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환주)이 지난 28일 삼성동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하는 ‘일리야 밀스타인 : 기억의 캐비닛’ 전시회에 VIP를 초청해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 행사는 KB STAR WM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우수 고객에게 다양한 전시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험, 증권, 세무 등 금융상담에 초점을 맞추었던 기존의 초청 행사 테마를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로 고객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일리야 밀스타인은 글로벌 브랜
인권의 기본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인데 가해자 편을 들면서 인권을 갖다 붙이는 건 인권이 아니다. 인권중독, 인권영웅주의에 걸리면 안 된다. 인권폭력이 될 수 있다. 탁상공론 내로남불 추상적 인권만 옹호하고 구체적 실제적 사례적 인권은 외면하는 표리부동에는 진정성이 없다. 인권 수업을 듣는데 죄짓는 애들에 대해 뭐라했더니 그러면 안 된다, 잘못된 생각이다, 싸잡아서 그러지 말라해서 너무나 인권 강조하기에 감동받아 그런 학생을 좀 대화라도 해 주시라 했다. 그렇게 인권 얘기를 하면서 학생이 감옥갈 상황이면 누구
경부고속도로 /박경임 경부고속도로 50주년을 기념한다는 티브이 안내를 보다가 아득한 옛날이 생각났다. 1975년이니 경부고속도로 개통 5년째가 되는 해였다. 나는 인문계 여고를 나와, 주산, 부기를 못 하니 작은 회사의 경리 자리도 찾기 힘들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동안 하릴없이 청춘의 고뇌를 곱씹으며, 나를 대학에 보내주지 못한 부모만 원망하면서 막걸리 집에서 못 먹는 술을 퍼먹기도 했다. 아버지는 공무원시험이라도 보라고 달래기도 했는데 그 시절 공무원은 별 인기 있는 직업도 아니었고 상명하복의 낡은 분위기가 싫었다. 그러다
프로골퍼 유현주의 의류 후원사인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골프웨어 ‘마스터바디 에디션 2020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유현주 프로는 이번 화보에는 남다른 패션 스타일에 건강한 바디라인과 매력적인 외모를 한껏 과시했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복귀한 유현주는 눈에 띄는 패션과 눈부신 건강미로 대회마다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유현주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패션모델 뺨치는 바디 핏으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필드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유현주가 제안한 올여름 필드패션으로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쇼트 팬츠를 매치한
詩는 미니스커트 마 혜 경 하얀 살갗 위로 허락 없이 몇 자 새기고길게 늘어진 군더더기 사유를싹둑,자른다 가라, 딱딱하게 죽은 것들은.비바람에도 흙을 꼭 붙잡고몽돌 꽃으로 피어나는야무진 것들만 남아라안으로 손잡은 키 작은 민들레처럼무릎 너머 행간 사이로 보일 듯 말 듯아슬아슬 죄를 품고 있는 씨앗 하나.
