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정인선의 도로 위 아찔한 첫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탄탄한 연기 내공과 대체 불가한 매력을 탑재한 배우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 드라마 ‘라이어 게임’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정인선은 극중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왔지만 열정만은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그런가 하면 윤시윤은 도로 한복판에 철퍼덕 쓰러진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영혼이 탈출한 듯 확장된 동공과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린 낯빛이 그가 위기 상황에 닥쳤음을 직감케 한다. 더욱이 정신을 잃은 윤시윤의 곁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정인선과 최성원(허택수 역)의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 무슨 상황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이는 극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도로 위에서 처음 마주친 윤시윤-정인선의 모습으로 앞서 정인선은 본 장면을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 꼽으며 “이 장면이야 말로 스릴러, 코믹, 판타지가 모두 담긴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이들의 첫 만남에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첫 만남부터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을 맞이한 윤시윤-정인선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두 사람이 뿜어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정인선(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정인선이 '골목식당'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골목식당에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촬영 중인 정인선 모습이 담겼다.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한편 정인선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현재 드라마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촬영을 진행 중이다.
tv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첫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낸다. 가운데 30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에는 첫 촬영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꿀케미를 터뜨리고 있는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이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 육동식 역을 정인선은 극중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왔지만 열정만큼은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 역으로 분한다.이처럼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등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배우들은 첫 촬영부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비하인드 영상 말미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던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화들짝 놀란 모습이 포착돼, 그 이유는 무엇일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첫 방송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더욱이 비하인드 영상 속에는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뿐만 아니라 이한위(육종철 역), 허성태(장칠성 역), 김기두(박재호 역), 이민지(오미주 역), 최성원 등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배우들의 면면이 담겨있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게 한다.상큼한 경례로 인사를 전한 정인선은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돼, 계속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첫 촬영의 기분 좋은 설렘을 내비쳐 눈길을 끈다. 정인선은 카메라 보고 브이를 하고 있는 최성원(허택수 역)을 따라 깜찍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휘어잡는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로 미소를 유발한다.
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연출 이종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정인선은 극중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왔지만 열정만큼은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로 분한다.윤시윤은 육동식을 연기함에 있어 “이 역은 마치 1인 2역 같다. 호구 육동식과 나쁜 녀석들을 혼내주는 정의의 싸이코패스 육동식을 오가면서 매번 다른 인물을 연기하고 있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윤시윤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도전'이라 칭해 관심을 높였다. "코믹 연기와 살인자 연기는 배우라면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표현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드는 두 가지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강박을 떨쳐버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윤시윤스럽게 하는 것. 그것이 이번 작품에 있어 저의 큰 도전이다"라고 언급했다.이처럼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등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배우들은 첫 촬영부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비하인드 영상 말미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던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화들짝 놀란 모습이 포착돼, 그 이유는 무엇일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첫 방송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그는 “그런데 주변에서 절대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어설프고 소심한 진짜 육동식이 실제 저의 모습과 놀랍도록 같다면서”라고 밝혔다. 더욱이 윤시윤은 “감독님과 작가님께서도 ‘원래의 너의 모습을 많이 비춰 주길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다. 실제 호구 육동식과 윤시윤의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셨던 것 같다. 칭찬이겠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의 캐릭터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과 드라마 ‘라이어 게임’,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가 모아진다.이 가운데 윤시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찢겨진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의 모습이 겹쳐져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먼저 윤시윤은 누군가를 비웃듯 한쪽 입 꼬리를 비릿하게 올린 싸늘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검은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핏빛 다이어리를 든 그의 눈빛이 서늘함을 전파한다.하지만 뒷모습의 윤시윤 손에는 다이어리가 아닌 스릴러라 쓰여진 비디오가 들려있어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정인선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잘근 깨무는 등 의문을 품은 표정으로 관심을 높인다. 특히 ‘열정충만 동네경찰’이라는 문구가 극중 민원해결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정인선의 맹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박성훈은 젠틀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고, 하지만 웃고 있는 입 꼬리와는 달리 눈은 웃지 않는 표정. 무엇보다 깔끔한 정장을 갖춰 입은 찢겨진 사진의 뒤로는, 새빨간 피로 범벅이 된 우비를 입고 있는 박성훈의 사진이 드러나 있어 섬찟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순도 100% 싸이코패스’ 박성훈이 사람 좋은 미소 뒤에 어떤 냉혹한 면모를 감추고 있을지 벌써부터 오싹함을 안긴다.
