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맛 좀 보실래요'송인국x심이영x한가림의 열연이 화제를 낳고 있다.강철진은 믿음이 가지 않는 이진상을 계속해서 주시하며 노려보고, 한편 가게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오옥분(이덕희)에 "왜 철진이한테 얘기했어?"라고 묻는다. 오옥분은 "말 안 할 건 또 뭐여"라고 말한다. 강해진은 "진상이한테 뭐라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라고 얘기하지만 오옥분은 "철진이가 워낙 눈치가 빨라서 그려. 뭐라 그러면 어떠냐. 처가에 무서운 사람 하나는 있어야지"라고 말했다."이봐요, 아저씨"하고 뭐라고 화내려고 하는 강해진에 오대구는 "저기요. 저 카레, 다 흘리고 간 거 보이죠? 이따가 다 치우세요"라고 당부한 후 사라졌다. 강해진은 "당신 그러다 지옥가. 진짜 가"라며 씩씩거리고 여전히 카레 묻은 바지로 뒤뚱뒤뚱 걸었다. 나중에서야 어떤 꼴인지 알게 된 강해진은 하는 수 없이 아까 받은 바지를 펼쳐서 가렸고, 그 상태로 가게에 돌아왔다. "나 만나기 전 여자 몇이나 있었어?'라는 정주리의 질문에 이진상은 "엄마, 누나. 다 빼면 너밖에 없지"라고 거짓말을 한다. 정주리는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이진상에 선물을 건넨다. "지난번에 샀는데 오늘 들고왔어"라고 셔츠를 선물한 정주리에 이진상은 "이거 좋은데?"라며 좋아했고 정주리는 "얼른 가서 입고 와 봐. 화장실에서"라고 재촉한다.이진상은 화장실에서 정주리가 준 옷을 입어보려고 상의를 탈의하고, 거울 속에 자신을 보며 만족스러워하다가 선물받은 셔츠의 가격을 보고 엄청나게 놀란다. 옷을 다 입은 이진상은 "이진상, 너 그동안 뭘 입은 거니? 옷이 날개네"라고 자아도취에 푹 빠진다.
노홍철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노홍철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노홍철이 SNS에 “. 미쳤어!!! ㅁ ㅏthㅣthㅓ! ㅁ ㅏthㅣthㅓ! 맛있어!!! . 으아~!!! 나이 쬐끔 일때는 꿈꾸는 게 그렇게 재밌더니 나이 쬐끔 모으니까 꿈 이루는 게 이렇게 재밌네~^^ . 홍철제과?홍철명과?홍철책빵?홍철책&빵?홍철가정식책빵?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빵돌인데 먹고싶어요!!”, “노홍철 최고”, “욜로의 정석!!^^”, “언제 오픈하나요???”, “ 멋진삶 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이미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타이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타이미가 SNS에 “내 볼에 호빵있당”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으악!!!귀여우셔요!!!*.*ㅋ”, “누나이뻐요”, “으악.....”, “쫀득쫀득”, “진짜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오늘(2일)저녁 8시에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쉿, 무덤까지! 나만의 1급 비밀 TOP7’을 주제로 하는 차트쇼가 펼쳐졌다.장성규는 "여유증은 알고 있었는데 숨기고 싶었다. 밑에 만졌을 때 유선 조직이 잡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장성규는 “강의실 앞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심호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가 나를 부르더라. 지금의 아내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아내는 수업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던 중 장성규를 마주쳤던 것이었다. 장성규는 깜짝 이벤트를 들켰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다.장성규는 “요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100가닥 이상씩 빠진다.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했다”라며 여과 없는 고백을 이어갔다. 탈색을 자주하는 렌 역시 "두피염 때문에 치료를 받은 바 있다"라며 함께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권현빈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 4일 권현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권현빈은 차량 안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한편 권현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JTBC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박진영과 트와이스 나연,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진영은 “내가 가수가 되고 나서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입원을 하자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박진영은 "내가 컴백하니까 예능에 나가야 하는데 혼자 나갈 수 없어서 JYP 소속 가수들 모니터를 했다"며 "두 사람이 예능을 잘하더라. 우린 JYP 예능 3인방"이라고 자신했다.박진영은 "태어날 때부터 뇌에 피를 공급해주는 혈관 하나가 없었던 것인데, 그래서 (그간) 어떻게 살았나 봤더니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혈관이(크기가) 두 배"라며 "오른쪽 뇌로 피가 간 뒤 왼쪽 뇌로 연결돼 이동한 것"이라고 말했다.
