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서진은 영상 속 브룩과 그레이스가 부르는 “서진이 삼촌은 요리 왕이야!”라는 가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영상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급기야 다음 날 메뉴인 짜장면을 언급,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것”, “짜장면으로 이연복을 누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이어서 리틀이들은 강아지 돌보기에 도전했다. 이웃집에 새로 태어난 새끼들을 돌보는 미션을 받은 리틀이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강아지들을 만나러 갔다.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온 후에는 정소민 박나래와 함께 강아지를 위한 집을 만들고 우유를 먹이는 등 강아지 돌보기에 몰입했다. 이한이는 강아지의 대변을 치워주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승기에게 ‘부대변인’으로 임명받기도 했다. 모습을 본 정소민은 “아이들도 너무 작고 연약한 존재인데, 자기들보다 더 약한 강아지들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아지슬개골탈구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강아지의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마사지를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자세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고 10분 정도 온열찜질을 하고 마사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찜질팩이 너무 뜨거우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온도를 꼭 체크해준다. 또한 다리가 너무 낮아서도, 높게 들려서도 안 된다고 하니 꼭 수평을 맞춰서 진행해준다. 그 다음, 뒷발꿈치를 잡고 허벅지 안쪽으로 10~20회 정도 굽혔다가 펴주면 마사지 완료입니다. 반려견이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면 바로 멈춰주는것도 기억하자.슬개골 탈구의 슬개골은 삼각형 모양으로 무릎 관절 위에 위치해 있다. 슬개골은 무릎관절을 보호하며, 무릎의 염과 접음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슬개골 탈구는 단어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슬개골이 정상적인 자리를 이탈하는 관절 질병이다. 이때 슬개골이 강아지의 몸 안쪽으로 탈구될 수도 있고 바깥쪽으로 탈구될 수도 있다. 단계별 증상의 따라서 치료를 결정하고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수술비용은 슬관절의 상태, 양쪽 다리에 발병하였는지 한쪽만 발병하였는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상이하지만 평균적으로 100만원 이상이 소요된다.수술 또는 치료 후 운동으로 재활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술 후 너무 급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수술부위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실시한다면 분명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강아지 운동법은 어렵지 않다. 첫째, 계단과 경사를 피하라. 계단과 경사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절대적으로 계단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경사진 곳은 오르막길, 내리막길 할 것 없이 피하는 것이 좋다. 둘쩨, 급하게 가지 말것. 혹시나 강아지들마다 성격이 달라서 슬개골탈구가 있음에도 걸음이 좀 급하고 바쁘게 가는 강아지들이 있다. 그런 강아지들은 훈련을 통해 급하게 걷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셋째, 산책시간은 30분 이내. 참고로 하네스 줄을 매면 힘을 안 주고 느슨하게 풀어도 당겨지는 힘이 어쩔 수 없이 강아지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목줄 풀고 있으면 30분 이상도 가능하지만 목줄을 한 상태에서는 무조건 30분을 넘기지 않은것이 좋다.노령견이 되면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무릎의 손상들은 슬개골 보호대로는 한계가 있다.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맞춤형 보조기는 강아지에게 무릎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적인 부분에선 슬개골 보호대의 기능을 좀 더보완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슬개골 탈구 초기증상인 경우 일시적인 슬개골 보호목적과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슬개골 보호대라는 차선책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한승연(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9월 30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개? 어디...개? 어디..누비..개?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한승연은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한편 한승연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아지슬개골탈구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슬개골탈구 강아지 운동법은 어렵지 않다. 첫째, 계단과 경사를 피하라. 계단과 경사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절대적으로 계단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경사진 곳은 오르막길, 내리막길 할 것 없이 피하는 것이 좋다. 둘쩨, 급하게 가지 말것. 혹시나 강아지들마다 성격이 달라서 슬개골탈구가 있음에도 걸음이 좀 급하고 바쁘게 가는 강아지들이 있다. 