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간 6주년을 맞이했다. 2013년 6월 24일 창간한 이후 말산업 전문 언론으로 성장한 은 그간 각종 특종과 단독 보도는 물론 말산업 정·관·학 그리고 현장의 네트워킹 역할을 맡아 말산업이 제대로 성장하도록,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한다.올해도 정부와 국회, 산하 기관 및 유관 단체, 학계, 현장 곳곳에서 잊지 않고 창간 축사를 보내주셨다. 연중행사로 귀찮은 일일 수 있지만, 매번 같은 말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창간 축사는 우리를 향한 기대와 바람 그리고 쓴소리가 담긴 중요한 메시
[미디어피아] 2011년 2월 18일 말산업육성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제정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말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이 시작됐다. 기존 말산업이 전무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대중없이 지엽적으로 후진적이었던 게 사실이다.정부는 한미FTA로 인해 국내 축산업의 위기가 도래하자 그 대안책으로써 고부가 가치의 신성장동력인 ‘말산업’을 제시했다. 소 키우는 대신 말을 키워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것이었다.말산업육성법이 제정된 지 8년이 지난 2019년 대한민국은 과연 말산업을 하기 좋은 환경일까?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기념해 현재 말산업의 문제점을 재조명해본다.말산업육성법,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이 목적실질적인 말산업 육성에는 역부족말산업육성법에는 말산업의 발전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어촌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 대목에서 말산업육성법의 제정 배경에는 위기에 도래한 농어촌 경제를 말산업을 통해 개선시키기 위한 제정 배경이 담겨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말산업육성법이 실질적인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말산업육성법’이란 이름을 갖고는 있지만 말산업 육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말산업육성법은 제15조 ‘승마시설의 신고 등’에 대한 규정을 통해 기존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체육시설 승마장과는 차별성을 둔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양 시설의 설치 기준 및 방식 등은 대부분 유사하나 농어촌형 승마시설이 ‘농어촌 지역’에만 설치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차이점을 지닌다.또한, ‘농어촌형 승미사설’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3조 제5호에 따른 농촌지역과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3조 제6호에 따른 어촌 지역에서 말의 위탁관리, 승용말의 생산·육성 등의 사업과 말이용업을 겸영(兼營)하는 시설로 정의해 그 성격에 대한 차별성을 뒀다.그럼에도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용도가 ‘운동시설’인지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인지에 대한 불명확한 근거는 실제 행정 상 혼란의 여지를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농민들은 외면한 말산업육성법(?)현행법상 농어촌형 승마시설 건립 위해서는 농지전용 허가 받아야말산업육성법은 일반법적 성격···말산업과 맞물리는 관련법 모두 충족해야만 사업 가능농지법 개정 시도 있었으나 개정까진 못 이르러말산업육성법을 통해 농어촌 지역에서만 설치할 수 있는 농어촌형 승마시설을 규정해놨지만, 실제로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은 관련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 자체도 어렵다. 기존에 민들이 활용하던 농지를 말산업을 위한 용도로 전용하고 싶어도 그 과정이 매우 복잡해 진입조차 쉽지 않다.농어촌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만든 법이 정작 농어촌에 사는 이들에게는 적용하기조차 힘든 법인 셈이다.가장 비근한 예로 2013년 경기도 한 지역에서 발생한 ‘농어촌형 승마시설 신고 반려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의 건’이 있다. 지차체로부터 말사육장의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한 청구인은 ‘말산업육성법’에 따라 농어촌 승마시설의 신고서를 해당 지자체에 제출했으나, 농지전용허가를 선행해야 된다는 이유로 설치신고를 반려 받았다. 농지법에 규정된 ‘농지전용허가’ 및 국토의 개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만 농어촌형 승마시설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결론적으로 청구인의 심판 청구는 이유가 없다고 인정됐지만, 현행 말산업육성법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잘 드러낸 사건이었다.현행법상 농업진흥구역에서의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설치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 농가의 소득원 다양화를 위해 말산업육성법을 제정하고, 승마시설 활성화 정책 등을 펼치고 있지만 사실상 실효성을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행정 현장에서는 말산업육성법 조항과는 달리 농어촌형 승마시설을 체육시설처럼 바라보고 있다.‘말산업육성법’이란 명칭을 달고 있기에 특별법적 성격을 갖고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반법적 성격을 지녀 관련 정책의 추진에 제한이 따른다. 농지법·초지법·건축법·산지관리법 등등 말산업을 추진함에 있어 맞물리는 거의 대부분의 관련법을 충족해야만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말산업육성법’에는 말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이 규정돼 있지만, 타법과의 충돌 시 우선할 수 없다. 초지에 승마시설을 건립할 경우에는 초지법을 따라야 하고 농지에다가 승마장을 건립할 때는 농지법에 따라야 한다. 아울러, 기본적으로 축사를 건축하기 위해서는 건축법의 제재를 받는다.‘농어촌형 승마시설’ 설치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은 말산업육성법에 규정돼 있으나 이외 설치 과정에 있어서는 농지법·초지법·산림관리법 등 관련법들의 적용을 받는다. 말산업육성법은 일반법적 성격을 갖고 있어 적요잉 다른 법에 우선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물론, 기본적인 관련 법들의 규정을 따라야 함은 당연하다. 하지만 말산업육성법의 제정 목적과 배경을 고려해보면 아쉬운 점이 많다는 사실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특히, 농지법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농어촌 지역에만 설치될 수 있는 농어촌형 승마시설은 대다수가 농촌진흥구역에서 건립되는 경우가 많은데 말 이용업이 체육시설적인 측면을 가진단 이유로 현행법상에서는 농지전용이 강제돼 있다. 농어촌 경제 위기에 빠진 농민들에게 새로운 소득 창출을 제공한단 명목으로 마련됐지만, 실제 농민들은 토지 전용분담금 등에 대한 부담으로 말산업 진입을 꺼려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해서 윤명희 의원이 2015년 12월 농업진흥구역 내 농어촌형 승마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을 발의했지만 최종 개정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말산업에 대한 무지한 지자체···부정적 인식도 한몫말산업특구에서 조차 쉽지 않은 말산업또한, 지자체들의 말산업에 대한 부족한 이해도와 협조가 문제점이다. 