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제시카 알바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제시카 알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로는 @lasfinesttv의 아름다운 @moniquelhuillier 가운을 입고 몇 시간 동안 공주처럼 느껴집니다! 올 봄 @spectrumoriginals에서 오는 시즌 2 (Sometimes you get play dress up in a beautiful @moniquelhuillier gown on @lasfinesttv and feel like a princessa for a few hrs! Season 2 coming this Spring on @spectrumoriginal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콜릿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하지원은 지난 7일 방송한 JTBC ‘초콜릿’ 4회에서 떨리는 몸과 거친 호흡, 눈물범벅이 된 트라우마 상태를 리얼하게 표현해내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윤계상은 MBC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공효진 분)을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설렘을 선사하며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했다. tvN '굿와이프'에서는 냉철한 변호사이지만 동기인 김혜경(전도연 분)에게는 조력자이자 정인으로서 매력을 발산하며 삼각 멜로를 선보인 바 있다. JTBC '초콜릿'에서는 하지원과의 힐링 케미로 '휴먼 멜로'의 감성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이강에게 들끓는 마음을 피해 그리스에 돌아가기로 결정한 문차영은 그동안 자신을 돌봐준 선애(김호정)의 치매 증세가 더욱 심해지자, 선애 대신 호스피스 병원 아이들에게 줄 바나나떡을 만들어줬다. 호스피스 환자 아이 지용(우성민)이 바나나떡을 먹고 쓰러졌다는 소식에 문차영은 사색이 됐고, 화가 난 지용의 할머니가 문차영을 거칠게 때리면서 만신창이가 된 터. 이때 이강이 나타나 지용의 할머니를 말렸다. 자신이 가장 비참할 때 이강과 재회하게 된 문차영은 "저의 바람을 정정합니다. 죽는 날까지 다신 당신과 만나지 말길"이라며 망연자실한 속마음을 드러냈다.정신을 차린 이강은 자신도 위급한 상태에서 문차영의 뇌혈종 수술을 직접 집도했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손태영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손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손태영은 “: 월요일은?.... 맞아요~~ 뭉치고 굳은 나의 몸을 부드럽게 풀어 주어요~~~ 모두 한번씩 목도 어깨도 움직여 보세요- 골반 앞쪽과 허리 스트레칭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손태영의 팬들은 “어휴 언니 길다 길어유”, “여신이다 여신”, “자기관리 칭찬합니다”, “멋쪄요”, “태영 씨~fight”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이진솔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진솔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7일 이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ok a polaroi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하니로나올때다봤어요진솔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준영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전준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전준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강동원코트’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전준영의 팬들은 “자신감넘치는남자”, “강동원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원중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김원중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원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도 길을 잘못 들어왔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원중의 팬들은 “마지막사딘 재훈이아니가”, “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 “ 설마”, “ 1초 박진영”, “꺄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설아 사진=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설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이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년의 ‘나’를 기억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사진 너무 좋아요”, “와아 날씨정보가쏙쏙”, “넘이뻐용”, “이뿌네유”, “캬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동욱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7일 이동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동욱 배우가 함께한 샤넬 홀리데이 프로젝트 비하인드 컷 공개! (2) - 산타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동욱 배우로 주세요! - @chanel.beauty.kore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승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승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아침엔 2tv 그리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승현의 팬들은 “승현 누나 영상 짱이에요”, “예쁘시고잘생기셨어요”, “요즘 강제 급식이네 ㅎㅎㅎ”, “강승화너무깐죽거려요”, “1tv 2tv 습격 지대로다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승현과 소통했다.한편 이승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KBS1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작곡가 박성훈 정경천 박현우 이호섭 김도일, 작사가 이건우가 출연했다.박현우는 유산슬(유재석)이 부른 '합정역 5번 출구'를 언급했다. '합정역 5번 출구'를 10분 만에 작곡한 비화에 대해 "그런 노하우는 음악을 오래 해야 하고 유재석 같은 훌륭한 뮤지션을 만나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작곡가 박현우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트로트가수에 도전하는 국민MC 유재석에게 '합정역 5번 출구'를 선물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전효성 사진=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전효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클라스는영원하다”, “너는 천사 야”, “목이 간지러웟던 걸까?”, “사랑해요”, “전효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FNC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8일 종영한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서 이동건은 ‘레버리지팀’ 리더 이태준 역을 맡아 법망 위에서 나쁜 놈을 잡기 위해 사기엔 사기로 응징하는 통쾌한 복수를 보여줬다.세영은 미래바이오의 신종 바이러스 연구에 참여했다가 레버리지 팀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미래바이오는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살포해 개발 중인 신약을 판매하고 주가를 조작하려는 계략을 가지고 있었다. 세영은 이를 레버리지 팀에 알렸고, 미래바이오를 막기 위한 작전까지 참여하며 돕겠다고 나섰다.이동건은 지난 8일 종영한 ‘레버리지’에서 빠른 두뇌 회전과 통찰력으로 사건을 꿰뚫어 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뿐 아니라 극을 진두지휘하며 주연으로서 리더십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각 소속사 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이지효, 연출┃장준호, 제작┃몽작소)가 더할 나위 없는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하며 2020년의 포문을 장식할 최고의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까지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세 배우의 조화가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는 것.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이연희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았다. 극 중 서준영은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고 냉철하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다. 로맨스부터 사극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던 이연희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선보일 또 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영화 ‘결혼전야’ 이후 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옥택연과의 케미는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먼저 타인의 죽음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김태평 역은 매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온 배우 옥택연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지훈은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360’으로 컴백했다. 해당 앨범의 수록곡 중 ‘이상해’는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선물한 노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박지훈은 “재환 형이 되게 전부터 곡을 주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박지훈은 "성운이 형 곡에 피처링을 한 적이 있는데 다음 앨범에는 성운이 형한테 곡을 받아보고싶다"고 말했다.고영수와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말도 많고 끼도 많고 생떼 부리는 게 많았다. 제 원래 성격은 낯가림도 있고 말이 많은 편은 아니다. 고영수는 약간 까불고 먼저 나서서 하는 친구"라고 말했다.