tvN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가운데 윤시윤(육동식 역)-정인선(심보경 역)-박성훈(서인우 역)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찢겨진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의 모습이 겹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그런가 하면 정인선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잘근 깨무는 등 의문을 품은 표정으로 관심을 높인다. 경찰 제복의 착용 유무와 관계 없이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깊은 고뇌에 빠진 그의 모습에서 뜨거운 직업의식이 느껴진다. ‘열정충만 동네경찰’이라는 문구가 극중 민원해결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정인선의 맹활약을 기대케 한다.뒷모습의 윤시윤 손에는 다이어리가 아닌 스릴러(THRILLER)라 쓰여진 비디오가 들려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더욱이 ‘연쇄살인마라 착각한 호구’라는 문구가 쓰여져 웃음을 자아내게 하며 그가 펼쳐 보일 심박수 높이는 모험이 기대를 높이게 한다.이처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극중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 만으로도 입체적인 인물들과, 이들이 그려갈 예측불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내용이 공개된수록 기대감을 높이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첫 방송에 관심이 더욱 고조된다.
tv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연쇄살인마에 대한 비밀을 품은 증거품들을 앞에 두고 각기 다른 감정을 표출하고 있는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모습이 희대의 착각극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한다.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정인선은 극중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왔지만 열정만큼은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로 분한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22일,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흥미를 자극한다.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과 드라마 '라이어 게임',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성훈은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로 분한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22일(화),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흥미를 자극한다. 가지런히 나열된 연쇄살인마에 대한 증거품들을 앞에 두고 서로 다른 생각에 휩싸인 세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시윤은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그런가 하면 정인선은 윤시윤 쪽으로 몸을 튼 채 의심의 눈초리를 빛내고 있는 모습. 수사 촉을 곤두세우고 깊은 고민에 빠진 정인선의 표정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반면 박성훈은 여유만만한 자태로 눈길을 끈다. 더욱이 예리하게 빛나는 박성훈의 눈빛과 미소가 서늘함을 전파한다. 무엇보다 한데 모인 윤시윤-정인선-박성훈에게서 코믹과 긴장을 오가는 케미스트리가 풍겨져 나와 기대감을 더한다. 핏빛 다이어리를 획득하고 싸이코패스라는 착각에 빠진 세젤호구 윤시윤을 중심으로, 동네 경찰 정인선과 찐 싸이코패스 박성훈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핏빛 다이어리를 펼쳐 들고 오만상을 찌푸린 윤시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머리까지 쥐어뜯으며 안절부절못하는 그의 행동이 다이어리가 품은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1월 20일 첫방영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l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진 측은 배우 윤시윤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호구 ‘육동식’ 역을 맡았다. 육동식은 마음 약하고 소심한 호구 중의 호구였지만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고 자신이 ‘포식자’라고 믿게 되는 인물로, 세상을 180도 다르게 바라보고 변해가는 모습으로 웃음과 긴장을 오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그런가 하면 갑질 팀장 최대철(공찬석 역)에게 구박을 받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했다. 가슴을 콕콕 찔리면서도 팀장이기에 입을 꾹 다물 수밖에 없는 그의 선택이 공감을 자아내며, 직장 내 괴롭힘을 시전하는 갑질 상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복장 터지게 한다. 더욱이 윤시윤은 회식자리에서도 우물쭈물하다 결국 직원들의 건배에도 끼지 못한 채 어깨를 축 늘어뜨린 찌질한 호구의 면모로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스틸 만으로도 격한 공감대를 형성케 하는 만년 ‘을’ 윤시윤의 순탄치 못한 회사생활에 관심이 고조된다.가운데 18일 공개된 스틸컷 속 육동식은 다시 시작된 하루가 걱정되는지 출근길부터 기운 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기지만 자신보다 먼저 승진해 상급자가 되어버린 박재호(김기두 분)의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한다.
