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엑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근 컴백한 그룹 엑소(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첸은 스페셜 MC로 활약하기도 했다.스페셜MC로 첸이 자리했다. 게스트로는 엑소의 리더 수호와 백현, 찬열, 카이, 막내 세훈까지 함께했다. 엑소는 4MC에게 정규 6집 앨범을 선물하며 컴백 사실을 알렸다.카이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진짜 눈알이 약간 돌아갔다”며 “처음 시작은 장난이었는데 갑자기 내동댕이치더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어서 카이, 디오, 첸 등이 나오는데 당시에는 유치하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웃겼다"며 "이제 제 예명도 정해주는데 처음에 세울이라고 하더라. 그때 '멘붕'이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도 SM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서울이랑 스펠링이 같다는 이유로 이를 만류했고, 결국 본명인 세훈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찬열은 스페셜MC로 나선 첸의 활약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찬열이 "첸은 너무 착하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해서 오히려 반대로 멤버들한테 공격을 당하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수호가 "첸은 거의 여기 안주인이던데 뭐"라고 받아쳤다.
정가은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정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6일 정가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역경 속에서도 웃자. 죽는다고 해서 삶의 즐거움이 그치는 게 아니고, 웃는다고 삶의 진지함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 조지 버나드쇼 -- . 안좋은일이 생겼을 때 웃을 수 있을까? 웃음읏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선물이다. 고달프더라도 웃자. 억지로라도 웃자. 억지로라도 웃다 보면 힘든 일도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 . . . .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웃는게 넘 이쁘다 가은아”, “화이팅!”, “힘내세요 ㅜ”, “왜 그래...뭔일있어?”, “건치미뇨” 등의 반응을 표했다.
혜림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혜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4일 혜림이 SNS에 “기말고사 D-12”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홧팅 림아”, “열공”, “종강이 머지않았군요!”, “열공”, “화이팅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절체절명의 순간, 해준(곽동연 분)의 도움으로 박하는 위기에서 벗어나 보는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을 믿어주는 해준의 말 한마디에 박하는 설움이 복받치듯 눈물을 흘려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서럽게 울음을 토해내는 그에게선 그간 악으로 버텨왔던 나날이 고스란히 전해졌을 정도.자기밖에 모르고 살던 해준이 점차 변해가는 모습은 박하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곽동연은 변화된 해준의 모습을 이질감 없이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박하와 심리적 거리감이 가까워지는 상황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이렇듯 박세완은 당차고 강단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금박하의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섬세한 연기와 깊은 눈빛으로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채로운 면모를 선사해 극의 몰입도까지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박은실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박은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4일에도 박은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빛나는거자나, 그치? - 미리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한효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4일 한효주가 SNS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뻐용", "beauti ful"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4일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에서 보경(정인선 분)이 동식(윤시윤 분)을 구할까.인우는 동식이 자신의 다이어리를 보고도 태연하게 행동하자, 그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품고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인우의 생각과는 달리 다이어리가 자신의 것이라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동식은 더 이상 살인에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며 자신을 합리화했다. 동식은 동생인 육동찬(정수빈 분)을 폭행한 학생들을 찾아가 되려 집단구타를 당하면서도 ‘예전 같으면 이런 피라미들 따위 이 자리에서 묻어버렸겠지만, 참아야 한다. 난 과거의 육동식이 아니니까’라며 넋이 나간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웃프게 했다. 왜 맞고만 있냐는 장칠성(허성태 분)에게 “나 약한 놈 안 괴롭혀요~”라며 허세를 부리는 동식의 모습은 폭소를 터트렸다.