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주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주우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주우의 팬들은 “어머 이 분위기 어쩔..”, “나한테 고백하지마 쭈우”,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예뻐요”, “꽃같은 그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주우와 소통했다.한편 이주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강승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강승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강승현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jihyun_0616 사랑담아 찍어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강승현의 팬들은 “예뻐욤”, “오늘은 귀염 가득이네요”, “오늘두 이뿌넹 언니”, “언닝 무슨 어플이에요??”, “무슨어플인가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강승현과 소통했다.한편 강승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T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가수 성시경이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했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성시경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오늘 멜로디 특집이다. 주구장창 시경이 노래를 들어야 된다”며 감미로운 성시경의 라이브와 함께하는 한 끼 여정을 예고했다.한 끼 도전 중 강호동은 성시경을 “목소리가 좋아서 제일 유리한 밥동무”라고 했다. “벨을 누른 후 바로 ‘잘자요~’라고 말하면 된다”라며 성시경 특유의 인사말을 흉내냈다. 홍윤화는 “바로 주무시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시경은 벨을 누르고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성시경…아세요?” “한 끼 줍쇼…아세요?”라고 물으며 나긋나긋하게 한 끼 도전에 나섰다.성시경은 남태령 전원마을을 탐색하던 중 동네 정보를 알려준 주민에게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히트곡인 ‘좋을텐데’를 불러줬다. ‘제주도의 푸른 밤’ ‘두 사람’ 등 여러 명곡들을 소환하며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홍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노홍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노홍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미쳤어!!! ㅁ ㅏthㅣthㅓ! ㅁ ㅏthㅣthㅓ! 맛있어!!! . 으아~!!! 나이 쬐끔 일때는 꿈꾸는 게 그렇게 재밌더니 나이 쬐끔 모으니까 꿈 이루는 게 이렇게 재밌네~^^ . 홍철제과?홍철명과?홍철책빵?홍철책&빵?홍철가정식책빵?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빵돌인데 먹고싶어요!!”, “노홍철 최고”, “욜로의 정석!!^^”, “언제 오픈하나요???”, “ 멋진삶 ㅜ” 등으로 다양했다.
이기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기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기우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요따구로 입고 나가면 York과 함께 다시 올라오게 된다.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기우의 팬들은 “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기우와 소통했다.한편 이기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김준희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김준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지니스 미팅후 디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준희의 팬들은 “20대같으세요”, “티ㆍ티라미스 옴총 맛있어보여요”, “이뻐요”, “또먹고시풔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여정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지난 3일 조여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조여정은 촬영장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조여정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사진=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9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권영구(박호산 분)의 비리 증거를 가지고 있는 문석구(이동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석구는 도둑 폭행으로 경찰에 연행된 빠야족의 합의금을 구하기 위해 복동의 지시대로 권영구 전무를 찾아갔다. 갑자기 찾아와 돈을 요구하는 부탁을 들어줄 리 없는 권영구는 화를 내고, 결국 석구는 복동이 건넨 복주머니에 적혀있던 말로 권영구를 압박, 합의금을 구하는데 성공했다.어찌됐건 이는 정복동의 의도대로 권영구를 불안하게 했다. 게다가 빠야족이 폭행죄로 유치장에 갇히자, 정복동은 거액의 합의금까지 요구했다. “그 쪽에 돈이 없다면 천리마마트의 회계를 잘 조사해 운용할 수 있는 돈이 있나 찾아보겠습니다”라는 협박까지 따라왔다. 권영구는 “내가 죽든 정복동이 죽든 둘 중에 하나는 죽는거야”라며 정복동에게 모든 걸 덮어씌워 살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권영구와 김갑이 정복동 측에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안 김대마(이순재 분)는 직접 천리마마트를 찾았다. 정복동에게 “천리마마트에서 손 떼라. 시끄러운 문제는 내가 알아서 처리할 테니 본사로 와라. 이것저것 다 지키다 보면 자네같은 충직한 사람을 잃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럼 마트는 어떻게 되냐”는 정복동의 물음에 태연하게 “천리마마트 사업은 정리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대답하기도.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문석구는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이 과정에서 이동휘는 반전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까지 제대로 자극했다. 이동휘는 석구의 성격을200% 살린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다른 캐릭터들과 남다른 연기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하더니,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그려내며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만들어냈다.
