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이엔티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손상연은 관객들의 호평세례 속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에 출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벌새’는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영화제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제작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꼽혀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의 트로피까지 거머쥐는 등 각종 영화제 40관왕을 달성한 작품.손상연은 ‘벌새’ 속 주인공 은희(박지후 분)의 오빠 대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훈은 집안의 유일한 아들로서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는 부담감과 입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동생을 향한 폭력으로 푸는 인물.그런가 하면, 손상연의 열일 활동은 최근 개봉한 ‘바람’ 이성한 감독의 신작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를 통해서 이어졌다. 영화는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손상연은 한없이 밝아 보이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용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 가슴 뭉클한 여운을 선사하였다.드라마 속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와 와이낫미디어의 공동제작드라마 ‘연애미수’에서 손상연은 연애에 수없이 도전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열여덟 고등학생 강파랑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소년미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블루바이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백예린이 앨범 차트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지난 10일 발매된 백예린의 첫 정규앨범 'Every Ietter I sent you'는 발매 직후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8곡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이에 백예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규모가 큰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옆에서 저를 예뻐해주시고 많은 용기를 준 가족들, 블루바이닐. 중략.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백예린의 이번 정규앨범은 총 18곡중 17곡이 영문 가사이며 국내 가요 중 영문 가사곡이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한 일은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타이틀 곡 'Square(2017)'는 멜론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프라이머리스코어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프라이머리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앨범 ‘3-PAKTORY02(3-팩토리02)’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When I fall in love’는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두 연인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특징. 캐롤을 연상하게 하는 사운드와 귓가를 달큰하게 하는 멜로디, 두 보컬의 달콤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했다.수록곡 ‘Slow down(슬로우 다운)’은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을 꼬집는 가사가 인상적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아티스트 특유의 가치관이 담긴 가삿말과 보컬리스트의 감각적인 보이스, 프라이머리만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고전 영화 OST를 듣는 듯한 감상을 안긴다.시칠리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When I fall in love’, ‘Slow down’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곡의 몰입도를 더하며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샨토끼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샨토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샨토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으악 넘 일찍 일어나 버렸다 일어난 사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저욧”, “너무 예쁘다!”, “저는 항상 일찍 일어나요”, “그땐 새벽이었어요 여기”, “일찍일어나면 모해여~?”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문세윤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1박 2일' 첫방 소감을 전했다.9일 문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률이 아주 잘 나왔네요~~"이라는 글을 남겼다."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당 열심히 하겠습니당 좋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앞에서 듬직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문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름 끼치는 보컬은 아닙니다만 진심을 다해 노래 했습니다. 이 아름다웠던 날 같은 공간에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 만으로도 감동이었어. 말해 뭐해 잘 살꺼야 정말 행복하자 혜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전혜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하였다.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MB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는 박연수(박잎선)-박은혜-호란이 이혼 후 보냈던 시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박영선이 봉영식과의 두 번째 만남을 빠르게 성사시키며 중년의 ‘심쿵 로맨스’에 불을 붙인다. 춘천 가는 열차에서 재회한 이들은 90년대 ‘영광의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첫 만남보다 더욱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야기 도중 박영선의 기습 “오빠” 호칭에 봉영식은 심장이 내려앉는 리액션을 취해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몇 살까지 순수한 사랑을 하셨어요?”라는 박영선의 질문에 “난 지금도 하고 있는데?”라는 봉영식의 로맨틱한 답변이 오가고, 직후 따뜻한 ‘아이 컨택’이 이어져 설렘을 더한다.김경란은 지난 2015년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이혼 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다.고민을 들은 호란은 “그때 일을 안했으면 또 후회했을걸? 언니는 너무 완벽주의자고 자신한테 가혹한 거 같아. 어떻게 사람이 다 백점을 해”라고 토닥였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싱그러운 미소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였다.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지오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지오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6일 지오가 SNS에 “금요일엔 주말을 반기는 마음을 담아 경건한 룩으로..”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잘생겼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동석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마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6일에도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시동겁니다. 달릴 준비 되셨나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네네!선장님~!”, “끝판왕”, “ 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18일 당장만나”, “ 우스워라 ㅋ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가본드’ 시즌2를 염원하는 국내외 팬들의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SBS 첩보 액션 멜로 블록버스터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내용으로, 지난 9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줄곧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는 타이틀에 호응하는 저력의 행보를 보였다.무엇보다 ‘배가본드’는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나라에 동시 방영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터.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블록버스터물다운 화려한 스케일, 캐릭터에 푹 빠진 배우들의 열연이 매 순간 화면을 꽉꽉 채우며 즐거움을 선사했고 이를 방증하듯 방영 내내 미국 온라인 넷플릭스의 메인을 장식했다.특히 필리핀 최대 일간지 Inquirer는 지난 9월 ‘배가본드’를 전면 기사로 실은 후 해당 부수가 완판을 기록, 구독자들이 신문사에 추가 인쇄를 요구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배가본드’ 두 주인공 이승기와 배수지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두 사람은 인기 영국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 미국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데이브레이크’ 주인공들과 함께 ‘넷플릭스 성공을 이끈 듀오’로 선정되는가하면, 각각 ‘한국의 제임스본드’, ‘한국의 툼레이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각국 주요 일간지와 연예 정보지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특히 지난 11월 16일 방송 최종회는 국제 용병이 된 차달건이 무기 로비스트가 된 고해리를 저격하는 예상 밖 새 국면이 펼쳐진 채 막을 내려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비디오스타'(사진=MBC에브리원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비디오스타' 정호영 셰프가 새 신랑 김풍의 과거를 폭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취존해주세요 동호회 정모’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는 정호영, 김풍, 김소라, 장희웅, 이하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정호영은 이날 김풍에 대해 “여자가 많다”고 폭로해 주위 시선을 모았다.그는 “예전에 우리 가게에 (종종) 오더라. 올 때마다 여자가 바뀌었다. 항상 아는 동생이라고 했다”고 전했다.이에 김풍은 “모르는 동생은 아니니까. 독신주의자였을 때였다”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MC들은 “이런 얘기 괜찮냐”라며 걱정했고, 김풍은 “아내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트로 차은우(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두꺼운 패딩 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였다.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는 설렘 가득한 미소를 발산하였다.한편 차은우는 2020년 1월 방영되는 SBS ‘핸섬 타이거즈’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정화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김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요런거 한번 해봤어요. 촬영하다 혼자놀기 시간~ 행복한 한주 시작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휴대폰 어플을 사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싱어송라이터 유은성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로운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그룹 SF9 멤버 로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올렸다.이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로운은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한편 로운은 5일 열린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받았다.