말산업 진흥을 위해 특별히 지정한 말산업특구에서조차 마찬가지이다.2018년 새롭게 국내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전북 완주군에서는 말산업육성법이 갖는 현실적인 문제점 등을 드러내는 사건이 최근 발생했었다.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완주군 내 소규모 농어촌형 승마시설을 짓겠다고 건축허가를 낸 청구인에게 지자체가 교통 혼잡을 우려로 건축 불허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불복해 상급기관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6월 5일에는 청구인이 전북도청에 말을 타고 1인 시위까지 펼쳤다.완주군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인근 도로에서 승마시설 건축 신청지로의 진·출입 시 교통사고 위험성이 있고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건축 시설과 달리 ‘농어촌 승마시설’이 교통 혼잡을 우려된다는 명확한 정황과 근거는 없다는 해석이다. 말산업특구 지역임에도 말산업에 대한 혜택이나 우대가 전혀 없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말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국내 풍토에서 말산업을 임의적으로 육성시킨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다가 경마산업 위주로 발전해온 국내 말산업 환경으로 인해 말산업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요소 등이 있음은 결코 부정할 수 없다.‘농어촌형 승마시설’은 관련법에 따라 농어촌 지역에서만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농어촌형 승마시설 설치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워 농민들이 쉽사리 진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대표적으로 농어촌 승마시설 설치를 위해서는 농지를 용도 전용해야 한다.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모습 ⓒ미디어피아 황인성 대안은 말산업육성법 및 관련법 개정농업진흥구역 내 농지전용 없이 농어촌형 승마시설 허용돼야말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서는 말산업육성법 및 관련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말산업육성법에 ‘농어촌승마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를 통해 체육시설 승마시설보다 농어촌에 특화됐음을 부각시키고, 농지법 등 관련법의 부분 개정을 통해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설치 등을 용이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농지 전용으로 인한 우량농지의 훼손을 보호한다는 조치 차원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현재의 말산업의 수요에서는 그마저도 불확실하다. 지금은 말산업의 확산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때이며, 말산업육성법의 본래 목적과 취지를 살려 확산시켜 나가야 함은 자명하다.말산업계의 부단한 노력과 관심으로 인해 최근에는 말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늘어나고 있어 말산업육성법과 관련법의 개정에 대한 목소리와 함게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장기적인 말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말산업육성법의 전반적인 개정이 강력히 요구되는 시점이다.2011년 2월 18일 말산업육성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제정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말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이 시작됐다. 기존 말산업이 전무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대중없이 지엽적으로 후진적이었던 게 사실이다. 정부는 한미FTA로 인해 국내 축산업의 위기가 도래하자 그 대안책으로써 고부가 가치의 신성장동력인 ‘말산업’을 제시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항상 국내산 경주마 생산과 연계한 경마 산업의 발전에 성원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금번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의 창간 6주년을 맞이하심을 전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특히 경마문화신문은 경주마 생산 확대 초창기에 발간하여 줄곧 같이 해왔기에 더욱 깊은 애정과 감사를 드립니다.최근의 생산 농가는 경매 낙찰률과 낙찰가 하락이 말해주듯이 해가 갈수록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육성부담은 한층 증가함으로 인한 금년도 브리즈업 경매를 부득 미시행하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앞으로 더 나은 경매시행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으로 시행처나 경마관련 단체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경주마는 한정된 경마장 입사두수에 생산은 증가하고 2세 때에만 경마장에 입사가 가능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도태되어야 하기에, 경마산업의 우승열패이듯이 생산에서부터 치열한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며 미 매각 시 수익금 미발생과 더불어 남아있는 예비 경주마 사양비까지 부담으로 인한 2~3중의 부담이 농가에 큰 타격이 됩니다. 경매 낙찰률 하락과 개별 거래 매각의 저조함은 생산기반 전체를 흔들게 하는 문제로 적기에 매각되어 경주마로서의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경주마 생산에서 경마산업 발전까지 같이하고 있는 경마문화신문과 미디어피아이 앞으로 건전한 경마문화 창달을 위한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의 정론자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요구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경마산업과 같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재삼 창간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김 창 만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회장