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심보경(정인선 분)이 찾고 있는 살인범 죽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방송에서 윤시윤은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치다 사고로 기억을 잃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득템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다이어리를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기 시작했다. 윤시윤은 스릴러 영화 속 인물에 빙의해 시비를 거는 윗집 조폭 허성태를 겁박하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착각 살인마’ 행보로 관심을 높였다. 그 사실을 알리 없는 허성태는 윤시윤을 진짜 살인마로 착각하고 벌벌 떠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했다.이는 ‘착각 살인마’ 윤시윤(육동식 역) 사냥에 돌입한 ‘진짜 살인마’ 박성훈의 모습. 지난 방송에서 박성훈은 윤시윤에게서 익숙한 포식자 냄새를 맡고 호의적으로 다가섰다. 말미, 박성훈은 자신이 잃어버린 다이어리를 윤시윤이 가지고 있음을 알게 돼 충격을 금치 못하는 표정으로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가운데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한 박성훈의 모습이 포착된 바. ‘착각 살인마’ 윤시윤과 ‘진짜 살인마’ 박성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미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미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미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대사따라하기 ㅎ 자막넣는거 처음해봤는데 어렵네요~~ㅎㅎ”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 “귀여운 미나언니”, “요즘 언니 피드보는재미”, “굿”, “넘 귀여우세요” 등으로 다양했다.
OC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일 종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에 함께 출연한 이유영과 이준혁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두 사람의 훈훈한 절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모두의 거짓말’의 결말은 김서희(이유영)가 밝힌 모두의 진실로 끝을 맺었다. 정상훈(이준혁) 실종의 주범은 정상훈 본인이었다. 뇌종양으로 살 날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되고, JQ가 오염시킨 땅의 비밀을 밝혀내려 스스로를 희생한 것. 과정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서희가 진실을 밝혀 주길 바라며 진영민(온주완)과 함께 일을 꾸몄다. 상훈의 심장까지 받게 된 서희는 오열했고,그가 밝히고자 진실과 함께 모든 사건의 실체를 세상에 알렸다.시작부터 결말까지 함께한 이준혁의 특별 출연은 소속사 식구 이유영을 응원하는 의리와 이윤정 감독에 대한 신뢰로 성사됐다. 정상훈이 극의 중심에 선 비밀스러운 인물이었기에 인물 정보와 이준혁의 특별 출연 역시 비밀에 부쳐지던 상황에서 첫 방송된 이후 극이 전개되며 미스터리 스릴러의 의문을 극대화시킨 이준혁은 결말까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끄는 특별한 역할을 했다. 특별 출연임에도 극의 반전 결말까지 이뤄내며 끈끈한 의리와 연기 열정을 보인 이준혁의 열연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장르퀸으로 결말까지 자신만의 색으로 극을 물들인 이유영과 특별 출연임에도 16부동안 눈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조성해온 이준혁의 비주얼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극을 보는 이유로 손꼽혔던 바, 두 사람의 훈훈한 현장 사진이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에게 선물처럼 전해졌다.
황보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황보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황보라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직 주님만 붙잡습니다 오직....주만이 가능하십니다 주여 이안에 들어와주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황보라의 팬들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황보라과 소통했다.한편 황보라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수제돈가스집은 손님들의 요청 때문에 수많은 메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특히 치즈돈가스가 어려움을 겪었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고기를 두드리다 보니 하루에 10개도 판매를 하지 못한다. 백종원 대표는 치즈돈가스 10개와 일반 돈가스 30개의 가치를 비교했다.수제돈가스 사장님은 치즈돈가스 하나를 만들어 달라는 백종원의 말에 바로 즉석에서 고기를 두드렸다. 사장님은 치즈돈가스 만들기 어려운 환경임을 강조, "(하루에) 열 개도 못 만들었다."고 토로했는데. 이에 백종원은 "궁극적으로 하루 10장이 어떤 의미가 있냐. 매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치즈돈가스를 10개 만드는 스트레스가 일반 돈가스 만드는 것보다 훨씬 들어가지 않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치즈돈가스 10개 만드는 스트레스가 일반 돈가스 30개 만드는 스트레스와 동일하다고 답했다.떡볶이집 주인장은 “진작 가르쳐주지 이제와서 가르쳐준다”며 투덜거렸다.그런데 문제는 소스였다. 방송에는 여러 가지 많이 넣었지만 혹평을 받았다. 사장님은 여성회관에서 소스 기본을 배웠고, 다음부터는 상상으로 만들었다고 밝혀 백종원 대표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장님은 소스에 파인애플, 유자 등을 넣어서 조리했다.
