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지원해 주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중소기업 인재 매칭을 위한 ‘서울기업 온택트 채용관’을 5년 연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서울기업 온택트 채용관'은 채용 플랫폼 사람인과 협력하여 원스톱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모집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AI 솔루션을 활용한 채용 절차 간소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채용 브랜딩 콘텐츠를 제작하여 제공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서울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4월 4일(목) 17:00까지 중소기업 해외진출 프로그램인 ‘2024년 아웃바운드 해외(일본) 매장(LOFT) 진출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경제진흥원은 우수한 일본 수출유망 상품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일본 3대 리테일숍인 로프트와 일본 최대 유통사 아라타의 임직원들이 직접 한국에 방문하여 진행하는 현장 수출상담회를 4월 15일(월), 4월 16일(화) 양일간 개최할 계획이다.일본 3대 리테일
서울시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NH농협은행과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화)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사옥에서 스타트업 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서울경제진흥원의 김용상 사업이사,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정재호 부행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서울경제진흥원과 NH농협은행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서울의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의 핵심은 나노 분체기술글로벌 경쟁력 가진 화이트 바이오 기술 개발프롤로그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성장이 산업계의 뜨거운 이슈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도입한다고 난리다. 그러나 “어떻게 할 것인가?”란 질문에는 선뜻 답을 내놓지 못한다. 가장 큰 이유는 지나치게 거대담론에 치우쳤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왜 ESG 경영이 필요한가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ESG 경영을 요구하니 해야 된다고 받아들였다. 그 탓에 ESG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꼼꼼하게 훑어보더라도 무엇을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어온 독일차 '빅3'가 환경·사회·지배구조(EGS) 경영에도 힘을 싣고 있다.2021년 메르세데스-벤츠는 7만615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 1위를 지켰고, 2위인 BMW는 전년 대비 12.5%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난해 6만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3위 아우디도 0.4% 늘어난 2만5615대를 기록해 저력을 과시했다. [1]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그룹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독일차 브랜드들은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
스타트업인 ㈜벨런스알엑스(대표이사 이승호)는 지난 10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제5회 한중혁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5회를 맞은 한중혁신대회는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산동성 과학기술청, 웨이하이시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과학기술 혁신 브랜드 행사로 2018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한중혁신대회는 한중과학기술 교류협력의 중요한 매칭 플랫폼이다. 한중 대학교, 과학연구원, 과학기술서비스기관, 창업보육기관 및 과학기술기업 등을 연계시켜 산학연(생산업체•학교•연구기관)협력, 과학기술 성과전환, 고급인재
경기도와 민간기관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를 추진한다.경기도는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 일본 등 중점유치지역을 대상으로 잠재투자기업을 발굴·유치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 컨설팅기관 6곳과 함께 전략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경기도는 ▲한미회계법인(미국) ▲한러비즈니스협의회(러시아) ▲하나금융투자(중국) ▲한독상공회의소(유럽) ▲케이제이글로벌링크(일본)와 손잡고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경기도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발굴하고 첨단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기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공략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컨설팅부터 수출바우처까지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코트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2개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현미침)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라파스(대표 정도현)가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엑스(대표 신유정)와 ‘10X 프로그램’에 참가할 1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0X 프로그램은 라파스와 스타트업엑스가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라파스는 글로벌 20개국 뷰티 기업과 ODM을 통해 마이크로니들의 기술력 및 시장성 검증받은 세계적인 바이오 기술 기업이다. 독자 기술인 DEN(Droplet extention)으로 만든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미국,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
펫테크 스타트업 너울정보(대표 김정엽)가 반려견의 음성을 이용한 인공지능 감정인식기 '펫펄스’로 미국 ‘CES 2021’ 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매년 1월 열리는 CES는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IT 기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첨단기기 및 4차 산업기술(5G, ICT, 블록체인 등) 분야 글로벌 기술·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내년 CES 2021은 사상 최초로 온라인-비대면으로 열릴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15일 CES 출품작 가운데
안양시는 19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2020년도 우수기업 9개사를 지난 16일 선정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온 우수기업 제도는 성장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기업성장을 돕기 위함으로 매년 10개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모두 9개 사가 안양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특수 조명기기 생산 유양산전(주), 반도체 토대의 장치 생산 ㈜네온테크, 방송 및 음향장비 주력상품인 동광전자(주), 카메라 자동화 장비 생산 ㈜루리텍, 기업체의 인사, 회계, 생산관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인 대표적인 귀농귀촌박람회로서 지방자치단체별 귀농·귀촌 홍보관과 체험, 이벤트, 부대 행사 등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유관 기관, 농수산 관련 업체도 참가한다.‘청년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에게 우리 농수산물을 활용한 창업과 우수기업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귀농·귀촌 멘토와 농업·창업·취업 전문가로부터 지자체별 지원 정책과 창업 노하우를 배우고 미래 농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 한국생산성본주 노규성 회장[미디어피아=주다영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2관왕 석권에 성공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고객, 사회, 신한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 아래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를 3대 지향점으로 삼는 ‘2020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책임 있는 성장'을 위해 그룹 차원의 중장기 친환경 비전인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선포했고 지난해 11월에는 UNEP FI 글로벌 행사에 조용병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용병 회장은 전 세계 금융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Principle for Responsible Banking)'을 공동 제정했다.