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출연진 tvN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tvN은 내달 7일 골프 꿈나무들이 레전드 멘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스윙키즈’를 첫방송 한다.제작진은 한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년 골퍼를 모집했다. 축구스타 송종국(40)·탤런트 박연수(40)의 딸 송지아(12)가 지원해 눈길을 끈다. 골프를 배운지 10개월 만에 89타를 치고, 비거리가 200m까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모집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이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박지은 프로골퍼는 선발된 유소년 선수단을 위해 스윙의 정석에서 숏게임 팁까지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한다.
스윙키즈 출연진 tv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월 7일 첫 방송된tvN ‘스윙키즈’는 국보급 멘토와 스타들이 함께 하는 골프 꿈나무들의 골프 놀이터.‘스윙키즈’는 LPGA 투어 통산 6승을 기록한 대한민국 골프계의 레전드 박지은과 연예계 대표 골프 전문가 김국진이 출연했다. 골프 초보 스타 토니안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도 골프 꿈나무들의 페이스 메이커로 활약한다.이번 모집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이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프로그램을 통해 박지은 프로골퍼는 선발된 유소년 선수단을 위해 스윙의 정석에서 숏게임 팁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골프 특강으로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한다. 미국 유학 당시 미국 주니어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던 유소년 시절의 골프 시스템과 현재 한국의 유소년 골프시스템을 아우르는 특급 노하우를 전수하며 골프 꿈나무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예정.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유쾌한 에너지와 현실 공감 장착한 특별한 리더십으로 ‘청일전자’ 소생에 나선다.‘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말단 경리에서 대표이사가 된 ‘미쓰리’ 이선심(이혜리 분)과 까칠한 현실주의 ‘멘토’ 유진욱(김상경 분)을 비롯한 청일전자 패밀리의 ‘웃픈’ 생존기를 그린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회사를 살리기 위한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김도연은 2018년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데뷔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안착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어리바리 모태솔로남 '장원호'로 분해 싱크로율 100%의 현실 짝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SBS '녹두꽃'에서는 '철두' 역으로 인상적인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렇듯 신선한 마스크와 팔색조 매력으로 브라운관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도연이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보여줄 능력 만렙, 비주얼 만렙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용기를 얻은 듯 씩씩하게 다시 목소리를 내는 이선심에 직원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그 무엇보다 강력한 ‘보너스’의 달콤한 유혹에 없던 힘도 불끈 솟아오르는 듯, 다 함께 “뽀너스”와 “이선심”을 연호하는 직원들의 친근한 모습이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선심과 유진욱을 비롯해 비범한 포스를 자아내는 직원들이 의기투합해 일으켜 세울 ‘청일전자’의 미래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갑질’ 대신 공감과 이해를 장착한 초보 사장 이선심의 특별한 리더십은 조금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청일전자’ 패밀리를 변화시키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
사진=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tvN은 내달 7일 골프 꿈나무들이 레전드 멘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스윙키즈’를 첫방송 한다.8월 한 달여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스윙 영상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출연을 희망하는 유소년 골퍼들을 모집했다. 스포스맨십뿐 아니라 소통과 배려, 매너, 집중력 등 기본소양을 함양시키고 골프를 통해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골프 꿈나무들의 지원이 이어졌다.박지은 프로골퍼는 선발된 유소년 선수단을 위해 스윙의 정석에서 숏게임 팁까지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앞둔 이른 아침, 분신 사건 발생 신고가 들어온다. 갑자기 발생한 분신 사건에 멤버들은 물론 멘토들까지 깜짝 놀란 상황. 조재윤, 이태환은 애써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긴장 속에 화재 감식팀과 함께 현장으로 향한다.