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공연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관료 부담을 덜어주는 ‘금천 온 스테이지(Geumcheon On Stage)’ 공모 사업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서남권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남권(구로, 관악, 금천, 양천, 영등포, 동작, 강서)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민간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최종 선정단체는 금천구 소재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아리랑예술단’, ‘리버사이드 오케스트라’, ‘금천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천교향악단’, ‘금나래
온라인 뉴스팀
2019.01.2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