안녕하십니까?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 서삼석입니다.먼저 馬문화를 선도해나갈 전문 저널지인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 및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미디어피아 김문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말산업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으로써 발전을 도모해왔다고 생각하며 그간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해마지 않습니다.오늘날 말산업이 신성장산업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어 전문지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시급한 때에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경마문화신문>과 6주년의 <미디어피아>이 앞으로 말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지로써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 드립니다.아직도 우리 사회는 말산업 하면 단순히 경마만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 그동안 한국 마사회가 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과 말산업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사회·공익적 가치를 도입하고자 노력한 결과 말산업 분야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앞으로 말산업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승마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산업들이 추진되어 승마산업의 발전과 함께 사회적 약자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 스포츠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미디어피아의 역할을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서 삼 석서삼석 국회의원
한국경마의 유일무이한 경마 정론지로 경마의 발전과 경마문화 창달에 큰 기여를 하여 온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마문화신문>이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경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 취재와 경마 발전을 위한 올곧은 목소리를 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현재 한국경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선진경마 진입을 위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적·정치적 위상은 이미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였으나 경마는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경마의 산업적 측면과 레저스포츠로서의 정착화로 자리한 경마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사회적으로는 아직 경마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없이 편견이 앞선 인식으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이는 경마의 선진화와 경쟁력을 저해하며 건전한 레저스포츠로서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경마계에서도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야하며 <경마문화신문>도 올바른 여론수렴과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비전 제시로 건강한 선진경마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경마문화신문>의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경마전문지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빠르고 정확한 기사의 전달과 창의적인 대안 제시와 제언을 아끼지 않는 건전한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력하신 경마문화신문의 임직원 모든 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사)부산경남마주협회 회장 김 욱 수김욱수 (사)부산경남마주협회장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환경에서도 말과 관련한 전문지식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심층보도를 통해 말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 기능을 꾸준히 알리는 데 노력해 오신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말산업은 문화·레저의 유망 분야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말산업 규모는 3조 4,221억 원, 관련 일자리는 2만 4천여 개에 이르며, 승마인구는 94만 명으로 연평균 5% 가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승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할 때 말살업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정부는 말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11년 「말산업육성법」을 제정하였고, 2017년 「제2차 말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말산업 육성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중화를 위한 한국형 승마산업 육성, 사회약자계층 승마지원, 도심인근에 공공승마시설을 설치해 접근성 문제 해소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2021년까지 말산업을 4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일자리를 3만 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농촌관광과 연계한 농어촌 승마길도 2016년 57km에서 500km까지 대폭 확대하고 시도별로 공공승마시설 1~2개소를 조성할 것입니다.정부의 이런 노력과 함께 ‘미디어피아’도 농어촌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승마를 대중적인 스포츠로 정착시켜 건전한 레저문화를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취재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 개 호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대한민국 최초의 말(馬) 전문신문인 파발마 <미디어피아>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한민국 말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6차산업의 중심인 말산업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고 있는 김문영 발행인을 비롯한 <미디어피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특히, 말산업의 발전을 위한 동행을 해준 독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말은 인간과 함께 존재해왔습니다. 교통수단이 되어 인간의 짐을 날라주었으며, 전투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우리 선조들 또한, 예부터 말을 타고 달리며 활을 쏘는 등의 활동을 즐겼습니다. 말(馬)과 관련된 속담이나, 고사성어가 많은 것도, 승마를 가까이한 우리의 역사와 밀접히 관련돼 있습니다.말은 전형적인 의미의 전략 물자나, 가축으로서의 개념을 넘어 이제는 대중문화이자, 당당한 스포츠로서 영역을 넓혀가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국내의 말산업도 그 규모가 커져가고 있습니다.지난 2017년 기준 말 산업 규모는 3조4천억 원에 이르고, 승마인구 또한 5만1천여 명에 달합니다. 