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예비 및 초기창업 기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3 한양대학교 린밸류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전략적인 성장과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창업팀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원까지의 투자 및 비즈니스 성장, 지표 관리, TIPS 투자운영사 연계를 지원한다."2023 한양대학교 린밸류업 액셀러레이팅"은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린밸류업을 중심으로 S-cubic 엔젤스, 프리즘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참가 대상은 예비 및 초기창업 기업 중에서 첫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자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한국전력공사가 장애인과 노약자를 돕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및 투자를 본격화한다. 한국사회투자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한전 에이블테크 사회적경제조직 혁신 솔루션 성장지원 사업’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3월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 킥오프 워크숍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사회투자 관계자, 지원기업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세부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총 1억원의 사업 지원금 전달, 팀별 발표가 이뤄졌다.한국전력공사, 한국사회투자가 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월 28일까지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을 희망하는 대·중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 Open Bridge (오픈 브릿지)’는 경기혁신센터가 국내외 대·중견 기업(이하 수요 기업)과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크게 △오픈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매칭데이 △밋업데이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오픈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수요 기업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공모로 선정하고, 해당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시공아이피씨, 컴퍼니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SIGONG-X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우수 기업 포상 및 간담회를 1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올 5월부터 콘텐츠 스타트업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5개 업체는 △마야크루 △빌리오 △샵팬픽 △오렌지풋볼네트워크 △위티다. 이들은 사업화 초기 자금으로 각각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도 주춤했으나, 이들 기업은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기술로 꾸준히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샵팬픽(크리에이터 IP 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제주센터)는대형 유통사들이 참여하는 ‘2021년 하반기 농수산식품 우수상품 품평·상담회'에 참여할 제주지역 농수산식품 창업‧중소기업을 10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국내·외 유통 채널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센터가 지난해부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6월 전남에서 개최된 올해 상반기 행사에는 제주기업 10개사가 참가하였고, 총 76건의 품평‧상담을 진행하였다.이번 품평‧상담회는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하나로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공동 운용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를 통해 제주 아웃도어 액티비티 스타트업 제로포인트트레일(대표 유아람)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제로포인트트레일은 9년 전 제주로 이주한 서울 출신 유아람 대표가 제주와 한라산이 지닌 매력을 전하고 싶어 2019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해발 0m인 제주 해안가에서 출발해서 해발 1947m인 한라산 정상까지 차량, 동력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참가자의 두 발로 정상까지 오르는 새로운 형태의 도보 트레킹 프로그램 ‘씨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혁신창업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올 11월 개소하는 IBK창공의 네 번째 센터 ‘IBK창공 대전’ 1기 모집이며,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라면 소재지·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IBK창공 혁신창업 기업으로 선정 시 △입주 희망 기업 업무 공간 무상 제공 △투자 유치 지원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번에 개소하는 대전센터는 주변에 과학 기술 관련 연구 시설, 공공기관, 대학(KAIST·충남대) 등 우수한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현미침)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라파스(대표 정도현)가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엑스(대표 신유정)와 ‘10X 프로그램’에 참가할 1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0X 프로그램은 라파스와 스타트업엑스가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라파스는 글로벌 20개국 뷰티 기업과 ODM을 통해 마이크로니들의 기술력 및 시장성 검증받은 세계적인 바이오 기술 기업이다. 독자 기술인 DEN(Droplet extention)으로 만든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미국,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
어썸벤처스(대표 오영록)는 지난 11월 26일 데모데이를 끝으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잇츠 어썸(IT’s AWESOME)’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잇츠 어썸은 어썸벤처스가 올 8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세미나, 타운홀 미팅,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프로그램에는 인공지능(AI), 5G,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관련 유망 스타트업 8곳이 참가했다. 주요 기업으로는 △VR·AR 기반 건축 설계 협업 플랫폼 개발 업체 ‘에이디’ △모바일 기기를 통한 신체
서울핀테크랩이 싱가포르핀테크협회와 함께 온라인 밋업 ‘서울핀테크밋(Seoul Fintech Meet)’을 12월 10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핀테크랩 해외 진출 프로그램(10X Extension in Singapore)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들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서울핀테크랩은 지난 11월 26일 ‘핀테크 성지’이자 ‘EU 사업 여권 발급 국가’로 평가 받는 룩셈부르크와 온라인 밋업
서울핀테크랩이 11월 26일부터 진행한 룩셈부르크 온라인 밋업행사(10X Extension in Luxembourg)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룩셈부르크 온라인 밋업은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가운데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유럽 현지 투자자 및 금융 관계자 등과 비즈니스 매칭을 주관해주는 행사다.룩셈부르크는 아마존, 페이팔 등 다국적 기업의 유럽 본사가 있는 곳으로, ‘핀테크 성지’이자 ‘EU 사업 여권 발급 국가’로 불리며 금융과 핀테크 기업의 유럽 진출 시작점으로 평가받는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비씨랩스(BC Labs)
서울특별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서울핀테크랩이 11월 26일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유럽 현지 투자자, 금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 IR 및 네트워킹을 위한 온라인 밋업 행사(10X Extesion in Luxembourg)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 가운데 유럽 진출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룩셈부르크 현지 투자자와 핀테크 기업 및 금융 관련 산업 전문가 등의 비즈니스 매칭이 목적이다.룩셈부르크는 세금 인센티브, 최단기간 인가 등 금융 기업의 진출 장벽을 큰 폭으로 낮춰 ‘핀테크 성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Techstars)는 국내 투자사 겟투(Gettoo, 대표 이지행)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양 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세계 스타트업 시장을 잇는 새로운 차원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겟투는 금융권 및 글로벌 IB 출신 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등이 모여 설립한 투자 회사다. 2019년 설립 이래 초기 기업의 투자 및 보육 사업 진행해왔으며 대학 및 창업지원센터와 연계를 맺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일반인을 위
요즈마그룹코리아(아시아총괄대표 이원재)는 이스라엘, 싱가포르, 베트남 3개국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의 하나다. 사업을 통해 요즈마그룹코리아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 8곳에 전문 교육 및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와 초기 투자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현재 K-Global 엑셀러레이팅 육성사업 참여기업은 △테일러트레일(여행일정 플랫폼) △메디팜소프트(인공지능기반
바이오산업 선도기업 위상을 차지하기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대표주자들이 'K-바이오' 인재 양성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한미사이언스와 셀트리온, 대웅제약 등이 바이오 전문대학원 설립, 유망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한미사이언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6대 사업 비전 중 하나로 K-Bio, K-Med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 현재 포항공과대(포스텍) 등과 국내 산학연 바이오·메디컬 특화 사이버 아카데미 클러스터를 구축해 교수진 및 연구진으로 5000여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비 3000억원에 달하는 '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원장 이준영)이 스타트업, 중소 벤처 경영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글로벌최고기업가정신과정‘을 6월초 개설한다. 이 과정(Global Advanced Entrepreneurship program, 이하 G-AEP)은 6월부터 12월초 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에서 진행된다.수업은 글로벌창업대학원 교수 및 외부 창업전문강사진의 실체적 교육으로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밀착 지원하며 또한 액셀러레이팅 전문회사인 킹고스프링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링과 IR Demo Day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산업단지 4차산업 혁명분야 기업중심 육성 및 단지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스마트 혁신 산업단지 제1호 투자조합 207억원을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 등과 함께 조성하고 조합 결성총회를 지난 9일 조합 운용사인 어니스트벤처스(유)와 함께 개최하였다.인천시는 207억원중 15억원을 인천지역 1호 공공액셀러레이터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서 출자하였으며, 주요 투자대상은 창업지원법상 창업자로서 설립 후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