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문자들 가운데 한글의 우수성이 다시 증명됐다. 2019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방콕에서 열린 세계문자 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당당하게 금메달을 차지했다.총 27개국 문자(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참여하여 각국 학자들이 30분간 고유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세계문자 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배우기
권용 전문 기자
2020.06.2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