이에 정부도 2011년 말산업육성법 제정 및 시행 이후 제2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 추진, 전국적으로 4개의 말산업특구 지정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 지역구 중, 완주군과 진안군, 장수군은 전북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5개 시·군 중, 핵심지역으로 꼽힙니다.그럼에도 말산업 선진국에 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멉니다.무엇보다 말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의 전략산업화와 균형발전 및 선진화를 위한 방안 마련과 정책 추진이 필요합니다.저는 지난해와 올 6월 두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말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무엇인지를 모색해보는 등 한국 말산업이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치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그렇기에 말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FTA 시대에서 농업농촌의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경제적 가치와 잠재력을 조명하는 <미디어피아>의 존재가 무척 중요하다고 봅니다.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그동안 담대히 그 길을 걸어왔던 것처럼, 앞으로 <미디어피아>이 말산업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림으로써, ‘경제이자, 문화, 건강’인 말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해주시길 바랍니다.다시 한 번, <미디어피아>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국회의원 안 호 영안호영 의원
(주)미디어피아의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말산업 발전을 위한 말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미디어피아는 <미디어피아> <경마문화신문> <퍼펙트오늘경마> <KRJ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 독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종합 말산업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승마협회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마와 승마는 말을 매개체로 하는 공통점이 많아 서로 도울 수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꿈에 속도로 제 삼자가 달리는 것을 보고 즐기며 다른 하나는 본인이 직접 체험함으로 둘 다 말 사랑의 스포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특히 국민 소득 3만불 시대에 기대하는 말과 관련된 레져스포츠의 종목 증가와 이를 위한 국민의 의식변화로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말산업이 발전하여 온 국민의 문화로 정착 할 수 있게 되는데 (주)미디어피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말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통한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승마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하여 (주)미디어피아가 말산업의 동반자로서 참여하길 기원합니다.지금처럼 늘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으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번창하길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대한승마협회 관리위원회 위원장 김 동 환김동환 대한승마협회 관리위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말산업학회장 안중호입니다.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선진 경마문화 정립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1998년 창간한 경마문화신문과 말산업계 전문 언론으로서 2013년 창간한 미디어피아은 그간 우리나라 승마와 경마산업, 관련 유관 산업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며 신속한 정보 전달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 왔습니다.대한민국 말산업은 2011년 발효된 말산업육성법과 말산업육성종합계획에 따라 발전 방향이 정립된 후 말산업특구 1호 제주부터 4호 전라북도가 작년에 지정되는 등 말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및 관련 단체, 각계각층의 노력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습니다.한국말산업학회는 2011년 4월 대한민국 말산업 및 관계 학술의 학리와 실무의 조사연구 및 그 보급을 목적으로 창립했습니다. 또한 산업계의 의견과 학계의 조언을 수렴하고 이를 국가정책으로 승화시켜 범국가적 말산업 선진화를 구현하는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경마문화신문과 미디어피아은 말산업 현장 곳곳을 다니며 각양각색의 심층 기사와 분석 그리고 대안 있는 비판을 통해 정론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을 위해 말산업계 전문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김문영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경마문화신문과 미디어피아이 언론으로서의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해 대한민국 말산업이 발전하는 데 더욱더 크게 기여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한국말산업학회장 안중호안중호 한국말산업학회장 ⓒ미디어피아 안치호
한국 말산업이 120여 년 세월을 거쳐 오며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한 그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그중에 1998년 <경마문화신문>이 우리의 곁을 찾아와 말과 관련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할 때가 비 온 뒤 무지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온 <미디어피아>을 접했을 때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소망했고 바라던 말과 관련된 저널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경마문화신문>과 <미디어피아>을 통해 모르던 여러 가지 말산업 소식들을 전해들을 수 있었고, 널리 알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충실하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인연이 닿아 <경마문화신문>에 3년 정도 매주 칼럼을 기고했던 적이 있었고, 현재 활동 중인 조교사 정년 후에는 <미디어피아>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한국말조련사협회도 말 조련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현재 한국의 말산업이 처해있는 어려운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미디어피아>이 지속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 반영되지 않는 현실은 무척 안타깝습니다.말과 관련된 매체가 네이버·다음 검색 포털과 제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말 관련 소식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미디어피아의 기쁨과 영광이기도 하지만, 말산업 종사자 모두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앞으로 더욱 한국 말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한국말조련사협회 회장 권 승 주권승주 한국말조련사협회장
