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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원의 음악살롱 13회차: 2020 음악스캔들

성용원 작곡가
  • 입력 2020.01.04 10:04
  • 수정 2020.01.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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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원의 음악살롱 13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① 첫 번째 주제: 카바카스의 베토벤협주곡, 1월 9일 목요일 오후8시 롯데콘서트홀

​② 두 번째 주제: 카탈란의 바나나, 뒤샹의 샘, 2020 음악스캔들

​감상이 목적인 음악에서 아무리 작품성이 뛰어라도 음악 작품만으론 화젯거리가 되지 않는 실정에 심혈을 기울여 한음 한음 악보에 적으면서 남긴 듣는 작품 자체의 본질은 무슨 기준으로 평가되고 세상의 관심을 받고 이슈가 되는지 함께 고민해 보고 해법을 찾아보아요. 음악에서의 머니 메이킹은 백남준 선생처럼 피아노를 해머를 부수고 그런 퍼포먼스의 재연일까요? 백남준 선생은 미국의 현대미술은 머니 메이킹을 위한 사기라고 일갈했답니다.

​③ 세 번째 주제: 미디어피아와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 성료

​12월 28일 토요일 카페 첼리스타에서 열린 미디어피아와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 프리뷰와 함께 김문영 작시의 <고구마를 캐면서> 초연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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