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을 위해 2017년부터 소외계층인 경력단절 여성과 저신용자, 청년층을 지원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미래를 향한 투자'를 위해 2022년까지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신한금융은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2관왕을 거둔 것이다. 지난달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컨퍼런스'에서 DJSI World 지수 7년 연속 편입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2019 ESG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및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다. 올해 9월 발표된 DJSI 월드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산탄데르(스페인), 웨스트팩(호주), BNP파리바(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그룹은 6위로 세계 글로벌 금융그룹과 함께 25위 안에 들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의 ESG평가는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경영(Environmental Responsibility), 사회책임경영(Social Responsibility), 기업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평가결과 ESG통합등급 A+ 획득했으며, ESG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이 5번째 연속 선정이라 업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ESG 활동을 위해 힘써 온 신한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지속가능 경영으로 고객의 인정을 받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일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850개사가 12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경기도와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KOTRA)가 주관한다.올해 22회째인 지페어는 매년 8만여 명이 참관하는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다. 해외에서도 중국 등 45개국 750개 기업의 바이어 900여 명이 전시장을 찾는다. 참가기업들은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 기회를 잡고, 바이어와 참관객들은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5월 27일 열린 ‘2019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 기념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용노동부는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25일~31일)을 맞아 고용상 성 평등, 성희롱 방지 노력, 모성보호 제도 도입 등에 기여한 남녀 고용 평등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선정‧포상했다. 농정원은 2016년 남녀 고용 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3년 만에 고용상 성차별을 없애고 고용 평등을 촉진하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제도 실적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제도는 동종산업 유사규모 기업들을 비교‧심사해 여성을 현저히 적게 고용했거나 여성 관리자 비율이 낮은 기업에 대해 간접차별의 징후가 있다고 보고 개선방안을 찾고 시행할 것을 요구하는 제도이다.농정원의 여성고용비율은 2015년부터 매년 증가했으며 남녀 직원 모두 육아휴직을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신 전(全) 기간 1일 2시간씩 단축 근무를 시행하고 시간제‧근무시간 선택제‧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도와 출산휴가 연계 자동 육아휴직제도 등을 통해서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신명식 원장은 “성차별 없는 고용과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직원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직원 모두가 일하기 좋고 일과 가정 양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2019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사진 제공= 농정원).
우리나라 뿌리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금속산업대전 2019’ 전시회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전문 산업전시회이자 글로벌 무역전시회로서 국가 산업의 근간인 14개 금속분야가 동시 개최된다. 한국전람이 주최하고 현대차그룹 공익재단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한국다이캐스팅공업협동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등 유관 협단체가 함께 참여한다.금속산업대전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1989년 국제 볼트·너트, 케이블 및 전선 생산 기자재전으로 시작해 1999년부터 5개의 전시회를 모아 금속산업대전으로 규모를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은 4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4월 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국내 안전 분야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응모 분야는 우수기업상 6개 분야(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창고·통신), 특별상 4개 분야(개인, 소방공무원,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 분야 등이다.소방공무원 분야는 예방·행정업무와 화재진압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 혜택이 주어진다. 안전문화 콘텐츠 분야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이 참여할 수 있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UCC, 웹툰으로 제작해 7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응모자격은 우수기업상의 경우 최근 2년간 산업재해율이 동종업 평균치 이하여야 하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해야 한다. 특별상은 소방안전용품, 안전장치 등을 개발·보급에 우수한 실적이 있거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6월부터 서류와 현장 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총 47개 수상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11월에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시상한다.안전대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방서 또는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소방청 또는 한국안전인증원 등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한국안전인증원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사진 제공= 한국안전인증원).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행복도시 부산을 위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인증서 교부와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고용우수기업 신청은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모든 산업분야의 기업에서 할 수 있으며, 자격기준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면서, 3년 이상 정상가동 중이며,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세종지식재산센터(센터장 양진수)가 28일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중소·창업기업의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지식재산 창출과 육성을 위한 종합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에서 세종지식재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시장, 박원주 특허청장,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서금택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등 주요인사와 기업인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개소식 행사에서는 세종지식재산센터 사업설명회가 진행됐으며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15만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1월 18일 밝혔다.시는 4년간 1조1934억원을 투입해 매년 3만7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의 ‘민선 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1월 2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일자리는 7개 부문, 121개 사업 추진을 통해 마련된다.시는 직접 일자리 부문에서 아이돌보미 사회적 일자리 사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성남형 교육, 환경지킴이 청소봉사단 등 63개 사업을 추진한다.직업능력개발 부문은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