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콘서트 전지적 서울 시점”공연이 2023년 10월 20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용산아트홀이 협력하여 용산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 되었다.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용산아트홀이 주최•주관하는 콘서트 전지적 서울 시점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전석 무료이며 만 7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다."콘서트 전지적 서울 시점”은 청계천,
과자를 먹듯 5분 ~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문화생활을 즐기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로써 이미 우리 생활 속 가운데 친밀하게 자리 잡았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투리 시간에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러 사람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낵 컬처로는 웹툰이 있다. 댓글이나 독자의 반응을 토대로 큰 인기를 끈 경우에는 드라마, 영화로도 제작되는 것은 물론, 게임 뿐 아니라 VR 콘텐츠, MD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변형되어 소비되고 있다. 인기를 얻는 작품으로는 ,
유머와 해학을 가미하고 대학에서 인문학과 스토리텔링을 강의하는 저자가 21세기 대한민국에 만연한 불평등을 꼬집는다.재미를 유지하며 신랄하면서도 유쾌한 깨달음을 갑과 을 모두에게 주는 에세이집이다. 기본적으로 을을 위한 이야기지만 을들을 거느리는 효과적인 갑의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예를 들어, 예나 지금이나 없는 집의 아들이 군대에 간다는 지적이 뼈아프게 느껴진다. 2015년을 전후해 한 방송사가 조사한 삼성가의 군 면제 비율은 73%, 재벌가 평균은 33%, 일반인 비율은 6%대라는 것이다. 이익집단을 넘어서 거대한 착취 구조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엥겔지수를 물어보자 놀라는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화생방 훈련을 하는 듯 코를 찌르는 액젓 냄새가 퍼진 것이다. 이는 세 사람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게 만들었다.이렇게 시작된 파김치 김장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파의 매운 기가 홍현희-제이쓴-매니저의 눈물샘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세 사람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다이빙 고글과 선글라스를 총동원, 김장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맛을 본 제이쓴은 "엄마가 해 준 맛 난다. 그 맛이 난다"고 전했다. 대패 삼겹살을 준비했고 제이쓴은 매니저에게 "홍현희랑 살면서 놀란 건 '간단히'라는 게 없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팬 케이크로 삼겹살과 파김치를 싸 먹으며 "정말 맛있다"를 연발했다. 라디오 스케줄로 향했고 홍현희는 족발을 사서 박소현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홍현희의 열정을 넘어선 매니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매니저가 팬케이크에 김치밥을 추가해 먹은 것. “브리또같다”는 매니저의 평에 홍현희는 “나도 상상 못한 조합이다”며 진심으로 아쉬워했다.홍현희가 제이쓴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제이쓴이 홍현희 입가에 묻은 음식을 떼어주는 등 환상 케미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이를 바로 옆에서 바라본 매니저가 애써 두 사람을 외면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전현무는 갑자기 이영자를 향해 "국수 좋아하냐. 3월 중순쯤에"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영자는 "벌써 결혼하냐"라며 놀라워했다. 참견인들은 전현무의 결혼을 확신하며 "축하합니다"라며 축하송을 불렀다. 당황한 전현무는 "한남동 한 사장님이 3월 중순에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언급했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케이블 시청자들이 10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SPOTV ‘PHILIPPINES2019SEAGAMES’(3.297%)이다. 2위는 시청률 2.919%를 기록한 SBS Sports ‘2019동남아시안게임축구’이고, 3위는 시청률 2.893%를 기록한 tvN ‘유령을잡아라상극콤비밀착수사기’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2.432%를 기록한 tvN ‘요즘책방책읽어드립니다’이고, 5위는 시청률 2.262%를 기록한 tvN ‘유퀴즈온더블럭특별판화제의자기님을찾아서’이며 6위는 시청률 1.215%의 MBC every1 ‘전지적참견시점’이다.이 외에도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뉴스09’, SBS Plus ‘미운우리새끼다시쓰는육아일기’, SBS Plus ‘OPEN맛남의광장’, YTN YTN24 ‘23:55’ 등이 10일 케이블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이스트 민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민현은 MC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민현은 “관리를 챙겨서 하지는 않는다. 화장 잘 지우고, 기초 화장품을 잘 바른다”고 말헀다.오픈 시작 전이라 맛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와 스페셜 MC 허경환이 함께하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개그맨이자 가수인 이들의 입담 퍼레이드가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박성광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함께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임송, 일명 '송이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게스트들과 ‘해투4’ MC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까지 9명의 예능인은 “오디오를 물리지 않게 한다”, “웃자고 한 농담에 죽자고 달려들지 않는다”, “동료의 개그에 배 아파하지 않는다”, “동료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여유 없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지나친 MSG는 치지 않는다” 등의 규칙을 선서로 약속했다.스페셜 MC 허경환과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결성한 마흔파이브의 활약도 대단했다. 이들은 댄스 버전 ‘스물마흔살’을 선보이는가 하면, ‘개그콘서트’ 레전드 개그맨들답게 유행어 퍼레이드도 선보였다. 들을 때마다 추억이 떠오르는 유행어들과 유행어 탄생 비화는 시청자의 배꼽을 스틸했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지상파 시청자들이 7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21.9%)이다. 2위는 시청률 18.2%를 기록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이고, 3위는 시청률 10.6%를 기록한 MBC 주말특별기획 ‘두번은없다’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9.5%를 기록한 MBC 주말특별기획 ‘두번은없다’이고, 5위는 시청률 9.2%를 기록한 MBC 주말특별기획 ‘두번은없다’이며 6위는 시청률 8.6%의 MBC ‘놀면뭐하니’이다.