사진=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근 온라인에서 '탑골 이승기'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훈은 11일 방송된MBC에브리원 퀴즈예능 ‘대한외국인’에 출연, 이정재와의 인연을 밝혔다.1996년 18살 나이에 데뷔한 이지훈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탤런트로 전향,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현장에서 ‘왜 하늘은’을 열창하며 이정재가 만들어줬다는 엔딩 포즈를 선보여 출연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손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9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은?....맞아요~~ 뭉치고 굳은 나의 몸을 부드럽게 풀어 주어요~~~"라는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미모와 함께 여전히 뛰어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스틸 속 새로운 미래를 위해 어둠의 세력에 맞서 거대한 전쟁에 앞장 서는 ‘레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막 한 가운데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레이’의 모습은 강력한 어둠의 지배자인 ‘카일로 렌’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재정비하듯 결연함이 가득하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정체불명의 거대한 존재와 마주한 ‘레이’의 모습은 색다름을 더한다. 두려움에 떨기 보단 굳건한 자세로 상대를 마주하고 있는 ‘레이’의 모습은 오랜 수련을 바탕으로 완벽한 히로인 다운 면모를 갖추었음을 볼 수 있어 과연 이번 작품에서 어떤 진면모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키운다. ‘레이’와 함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하게 되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이’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로, 언제 어디서든 ‘레이’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핀’과 ‘포 대머론’의 비장함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이끈다. 특히 ‘핀’과 ‘포 대머론’은 이번 작품에서 선과 악의 거대한 대결 속 저항군의 핵심 인물로 등장할 것을 예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쟁에 임할 굳은 의지와 더욱 강인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레이’와 함께 떠나는 길고 긴 여정 속에서 세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중후한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인 ‘랜도 칼리지안’의 등장도 기대를 모은다. ‘랜도 칼리지안’은 이번 편에서 ‘레이’와 친구들의 험난한 여정에 특별한 힘을 보태는 인물로 밀레니엄 팔콘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비범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다. 특히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에서도 매번 위기의 순간에 처한 캐릭터들을 구해주는 히든 캐릭터 같은 존재로 활약했던 만큼 이번 편에선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각기 다른 능력을 발휘해 ‘레이’와 친구들을 도우며 ‘스타워즈’ 시리즈 최고의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한 ‘씨쓰리피오’와 ‘BB-8’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번 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D-0’까지 합세해 과연 이들은 또 어떤 놀라운 면모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2020년 새해, 첫 번째 화제작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폭발적인 흥행을 이루어낸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선과 악의 운명적인 대결과 마침내 선택 받은 영웅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 스펙타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독창적인 시각효과로 무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된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와 그에 맞서 압도적인 어둠의 힘으로 무장한 지배자 ‘카일로 렌’의 아담 드라이버는 전편 보다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차원이 다른 캐릭터 연기를 예고한다. 한편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CL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CL은 10일 오후 6시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안해180327+’와 ‘+투덜거려본다171115+’를 전세계 발매한다고 밝혔다.‘+안해180327+’와 ‘+투덜거려본다171115+’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의 총 3막의 이야기 중 2막에 해당하는 곡들로, CL은 이 두 곡을 통해 CL만의 당당하고 직설적인 자신감부터 진솔한 내면의 불안함까지 상반된 감정들을 전한다.4일 발매된 '+처음으로170205+', '+DONE161201+' 두 곡은 전세계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타이틀곡인 '+DONE161201+'의 경우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CL은 이와 같은 직설적이고 강렬한 가사 내용을 수화 퍼포먼스로 감성적으로 표현,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발표된 신곡 ‘+DONE161201+’ 뮤직비디오가 CL의 ‘화려한 인맥 총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안해180327+’에는 해외 퍼포머들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수화가 담겨 보는 즐거움과 의미를 더했다.다른 수록곡 ‘+투덜거려본다171115+’는 어쩔 수 없는 미래의 불안감에 투덜거리는 CL의 목소리가 담겨 귀를 기울이게 하는 곡이다. 늘 당당한 포스를 풍겨 ‘QUEEN’이라 불렸던 CL이 2NE1 해체 후 약 1년간의 시간을 버티며 되뇌던 솔직한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팬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 나 잘 살고는 있는 걸까/끝이 난 왜 미리 두려운 걸까/이 모든 걸 감당할 수 있을까” 등의 가사에서 CL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이민호는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옥상 난간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선이 굵은 이목구비로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특히 여심을 저격하는 조각같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