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레이디 가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0일 레이디 가가가 SNS에 “이것이 내가 할 유일한 립싱크입니다. (This is the only lip syncing I’ll be doing It’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야니 사진 = 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김야니가 2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야니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골목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한편 김야니는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TV조선 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5일 방송되는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에 ‘원조 연맛 커플’ 이필모, 서수연이 특별 출연, 결혼 300일째 신혼부부의 집안 풍경, 육아, 조금 달라진 ‘사랑하는 법’이 담긴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두 사람은 데이트를 끝나고 소파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면서 진심을 전했다. 김유지는 “이렇게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하자 정준은 감동한 모습이었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담호를 재운 후 오랜만에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고, 두 사람은 300일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서수연이 눈물을 흘렸고, 연인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그런가 하면 이필모가 담호와 외출한 사이 서수연은 오랜만에 이병헌 동생 이지안을 만나 휴식을 만끽했다. 대화 도중 이지안은 결혼 생활에 대해 물었고 서수연은 “꿀 떨어지는 필모 오빠의 눈이 이제 담호에게 갔어”라고 언급하며 아이가 태어나자 ‘현실 육아’ 때문에 기념일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부부 생활을 이야기했다. 서수연은 결혼과 동시에 엄마가 되면서 신혼 생활을 더욱 즐기지 못한 마음에 생겨버린 서운함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송유지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김유지는 ‘역도요정 김복주’, ‘실제상황’에 출연한 바 있다. 올해 나이 28세다. 배우 정준과는 1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강민경 사진=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강민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수동 요리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뉴나 노래 너무 조아요”, “요리조리 기웃기웃 귀욤귀욤”, “존예여신은 그대를 보고 하는말”, “빅토리아갔당”, “민경님더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김민석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민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행사가 되고 싶다네.쟤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민석의 팬들은 “귀환 볼수있어 감사해요”, “아 !!! 조타!!!!!!!!!”, “보고싶당ㅠㅠ”, “귀... 귀엽댜”, “파이팅 민석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안나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권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4일 권안나는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권안나의 팬들은 “수고하셨습니다.”, “복근장착하자^^”, “예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권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집사부일체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일 전파를 탄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이영애는 “아이들에게 예쁜 말, 표현을 연습시킨다. 틈만 나면 '사랑해', '고마워'하면서 항상 안아준다. 아이들이 해 준 칭찬 준 가장 좋았던 건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할 때였다. 칭찬도 습관이다”라고 말했다.관심사가 전혀 다른 쌍둥이 아들 딸이었다. 이영애는 이상윤에게 “요즘 애들 수학이 너무 어렵다. 이맘 때 애들 교육 어떻게 해야 하냐”며 엄마 이영애로서 아이들 교육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노래를 좋아하는 딸을 보면서도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말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영애는 ‘인생 절친’ 장서희에게 전화를 걸어 칭찬의 시간을 보냈다. “힘들 때 만나서 지금가지 변치 않고 성실한 모습에 나도 많이 배운다”며 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옆에 있던 이영애는 “저도 저녁 초대해 주세요”라며 나래바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박나래는 “괜찮으시겠어요? 불친절한 금자씨가 될 수 있을 텐데”라고 받아쳐 듣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유쾌하게 통화를 맺었지만 박나래와 양세형의 돈독한 우정은 다시 한번 빛났다.톱스타의 위치에서 결혼을 택한 그. 이영애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그저 2030대 나의 뿌리를 만들자 싶었다. 다시 돌아와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대장금’, 친절한 금자씨’처럼 잘 된 작품들보다 조기종영하고 실패했던 작품들이 제겐 더욱 자양분이 됐다”고 털어놨다.이영애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에 ‘나를 찾아줘’를 들고 스크린에 복귀했다.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으로 분해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배우 이영애의 진가를 발휘한 셈.이영애의 남편은 정호영으로 20살의 나이차이를 보인다. 한국레이컴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남편은 2조 억에 달하는 재력가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 바 있다.장서희 역시 “영애는 얼굴 만큼이나 마음이 너무 예쁘다. 인성이 정말 좋다. 제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전화한다. 언니처럼 다독거려준다. 늘 생각나는 친구다”라고 화답했다. 이영애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칭찬에 수줍어했지만 얼굴 가득 웃음꽃을 피웠다.