유증검사 실시 결과 인화성 액체의 반응이 나타났고, 조재윤은 “나무 숲속 사이에서 왜···마음이 아프더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태환도 “제일 고통스럽다는 분신 시도인데 얼마나 힘드셨을까”라며 한숨을 내쉰다.조재윤은 곳곳에 놓인 증거물들을 파악하는 데 힘썼고, 이태환은 제법 능숙하게 유증검사기를 다루며 화재감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진=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달 22일 tvN ‘청일전자 미쓰리’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실 공감 청일전자 황금 케미”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말단경리 이선심(이혜리 분)과 까칠 상사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을 비롯한 ‘청일전자’ 직원들이 망하기 일보 직전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청일전자’ 패밀리가 펼치는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 특히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 밀착형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이혜리와의 세상 특별한 ‘멘토-멘티’ 케미를 예고한 김상경은 까칠한 현실주의 ‘유부장’ 유진욱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들을 닦달하며 마른오징어에서도 즙을 짜낸다는 이른바 ‘인간착즙기’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 하지만 ‘청일전자’의 대표 이사가 된 이선심에게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를 건네며 그를 성장시키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 길을 걷게 된다.극중 이혜리는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가 되는 ‘미쓰리’ 이선심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선심은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 고군분투 끝에 청일전자 말단경리로 입사한 후에도 온갖 심부름을 도맡으며 이름도 없이 ‘미쓰리’로 불리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굳세게 버텨내는 인물이다. 날벼락처럼 망하기 직전 회사의 대표이사가 되면서 무능력 ‘무수리’였던 선심은 인간미 넘치는 남다른 리더쉽을 무기로 극한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김상경이 현실감 더한 연기로 묵직한 울림과 공감을 선사한다.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기대 이상의 호흡을 발휘 중인 이혜리와의 ‘멘토-멘티’ 케미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조선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9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14회에서는 고주원, 오창석, 천명훈, 이재황 등 네 커플의 깊어지고 진해진 심쿵 ‘썸’ 스토리가 펼쳐졌다.천명훈은 조희경 친언니의 카페를 방문해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손님맞이에 힘쓴 천명훈의 활약으로 이날 카페는 손님들로 붐볐다.나아가 조희경은 천명훈과 사이좋게 유리창을 닦으며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속 한 장면을 연출했다. 차창 너머의 조희경을 보며 천명훈은 “너무 예쁘다. 뒤통수도 예뻐”라며 애정을 전했다. 천명훈은 그를 ‘볼매’라 칭하며 거듭 호감을 표하나 이중창으로 인해 닿지 못했다.이재황과 유다솜은 무려 4시간 만의 방황 끝 춘천 진입에 성공했다. 두 사람 모두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닭갈비 집에 들어섰고, 유다솜은 “내 첫인상이 어땠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재황은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배려 있어 보인다”고 서슴없이 호감을 드러냈다. 유다솜 역시 “침착하고 말수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 되게 많다”고 웃으며 “좋았다”고 말해 그를 심쿵하게 했다.김재중은 "처음 뵈어서 드린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시다"라면서 조희경에게 꽃다발을 건넸다.방송에선 이재황과 유다솜의 첫 만남 그 후가 공개됐다. 첫 데이트부터 길을 잃고 진땀을 흘렸던 이재황이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유다솜은 “집에 갈 땐 내가 운전하겠다”라며 웃었다.점심시간, 두 사람은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고, 그곳에는 연맛팸 장수원과 김재중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평소 김재중의 팬이라 밝힌 조희경을 위해 천명훈이 준비한 특별 서프라이즈였던 것. 김재중은 천명훈의 ‘연애 멘토’답게 꽃다발을 건네는 특급 센스로 조희경을 기쁘게 했다. 천명훈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은 조희경의 속마음을 물었고, 조희경은 “노력하려는 것이 눈에 보인다. 예의 있게 대해주고 변해가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직접 겪어 보니 더 괜찮다.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고 진심을 전해 앞으로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조희경은 "저는 정말 좋다. 오빠의 웃음코드도 재미있다"라며 "최근에 오빠가 저한테 노래를 불러줬다. 그때 좀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유다솜은 같은 질문에 “침착하고 말도 없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말이 많고 침착하지도 않았다”라며 웃었다.