JT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JTBC '양식의 양식‘이 세계인의 입맛을 정복한 치킨의 매력을 뼈 속까지 파헤치며 신개념 푸드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렸다.백종원과 정채찬, 채사장은 한국 치킨의 원조 격인 시장 통닭을 두고 음식 토크의 불판을 달궜다. 광주 양동시장으로 가 시장 통닭이 생겨난 배경부터 경제 성장과 맥을 함께한 치킨의 발전까지 다루는 등 갖가지 주제로 이야기의 폭을 넓혀갔다.이들은 또 60년대의 콩 대량 도입과 80년대의 아파트 열풍, 90년대 IMF를 각각 코리안 프라이드치킨의 시작, 1차 폭발 및 2차 폭발기로 규정하고 치킨의 역사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결코 뗄 수 없는 관계임을 피부로 느끼게 됐다. 최강창민과 유현준 역시 치맥(치킨+맥주)의 성지 야구장에서 신조어의 탄생 배경과 야구장에서 유독 치킨이 당기는 이유 등에 주목, 익숙하지만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에 해답을 찾아나갔다.뉴욕 현지인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간장 치킨과 파리에서 훌륭한 정찬 요리로 대접받고 있는 고추장 치킨을 소개하면서 한국에 상륙한지 70년도 채 안된 치킨이 다시 한국의 주요 수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김민영 사진=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만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토리로 받았던 큐앤에이 가져왔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해요..”, “12월 신상도얼른 열어주세요”, “Q&A 영상 보고 구독 눌렀어요”, “언니 다음 마켓은 언제 열리나요?”, “큐앤에이 스킵안하고 다 봤어요 .. ෆ”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일 방송된 JTBC‘이태리 오징어 순대집’에서 알베르토는 가족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한식당을 차렸다.송미란 전통요리연구가는 일명 ‘궁중 어육청장’을 언급했다. 닭고기, 도미, 조개, 지방의 각종 식재료를 넣은 이 간장에 다른 식재료를 더해 특제 떡갈비의 양념장을 만드는 것이다.샘 오취리는 "식당을 얼마나 크게 할 예정이냐"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알베르토는 “12년 전 아내를 속초에서 처음만났고, 처음 먹었던 것이 오징어순대”라면서 “베네치아 대표음식이 오징어 순대다, 생긴건 같지만 맛과 모양이 달라, 일단 거부감이 없을 한식메뉴”라고 꼽았다. “모둠전도 대박날 것 같아, 비슷한 메뉴가 있다”면서 “고향에 다양한 한식을 소개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세 사람은 신중하게 요리를 완성했꼬 가족과 친구들은 오징어 순대직 요리에엄지척을 보냈다.
tvN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 지하철 유령 정체를 둘러싼 문근영-김선호의 수사가 정점을 향해 달려가며 극적 긴장감을 폭주시켰다.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유령-고지석-하마리-김우혁이 무언가를 보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담겨 지난 방송에서 또 어떤 진실이 공개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유령은 얼음처럼 굳어버린 채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경악한 모습이다.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은 그의 모습에서 극한의 공포가 전해진다. 고지석-하마리-김우혁 또한 노트북으로 누군가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며 깜짝 놀라고 있다. 이처럼 두려움 가득한 네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극하는 동시에 지하철 유령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해 어떤 충격적 진실이 숨어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고지석 모친 한애심(남기애 분)과 같은 정신건강병원에 있는 김철진(정평 분)이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라 긴장감을 높였다. 김철진이 외부 병원으로 이송될 때마다 연쇄살인이 발생하고, 지하철 유령의 쪽지문과 김철진의 지문이 일치하는 등 모든 사실이 김철진을 범인으로 지목하며 지하철 유령 찾기는 새 국면을 맞았다. 지하철 유령 모친 최경희(김정영 분)가 김철진을 폐쇄 병동에서 꺼내주는 충격 엔딩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무엇일지 김철진은 진짜 지하철 유령인지 궁금증을 상승시켰다.잔인하고 냉혹한 범행으로 지난 2년간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연쇄살인마가 드디어 잡혔다는 희열도 잠시 김이준은 진술 내내 건들건들한 자세와 “제가 자백하는 줄 아셨죠? 진짜 지하철유령 같았죠! 저 목격자라고요. 살인자가 아니라”는 아리송한 답변으로 유령-고지석과 광수대를 농락했다.
