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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정호영 셰프 "김풍, 가게 올때마다 여자 바꼈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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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사진=MBC에브리원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비디오스타' 정호영 셰프가 새 신랑 김풍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취존해주세요 동호회 정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정호영, 김풍, 김소라, 장희웅, 이하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호영은 이날 김풍에 대해 “여자가 많다”고 폭로해 주위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예전에 우리 가게에 (종종) 오더라. 올 때마다 여자가 바뀌었다. 항상 아는 동생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풍은 “모르는 동생은 아니니까. 독신주의자였을 때였다”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이런 얘기 괜찮냐”라며 걱정했고, 김풍은 “아내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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