사진=울산 현대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플레이윌FC는 2019 두 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창단한 팀으로, 단원 30명이 27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되는 진로캠프의 시작을 울산현대와 함께 했다.27일 구단 클럽하우스를 방문한 플레이윌FC는 구단 소개와 클럽하우스 투어, 수비수 김수안 선수와의 토크 콘서트 및 질의응답,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한 체육활동 등으로 오전 일정을 마쳤다.오후에는 울산현대의 수장인 김도훈 감독과 직접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대화 중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멘토로서 진심어린 조언을 전하며 응원해 참석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김도훈 감독은 만남의 시간이 끝날 때쯤 참석한 어린이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축구공을 선물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학생들과의 시간을 마쳤다.김도훈 감독은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서 응원해주셔서 우리 선수단이 힘내서 더 뛸 수 있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축구를 통해 자주 만나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코엔스타즈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월 증 방송된 채널A ‘보컬플레이2’ 측은 “오상진과 유세윤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생 뮤지션을 찾기 위한 청춘 뮤직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컬플레이2’의 MC로 나선다”고 밝혔다.모범적인 이미지와 차분한 진행으로 ‘호감도 0순위’ 방송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상진은 대학생들에게 ‘멘토’이자 ‘워너비’로 꼽히는 진행자다. 본업인 방송뿐 아니라 봉사와 나눔에도 열심인 그는 젊은 인생 후배들에게 이상적인 조언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뛰어난 진행 실력을 갖춘 그는 이미 ‘보컬플레이 시즌1’의 진행자를 맡았던 바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오상진은 ‘청춘 뮤지션’들의 음악 세계를 가장 먼저 접하는 관중으로서 진심 어린 의견을 전달하며 시청자에게도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광고 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작가 등으로도 활동하는 ‘멀티 플레이어’인 유세윤은 특유의 코믹한 입담을 기본 장착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음악적인 감수성 또한 남달라 ‘보컬플레이2’ 이전에도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오상진과 유세윤은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콤비 플레이로, 청춘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보컬플레이2’에 최적화된 진행을 선보였다.
사진=아산 무궁화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아산 무궁화의 고무열과 이명주가 유소년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의무 경찰 선수 전원 전역을 일주일 앞둔 2019시즌 아산 무궁화 전반기 주장 이명주와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한 뒤 원 소속 팀 전북 현대로 복귀한 고무열이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1천 만 원을 기부했다.이명주에 앞서 지난 12일 아산을 떠난 고무열은 전역 전‧후로 이명주와 연락하며 유소년 발전기금 기부에 대해 논의했고, 아산의 미래 자원 육성을 위해 기금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무열과 이명주는 아산 소속 선수로 활동하며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맨투맨’ 참가, 축구용품 기부 등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유소년 선수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직접 만남을 가졌을 때에는 자신만의 축구 팁, 유소년 선수들이 갖고 있는 고민거리 등을 해결해주기도 했다.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남을 가졌던 만큼 현재 팀 분위기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도 유소년임을 알고 있었다. 최근 아산은 시민구단 전환 문제로 바람 잘 날이 없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팀의 존폐, 시민구단 전환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고 있으나 이렇다 할 내용은 없는 상황이다. 축구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기에 유소년 선수들은 자신들의 미래, 팀의 미래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이명주는 “사실 성인인 우리도 지난해 이러한 고민을 해왔지 않나. 그런데 그걸 성인이 아닌 유소년 선수가 해야 한다는 게 그저 마음 아프다. 프로선수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SNS를 통한 시민구단 전환 지지운동에 힘을 보태는 것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시민구단 전환이 이뤄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과정에 있어 유소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환경적인 부분이 뒷받침이 되어야 할 것 같더라. 고민하던 중에 (고)무열이와 유소년 발전기금을 생각하게 됐고, 지원하게 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tv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9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26일,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청일전자` 패밀리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훈훈한 팀케미를 발산한 무빙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친숙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장을 배경으로 회사 점퍼를 맞춰 입고 모인 직원들의 단체 사진은 마치 현실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친근하고 정감이 간다.