tvN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3일 방송된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한스 로슬링이 쓴 '팩트풀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저자가 이야기 한 공포 본능에 대한 설명한 설민석은 "저자가 젊은 의사 시절에 한 환자가 들어왔는데 피를 엄청 쏟았지만 상처를 찾을 수 없었다. 조종사라서 옷이 일체형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얼른 가위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조종사가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팩트풀니스'는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를 설명한 책으로, 빌 게이츠가 미국의 모든 대학 졸업생들에게 직접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화제의 책이다.답안지로 '거의 2배로 늘었다' '거의 같다'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가 제시됐다.이적은 미세먼지가 주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미세먼지가 심할 때 친구들이 우리 어렸을 때 공기가 맑았다고 얘기한다. 근데 알고 보니 1970년대, 80년대가 더 최악이었다"라고 말했다.첫 번째 문제는 '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였다.
사진제공=K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3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6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과 함께 냉동 탑차에 갇히고 지훈(심지호)은 경찰차를 출동해 둘을 구하게 됐다.김지훈(심지호)이 나타났고 황수지는 “나 황수지야! 너 지금 날 무시하니?”라며 봉천동에게 본격적인 주정을 부렸다. 당황한 김지훈에게 봉천동은 “취하신 것 같아서”라며 난감해 했다.수지는 “어제 봉 팀장 탑차에 갖혀 가지고 경찰까지 오고 난리 났었잖아 내가 따라가서 간호도 해 주고 왔는데”라고 말하자 황 사장(선우재덕)은 “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묻는다. 수지는 “이게 다 칠칠 맞은 대외협력팀 인턴 때문이야”라고 한다.‘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기안84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기안84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9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1년간 준비한 만화 연재 시작합니다. 같이 고생한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오프닝곡 만든다고 고생한 핸리한테도 감사의말 전합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헨리로 고쳐주세욥”, “오~~기대되요”, “알것죠?”, “응원합니다”, “신작 축하드려요 ᆢ”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기안84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K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백종원 추종자임을 고백했다.정해인은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으로 떠났다. 관광객 수만 한국 인구를 넘는 약 6,52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도시이며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여행지인 그 곳에서 멜로 장인은 다큐멘터리 PD로 변신했다.그런가 하면 정해인은 밀크셰이크까지 곁들이며 '먹방 배우신 분'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중.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이 폭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사진=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ㅁ ㅣ쳐떠...넘이뽀”, “아...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배윤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배윤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하아.. 심심하고 허리아프고 죽겠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어디가세요ㅠㅠ?잘다녀오세요”, “헐 두번째 귀여워요!”, “아니 언니 뱅기 인스타 된다규여?”, “머리 딴거 완전 소녀”, “소녀감성~~” 등의 반응을 표했다.
데이비드 베컴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0일 데이비드 베컴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크리스마스처럼 생겼습니다. 오늘 우리를 돌봐 주신 @nhm_icerink에게 감사합니다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 Thanks to @nhm_icerink for looking after us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 코너에는 가수 강다니엘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최근 슬리피는 전 소속사로부터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김태균이 "지금 여러가지 상황이 있지 않냐. 방송에 나오면 많이 도와주시려고 하지 않냐"고 슬리피와 전 소속사 TS엔터와의 분쟁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슬리피는 TS엔터테인먼트의 정산 불이행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강다니엘은 “'터칭'은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스토리 중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내년까지 스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6개월 정도 고민을 하며 앨범에 매달렸던 것 같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수록곡 '어덜트후드(Adulthood)'의 작사에 참여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