오수진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오수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7일 오수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아니, 왜 프로필 링크 깨졌다고 아무도 말 안해줘떠요.....? 혹시 아무도 안눌러본거에요? 혹시 아무도 안놀러온거에요? 힝,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유튜브 놀러와요옹, 구독 안했으면 구독도, 따봉도 꾸욱 눌러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건강하시길....”, “^^감동적입니다”, “놀러갈께여ㅋ”, “구독이라 유툽으로 바로갔쥬”, “난 봤는데 ㅋ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8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서는 출연진들이 불과 고기와 그 만남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의 끝은 어디인지 찾아 떠났다. 이들이 멀리 이국 땅에서 색다른 '욕망'을 보게 된 음식은, 상식을 깬 '불과 고기'의 만남인 세계 1위 레온 스테이크였다. 정재찬, 백종원, 채사장은 마드리드에서 농장주 호세 고르돈을 만나 너른 들판에서 자유롭게 자라는 소들을 만나보았다.백종원은 “우리 나라는 소를 120가지 부위로 나누어 먹는다”며 다른 국가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한국만의 소고기 분류법에 대해 설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독특한 세분화 기준의 이유부터 조선시대 ‘우금령’에도 불구하고 몰래 소고기를 먹던 백성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한국인들의 특별한 소고기 사랑의 기원을 탐구하는 재미를 선사했다.최강창민은 백종원의 보조 셰프로 나서 수준급의 고기 굽기 실력을 선보여 "최강창민이 내 제자다, 가게 차려야겠다"는 백종원의 칭찬을 받아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서 백종원의 발골 특강이 이어졌다.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는 백종원의 말에 최강창민은 고개를 끄덕였고 백종원은 곧 한국식으로 소의 부위를 나누었다. 다시 소고기를 먹으며 토크를 하는 전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채사장은 발골에 도구를 사용한 것이 300만년 전이었다고 밝혔고 이어 불을 사용한 건 50만 년 전이라고 얘기했다.
사진=TV조선 얼마예요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특별 출연한 가수 하춘화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하춘화가 등장하자 방송인 이윤철은 “제가 하춘화 씨를 버렸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이윤철은 “1970년대 초, 신촌의 한 건물에서 공연 연습을 하고 있던 하춘화를 봤다”며 당시 이윤철의 친구들이 “하춘화 씨가 널 보면 뿅 갈 거야!”라고 말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하춘화는 “이윤철 씨는 제 타입이 아니다”라며 “반듯한 아나운서 이미지로 알고 있던 이윤철이 타락(?)한 것 같다”고 덧붙여 ‘국민 밉상’ 이윤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트로트계의 신사로 불리는 강진은 “집에서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진은 ‘얼마예요’ 애청자로서 아내들의 얘기는 전부 본인 얘기 같다고 말해 아내들의 환호를 받았다. 집에서 살림하는 본인의 설움(?)을 담아 ‘땡벌’을 열창하자 출연진들도 한마음으로 ‘땡벌’을 외치며 흥겨운 무대를 함께했다.
SBS 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셔는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이 딸 라니의 왕관을 위해 실과 바늘을 들었다.이윤지는 둘째 라돌이의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두 사람은 진료에 앞서 "사실 중간에 있던 일이 더 기억난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섣불리 말할 수 없었던 심경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이윤지는 "저한테는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생각했다. 그 뒤로 겁쟁이가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의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후문이다.강남은 이상화의 지시에 따라 외발로 계단을 오르는 등 힘겹게 체력 특훈을 이어나갔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도 “국가대표 남편 하기 힘들다”라고 폭풍 공감을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상화는 고생한 강남을 위해 특별 포상을 주기로 결정, 70kg에 육박하는 강남을 가뿐하게 등에 업고 계단을 질주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비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비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비엠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have a good motivated monday”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비엠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안지현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안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8일 안지현은 “토이 컵 안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맞추기()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안지현의 팬들은 “왜케 이뿌다요 지현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몬드봉봉 넘이쁘세용”, “지현치어예쁘다”, “베리베리 스트로우베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안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