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직원들 위로 “강한 회사가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회사가 강한 회사다”라는 문구가 바람 잘 날 없는 ‘청일전자’의 앞날을 암시, 회사를 위해 고군분투할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한다.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 속 야유회를 즐기는 ‘청일전자’ 패밀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흥미롭다. 포근한 햇살 아래 도란도란 모여 앉은 직원들. 그 가운데 세상 해맑게 춤추며 흥을 띄우는 ‘미쓰리’ 이선심(이혜리)과 혼신을 다해 열창 중인 ‘유부장’ 유진욱(김상경)이 환상의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구지나(엄현경), 박도준(차서원), 최영자(백지원), 송영훈(이화룡), 하은우(현봉식), 명인호(김기남), 김하나(박경혜)까지 흥겨운 분위기 속에 녹아든 ‘청일전자’ 패밀리의 면면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원래 회사는 이렇게 쫄깃하게 굴러가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청일전자’ 직원들의 유쾌하고 짜릿한 회사 생활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세상 유니크한 `멘토-멘티` 케미를 예고한 이혜리와 김상경은 각각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 청춘 `이선심`과 세상 까칠한 현실주의자 `유진욱` 부장 역으로 분한다. 두 사람은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청일전자`의 비선실세이자 욕망의 화신 `구지나` 역의 엄현경, 불굴의 승부사 기질을 타고난 정의로운 시크남 `박도준` 역의 차서원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백지원, 이화룡, 현봉식, 김기남, 박경혜 등 탄탄한 내공의 연기 고수들이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리얼리티와 웃음을 책임진다.
사진=한국실업축구연맹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한국실업축구연맹이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함께 ‘Dreams come true, 축구해설자 BJ를 꿈꿔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내셔널리그는 대한민국 성인 축구리그 시스템에서 1·2부리그를 통칭한 'K리그'에 이어 3부 리그에 해당한다.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은 2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아프리카TV 내셔널리그 공식방송국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내셔널리그의 축구 해설자로 활약할 BJ를 선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30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멘토로는 아프리카TV에서 스포츠 중계 BJ로 활동하고 있는 BJ ‘이스타이주헌’과 내셔널리그의 해설 위원을 맡고 있는 문성환, 김오성이 참여한다.멘토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합동 중계방송, 일대일 맞춤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평가는 멘토 평가, 내셔널리그 관계자 평가, 방송 참여 횟수 및 지표 평가, 시청자 투표, 미션 평가 등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9월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 통쾌한 웃음을 녹여낸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아 공감력을 높인다. 세상 유니크한 ‘멘토-멘티’ 케미를 선보일 이혜리와 김상경을 비롯해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백지원, 김형묵, 정희태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이 리얼리티와 유쾌한 웃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이혜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벼락 승진(?)한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시대의 극한청춘이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웃픈’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김상경이 맡은 ‘유부장’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이 메마른지 오래인 현실주의자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딪히는 이선심에게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성장하게 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로 활약할 전망. 두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와 멘티가 되어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이혜리, 김상경의 만남은 그 자체로 ‘청일전자 미쓰리’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강의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입은 이혜리와 김상경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청춘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나갈 이혜리는 무한 긍정의 아이콘 ‘미쓰리’로 완벽 빙의한 모습. 회사의 온갖 심부름을 도맡으며 온종일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미쓰리’ 이선심.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동그란 안경을 걸쳐 쓴 모습이 극한청춘의 현실을 짐작게 한다. 지친 기색 하나 없는 순진하고 올곧은 눈빛과 해맑은 미소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씩씩한 ‘이선심’이란 인물에 궁금증을 높인다.이혜리는 공감도 높은 이선심의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하였다. 