ▲ 여론과장 박영혜 ▲ 관광산업정책과장 정원상
◇ 국장급 승진▲ 기술안전정책관 정용식
◇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강도성 ▲ 정보보호기획과장 최동원 ▲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정재욱 ▲ 뉴미디어정책과장 황큰별◇ 4급 승진▲ 운영지원과 서기관 김경현 ▲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재용 ▲ 거대공공연구협력과 기술서기관 김우철 ▲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 기술서기관 김도경 ▲ 인공지능기반정책과 서기관 김혜인 ▲ 디지털콘텐츠과 기술서기관 김새별 ▲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심규열 ▲ 방송산업정책과 서기관 허은영 ▲ 주파수정책과 기술서기관 박지현 ▲ 성장동력기획과 기술서기관 권종은 ▲ 연구예산총괄과 기술서기관 지은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 최두용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2월 6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달의 선수' 11월 후보에 올랐다.11월 한 달간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손흥민이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에 포함됐다.손흥민은 11월 3일 에버턴과의 경기 1도움을 시작으로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챙겼다. 23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는 조제 모리뉴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부임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되는 등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손흥민은 소속팀 동료 델리 알리(토트넘)와 제이미 바디, 찰라르 쇠윈쥐(레스터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리스 무세(셰필드),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프턴)와 경쟁한다.손흥민이 수상에 성공하면 2016년 9월, 2017년 4월에 이어 통산 3번째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11월 후보에 올랐다(사진 제공=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올 시즌과 다른 지난 시즌 공인구를 사용한 촌극이 발생했다.한국프로배구연맹은 12월 6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V리그 3라운드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중 대한항공의 이의제기를 받고 사용 중인 공이 2018-2019시즌 공인구로 확인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 세터 유광우는 2세트 5-7로 2점 뒤진 상황에서 사용하던 공이 이상하다고 어필하며 "공 색깔이 다른 공들과 다르다"고 항의했다.박기원 감독은 정의탁 경기감독관에게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며 "공인구가 아닌 공을 사용할 수 있느냐"고 언성을 높이자 정의탁 감독관은 다른 장소에서 해당 공을 다른 공들과 비교하기로 한 뒤 경기 재개를 지시했다.경기구 확인 책임이 있는 한 심판은 대한항공 이의 제기에 "왜 우리에게 뭐라 하느냐. 우리도 받은 공으로 그냥 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공분을 샀다.한국프로배구연맹은 공을 직접 비교한 결과 경기에서 사용하던 공이 지난 시즌 공인구인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문용관 경기운영실장은 "전달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 대한항공의 이의 제기를 받고 확인한 결과 경기 중 사용하던 공이 작년 공이었다"고 사과하며, "연맹 차원에서 착오 과정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고 했다.프로배구는 공인구 생산업체가 경기마다 공인구를 홈팀에 보내고 해당 공은 공기압 체크 등 확인 작업을 거쳐 경기 감독관의 사인을 받고 경기에 사용한다. 어제 경기에서는 생산업체 착오로 작년 공을 연맹에 보냈는데, 경기에 사용할 때까지 아무도 문제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문용관 실장은 대한항공이 항의한 '다른 색상의 공'에 관해서는 "경기마다 비상용 공을 한 개씩 사용하는데, 해당 공은 올 시즌 공인구였다"고 밝혔다.연맹을 해당 사실을 양 팀에 알렸고 양 팀은 그대로 작년 공인구로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한 뒤 경기를 진행했다.한편, 한국프로배구연맹은 작년과 달리 올 시즌은 반발력이 큰 공인구로 사용하고 있다. 경기는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27-29, 25-14, 25-14, 25-19)로 승리했다.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지난 시즌 공인구를 사용한 촌극이 발생했다(사진 제공= 한국프로배구연맹).
◇ 업무위촉 변경▲ 사업본부장(국내부문) 문석주 ▲ 운영본부장 직무대행 겸 품질경영실장 이진재 ▲ 관리본부장 직무대행 겸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준명 ▲ 개발본부 우주CE 직무대행 겸 개발사업관리실장 한창헌◇ 신규임원 선임▲ 미래전략실장 백동현◇ 상무 승진▲ 국내사업2실장 배기홍 ▲ 해외사업1실장 배찬휴◇ 상무보 승진▲ 경영기획실장 박경은 ▲ 조립생산실장 이상재
◇ 승진▲ 부사장 최경택 ▲ 상무보 최욱도 ▲ 상무보 유보형 ▲ 상무보 주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