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야산에 모인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현장 보존을 위해 분주한 경찰들의 모습이 사건 현장임을 예상케 하는 한편, 서로 다른 표정을 내비치고 있는 세 사람의 면면이 포착돼 관심이 높아진다.동식은 '더이상 나약하고 힘없는 누군가를 죽인다고 해서 충동적인 욕망이 채워지지 않는단 걸 깨달았다'면서 '근데 난 싸이코패스 살인마잖아? 또 누굴 죽이고 싶어지면 어떡하지'라며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며 홀가분하게 길을 나섰다.인우는 살인마 본능을 터뜨려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동식에게 겁박당했던 주영민(윤지온 분)은 동식을 해고하지 않으면 서지훈(유비 분)을 제치기 위해 한 행동들을 모두 터뜨리겠다고 인우를 협박했다. 눈빛이 돌변한 인우는 급기야 영민을 트로피로 무자비하게 내려쳐 소름을 유발했다. 분노에 차오른 인우가 외친 이름은 다름 아닌 동식. “내가 우스워? 까불지마, 육동식!”이라며 자신도 모르게 동식의 이름을 내뱉고 차갑게 식어가는 인우의 눈빛이 긴장감을 선사했다.이는 극중 정인선이 연쇄살인의 피해자로 의심했던 실종자의 사체를 발견한 현장의 모습. 이에 연쇄살인사건임을 확신하기 시작한 정인선과 자신의 범행이 들킬까 초조해진 ‘착각 살인마’ 윤시윤, 정인선이 자신을 쫓고 있음을 알게 된 ‘진짜 살인마’ 박성훈이 어떻게 얽혀갈지 관심이 고조된다.그 사이, 동식은 학생들과 기싸움을 벌이던 중 동전하나에 목숨이 달렸다며 내기했다. 학생들이 먼저 주먹을 날리며 기선제압, 동식이 불량학생들에게 폭력을 당했다. 동식은 자신에게 피가 난 것을 확인하곤 눈빛이 살벌하게 변하더니 '참아야한다, 난 과거에 육동식이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렸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포천 매물을 찾아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덕팀에서는 개그계 선후배이자 금손으로 알려진 김숙과 정종철이 포천으로 출격한다. 집 구하기에 앞서 정종철은 포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어필한다. 정종철은 "(포천 옆)의정부에는 어머님이 거주 중이시고, 포천은 삼촌이 거주, (포천 옆) 양주에는 내 공방이 있다"며 경기 북부는 자신의 홈그라운드라고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반면 노홍철은 이 집에 맞는 앤티크한 가구를 구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과 부엌이 조금 낮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집을 보는 예리한 눈을 과시했다. 김숙과 정종철은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이 집을 강력하게 추천했다.덕팀이 먼저 매물을 알아보기 위해 정종철과 김숙이 포천으로 향했다. 정종철은 "의정부에 어머니가 포천시에 삼촌댁 양주에 제 공방이 있다, 이쪽은 제 구역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숙 역시 "맞춤형 코디"다라며 뿌듯해했다.올 화이트의 대저택 스타일 매물은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높은 층고와 곳곳에 나 있는 창문으로 개방감을 더했다고 한다. 올 화이트의 세련된 외관과는 달리 집안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소품이 배치되어 있어 출연자 모두 자동으로 추억소환이 됐다고.
SBS 방송화면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이동욱의 절친 공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공유는 “이건 인정 안 할 수가 없다. 사실이 뒷받침되는 이야기라서”라면서 “저도 맥주 광고 현장에서 궁금해서 광고주님께 물어봤다. 밖에서 지인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어떠냐고”라며 자랑을 하는 모습.플렉스 토크는 한마디로 말해 자기자랑을 하는 시간.그는 "저도 (광고 효과)가 궁금해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광고주님께 제 지인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어떻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광고주님께서 공유 씨 덕분에 너무 잘되고 있다고 하더라. 해당 맥주가 1초에 10병씩 팔려서 연말에 목표로 세웠던 걸 이미 여름에 다 달성했다고 한다"고 밝혔다.‘플렉스(Flex)’는 ‘몸을 풀다’는 의미이며, 최근 힙합 신에서 ‘돈 자랑’, ‘자기 자랑’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플렉스 토크는 한마디로 말해 자기자랑을 하는 시간으로 방송에서는 공유의 자기 자랑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다.플렉스 버전으로는 “자랑할 게 너무 많아서 생각을 좀 해야 한다. 잘생겼지 뭐. (그리고) 그냥 뭐 그런 얘기들 많이 하더라. 옷이 공유빨을 받았다”라고 능청을 떨어 환호를 받았다.
대현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 4일 대현이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 가자!!!!! 두령이형 생일축하해여!!!!!!!!!”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でちゃん수고했어요”, “오늘도 화이팅!!”, “오빠 수고했어요~~”, “오늘도 재밌게봤어 금욜날보자”, “화이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대현의 인스타그램은 대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최동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동석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최동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항상 내리시는게 본인 스타일이신 분 오늘 유치원에서 사진찍는대서 스타일링 해줬더니 나됐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나란히 찍으셨음 비교불가~”, “최앵커 한명 더 나왔네염”, “풋 판박이예요”, “구랫나루 멋지다”, “유전자의힘” 등으로 다양했다.