사진제공=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8일 공개된 1타 티저 예고편에는 야심한 밤,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 옥상에 홀로 서있는 육동식의 모습이 담겼다. 핏빛 다이어리를 들고 “기억을 되찾을 유일한 단서”라고 말해 그가 기억상실 상태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18일(금), ‘희대의 착각극’ 서막을 여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손에 들린 핏빛 다이어리.그런가 하면 윤시윤의 강렬한 눈빛 역시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잊고 있던 연쇄살인마의 본능이 되살아난 듯 사냥감을 앞에 둔 포식자의 눈으로 돌변한 것. 사실 그의 본성은 ‘세젤호구’인 바, 진지함을 넘어 리얼리티까지 살아있는 ‘포식자 눈빛’이 되려 웃음을 유발한다. 이처럼 ‘글로 배운 싸이코패스’라는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사진=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1월 20일 첫방영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l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진 측은 배우 윤시윤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가운데 18일, 윤시윤의 험난한 회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윤시윤은 다시 시작된 하루가 걱정되는지 출근길부터 기운 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기지만 자신보다 먼저 승진해 상급자가 되어버린 김기두(박재호 역)의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한다.
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얻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드라마다.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16일(수), 티저 포스터를 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증거품의 주인이 싸이코패스임을 드러내는 증거품들과 함께 개껌, 고깃집 앞치마 등 호구의 소지품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혼재돼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상이 호구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호구 육동식의 소지품임을 암시하며, 그가 어떤 사연으로 상반된 물품들을 소지하게 된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이와 함께 우비-장갑-장화 등 정체를 은폐하기 위해 사용한 물품들과 총-톱-도끼-망치-칼 등 각종 연장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극중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과 서늘한 긴장감이 수직 상승된다. 무엇보다 ‘결정적 증거’로 하이라이트 표시가 된 빨간색 다이어리가 포착돼, 극중 다이어리의 역할과 그 안에 담긴 내용에도 궁금증이 고조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티저 포스터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16일(수), 티저 포스터를 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증거품의 주인이 싸이코패스임을 드러내는 증거품들과 함께 개껌, 고깃집 앞치마 등 호구의 소지품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혼재돼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상이 호구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호구 육동식의 소지품임을 암시하며, 그가 어떤 사연으로 상반된 물품들을 소지하게 된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이와 함께 우비-장갑-장화 등 정체를 은폐하기 위해 사용한 물품들과 총-톱-도끼-망치-칼 등 각종 연장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극중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과 서늘한 긴장감이 수직 상승된다. 무엇보다 ‘결정적 증거’로 하이라이트 표시가 된 빨간색 다이어리가 포착돼, 극중 다이어리의 역할과 그 안에 담긴 내용에도 궁금증이 고조된다.‘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늘 당하고만 살던 호구 육동식이 자신이 싸이코패스라 착각하기 시작하며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변해가는 과정과, 급변한 육동식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주변인물들의 모습이 웃음과 긴장,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잔뜩 겁에 질린 허성태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허성태는 극중 육동식의 윗집에 거주하는 조폭 장칠성 역을 맡았다. 장칠성은 겉으로 보기엔 거친 조폭 같지만, 알고 보면 세상 겁쟁이인 새가슴이다.허성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편의점 앞 의자에 거만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전히 누군가를 주시하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웃음을 더한다. 악역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연기변신을 꾀한 허성태의 극중 모습과, 그가 만들어 낼 웃음 가득한 상황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허성태는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장칠성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허성태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첫 촬영부터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완벽히 변신, 악역 이미지를 상쇄시키는 반전 코믹 연기로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고 밝혔다.플라스틱 박스 뒤에 쪼그려 앉아 머리카락이라도 보일 새라 몸을 한껏 웅크린 허성태의 자세와 박스 너머의 누군가를 경계하는 듯 조심스레 눈치를 보는 그의 표정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잔뜩 겁에 질린 허성태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10일(목), 잔뜩 겁에 질린 허성태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허성태는 올백으로 넘긴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무늬의 보라빛 셔츠, 싸우다 다친 듯한 손의 상처까지 조폭 포스를 물씬 풍기는 거친 비주얼과는 어울리지 않는 쭈그리 자태로 폭소를 유발한다. 플라스틱 박스 뒤에 쪼그려 앉아 머리카락이라도 보일 새라 몸을 한껏 웅크린 허성태의 자세와 박스 너머의 누군가를 경계하는 듯 조심스레 눈치를 보는 그의 표정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허성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편의점 앞 의자에 거만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전히 누군가를 주시하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웃음을 더한다. 악역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연기변신을 꾀한 허성태의 극중 모습과, 그가 만들어 낼 웃음 가득한 상황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허성태는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장칠성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허성태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첫 촬영부터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완벽히 변신, 악역 이미지를 상쇄시키는 반전 코믹 연기로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고 밝혔다.