로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로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로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직 목표는 FUCC SHIT UP’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로스의 팬들은 “오홍!!!!!”, “로스...새앨범언제발매해요??”, “추운대 고생하셧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정원 사진=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차정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4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보고 놀란 머리카락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길러서 젤리펌 해주세요..!”, “차씨공주님”, “언니 머리 길러서 줄넘기해주세요!”, “데님도 정보부탁드려요”, “언니 예뻐요 공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원석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원석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원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RECORDING!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원석의 팬들은 “으앙 귀여워 ㅜㅜㅜ 애기야 애기”, “자주보여줘서 행복합니다”, “우왓”, “무슨 노랠까 궁금해요~”,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5일 첫 방송에는 신메뉴 개발에 앞서 백종원, 양세형이 강릉의 주문진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단순히 음식의 개발과 판매에 그치지 않고 농민에게 희망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였다.그것도 잠시, 백종원은 굴하지 않고 “일찍 자서 뭐 하냐. 방송 보고 주무시지”라며 특유의 넉살과 친근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목요일 밤 열시”라며 방송 시간을 알려주던 백종원은 “얘기하다 보니까 내가 여기에 왜 왔지”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더했다.강릉 옥계 휴게소에서 ‘농벤져스’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의 첫 장사가 시작됐다. 이들은 주문진항에서 맛본 양미리로 양미리 조림 백반과 양미리 튀김을 선보였다. 육수용 홍게로 만든 홍게라면과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로 만든 감자 치즈볼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예성 슈퍼주니어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예성(슈퍼주니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0일 예성(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11월 마지막 날이라니 .... @mouserabbit_officia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예성(슈퍼주니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신도 놀란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더원, 조장혁, 박미경, 이창민, 아이반 등이 출연했다.더원은 싱글파파로서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심경을 고백했다. 더원은 2017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당시 8살이던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더원은 이은미와 함께 최종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그때 ‘맨발의 디바’ 이은미를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나래는 “‘나가수’ 자체가 왕좌의 게임이다”라고 말했고 박소현은 “여기서 1등을 한다는 건 대단한 것”이라고 대답했다.박나래가 “(출연료에) 0이 하나 더 붙는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더원은 “10배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4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단독 호스트 이동욱, 그의 절친 배우 공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첫 방송을 앞두고 신부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던 이동욱은 “저는 잘생긴 죄를 지었다”라며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토크쇼가 시작돼 긴장한 이동욱은 방청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풀었다.공유는 “심경의 변화는 아니다”라며 “사실 그 전에 이런 자리에 못 나온 이유는 제가 별로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공유는 "저희가 사석에서 둘이서 술 한 잔 할 때 이동욱이 얘길 꺼내더라. 자기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하는 게 꿈이었다고 얘기하더라"고 언급했다.장도연은 공유와 눈맞춤을 하기 전에 “저희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해 공유를 당황하게 했다. 공유와 눈맞춤을 한 장도연은 공유를 보자마자 쓰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는 “뼈 소리가 난거 같다”라고 걱정했고, 장도연은 “원래 뼈소리가 나야 빵터집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재균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황재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황재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구역의 #패션리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황재균의 팬들은 “지친다 정말....”, “왜저래! ㅋㅋ”, “싫어요 는 왜 없는걸까?”, “왜이래야하는거야왜”, “세상엨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박지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박지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치않은 동갑내기 모델 칭구 예쁜 지영이랑>.”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이뻐용”, “인형님들”, “두분다 존예네요”, “지은이는 정말 공주님이야 !.!” 등으로 다양했다.
신애련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신애련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일 신애련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여러분들의 퇴근시간을 책임지는 오늘 업로드 영상은 바로바로 캐나다출장편입니다 워킹맘이 장기출장 떠날때 하는일 뚜둥 오늘 영상에는 오예뜨가 첫등장합니다 많이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더 길게 해주세용”, “등산화궁금해요ㅠㅠ”, “최고입니다!!”, “예쁘다..”, “아까 보고왔오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빅스 혁의 첫 솔로 콘서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9 혁 라이브 투데이(HYUK LIVE TODAY)'의 티켓 예매는 지난 3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됐고, 2회차 모두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29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MUV HALL)에서 3시와 7시, 총 2회로 진행되는 ‘2019 HYUK LIVE TODAY(2019 혁 라이브 투데이)’는 혁이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 이후 갖는 첫 단독 콘서트인만큼 개최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은채 다이아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은채(다이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은채(다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텐 첫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은채(다이아)의 팬들은 “여기는 눈안오는데ㅜㅜ”, “좋겠다”, “언니 해뽀 닮았어요”, “채원이”,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제시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일 제시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3 or 4? @photomatic_seou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