이혜리는 “직장생활의 경험이 없다 보니 이선심의 감정선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사회초년생 친구들의 모습을 참고하고, 그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심은 티 없이 맑고 유쾌하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캐릭터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점차 성장하는 이선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높였다.김상경은 ‘청일전자 미쓰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전까지는 다소 비현실적인 내용과 극적인 전개의 작품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근래에 보기 드문 생활밀착형 드라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린다는 점이 보람되고, 실제로 연기하면서 뭉클할 때도 많았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2 : KCSI'에서는 조재윤이 첫 야간 당직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했고, 당일 출동했던 추락사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추락사 현장에서 감식에 참여하고 시체를 검식했던 조재윤은 누군가의 평범한 가장이었을 고인에 대한 생각에 눈물을 흘렸던 그이기에 더욱더 생각이 깊어졌고 “어떻게든 이분을 위해서 뭔가 찾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도시경찰에 임하는 자세를 되새겼다.다음 날 출근한 조재윤은 음식점 칩입 절도 사건에 이어 실종사건까지 모든 현장에서 맹활약했다. 실종자의 집 현장 감식을 3시간 만에 종료한 조재윤은 폭염 속에서도 쉬지 않고 증거를 찾으려는 멘토들을 보면서 감탄했다.조재윤은 "화려함은 하나도 없고, 멋진 분들은 하나도 없고 멋있는 장비를 갖추고 입어도 폼 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라며 "하지만 그분들의 생각과 눈빛, 동작 하나하나는 그 무엇보다 멋있었다. 그 어떤 것보다 KCSI는 멋있다"라며 함께 일한 동료들을 극찬했다. 이는 조재윤이 과학 수사대의 삶과 애환에 한 뼘 더 다가간 모습이었기에 눈길을 끌었다.다음 방송에선 또 어떠한 사건과 마주하며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도시경찰:KCSI’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등 통쾌한 웃음을 녹여낸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아공감력을 높인다. 세상 유니크한 ‘멘토-멘티’ 케미를 선보일 이혜리와 김상경을 비롯해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백지원, 김형묵, 정희태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이 리얼리티와 유쾌한 웃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이혜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벼락 승진(?)한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시대의 극한청춘이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웃픈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김상경이 맡은 '유부장'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이 메마른지 오래인 현실주의자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딪히는 이선심에게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성장하게 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로 활약할 전망. 두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와 멘티가 되어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사진 속, 세상 까칠한 현실주의자 ‘유진욱’ 부장으로 변신한 김상경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사 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사장들 앞에서도 ‘얄짤’ 없는 유부장. 사진만 봐도 찬바람이 부는 시크하고 팍팍한 눈빛은 마른오징어에서도 즙을 짜낸다는 ‘인간착즙기’ 유진욱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킨다. 무엇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이선심과 유진욱의 관계도 흥미를 더한다. 눈빛을 반짝이며 말을 붙이는 이선심에게 시선 한번 주지 않는 유부장. 그의 쌀쌀한 표정에도 아랑곳없이 씩씩하게 말을 이어가는 세상 해맑은 이선심이 대비를 이루며 왠지 모를 웃음을 유발한다. 귀찮은 듯 자리를 피하는 유부장과 이를 지켜보는 이선심의 ‘댕댕美’ 넘치는 모습은 두 사람이 그려낼 반전의‘사내케미’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이혜리는 공감도 높은 이선심의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하였다. 이혜리는 “직장생활의 경험이 없다 보니 이선심의 감정선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사회초년생 친구들의 모습을 참고하고, 그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심은 티 없이 맑고 유쾌하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캐릭터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점차 성장하는 이선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높였다.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KCSI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9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2 : KCSI'에서는 실종사건에 출동하는 모습이 방송됐다.방송에서 멤버들은 멘토를 앞에서 현장 감식 이후 보고서를 브리핑했다. 이상배 대장은 보고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담당 보고서를 작성했던 조재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상배 대장은 계속해서 오타와 문제점을 지적했다.도착한 현장에서 두 사람은 집 안 곳곳을 살피며 타살 가능성에 중점을 둔 현장 감식을 시작했다. 작업에 지쳐갈 때쯤 조재윤이 혈흔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찾아내 현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김민재가 해당 흔적을 채취했고, 밤이 돼서야 현장 감식이 끝났다. 보호복을 벗자 온몸에서 땀이 떨어졌지만, 이들은 묵묵히 뒷정리를 마치며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를 보였다.
