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원의 음악살롱 23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회는 자가격리 기간에 여자친구랑 일본에 여행간 사진을 SNS에 올린 국립발레단원의 철없는 행동과 한 지붕 두 가족으로 2명의 단장이 있는 국립오페라단의 실태(3월 28일 현재 윤호근 전 단장은 자진 사퇴하였답니다.)와 코로나로 인한 변화로 확산되고 있는 온라인 클래식 공연방송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① 첫 번째 주제: 반성하라, 문화예술인들이여!
② 두 번째 주제: 코로나로 인한 변화, 온라인 방송의 확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내손안의 클래식'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콘의 600초 클래식'
영상으로는 대콘의 600초 클래식에서 방영된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과 사랑의 기쁨을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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