그런 강아지들은 훈련을 통해 급하게 걷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셋째, 산책시간은 30분 이내. 참고로 하네스 줄을 매면 힘을 안 주고 느슨하게 풀어도 당겨지는 힘이 어쩔 수 없이 강아지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목줄 풀고 있으면 30분 이상도 가능하지만 목줄을 한 상태에서는 무조건 30분을 넘기지 않은것이 좋다.슬개골은 삼각형 모양으로 무릎 관절 위에 위치해 있다. 슬개골은 무릎관절을 보호하며, 무릎의 염과 접음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슬개골 탈구는 단어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슬개골이 정상적인 자리를 이탈하는 관절 질병이다. 이때 슬개골이 강아지의 몸 안쪽으로 탈구될 수도 있고 바깥쪽으로 탈구될 수도 있다. 단계별 증상의 따라서 치료를 결정하고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수술비용은 슬관절의 상태, 양쪽 다리에 발병하였는지 한쪽만 발병하였는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상이하지만 평균적으로 100만원 이상이 소요된다.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마사지를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자세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고 10분 정도 온열찜질을 하고 마사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찜질팩이 너무 뜨거우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온도를 꼭 체크해준다. 또한 다리가 너무 낮아서도, 높게 들려서도 안 된다고 하니 꼭 수평을 맞춰서 진행해준다. 그 다음, 뒷발꿈치를 잡고 허벅지 안쪽으로 10~20회 정도 굽혔다가 펴주면 마사지 완료입니다. 반려견이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면 바로 멈춰주는것도 기억하자.강아지가 노령견이 되면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무릎의 손상들은 슬개골 보호대로는 한계가 있다.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맞춤형 보조기는 강아지에게 무릎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적인 부분에선 슬개골 보호대의 기능을 좀 더보완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슬개골 탈구 초기증상인 경우 일시적인 슬개골 보호목적과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슬개골 보호대라는 차선책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수술 또는 치료 후 운동으로 재활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술 후 너무 급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수술부위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실시한다면 분명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낸시랭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낸시랭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황빛 헤어스타일에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한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있다.사진과 함께 낸시랭은 "퍼포먼스 '스칼렛 이스탄불'을 마치고서 마주친. 이스탄불 거리에서 자는 퍼포먼스 하는 강아지와 함께"라는 글을 남겼다.한편 낸시랭은 지난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서 펼친 '초대받지 못한 꿈과 갈등-터부요기니' 퍼포먼스로 공식 데뷔했다.
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회에 새 식구를 맞이해 이름 짓기에 나선 양동근 가족은 기상천외한 이름을 생각해내며 예술가 집안의 작명 센스를 보여주었으나 결국 어느 이름도 선택하지 못하며 1차 이름 짓기는 실패로 끝난다.양동근은 약속을 지키는 조이의 모습을 보며 기특해했다. 아기 강아지에게 앉아 교육을 시켰는데 옆에 있던 미키가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강아지 훈련을 해야 하냐.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설채현 수의사는 "강아지 훈련을 놀이처럼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안해주면 심심하다. 훈련이란 단어를 써서 그런 거다. 놀이로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그렇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강아지 이름 짓기는 둘째 조이가 즉석에서 “OO로 할까?”라고 한 이름으로 ‘급’ 정해진다. 본인이 지은 이름이 마음에 든 작명가 조이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훈훈하게 마무리된다.양동근네 강아지의 첫 건강검진을 위해 찾은 동물병원에서 강아지의 건강 이상이 밝혀진다. 양동근은 입양 전, (건강상태에 대해) 들었지만 “우리도 흉터 하나씩 있지 않냐”며 애틋한 모습을 보인다. 10살 미키의 건강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혀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강아지슬개골탈구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슬개골 탈구는 재발률이 48%에 달하는 질병으로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재발할 경우 탈구가 기존에 진행되었던 탈구보다는 완화된 형태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퇴원 후 2 ~ 3주간은 과도한 운동, 점프 등을 하지 못하게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며, 적절한 체중관리도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병원 처방약과 함께 관절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재활 운동을 통하여 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여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슬개골 탈구는 방사선 검사와 수의사의 촉진을 통한 신체검사를 통하여 비교적 쉽게 진단 가능하다. 