안녕하십니까. 서울마주협회 강석대 회장입니다.한국 경마언론의 대표매체인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말산업과 경마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열정을 보여준 미디어피아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최근 몇 년 동안 한국경마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으며, 한국경마의 선진화, 국제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습니다.그러나 경마를 둘러싼 대내외적 상황은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2018년 경마 매출액은 7조 5,376억원으로 2017년 대비 2,639억원으로 3.4%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이며, 금액으로는 2011년 이후 최저 매출액으로 기록되었습니다.이러한 노력에도 경마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하락, 불법 사행산업의 시장 잠식, 정부 주도 하의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는 등 한국 경마의 여러 악재가 시장을 얼어붙게 했고 마주들의 투자심리 위축 등 우리가 처한 경마 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경마’는 말산업의 핵심이며 젖줄이자 뿌리입니다. 경마를 통한 산업적 성장과 재원 마련은 말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며 그 본질이 흔들린다면 말산업은 그 뿌리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한국경마의 대내외적 위기에 대처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마의 정체성이 확립돼야 할 것이며 서울마주협회는 소통과 상생, 화합을 바탕으로 경마인들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서울마주협회는 말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경마팬들의 목소리에도 더욱 귀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경마 선진화에 기여하는 올바른 마주상을 창조해나가며 서울마주협회가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과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디어피아’가 한국 경마의 발전과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말산업 전문 언론 매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서울마주협회장 강석대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한국의 말산업은 2011년 법률적 기반을 만들어 큰 기대감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였지만 8년이라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그 진면목을 살펴보면 외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부정적 요소가 팽배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미디어피아’은 대한민국 유일의 말산업 전문매체로서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하고 도전의 목소리를 내 왔는데 벌써 여섯 돌이 되었다니 기쁨으로 축하드리며,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말산업의 장자산업이라 할 경마산업은 생산부터 육성·조련 유통 및 이용 모든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전체적인 말산업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최고 경매가격은 1억 2천만 원을 상회하며 매력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듯 하나 낙찰률은 30% 내외에 그치고 있어 생산농가의 산업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주마의 실수요자인 마주들의 형편도 비슷해서 70% 이상의 마주가 더 이상 경마산업에 대한 투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국내산마 수요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경마고객 또한 노령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지 않으면 경마산업의 쇠퇴와 함께 말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근 국제 동물보호단체에서 퇴역경주마에 대한 학대장면을 언론에 노출시키면서 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그 부정적인 인식은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서로 책임소재만 따지고 있는 답답한 현실이 오늘 우리나라 말산업 현주소가 아닌가 자문해 봅니다.이런 대내외적인 부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산업화를 위해 우리는 진솔하게 민간 영역에서 스스로 발전 방향을 모색해 갈 수 있도록 말산업 민영화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미디어피아’과 ‘경마문화’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 서 주길 당부 드립니다.오늘 창간 6주년을 맞이한 ‘미디어피아’에 축하와 함께 큰 짐을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지만 시대의 변화를 신속하게 누군가 담아가야 한다면 그 책임 또한 미디어의 사명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도를 걸어온 ‘미디어피아’이 새롭게 출발한 ‘미디어피아’와 함께 그 길을 간단없이 걸어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최선봉에서 그 사명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웃으며 직원들과 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김문영 대표와 충성스럽게 맡은 바 소명을 다 하는 직원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찬사와 격려를 보내며 ‘미디어피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한국축산학회 마연구회장 정 승 헌정승헌 한국축산학회 마연구회장