이 외에도 MBC ‘전지적참견시점’, KBS2 ‘불후의명곡’, SBS ‘정글의법칙IN순다열도’, KBS1 ‘노래가좋아’ 등이 7일 지상파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 마지막에 예고된 장성규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많은 인원에 장성규는 "너무 벅차다.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겠다. 제가 울컥하는 모습 자주 보여드려서"라며 애써 감정을 숨겼다. 팬들이 "울어라"를 외쳐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홍현희, 조세호, 한예슬은 '언니네쌀롱'무대에서 멋짐과 예쁨을 보였다. 언니에 쌀롱은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제작진은 다시 한번 매니저에게 열정을 영어로 뭔지 물었다. "파워"라며 해맑게 웃었고 양세형도 "사실 저도 몰랐다. 패션은 아는데.. "라고 말했다.팬들의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톡 프사를 어떻게 해야 제 걸로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남편의 질문에 장성규는 아내에게 "언제쯤 바꿀 거냐"고 물었다. 아내는 "10년 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하면 되지 않냐고 제안했고 장성규는 "좋은 방법이다"라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이날 장성규는 프리 선언 후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 장성규는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나드는 특유의 매력으로 대중을 매료시키며 2019년 최고 대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런 그 못지않게 선을 넘는 팬들과 장성규의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팬미팅 현장에 들어선 장성규는 1200석을 꽉 채운 팬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이어 장성규는 “많은 분들이 오롯이 저를 위해 와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하며 울컥했다. 이에 팬들이 “울어라”라고 입을 모아 외쳐 장성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연예인이 울면 “울지 마”라고 외치는 보통의 팬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 팬들의 이러한 예측불가 활약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대중교통 운행 시간이 끝나기 전 집에 가야 한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 팬부터, 장성규를 뒤로 한 채 본인의 셀카를 찍는 고등학생 팬까지. 예능감이 톡톡 튀는 팬들의 향연은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이렇듯 선넘규와 선넘팬들의 팬미팅 현장에는 웃음폭탄 돌발 상황이 끝없이 펼쳐졌다.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선 넘기 케미는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 시너지를 내는 장성규와 팬들의 팬미팅에 끊임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어 장성규는 “저는 운이 좋다. 제 인기는 주변 분들이 만들어준 것”이라며 인기 비결을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장성규 비결은 선 넘기라고 만 생각하시는데, 사실 진짜 비결은 인성이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장성규는 눈물까지 보이기도. 아나운서계 모난 돌이었던 장성규를 처음이자 진심으로 응원했던 선배 전현무의 애정 어린 말이 그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특히 그곳에서 마주한 한예슬과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는 홍현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현희와 한예슬은 높은 텐션으로 칭찬을 주고받거나, 서로의 시그니처 인사법으로 인사하는 등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30일 방송된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박창훈, 김선영/이하 ‘전참시’) 80회에서는 MBC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를 준비하는 홍현희만의 비법이 공개된다.장성규는 프리 선언한 후 첫 팬미팅을 열었다. 2019 최고 대세 장성규의 인기를 입증하듯 팬미팅은 1200석 예약이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럼에도 장성규는 팬미팅 현장에 팬들이 모두 올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걱정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홍현희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오랜만에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제작발표회를 위한 준비에 힘썼다. 홍현희는 꿀 피부를 얻으면서도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홍현희의 열정과 노력이 가득 담긴 제작발표회는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마흔파이브 김지호를 따라 했다.홍현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이번엔 오랑캐 김지호 오빠. 마흔파이브 스물마흔살"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공유된 영상 속 홍현희는 어플을 이용해 김지호로 변신한 모습이다.그는 "안녕하세요 오랑캐 김지호입니다. 저 마흔파이브 데뷔했거든요"라며 '스물마흔살'을 부르고 있다. 홍현희의 코믹한 외모와 입담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남편 제이쓴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다.
신봉선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콧구멍을 자랑했다.지난 2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구멍이 이뻤던 날 강남콩 콧구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콧구멍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이에 유재환은 "와 진짜 넘 예쁘시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봉선은 최근 송은이와 함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배종옥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이영자와 만났다.이영자를 만난 배종옥은 소녀처럼 환하게 웃으며 맞이했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이영자 선배님이 배종옥 선배님을 이야기할 때 하얗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보니 선하더라. 너무 예쁘시고 아름답다"며 극찬했다.배종옥은 "나도 그렇다.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이렇게 혼자 있겠느냐. 나는 아이를 31살에 낳았다. 바로 이혼했다"고 털어놨다.이영자는 "언니 이야기다. 드라마 이야기 아니다"라며 당황해했지만, 배종옥은 "프라이버시지만 다 아는 이야기다"라고 쿨하게 얘기했다.