또한,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이 가능하다. 1기 : 평상시에 슬개골이 정상적인 자리에 위치하여 있다. 슬개골에 힘을 가했을 때, 슬개골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지만, 곧 제자리로 돌아온다. 2기 : 1기와 유사하나, 슬개골에 인위적으로 힘을 가한 후에 자연적으로 슬개골이 제위치로 돌아오지 않는다. 슬개골에 힘이 가했을 때 뚝뚝하는 소리가 날 수 있으며, 초기 관절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기 : 슬개골이 항상 탈구되어 있지만, 인위적으로 힘을 가해 슬개골을 제자리로 위치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오히려 항상 탈구되어 있기 때문에, 2기 대보다 강아지가 고통을 덜 느낀다는 의견도 있다. 슬개골이 지속적으로 탈구되어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다리가 바깥쪽으로 휘어질 수 있다. 또한, 주로 관절염을 동반한다. 4기 : 슬개골이 항상 탈구되어 있으며, 인위적으로 힘을 가해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슬개골 4기를 겪는 강아지의 경우 다리를 펴는데 고통스러워한다. 탈구가 진행된 쪽의 다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걸으며, 고통 때문에 바닥에 다리를 닿지 않으려한다.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선 영양제를 복용시키는 방법도 있다. 영양제는 근복적 슬개골 탈구 개선을 위한 영양제로 슬개골탈구 예방과 근육 강화를 위한 영양성분 또한 함유되어 있다고한다.증상으로는 탈구 증상이 있는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게끔 걷는다. 또한 절뚝거림, 불규칙적인 걸음걸이,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비정상적인 앉은 자세로(무릎이 바깥쪽으로 향하여 있음) 앉았는 증상이 보이곤 한다. 슬개골 탈구는 미끄러짐, 부딪힘 등의 외상으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더 큰 원인을 제공한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슬개골 주변 관절의 비정상적인 형성이 슬새골 탈구의 주된 요인이란 뜻이다. 슬개골 탈구는 대형견 보다는 소형견에서 더 자주 나타나고 있다. 또한 암컷이 수컷보다 발병률이 1.5배 높다.원인은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주요 원인은 점프나 과체중, 근육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관절질환을 겪을 확률도 증가한다.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 98%가 경험하는 질환이라고 한다. 그런데 연골이 70%가 마모 되어도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하다고 한다. 하나뿐인 연골을 파괴해 통중, 붓기, 염증을 유발하는데 게다가 수술을 해도 100% 완치가 어려워 근복적인 영양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강아지관절을 위해 영양제를 복용시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견생 첫 진료를 받은 반려견 엘사의 모습이 그려졌다.다리오가 가희 집에 머물기로 한 마지막 날이 다가온다. 가희는 다리오를 데리고 ‘발리의 핫플레이스’ 반려견 전용 마사지샵에 방문한다. 이는 집에 있는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다리오가 걱정돼 특별히 준비한 것이다. 반려견 전용 마사지샵을 본 출연진들은 모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제아는 “다리오는 정말 잘 누린다”며 푸념 섞인 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심지어 양동근은 한술 더 떠 강아지 이름 후보로 “장훈이는 어때?”라고 말해 MC 서장훈의 헛웃음을 자아내고 서장훈의 반응에 양동근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다시 강아지 이름 짓기가 시작됐다. 양동근은 "장훈이 어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조이가 "엘사 어때요"라고 물었고 양동근도 "좋다"고 말해 드디어 새 강아지의 이름이 결정됐다. 엘사, 미키와 함께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30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선 이서진 박나래 이승기 정소민의 숲 속 육아기가 공개됐다.30일 오후 방송된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이 꼽은 가장 고생한 이모, 삼촌’이 공개된다.이승기는 리틀이들을 위한 그네 제작을 결정했다. 리틀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며 나무에 외줄 그네를 설치했고, 이서진과 이한이가 옆에서 그네 제작을 함께했다.박나래는 “우리 넷 중 누가 제일 고생한 것 같나?”라 물으며 리틀이들의 속내를 알아내려 했다.이날 정소민은 찍박골의 새 식구가 된 강아지들의 집을 만들어 주기 위해 생애 첫 톱질을 시도했다. 과정에서 그동안 정소민에게서 볼 수 없었던 박력 넘치는 모습과 숨겨둔 톱질 실력이 공개된 예정이다.이승기는 "이렇게 맨날 만들어 놓으면 10분도 안 해"라고 허탈해하며 결국 본인이 외줄 그네를 탔다. 이서진은 "외줄 그네는 잘못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 아이들이 타기엔 무서운 그네다"라면서 대항마로 두 줄 그네를 만들었다.이제 ‘리틀 포레스트’는 마지막 촬영만을 남긴 상황. 박나래는 “마지막 날에 동창회 한 번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보고 싶다 친구야’ 가자”라며 9명의 리틀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제안했다.
