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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실명제 , '색안경 끼고 본다면' 장밋빛 미래는 올까

이소정
  • 입력 2018.01.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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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캡처, 가상화폐 실명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가상화폐 실명제, 색안경이나 편견없이

정부가 가상화폐 실명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상화폐 실명제 등 정부의 제재에 대해 여론은 뜨겁다. 리얼미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폐쇄 반대가 폐쇄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도 가상화페 규제에 대해서는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

가상화폐 실명제 같은 규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도 12%를 넘어섰다. 가상화폐에 대한 논란은 미국에서도 뜨겁다.

워런 버핏은 재앙으로 보는 반면 모건체이스 제이스 다이먼은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제이미 다이언은 개별적 검토 사안이라고 물러난 것이다. 주커버그, 빌게이츠 등은 가상화폐를 높이 평가하는 편이다. 빌게이츠는 환영하는 입장이다.

가상화폐 옹호자들은 전세계 10%만이 가상화폐를 안다며 랠리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한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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