이근영 (사)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미디어피아 창립 21주년,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11년 말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국내 말산업은 꾸준한 성장을 거쳐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위기 농어촌의 대안 산업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의 대표 분야로 조망 받고 있습니다.특히 6차 산업의 대표 주자로 생산부터 육성, 유통, 환류에 이르기까지 각종 데이터에 기반한 복합 콘텐츠로 말(馬) 문화와 관광 분야 발전에 있어 중요한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힐링 승마 확대 등 사회 공익 역할에 주안해 국민 인식 전환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제2차 말산업육성5개년종합계획(2018)’ 시행과 더불어 크고 작은 변화의 기로에 선 지금,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조타수 역할 중심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말(馬) 전문신문으로 말산업을 다루는 중요한 언론 기간(基幹), <미디어피아>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미디어피아>은 말산업의 사회 공익 홍보에 앞장서고, 국민이 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빠른 보도로 제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날카로운 비평과 현장 중심 보도로 올바른 정책 수립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제야 화두가 된 동물 복지 문제도 오래전부터 관심을 기울여 정론지로서 중심을 잡고 있었음을 증명했습니다.또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2019년 3월 6일 창간한 <미디어피아>도 전문 분야 필진의 활발한 활동으로 전문 산업계의 중심 매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시대, 온라인 저널리즘 시대에 <미디어피아>도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정론지로 하루빨리 정착하기를 기원합니다.우리 인터넷신문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회 곳곳을 이어주듯, 말과 사람이 교감하는 가교 역할, 파발마로서의 정보 통신 역할에 충실해왔던 <미디어피아>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말산업이 사회 발전에 기여해 세계 최고의 말산업 국가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미디어피아>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근영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 승마인 대표 박윤경입니다.<미디어피아> 6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미디어피아>은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는 승마산업의 커뮤니티 전문 채널입니다.개인적으로 <미디어피아>의 질적으로 높은 기사들에 대해 산업현장을 대신해 감사 말씀을 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피아>을 통해 승마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좋게 자림 매김을 했으면 합니다.우리 산업현장은 지금 정보교류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승용마 생산 농가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 부재와 시장 형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업 간의 정확 보교류를 통해서 수요와 공급의 물량을 조절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며 이외에도 기술교류 및 시장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에 앞장 설 수 있는 대표 전문지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보여 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디어피아>이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널지 자체로써는 수익형 매거진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채널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지원을 정부가 연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금, 말산업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역할을 분리해 산업의 기반의 틀을 확고히 잡아주어야만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말산업은 선진국 사례로 보면 부가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축산 농가들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신 축산 산업의 가치가 충분한 신 성장 동력 산업입니다.말산업이 선진국형 산업으로 안착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진 <미디어피아>이 앞으로도 길잡이가 되어 말산업을 이끌고,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다시 한 번 <미디어피아>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사단법인 한국승마인 박 윤 경박윤경 (사)한국승마인 대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국내 최초의 말(馬) 전문지로서, 말(馬)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미디어피아>의 창립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말산업은 1차 산업인 생산과 사육, 2차 산업인 사료, 마장구, 설비제조, 3차 산업인 승마, 경마, 관광, 교육, 재활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이 가능한 고부가 가치 6차 사업입니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들이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미국이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경마와 쇼,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말산업이 유발하는 경제적 효과는 직·간접 효과를 포함해 1천억달러 이상입니다. 고용 효과 역시 1.4백만 명에 달해, 말산업을 3馬1職(3마리의 말이 1개의 일자리를 창출)이라 부르기도 합니다.이러한 말산업의 가치를 전하고자 <미디어피아>은 파발마(擺撥馬)처럼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말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비롯해 말과 관련한 전문 지식과 정보, 그 외 말산업의 강점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불철주야 힘써왔습니다.태동이 오래지 않은 한국 말산업이 3조 4,226억원의 규모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이면에는 정부와 한국마사회 외에 <미디어피아>과 같은 언론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국내 유일의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도 말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축산발전기금 납입을 비롯하여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산 승용마 수요 촉진,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종국에는 말산업이 축산업을 넘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이러한 꿈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미디어피아>과 같이 정부와 종사자, 국민을 연결해줄 튼실한 구심점이 필요합니다.