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김소현은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묻자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첫방송은 함께 모니터하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아니다. 저는 집에서 엄마랑 강아지와 함께 볼 것 같다"고 전했다.김소현은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정은지는 "사극인데 단발은 생소하다. 어떻게 하다 자르게 됐냐"고 물었다.함께 출연한 김소현은 여장에 도전했던 장동윤을 두고 "현장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남성들의 반응이 컸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견생 첫 진료를 받은 반려견 엘사의 모습이 그려졌다.다리오가 가희 집에 머물기로 한 마지막 날이 다가온다. 가희는 다리오를 데리고 ‘발리의 핫플레이스’ 반려견 전용 마사지샵에 방문한다. 이는 집에 있는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다리오가 걱정돼 특별히 준비한 것이다. 반려견 전용 마사지샵을 본 출연진들은 모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제아는 “다리오는 정말 잘 누린다”며 푸념 섞인 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노아는 다리오와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며 울먹이더니 결국 ‘가지마’를 연발하며 폭풍 오열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출연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했다.다시 강아지 이름 짓기가 시작됐다. 양동근은 "장훈이 어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조이가 "엘사 어때요"라고 물었고 양동근도 "좋다"고 말해 드디어 새 강아지의 이름이 결정됐다. 엘사, 미키와 함께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현장에는 김수미, 최양락, 조재윤, 서효림, 신나리, 김태형 국장, 김정우 PD가 참석했다.김수미의 연기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이 이어졌다. 김수미는 "드라마 촬영에 곧 들어간다. 하지만 예능을 하니 드라마와 정말 다르더라. 암기할 건 없지만 김수미의 치부를 다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김수미는 예능물에서 맹활약 중이다. tvN '수미네 반찬'과 MBN '최고의 한방' 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신동엽이 프로그램 14개를 하고 있는데, 내가 2개 더해서 이기고 싶다"며 "가장 탐이 나는 것은 SBS TV '동물농장'이다. 45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신동엽이 최고의 라이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수미는 "옛날엔 부모님과 같이 살며 밥상머리에서 좋은 얘기를 듣곤 했는데 지금은 혼자 살고 혼자 밥 먹는 사람이 많아 고민이 있어도 털어놓을 데가 없다"며 "그런 사람들이 국밥집에 찾아와 위로를 얻고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김수미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발표회에서 "연예인 게스트로 어떤 상처가 있어서 방송에 못 나오는 분들을 제가 적극적으로 끌어내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 연예인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밥은 먹고다니냐'는 김수미와 함께 개그맨 최양락, 탤런트 조재윤, 서효림이 정성을 담은 따듯한 국밥 한 그릇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1회에는 탤런트 김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수미는 신동엽을 예능으로 누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6개 이상 예능을 하고 꼭 신동엽을 누르고 죽겠다. '동물농장'을 뺏어서 진행하고 싶다. 강아지만 45년을 키웠는데 이젠 할 때가 됐다. 신동엽의 자리를 뺏겠다"고 밝혔다.'밥은 먹고 다니냐'의 국밥집은 일반인 손님들도 이용가능하다. 미리 사연을 신청해서 식당을 찾기도, 지나다가 들리는 경우도 있다. 김수미는 "옛날엔 부모님과 같이 살며 밥상머리에서 좋은 얘기를 듣곤 했는데, 지금은 혼자 살고 혼자 밥 먹는 사람이 많아 고민이 있어도 털어놓을 데가 없다"며 그런 사람들이 국밥집에 찾아와 위로를 얻고 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최양락 관련해서는 "첫 촬영을 후 게스트만 하고 빠진다고 말할 정도였다"면서 "나와 제일 많이 싸우지만, 쉴 때 가장 많이 논다. 정말 즐거운데, 최양락 선배가 나를 싫어한다"며 속상해했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설채현 수의사는 "환경적 외에 보호자의 의해 성향이 결정된다"고 대답했다. 하승진은 눈물 많은 제아에게 "강아지들이 눈물이 많냐"고 물었고 제아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서장훈은 "병원을 가던지. 사료를 바꿔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소유진은 양동근의 반려견 미키는 순하던데. 양동근씨를 닮은 거냐 물었고, 고독을 즐긴다라며 인정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미키는 나이가 많아서 그냥 세월아 네월아 하는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한시간을 달려 레스토랑에 도착한 가희 가족들은 음식을 주문했다. 