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공개된 스틸 속 허성태는 올백으로 넘긴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무늬의 보라빛 셔츠, 싸우다 다친 듯한 손의 상처까지 조폭 포스를 물씬 풍긴다. 이러한 거친 비주얼과는 어울리지 않는 쪼그려 앉은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허성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편의점 앞 의자에 거만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전히 누군가를 주시하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웃음을 더한다. 악역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연기변신을 꾀한 허성태의 극중 모습과, 그가 만들어 낼 웃음 가득한 상황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허성태는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장칠성’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였다. 이에 허성태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첫 촬영부터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완벽히 변신, 악역 이미지를 상쇄시키는 반전 코믹 연기로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허성태의 소심하고 코믹한 면모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8일(화), ‘서인우’로 변신한 박성훈의 비주얼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박성훈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는 듯 검은 우비를 모자까지 뒤집어 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더욱이 그는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주변을 살피는 조심스런 움직임으로 관심을 높인다.박성훈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눈을 번뜩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머리칼을 쭈뼛서게 한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박성훈의 냉기 서린 표정이 시선을 단숨에 압도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스틸을 뚫고 나올 듯한 그의 싸늘하고 다크한 눈빛이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박성훈이 ‘서인우’로 분해 보여줄 냉혹한 싸이코패스 연기에 관심이 쏠리는 한편, 자신이 싸이코패스라 착각하는 호구 윤시윤과 어떻게 얽혀갈 지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박성훈은 “어느 곳보다도 즐거운 현장에서 촬영할 수 있게 돼서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현장 분위기가 좋은 만큼, 그에 상응하는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오는 11월, 젠틀함과 서늘함을 오가는 서인우로 찾아 뵙겠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제공=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공개된 스틸 속 박성훈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는 듯 검은 우비를 모자까지 뒤집어 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더욱이 그는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주변을 살피는 조심스런 움직임으로 관심을 높인다.박성훈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눈을 번뜩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머리칼을 쭈뼛서게 한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박성훈의 냉기 서린 표정이 시선을 단숨에 압도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스틸을 뚫고 나올 듯한 싸늘하고 다크한 눈빛이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박성훈이 서인우로 분해 보여줄 냉혹한 싸이코패스 연기에 관심이 쏠리는 한편, 자신이 싸이코패스라 착각하는 호구 윤시윤과 어떻게 얽혀갈 지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박성훈은 “어느 곳보다도 즐거운 현장에서 촬영할 수 있게 돼서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현장 분위기가 좋은 만큼, 그에 상응하는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오는 11월, 젠틀함과 서늘함을 오가는 서인우로 찾아 뵙겠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박성훈은 극중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이 다니는 증권사 이사 서인우 역을 맡았다. 서인우는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으로, 포식자로서의 갈증을 달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 이에 박성훈은 냉혹하고 치밀한 포식자의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 예정이다.
tv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4일(금), '심보경'으로 변신한 정인선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인선은 경찰 제복을 갖춰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 하지만 경찰 제복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정인선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첫 촬영부터 ‘심보경’ 그 자체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이 그는 동네 경찰로서 소탈하고 싹싹한 면모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며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만들고 있다”면서, “정인선이 ‘심보경’으로 분해 보여줄 인생 연기와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찾은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4일(금), '심보경'으로 변신한 정인선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인선은 경찰 제복을 갖춰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 하지만 경찰 제복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