사진=MBC 전참시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평소 알고 지내던 배종옥을 만나 시간을 보냈다.이와 관련 장성규 매니저는 "(장성규가) 프리 선언을 하고 처음 팬미팅을 연다"며 "1200석을 준비했는데 매진됐다"고 말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200석 정도 채우지 않을까 했다"며 "'이게 실화냐'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배종옥은 이영자에게 "실제로 보니까 많이 말랐다. 방송에서는 살쪘다고 걱정했다"고 말했다.배종옥은 “남자가 없는 게 불편하진 않다. 오히려 편하다”라며 “좋은 사람이 있다면 만나겠지만 없다면 굳이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가 세차장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세차를 마친 후 이영자는 짜글이장과 삼겹쌈을 만들어주겠다며 짜글이장 레시피를 공개했다.세차장과 음식을 조리해먹을 수 있는 공간이 공존하는 곳으로 향한 것. 그곳에서 매니저를 위해 먹객으로 변신해 짜글이와 삼겹살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다양한 참견 고수들이 시시콜콜한 참견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이 출연하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방문한 세차장이 화제다. 이영자가 방문한 해당 세차장은 식사와 함께 세차를 동시에 진행된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삼겹살 파스타와 짜글이, 바베큐 등을 즐길 수 있는 세차장으로 알려진 이곳은 방송 이후 위치를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세차를 마친 후 이영자는 짜글이장과 삼겹쌈을 만들어주겠다며 짜글이장 레시피를 공개했다.세차장과 음식을 조리해먹을 수 있는 공간이 공존하는 곳으로 향한 것. 그곳에서 매니저를 위해 먹객으로 변신해 짜글이와 삼겹살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 송은이와 신봉선, 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는 클럽과 야외 바비큐장이 있는 이색 셀프 세차장을 소개했다.송은이와 신봉선은 유쾌한 프로필 사진 촬영을 마치고, 점심식사하러 이동했다. 송은이는 프로필 사진으로 첫걸음을 뗀 거 같다면서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싶다고 했다. 밥상은 게였다. 신봉선은 익힌 게는 좋아하지 않지만, 날 것은 좋아한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마트로 장을 보러 갔다. 이영자는 정육코너로 향했고 "사람들이 내가 고기를 몇근 사는지 궁금한가 보더라. 늘 옆에서 듣는다. 부담스럽다. 전에는 웃기려고 10분을 산 적 있다"고 밝혔다.매니저는 "새로운 광경이었다. 도착했을 때 깜짝 놀랐다. 내리자마자 부스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클럽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이영자의 저녁메뉴는 '삼겹살'이었다. 이영자는 삼겹살을 베이컨처럼 얇게 썰어달라고 말하고 5인분을 주문했다. 이영자는 사람들이 내가 얼만큼 먹는지 궁금해하는 거 같다고 했다면서 그는 웃기려고 10인분 산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영자는 "고기맛을 봐야하는데 무쌈에 먹으면 무맛이 나지 않냐. 고기로 싸 먹어야 된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이영자는 삼겹살 파스타를 만들었고 송팀장은 "이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 거다"며 자부심을 느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투 머치 피플' 특집으로 꾸며져 장성규, 솔비, 던, 김용명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유세윤이 함께했다.방송에서 윤민수는 "윤후가 이제 14살이 됐다. 사춘기가 왔는데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장성규는 난감해하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제작진과 약속을 했다. 앞으로 어디서든 ‘워크맨’과 관련된 돈 애기는 안 하겠다고”라고 말을 아꼈다.김국진은 "그러면 일정 조회수가 넘어가면 돈을 더 받는지만 답해달라"고 요구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프로필 촬영을 마무리하는 송은이와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은이와 신봉선이 프로필 촬영에 이어 또 다른 강행군을 이어갈 것이 예고돼 이들의 좌충우돌 하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이영자는 매니저를 위해 “세차와 식사를 한방에 해결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나섰다. 매니저는 세차장에 곧바로 가지 않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이영자의 행동에 반신반의하면서도, 그의 계획을 믿고 따랐다고.이영자와 함께 도착한 목적지에서 매니저는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고 한다. 바로 그곳에서 휘황찬란한 댄스파티가 벌어졌기 때문.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이영자를 따라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매니저가 웃음을자아냈다.사실 송은이가 이토록 신봉선에게 잘해준 이유는 따로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 사진 속 송은이가 숨겨왔던 꿍꿍이를 들은 신봉선의 표정이 미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송은이가 어떤 말을 했기에 신봉선이 이 같은 표정을 짓게 된 것일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