돼지고가 야채볶음 다리오의 특식까지.. 이후 음식이 나왔고 다리오의 음식을 본 소유진은 "저게 강아지 음식이야. 맥주 안주인 줄 알았어"라며 감탄했다.노아X시온 형제는 가희네 집에 온 이후로 한 끼의 식사도 하지 못한 다리오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며 챙겨줘 스튜디오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먹을 듯 말 듯 한 다리오의 오묘한 행동은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패널들은 미키에게 친구를 만들어 준 거냐고 물었고 양동근은 "어렵게 결정했다. 지체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혼자 남아 있는 미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던 상황.이날 하승진의 딸 지해는 홍시를 보자 하이파이브를 하자며 "하빠이"를 외쳤고 마트 놀이를 시작했다. 지해는 장바구니에 이것저것 담은 뒤 홍시에게 가져다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시간이 다 됐다며 지해와 외출을 했고 홍시만 남겨졌다.
강아지슬개골탈구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으로는 탈구 증상이 있는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게끔 걷는다. 또한 절뚝거림, 불규칙적인 걸음걸이,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비정상적인 앉은 자세로(무릎이 바깥쪽으로 향하여 있음) 앉았는 증상이 보이곤 한다. 슬개골 탈구는 미끄러짐, 부딪힘 등의 외상으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더 큰 원인을 제공한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슬개골 주변 관절의 비정상적인 형성이 슬새골 탈구의 주된 요인이란 뜻이다. 슬개골 탈구는 대형견 보다는 소형견에서 더 자주 나타나고 있다. 또한 암컷이 수컷보다 발병률이 1.5배 높다.슬개골 탈구는 방사선 검사와 수의사의 촉진을 통한 신체검사를 통하여 비교적 쉽게 진단 가능하다. 또한,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이 가능하다. 1기 : 평상시에 슬개골이 정상적인 자리에 위치하여 있다. 슬개골에 힘을 가했을 때, 슬개골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지만, 곧 제자리로 돌아온다. 2기 : 1기와 유사하나, 슬개골에 인위적으로 힘을 가한 후에 자연적으로 슬개골이 제위치로 돌아오지 않는다. 슬개골에 힘이 가했을 때 뚝뚝하는 소리가 날 수 있으며, 초기 관절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기 : 슬개골이 항상 탈구되어 있지만, 인위적으로 힘을 가해 슬개골을 제자리로 위치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오히려 항상 탈구되어 있기 때문에, 2기 대보다 강아지가 고통을 덜 느낀다는 의견도 있다. 슬개골이 지속적으로 탈구되어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다리가 바깥쪽으로 휘어질 수 있다. 또한, 주로 관절염을 동반한다. 4기 : 슬개골이 항상 탈구되어 있으며, 인위적으로 힘을 가해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슬개골 4기를 겪는 강아지의 경우 다리를 펴는데 고통스러워한다. 탈구가 진행된 쪽의 다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걸으며, 고통 때문에 바닥에 다리를 닿지 않으려한다.수술 또는 치료 후 운동으로 재활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술 후 너무 급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수술부위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실시한다면 분명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원인은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주요 원인은 점프나 과체중, 근육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관절질환을 겪을 확률도 증가한다.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 98%가 경험하는 질환이라고 한다. 그런데 연골이 70%가 마모 되어도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하다고 한다. 하나뿐인 연골을 파괴해 통중, 붓기, 염증을 유발하는데 게다가 수술을 해도 100% 완치가 어려워 근복적인 영양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강아지관절을 위해 영양제를 복용시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강아지 운동법은 어렵지 않다. 첫째, 계단과 경사를 피하라. 계단과 경사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절대적으로 계단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경사진 곳은 오르막길, 내리막길 할 것 없이 피하는 것이 좋다. 둘쩨, 급하게 가지 말것. 혹시나 강아지들마다 성격이 달라서 슬개골탈구가 있음에도 걸음이 좀 급하고 바쁘게 가는 강아지들이 있다. 그런 강아지들은 훈련을 통해 급하게 걷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셋째, 산책시간은 30분 이내. 