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서로의 근황 토크를 이어가던 중, 멤버들은 12월 8일 생일을 앞둔 양세찬의 소식을 언급했다.최근 ‘런닝맨’에 첫 출연한 이희진은 간미연의 결혼식에 다녀왔다고 밝혀, 베이비복스의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이희진은 “결혼식 부케는 받지 않았다”며 “부케를 받고 6개월 내에 결혼하지 않으면 평생 솔로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 6개월 내에 결혼할 자신이 없어 부케를 받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유아가 먼저 파워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자 출연진 모두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하하와 전소민은 감탄의 미소를 보냈다.
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린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며칠 뒤에 새 노래도 나오고 공연도 하는 착한 동생 좋은 후배 김느낌이와 함께.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린의 팬들은 “우리 세진이누나”, “린님 필받으신날”, “두분 조합”, “언니 너무너무 이뻐요!!”, “언니 팔로워해주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린과 소통했다.한편 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경수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경수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경수진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Lives, like flowers 꽃으로 얻은 영감으로 꾸며진 전시장 이지애 작가의 조형물과 주유진 작가의 그림 그리고 구본희 작가의 사진 두번째 전시인 만큼 더 깊어졌다. 내일까지 전시합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경수진의 팬들은 “경수진배우예쁘세요여신”, “꽃이죽네”, “예쁜 언니댜 ㅠㅠㅠㅠ”, “너무 이뻐요 ^^”, “서프라이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경수진과 소통했다.한편 경수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4일 방영됐고, 7일 재방영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다.안병경은 연극 ‘놀부 아리랑’ 연습실을 찾았다."제가 패혈증 때문에 몇 가지를 잃었다. 최근에 후각을 잃어서 냄새를 못 맡는다. 그런데 병원에 가도 명쾌한 답변을 해주지 않는다. ‘두 달이 갈 수도 있고 2년이 갈 수도 있다’라고 하더라. 제가 ‘영원히 못 맡을수도 있느냐’고 물었더니 ‘뭐 그럴 수도 있다’라고 말씀하더라”라고 덧붙였다.둘중 실제 이유가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다. “나는 (내림굿을 받을 때) 소위 말하는 ‘접신’이라는 게 형성이 안 됐다”며 “하지만 주위에서는 제가 유명해진 무속인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프니엘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 4일 프니엘이 인스타그램에 “Californians: OMG!! It’s sooooo COLD!!! Me: LA people are so spoiled when it comes to weather lol 캘리포니아 주민들: 악! 너무 추워! 나:”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ㅏㅏㅏㅏㅏ 멋있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프니엘의 인스타그램은 프니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남성 가왕으로는 3년 6개월 만에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의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가왕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첫번째 무대는 '주사위'와 '군밤'의 대결. 주사위는 태연의 'Fine'을 선곡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박신양과 유산슬의 무대가 펼쳐졌다.맞선 유산슬의 선곡은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R&B느낌을 더한 색다른 감성의 무대에 판정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파워풀한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산슬은 출구없는 매력을 선보였다.모두 정체를 궁금해하자 김성주는 "이 분의 노래를 이맘 때 쯤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힌트를 주었고, 이 힌트에 이루는 "미스터 투의 이민규씨"로 정체를 추측했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솔지가 임원희와 만났다.임원희와 EXID 솔지는 닮은꼴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원희는 이날 솔지를 만나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기분이 어땠어?”라고 물었다. 솔지는 이에 “처음에는 ‘이게 뭐야’ 했다. 난 그래도 여자 아이돌인데”라면서도 “근데 왜 닮았다고 한느지 알 것도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염지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염지원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5G 5연승 오늘도 싄나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염지원의 팬들은 “승요님과 함께 48연승 가즈아ㅏㅏ”, “14일 BNK 홈 경기도 와요?”, “누나대박이뿌네요”, “누나 이뻐요 미인이시네요”, “깨 발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염지원과 소통했다.한편 염지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정경호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정경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4일 정경호가 SNS에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ㅜㅜ”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소녀!!!期待新剧”, “사랑해”, “오빠화이팅!! yas he cut his hair”, “진쫘 머리 깎으니까 너무 조타 ㅎㅎ”, “진짜 잘생겻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