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깨끗하고 공정한 4·15 총선을 위해 유관기관 및 플랫폼 업체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대응에 나선다.선관위는 11일 경기도 과천에 있는 선관위 청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비방·허위사실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검찰청과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언론중재위원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한국기자협회 등 8개 유관기관과 네이버, 카카오, 구글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코리아 등 5개 플랫폼 업체 등이 참석해 함께 대책
황인성 기자
2020.02.1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