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1일 강릉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강릉시의회 의장단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한근 강릉시장과 강희문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 발생 및 조치사항,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시 계획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 - 강릉시(7): 시장, 부시장, 행정국장, 경제환경국장, 문화관광국장, 복지국장, 보건소장 - 강릉시의회(5):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3명회의 개최 결과, 의회는 강릉시에 재난문자가 수시로 발송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를 확인
조연주 전문 기자
2020.08.24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