최근 골퍼들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불릴 만큼 후원사의 규모가 상당하다. 기업이 골퍼에게 후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브랜드 노출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후원사는 선수의 성적, 스타성, 미디어 친화도, 실력 향상 가능성 등 다방면의 기준을 두고 후원을 한다.한 선수에게 스폰서 로고를 붙일 수 있는 곳은 크게 모자,상의,하의,골프백 등 네 군데다. 위치에 따라 세분화하면 10군데가 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모자에는 메인스폰서가 자리잡고 있다. 가장 비싸면서 노출이 많은 부분이다. 나머지 부분은 '쪼개팔기'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호피 무늬 셔츠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였다.한편 김새론은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하였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3일 밤 9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숙-송은이의 아제르바이잔 두 번째 이야기와 윤보미-박초롱의 크로아티아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유러피안 느낌 물씬 풍기는 트윈룩을 장착한 윤보미-박초롱의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외투는 검은 색으로, 하의는 쉬폰 스커트로 통일했지만 서로 다른 느낌으로 룩을 완성시킨 두 사람의 센스가 돋보인다.윤보미는 같은 소속 그룹의 절친인 박초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로 크로아티아를 점찍었다. 크로아티아의 명소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장소와 맛집을 공개한다고 자신했다.무엇보다 윤보미는 빌게이츠가 반해 세 번이나 찾았다는 크로아티아의 비경을 소개해 모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두 눈을 가득 채우는 그림 같은 풍경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은 황홀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초롱은 "나 지금 울컥했어"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고 전해져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절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트윈룩을 장착한 윤보미, 박초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외투는 검은 색으로, 하의는 쉬폰 스커트로 통일했지만 서로 다른 느낌으로 패션을 완성한 두 사람의 센스가 돋보인다.윤보미는 동유럽의 숨은 진주 '크로아티아'의 찐 매력만 쏙쏙 뽑아낸 여행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익히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명소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장소, 맛집까지 가감없이 공개됐다. ‘트러플의 나라’ 크로아티아인 만큼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최고급 재료인 트러플이 들어간 버거와 감자 튀김이 소개되자, 김준현은 “트러플이 음식에 들어가는 순간 반칙”이라며 군침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여행에서 윤보미, 박초롱은 동고동락한 지 8년이 넘은 만큼, 현실 자매 케미를 폭발시켜 스태프들의 광대를 솟구치게 만들기도 했다. 여행 정보부터 보는 재미까지 꽉 잡은 두 사람의 크로아티아 여행기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코요태 신지(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신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짧은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였다.군살 없는 11자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9~1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코요태 20주년 단독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 백'을 개최한다.
고보결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28일 고보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만들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가죽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였다.한편 고보결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다.
김정화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30일 김정화는 "약속있어 나왔다가.유작가 님의 포토실력 뽐내 보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김정화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저는 심한 코감기로 항생제 복용을 시작했고 몸이 여기저기 쑤시지만 날씨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으네요~~"라고 덧붙였다.김정화는 "콧물도.그려러니.몸살도.그러려니.오늘도.행복하자구요.유은성.유작가.항상고마워요"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빨간 스커트를 포인트로 준 패션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정화는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고보결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고보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만들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니트에 가죽 스커트를 입은 채 코트를 걸치고 있다.남다른 패션 센스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매력을 자랑한다.한편 고보결은 2011년 영화 '거북이들'로 데뷔, 최근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다.
사진=파나틱스 공식 트위터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걸그룹 파나틱스 멤버 윤혜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혜는 최근 파나틱스 공식 트위터에 "저는 지금 새벽연습하고 이제 운동 하러 가러갈거예요!! 기하는 윤혜 모습이에요. 뮤지컬 연기여서 저런 포즈가 나오네요. #fanatics #파나틱스 #윤혜 #뮤지컬 #운동 #kpo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혜는 흰색 롱스커트를 입고 연습실에서 연기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월한 비율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혜가 속한 파나틱스는 지난 8월 첫번째 미니 앨범 'THE SIX'로 데뷔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효민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사진 속에는 푹 파인 오프숄더 상의와 가죽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효민이 있다.효민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효민의 고혹적인 아우라도 인상적이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효민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효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푹 파인 오프숄더 상의와 가죽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효민이 있다. 효민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효민의 고혹적인 아우라도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주다", "옷 진짜 잘 어울려요", "완전 섹시해" 등 댓글을 달았다.
