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 인스타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셀리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10일 셀리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셀리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굿”, “셀리님두 감기조심하세욤”, “아름답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내동생 감기조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정가은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지난 6일 정가은이 인스타그램에 “역경 속에서도 웃자. 죽는다고 해서 삶의 즐거움이 그치는 게 아니고, 웃는다고 삶의 진지함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 조지 버나드쇼 -- . 안좋은일이 생겼을 때 웃을 수 있을까? 웃음읏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선물이다. 고달프더라도 웃자. 억지로라도 웃자. 억지로라도 웃다 보면 힘든 일도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 . . . .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게 넘 이쁘다 가은아”, “화이팅!”, “힘내세요 ㅜ”, “왜 그래...뭔일있어?”, “건치미뇨”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정가은의 인스타그램은 정가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신곡 ‘터널’ 라이브로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연 세정은 자신을 ‘1등 세정’이라고 소개한 뒤 “‘터널’로 1위를 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랫동안 나를 응원해준 팬분들 너무 고맙고, 언제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멤버들, 가족들, 회사 가족분들, 나 자신 사랑한다”고 미리 수상 소감을 연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세정은 이전에도 다양한 곡으로 수차례 1등을 거머쥔 바 있는데, 3년 전 아이오아이로 활동할 당시에는 ‘너무너무너무’로 첫 음악방송 1위를 수상했다. 이 곡을 만들어준 박진영과의 작업을 떠올리며 “(박진영을) ‘K팝스타’에서 한 번 뵙고 두 번째로 뵌 것이었는데 나를 예뻐했으면서 왜 (JYP엔터테인먼트로) 데려가지 않았는지 훑어봤다”면서 “지금은 (날 데려가지 않은 것을) 아까워하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세정은 또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앙순이’라는 단체 채팅방에서 아직까지 계속 연락을 나눈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세정은 앞으로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으로는 정승환을 꼽았다. 세정은 “(정승환과) ‘꽃길’ 때 활동이 겹쳐서 친해졌는데 정승환의 감성이 너무 좋다. 언젠가 한 번쯤 애절하고 절절한 듀엣곡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MB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는 박연수(박잎선)-박은혜-호란이 이혼 후 보냈던 시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박영선이 봉영식과의 두 번째 만남을 빠르게 성사시키며 중년의 ‘심쿵 로맨스’에 불을 붙인다. 춘천 가는 열차에서 재회한 이들은 90년대 ‘영광의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첫 만남보다 더욱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야기 도중 박영선의 기습 “오빠” 호칭에 봉영식은 심장이 내려앉는 리액션을 취해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몇 살까지 순수한 사랑을 하셨어요?”라는 박영선의 질문에 “난 지금도 하고 있는데?”라는 봉영식의 로맨틱한 답변이 오가고, 직후 따뜻한 ‘아이 컨택’이 이어져 설렘을 더한다.김경란은 지난 2015년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이혼 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다.고민을 들은 호란은 “그때 일을 안했으면 또 후회했을걸? 언니는 너무 완벽주의자고 자신한테 가혹한 거 같아. 어떻게 사람이 다 백점을 해”라고 토닥였다.
지오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지오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6일 지오가 SNS에 “금요일엔 주말을 반기는 마음을 담아 경건한 룩으로..”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잘생겼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동석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마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6일에도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시동겁니다. 달릴 준비 되셨나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네네!선장님~!”, “끝판왕”, “ 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18일 당장만나”, “ 우스워라 ㅋ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빈 사진=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수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이번에도 부족함 투성이에 혼자라서 뒤죽박죽이다 무섭고 걱정이다 그래도.. 또 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잘될껀데 무슨걱정!!~~~”, “멋져버려!!!”, “홧팅!!!!”, “보 . 구. 싶. 다. 구.”, “잘 해 내실 겁니다.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윤이 사진=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강윤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강윤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쬐끔 아쉽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모맑음”, “폭풍 업데이트 참 좋다”, “이탈리아의 날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출연진이 괴상한 조합의 음식을 먹었다.후보는 5가지. 바나나+김치, 콜라밥, 수박+쌈장, 컵라면+마요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참기름으로, 5형제는 차례로 맛을 봤다.마요네즈 라면의 놀라운 맛에 박준형이 폭풍 먹방을 펼치자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 형 밥 안 먹었느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서수연이 이필모와 결혼 생활을 밝혔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 만나 지난 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8월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두 사람은 정준의 절친한 동생 농구선수 이관희를 만나기 위해 경기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갑자기 정준은 김유지를 향해 "뽀뽀"라고 외쳤다. 김유지도 익숙하다는 듯 정준과 입을 맞췄다. 이후에도 정준은 김유지에게 "아 귀여워. 강아지 같다"며 웃었다.이날 저녁 이필모는 결혼 300일을 기념해 서수연에게 꽃 300송이를 담은 꽃바구니를 준비, 두 사람은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기념일을 잊은 줄 알고 서운해하던 서수연은 결국 눈물을 흘리기도.부부는 담호 군이 잠든 후에야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늦은 아침 식사를 함께할 때 이필모도 서수연도 녹초가 된 뒤. 이필모는 “힘들지 않고 얻어지는 게 뭐가 있겠나”라며 서수연을 격려했다.
윤형빈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윤형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7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떻게 손바닥밀치기로 이자리까지 왔느냐.... 하하보내고.... 수근이형 쓰러뜨리고.. 호동이형까지..묻고 더블로갔지....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원기옥인가여?”, “전국방송 이나요”, “대표님 존 멋” 등의 댓글을 남겼다.
KBS 개는 훌륭하다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도심에서 개 키우는 법은 물론, 1인 가구 반려인들의 고민까지 해결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순돌의 주인의 동생은 "오빠가 순돌이를 잘 못돌보는거 같다"고 의뢰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우자, 슬리퍼, 휴지 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순돌이 주인을 만나 함께 순돌이가 혼자 있는 모습을 지켜보기로 했다. 순돌이 주인은 순돌이의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할말을 잃었다. 순돌이는 1시간 넘게 문을 긁고 있었다. 순돌이가 또 신발을 물어뜯자, 강형욱은 저 신발을 물어뜯는게 아니라, 돌아오라는 것이고 또 순돌이가 앉아있는 곳은 보호자와 마지막으로 함께 있던 곳, 순돌이는 하울링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까지 했다.바쁜 현대 생활 속, 보호자는 출근을 해야 하고 반려견들은 어쩔 수 없이 오랜 시간 집에 혼자 있게 되기 때문. 과연 강형욱이 제시한 보호자 맞춤 교육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