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자친구 공식 SNS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폴댄스 실력을 자랑했다.사진 속 유주는 안무 동작을 가볍게 소화하였다.유주는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유연성과 코어힘을 제대로 증명했다.그의 늘씬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사진=러블리즈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7일 류수정은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말했던대로 류수정 회사출근. 요즘 출근도장 짱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수정은 손을 얼굴을 갖다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류수정은 Mnet '퀸덤'에 출연했다.
경수진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경수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es, like flowers 꽃으로 얻은 영감으로 꾸며진 전시장 이지애 작가의 조형물과 주유진 작가의 그림 그리고 구본희 작가의 사진 두번째 전시인 만큼 더 깊어졌다. 내일까지 전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경수진배우예쁘세요여신”, “꽃이죽네”, “예쁜 언니댜 ㅠㅠㅠㅠ”, “너무 이뻐요 ^^”, “서프라이즈”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위하준이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위하준은 2014년 ‘차이나타운’ 데뷔 직후 엠에스팀엔터테인먼와 인연을 맺은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성실하게 커리어를 쌓았다.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재벌가 막내딸 보디가드로 등장 씬스틸러로 활약한 위하준은 첫 주연작인 영화 ‘곤지암’의 흥행으로 충무로의 루키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승호 캐릭터로 손예진과 현실 남매 캐미로 주목을 받는 등 출연작들의 연이은 흥행으로 급부상했다. 2019년에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능력 있는 북디자이너 지서준역을 통해 여심을 흔드는 멜로 연기를, 영화 ‘걸캅스’에서는 범죄 집단의 리더 우준역으로 섬뜩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보여주었다. 위하준은 “신인 시절 가능성만을 보고 나를 선택해 준 소속사였기에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함께 하는 동안 회사가 나를 믿고 지지해 준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나 또한 기쁘다”라며 재계약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측은 “5년이란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위하준 배우를 보며 뿌듯하고 대견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배우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과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하준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미드나이트’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검토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27회’에서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는 은하(지수원)의 병원으로 찾아왔다. 서은하는 "어떤 여자가 그런 상황을 참아 내가 그렇게 안 키웠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라며 금방이라도 김흥수에게 달려갈듯 화냈다.은하(지수원)는 설간호사를 찾아가서 “니가 그런 협박만 안 했어도 널 여기로 쳐 넣지는 않았을거야” 라고 한다. 윤경(조경숙)은 “여기가 니 집 안방이니” 라며 세라(홍세이)에 분노한다. 세라는 “어머니”라고 하자 윤경은 “나 니 어머니 아니야”라고 한다.해준은 제니스에게 "기억나요? 드라마에서 남자가 여자 손잡을데 세가지 방법이 있다. 이제 그런 질문 안 해도 잡을 수 있으니까 좋다"라고 말했다. 해준은 제니스를 위해서 소주와 맥주를 따라줬고 제니스는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쏘맥이구나"라고 하며 해준과 소맥 데이트를 했다.
황제성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지난 10일 황제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황제성은 동료들 사이에 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편 황제성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TV CHOSUN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는 낭만파 남편 상궁 윤종의 모습이 그려졌다.김현숙은 “이제는 서울 가면 지겹더라고. 우리도 좋은데 애들은 오죽하겠어”라며 “부부싸움을 해도 남편이 갈 데가 없다”고 웃었다.하승진은 의사에게 “저는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한다”라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도 “처음에 자녀계획을 몇 명까지로 생각했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하승진은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귀여우니까 처음에는 셋째까이 낳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꽃꽂이를 마친 윤종의 다음 일은 김현숙의 보약다리기였다. 김현숙이 “데웠어?”라고 묻자 윤종은 “네가 차가운 걸 먹겠니?”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신없이 주방을 오가는 윤종의 등뒤에서 김현숙은 “장뇌삼은 공복에 먹어야 된대”라고 당부했다.집안일을 마친 뒤에는 귤 따기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공효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수줍게 웃고 있는 공효진이 담겼다.공효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눈웃음이 시선을 모았다.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소녀 같다. 효진아"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센 언니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SBS 모비딕 웹 예능 '바 페르소나'에 출연 중이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조권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휴가도 잘 보내면,다음 휴가가 오고 그 다음 휴가들을 다 보내버리면 ..? 2020년 3월 이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배우 전민지, 절친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조권은 이전보다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조권은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최수종(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최수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눔. 연탄봉사. 선한 영향력.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였다.연탄 봉사활동에 나선 두 사람의 훈훈한 마음씨가 인상적이다.한편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였다.
남궁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남궁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남궁민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드디어 D-3”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남궁민의 팬들은 “신나요!! 준비됐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기대되네요. 드라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남궁민과 소통했다.한편 남궁민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