황보라(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황보라가 펑키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황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애의 맛' 시즌3 촬영 왔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로 변신한 황보라 모습이 담겼다.그는 롱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였다.황보라는 "오늘 오랜만에 힐을 신었네요. 운동화를 벗어던지고 여성여성 하고 싶어요 저도"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의 욜렬한 팬으로 소문난 필리핀 여배우 '아르시 무뇨스(Arci Munoz)'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미 지민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방탄소년단의 단독 콘서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를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밴드 '필리아(Philia)'의 보컬이자 배우로 활동하며 빼어난 미모의 아르시 무뇨스는 지민의 BT21 굿즈 캐릭터 치미 헤어밴드와 치미 티셔츠, 지민의 상징 컬러라 할 수 있는 엘로우 스커트를 입고 손에는 아미밤을 들고 있는 모습이 현장의 팬들에 의해 포착되며 SNS를 통해 올려졌다.그녀는 콘서트를 즐기는 순간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무대 위 지민의 모습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냈고 콘서트가 끝난 후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듯 "박지민 사랑해~~!"를 외치며 울먹이기도 했다.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미모로 그녀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아미들도 그녀가 아르시 무뇨스라는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어쩐지 미인이셔서 다들 눈길이 갔다"며 해외 스타의 방문을 기뻐했다.아르시 무뇨스는 얼마 전 지민의 생일에도 지민과 자신의 사진을 합성해 SNS에 올리며 "생일 축하해 내 사랑, 나의 행복, 널 정말 사랑해"라고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서울 강남에 오픈한 '방탄소년단'(BTS)의 팝업스토어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18일 오전 10시 문을 연 '하우스 오브 BTS'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아미들과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 지고 있다.80일 간 운영되는 '하우스 오브 BTS'는 200여 종의 MD를 총망라한 메인 쇼룸과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캐릭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쇼룸, MD와 F&B 구매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지하 1층의 메인 쇼룸은 최근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핑크 컬러를 테마로 꾸며졌다. '하우스 오브 BTS'에서 판매하는 모든 MD가 전시된다. 또 방탄소년단의 심볼을 형상화한 그래픽 디스플레이,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AR 키오스크, 히트곡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속 상영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등이 설치됐다. 2, 3층의 체험형 쇼룸에는 관람객이 오감으로 공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DNA 테마존'은 방탄소년단 히트곡 'DNA' 뮤직비디오 속 컬러풀한 우주 배경이 3면에 펼쳐지는 프로젝션 룸으로 조성했다. 관람객이 가운데 위치한 터치패드를 조작하면 3면 공간 전체가 움직이는 환상적인 인터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보이 위드 러브(Boy With Luv) 테마존'에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플로어 피아노를 설치했다.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를 따라하며 연주할 수 있게 했다.'화양연화 테마존'에는 '화양연화 더 노트'에 등장하는 버스정류장을 구현, 관람객이 화양연화 스토리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3층 야외 정원에는 '아미밤 테마존'도 마련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불이 켜지는 약 2m 크기의 대형 아미밤이 곳곳에 설치됐다.이번 '하우스 오브 BTS'에서 처음 공개하는 새로운 테마의 제품들로 있다. 'DNA', '마이크 드롭', '페이크 러브', '아이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테마로 한 신규 제품들이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방탄소년단의 스타디움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도시의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였던 시티 시그니처 MD의 서울 버전도 '하우스 오브 BTS'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서울에서 즐겼던 문화와 음식, 사연이 깃든 물건을 소재로 한 티셔츠 등의 MD를 만나볼 수 있다.또 이번 '하우스 오브 BTS'에서는 기존 팝업스토어에서 볼 수 없었던 F&B존이 새롭게 추가됐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관람을 마친 팬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제공한다.'하우스 오브 BTS'는 11월23일부터 12월29일까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3개 도시에서도 운영된다. 일본의 대형 오프라인 쇼핑몰 '시부야 109'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서울 '하우스 오브 BTS'의 콘셉트를 그대로 적용한다.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핑크색 셔츠에 체크 무늬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늘씬한 각선미로 섹시한 매력을 더하였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문근영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문근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문근영이 있다. 원피스 아래 드러난 문근영의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문근영의 늘씬한 몸매도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해요", "진짜 예쁘다", "오늘도 본방사수" 등 댓글을 달았다.문근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