사진=KBS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들은 과거 2014년 출생한 아들 연우 군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꼼꼼이라는 태명으로 불렸던 연우 군의 출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이번 편성 시간대인 일요일 밤 9시대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수 인기 프로그램이 포진, '예능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곳이라 이목이 쏠린다.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장윤정은 38세인 2살 차이의 연하 남편 도경완과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의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다정 사진 출처=인스타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일 김다정은 “우리은행 또 이겨따요 짱이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김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김다정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임라라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임라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일 임라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모두가 흔히들가는 그흔한 카페의 커피한잔 마시는것도 사치로 느껴져서 꾸욱 참던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커피한잔이 더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더좋은날올거예요 반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곱창 먹고싶당”, “와 너무 이쁘심”, “라라언니이뻐요”, “반드시”, “우와~라라언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4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을 도촬한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왜 하필 여기야? 형 학교 일 관심 없잖아”라는 사촌동생 민혁(구원 분)의 물음엔 “내가 네 자리 가로챈 건가?”라 되묻곤 “오래 안 있어”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서연은 강우가 신화재단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서연은 “내가 그런다고 이 자식 가만 둘 것 같아?”라며 분노를 표출하나 미경(김슬기 분)은 “너 지금 말과 행동이 아주 다르거든”이라고 일축했다. 미경은 또 “너 계약직이잖아. 지금 똥꼬가 네 숨통 틀어쥐고 있는 거거든? 그러니까 굳이 마주치지 마. 있는 듯 없는 듯 지내. 어려운 거 아니잖아”라고 조언했다.이강우는 바로 김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실패했음을 전했다. 김박사는 "그림으로 해서 효과가 없었나보다."며 "그 여자분 사진을 찍어 계속해서 마인트컨트롤 하라."고 권했다. 이강우는 "저보고 지금 몰카를 찍으라는 거냐."고 당황했다.이강우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확인했다. 이강우는 "지는 겨우 이딴 인생을 하면서 뭐 '너는 똥이나 싸'?"라며 주서연의 해고를 결심했는데. 그러면서 사진을 확대하던 이강우는 사진 속 주서연과 눈이 마주치는 경험을 했다. 이강우는 "뭐야, 내가 자기 찍고있는 걸 알고 있었나."라며 심하게 감정동요, 또 다시 화장실 신호를 받았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돈 스파이크 채널에 할담비 지병수와 소년 농부 한태웅이 파티원으로 출연했다.방송에서는 돈 스파이크가 남다른 크기의 고기와 다양한 종류의 숙성 장작 등으로 ‘육즙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할담비' 지병수, '청년 농부' 한태웅, 초등학교 씨름부 학생들이 시식러로 ‘육즙 파티’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그의 눈 밑에 '제 2의 눈'은 그가 받은 '아이돌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이라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돈 스파이크와 박보람은 눈빛 교환으로 놀라움을 나눴다. 돈 스파이크는 한태웅의 노래가 립싱크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까지 했다.그런가 하면 초등학교 씨름부 학생들은 남다른 식성으로 돈 스파이크까지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돈 스파이크는 천하장사 꿈나무들의 위력에 더욱 다양하고 많은 양의 요리를 선보였다고 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오연서 사진 =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오연서가 2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매력적인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다.한편 오연서는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인경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 30일 이인경(몽니)이 인스타그램에 “하...사진 두장 한번에 업로드가 안되는현상..무엇??? 우승기념!!!ㄲ ㅑ”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대박 언니 진짜 완전 섹시”, “예쁘넹!!!”, “어제 봤던 분이 맞으신가여??”, “붸이스에~~ 이.잉.경~!!”, “축하합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인경의 인스타그램은 이인경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웨이 크레용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웨이(크레용팝)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웨이(크레용팝)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감동이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축하해요 언니” 등으로 다양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51년 차 배우 안병경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안병경은 “나를 무속인이 아닌 배우로 봐주시는 분”이라며 임권택 감독을 찾아갔다.안병경은 “무속인이라는 주홍글씨를 받았다”며 “캐스팅에 내 이름이 오르면 무속인이라 섭외가 무산됐다. 연기의 길이 끊겼다”고 내림굿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안병경은 “은둔 생활하며 산 아래 식당에서 총무 일을 했다. 식당 한켠에 화실을 놓고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내 삶의 낙이었다”라며 “전시회를 찾아다녔는데, 그 사이에 아내가 있었다”라고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