사진=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9월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이혜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벼락 승진(?)한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시대의 극한청춘이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웃픈’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김상경이 맡은 ‘유부장’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이 메마른지 오래인 현실주의자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딪히는 이선심에게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성장하게 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로 활약할 전망. 두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와 멘티가 되어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이혜리, 김상경의 만남은 그 자체로 ‘청일전자 미쓰리’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강의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입은 이혜리와 김상경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청춘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나갈 이혜리는 무한 긍정의 아이콘 ‘미쓰리’로 완벽 빙의한 모습. 회사의 온갖 심부름을 도맡으며 온종일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미쓰리’ 이선심.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동그란 안경을 걸쳐 쓴 모습이 극한청춘의 현실을 짐작게 한다. 지친 기색 하나 없는 순진하고 올곧은 눈빛과 해맑은 미소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씩씩한 ‘이선심’이란 인물에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 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근 방송된 tvN '고교급식왕'에서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은 젝스키스 노래는 모르고 은지원 솔로곡만 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고교급식왕'이 오늘 밤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은 특별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급식 멘토 백종원은 "발전하는 학생들을 보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됐다.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받은 프로그램"이라며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알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급식에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문세윤은 "맛있고 새로운 급식 메뉴들을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나은은 "뿌듯하고 많은 걸 배우고 느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교급식왕’은 고등셰프들이 펼치는 신개념 급식 메뉴 대항전으로, 5개월간의 급식대항전을 끝으로 마지막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최종 우승팀이 탄생하는 ‘고교급식왕’ 마지막 회는 오늘(17일, 토)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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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2019년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신청받는다.한국마사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년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을 위한 슬로건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다. 총상금 2,000만 원에 취업과 창업 관련 혜택까지 누릴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2가지로 슬로건 분야와 아이디어 분야가 있다. 슬로건은 6회째를 맞은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최초로 신설한 분야로 ‘온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말산업의 가치’를 함축하는 슬로건을 공모한다. 접수된 슬로건은 내부 심사, 국민투표, 외부 심사로 진행되며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아이디어 분야는 말산업과 관련된 정책 및 기술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정책 아이디어’는 경마 관련 공공성 및 건전성 강화,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승마산업 활성화, 말산업 지역 및 농촌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다.‘기술 아이디어’는 말과 관련된 기술개발, 제품화 및 사업화 의견 제안으로서 IT, 바이오, 문화콘텐츠 분야 개발 및 말산업 적용방안 등과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을 기다린다. 아이디어 분야 참여자 중 1차 내부 심사까지 통과한 경우 10월 본선심사 전 아이디어 구체화,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와 실무자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각 공모 분야 모두 개인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분야는 팀(최대 5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2차 심사와 본선 PT(아이디어 분야)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아이디어 분야는 대상 1명(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명(300만 원)을 포함한 총 9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준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만 한국마사회 취업 시 서류심사 가점이 주어지고 용산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창업지원센터 1년 입주 기회의 특전이 부여된다. 슬로건 분야는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 원)을 포함한 총 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와 접수 방법은 ‘2019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한국마사회는 ‘2019년 대국민 참여 말산업 슬로건·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자료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