참고로 하네스 줄을 매면 힘을 안 주고 느슨하게 풀어도 당겨지는 힘이 어쩔 수 없이 강아지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목줄 풀고 있으면 30분 이상도 가능하지만 목줄을 한 상태에서는 무조건 30분을 넘기지 않은것이 좋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하승진은 분투 끝에 치과 진료를 마친 지해를 달래고자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았다. 허기진 배를 채우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지해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하승진은 애정 테스트를 했다.레스토랑에 도착한 가희는 먼저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주문한 뒤 다리오를 위해 맞춤형 특식도 주문한다. 강아지 특식을 본 MC 소유진은 “저게 강아지를 위한 음식이에요? 맥주 안주인 줄 알았네”라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군침을 삼키기도 한다.
김성은(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19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똥강아지들 출근시키고 나홀로 힐링타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카페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시선을 빼앗는다.그는 "#아직은_디카페인 아이스 라떼 #임신하고 아이스만 좋아함 이제 임신20주 6개월차에요~ 초기때는 입덧땜에 시간이 멈춘거 같았는데 5개월차부터는 후다닥 가는 느낌이에요^^"라며 안부를 전했다.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pio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큰 사랑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 신예은이 KBS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가제/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제작 길픽쳐스)에 여주인공 ‘솔아’ 역을 맡았다.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예은은 웹툰 작가를 꿈꾸며 시각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사회 초년생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뭐든 해주고 싶어 하는 강아지 성향을 가진 20대 중반 직장인 여성. 고양이 홍조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고양이 홍조를 맡은 김명수(엘)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고양이 집사로 분한 신예은이 김명수와 로맨스 연기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두 사람의 ‘완벽 비주얼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고 있는 드라마 ‘어서와’는 tvN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의 주화미 작가와 KBS ‘빅’ ‘파랑새의 집’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6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기영과 김래원이 출연했다.결혼 5개월 차인 강기영은 "아내가 첫 만남에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고 아내와의 연애 스토리를 꺼냈다.강기영은 냉장고 속 반려견 전용 맥주를 소개하며 "지금의 아내와 연애 때부터 강아지 푸푸를 함께 키웠다"고 말했다.
앤피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큰 사랑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 신예은이 KBS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가제/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제작 길픽쳐스)에 여주인공 ‘솔아’ 역을 맡았다.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예은은 웹툰 작가를 꿈꾸며 시각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사회 초년생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뭐든 해주고 싶어 하는 강아지 성향을 가진 20대 중반 직장인 여성. 고양이 홍조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신예은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넘치는 매력을 가진 ‘솔아’ 역을 맡게 되어 기대되고 솔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살려 보여드리고 싶다.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시청자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고양이 홍조를 맡은 김명수(엘)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고양이 집사로 분한 신예은이 김명수와 로맨스 연기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두 사람의 ‘완벽 비주얼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고 있는 드라마 ‘어서와’는 tvN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의 주화미 작가와 KBS ‘빅’ ‘파랑새의 집’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