지금껏 그래왔듯이, 말산업 문화를 선도해나갈 <미디어피아>이 향후에도 국내 말산업 발전에 훌륭한 디딤돌로 역할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미디어피아> 창립 6주년에 축하와 격려를 함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한국마사회 회장 김낙순 드림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창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미디어피아>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입니다.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발전적인 비판을 통해 한국 사회 발전에 일조해 오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저희 위원회의 자율 심의 참여 서약사로서 책임 있는 인터넷신문의 역할에 동참하고 계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위원회는 귀 매체와 함께 앞으로도 인터넷신문이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다시 한 번 창간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성취를 기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9년 6월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방재홍 드림.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2019년 4월 30일 개최한 내륙 국내산마 경매는 구매 마주의 무관심과 관망 분위기 영향인 듯 본 경매에서 50두가 상장돼 단 1두가 낙찰되는 극심한 부진을 면치 못하였습니다.재경매에서 9두가 추가 낙찰돼 총 10두, 20%의 낙찰률을 기록했으니 참으로 참담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최근 내륙 생산 경주마들의 두당 평균수득상금이 상향성을 보이고, 브리더스컵(GII), KRA컵 마일(GII) 경주대회 우승마를 배출하는 등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오는 6월 18일 개최되는 2차 내륙 경매에 구매자 마주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경매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협회와 한국마사회는 더욱 머리를 맞대고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창간 기념을 맞이하는 미디어피아 관계자 여러분들 거듭 축하하며, 말산업 발전을 위해 생산자를 비롯한 경마 유관 단체, 한국마사회, 정부, 언론 모두 힘을 모아 나갑시다.(사)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회장 권 광 세권광세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장
(주)미디어피아의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 말산업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딛고 있는 말산업 종합 매체 <미디어피아>은 창간 이후 우리나라 말산업 발전의 중심에서 말산업의 발전 방향과 언론의 본분을 충실히 지키며 말산업과 함께해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하여온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올해는 영역을 더 확장시켜 말산업 전문 산업분야 이외에 문화, 문학, 건강, 여행 등 사회 다방면으로 외연을 확장해 독자층에 대한 다양화 전략으로 온라인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이를 통해 승마인의 지혜를 발굴해 말산업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수 있도록 좌표를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경마문화신문>과 <미디어피아>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한국학생승마협회와 발전해나가는 승마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한국학생승마협회 회장 최 병 욱최병욱 한국학생승마협회장
반갑습니다.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황주홍입니다.<미디어피아> 창간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국내 말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문영 발행인님을 비롯한 <미디어피아> 관계자 여러분, 아울러 <미디어피아>을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미디어피아>은 대한민국 최초의 말 전문지로서 다양하고 생생한 말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말산업의 비약적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그러나 ‘승마는 귀족스포츠, 경마는 도박’이라는 그릇된 편견과 말산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와 정부의 자금지원 등으로 인해 말산업의 성장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말산업은 농촌, 관광 등 연관 산업과 결합했을 때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 사업 중 하나입니다. 말산업 종사자들의 부단한 노력과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합된다면 우리나라의 대표 레저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회 농해수위원장으로서 말산업 진흥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다시 한 번 <미디어피아> 창간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번영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국회의원 황 주 홍 올림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미디어피아> 창간 6주년과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말산업에 대한 전문매체가 없어 정보에 목말라하던 때에 마침 <미디어피아>이 창간돼 지난 5년간 현장에서 말산업의 발전상과 어려웠던 일들을 가장 생생하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전파해온 산 증인으로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왔습니다.또한 말산업 발전과 말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온 정론으로 그 역할을 다 하시는 미디어피아 관계자 여러분들께 전국승마사업자협회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말산업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고객과 마주하는 현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며,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말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우리 ‘전국승마사업자협회’는 승마장 경영자들이 모인 단체로서 말산업의 최일선에서 학생승마체험, 사회공익승마, 말 문화 체험 등 말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승마장 경영 여건의 개선을 중심으로 승마의 대중화와 말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앞으로도 말산업계에 산적해 있는 많은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소해 나가는데 미디어피아이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6주년 축하와 함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전국승마사업자협회 회장 김 기 천김기천 (사)전국승마사업자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