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우수 여성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 채널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도내 여성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여성 기업이다.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은 기업이나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한 상품은 참여를 제한한다.선정된 기업은 대형 온라인몰 입점, 여성 기업 특화 기획전 참여, 메인·카테고리 구좌 노출, 쿠폰 발행 등 온라인
경기도가 ‘2021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선정 심사를 통해 26개 시․군28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14억 3,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역특화사업’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이다. 시․군이 신청한 희망 사업에 대해 도 심사위원회가 사업계획과 신청금액의 적정성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부천시는 사회적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지역통합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등 돌봄 관련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5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구매 부서장들과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영상 간담회’를 열었다.‘사회적경제 우선구매’는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물품․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우선구매함으로써 공공자본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기관별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서비스 구매 현황과 올해 구매 목표액 ▲올해 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경기도가 사회적가치 생산품 경기 ‘착착착’ 활성화를 위해 2월 3일까지 도청 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노인일자리 생산품 사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착착착’은 도내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자활생산품, 노인생산품 등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식 공동 브랜드다.이번 행사에서는 성남·고양·의정부·여수·남양주·김포시니어클럽,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7곳에
사회연대은행과 한국전력은 ‘2020 사회적경제기업 국내 판로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12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로 비대면 판로개척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언택트 시대의 비대면 판로확보가 절실한 사회적경제기업 90곳을 선발해 네이버의 온라인 공익 플랫폼 해피빈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한다. 판로 유형에 따른 기획전을 진행하고, 기존 플랫폼 서비스와 라이브방송, 스마트주문을 연계해 매출을 높일 계획이다.온라인 매출 신장을 원하는 업체가 대상인 ‘공감가게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들이 피할 수 없는 노무, 마케팅, 변리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나선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할 ‘노무, 마케팅, 변리’ 분야 교육(1부) 및 심층 상담(2부)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교육은 분야별로 1회씩 진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노무, 마케팅, 변리 등 관련 전문가 프로보노와 함께 교육 및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 1회 ‘노무(사업주가 꼭 알아야 하는 노무·인사 관리)’ 분야는 8월 20일 선윤정 노무사 △ 2회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젊은 세대의 소통의 창구 SNS를 통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이 눈에 띈다.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최근 SNS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급증에 따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인스타그램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경 대표 경주마 '블루치퍼'를 홍보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인스타그램 모습(사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는 최근 SNS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급증에 따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인스타그램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표적인 SNS인 인스타그램은 사진, 동영상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홍보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영향력을 가진 매체로 2030 세대들에게 특히 친숙하다.렛츠런파크 부경은 젊은층들이 레저로서 경마를 제대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특히, 경주마 캐릭터를 활용한 색다른 감성과 비주얼로 빠르게 젊은 세대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지난 ‘좀비런’ 행사에서는 기념품 증정을 포함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 당일 400여명의 신규 팔로워를 사로잡았다.이외에도 미국 브리더스컵 3위 입상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스타 경주마 ‘블루치퍼(부경경마 소속)’, 부울경 사회적경제기업박람회 등 이색적인 주제로 SNS 마케팅 중이다.정형석 마사회 부경본부장은 “온라인 소통으로 젊은층에게 인지도를 쌓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경마공원의 방문객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형석)는 10월 26일과 27일 렛츠런파크 부경 더비랜드 광장에서 ‘부·울·경 사회적 경제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본부는 부산 사회적기업연구원과 공동 주최하는 ‘부·울·경 사회적 경제기업 박람회’를 개최해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약 3만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펼쳐졌다.한국마사회가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개최한 박람회에는 김정호 국회의원, 부산사회적경제기업연구원 본부장, 정기환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 정형석 본부장 등 내·외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정호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최 기념 세레머니 버튼식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은 축포와 큰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박람회 현장 라운딩이 있었다.박람회에 참가한 부울경 지역의 45개 사회적경제기업은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다양한 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였다. 고객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제품을 체험, 소비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컬러클레이, 컵 만들기, 슈가클레이, 다육이심기, 비누꽃 만들기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상상력, 표현력, 집중력을 높여줄 다양한 체험관이 많아 어린이와 부모들의 참여가 많았다.한편 본 행사에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말과 철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마철축제’도 함께 펼쳐졌다. 말 테마체험, 대장간 나뭇잎 모양 키링 만들기 및 가야금관 만들기 콘텐츠를 포함한 철기문화체험, 어린이 인형극, 플레이존, 미니 동물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대장간 체험과 가야금관 만들기의 경우 재료가 소진될 정도로 아이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으며 달궈진 쇠를 직접 두드리며 독창적인 키링을 만들 수 있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 할 수 있었다.이외에도 평소 보기 힘든 동물들을 말 테마체험 및 미니동물원에서 보고 만지고 먹이를 주는 오감체험과 어린이 인형극 역시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에 공감한 전문적인 공연으로 펼쳐졌다.박람회에 참여한 한 가족은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는 처음인데 기업들의 상품 질이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볼거리가 많았다”고 했다.정형석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기관과 협업한 큰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는 ‘부·울·경 사회적 경제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부경).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는 10월 26일과 27일, 11월 2일과 3일 등 사흘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에서 ‘부울경 사회적경제 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경제기업에게는 홍보와 판매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경마공원 개방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 소비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사회적경제 기업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개최되며,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기업들이 다수 참가한다.한국마사회 부경본부는 앞서 9월 본관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활성화’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향후 부산·울산·경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창출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사흘에 걸쳐 열리는 행사에는 약 45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30팀 이상의 플리마켓 셀러들이 참여한다.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경험해 볼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방문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진 가을축제인 ‘마철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마철축제’ 역시 박람회 행사장소와 동일하게 더비랜드 일대에서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며, 말테마체험, 철기문화체험, 무대공연, 어린이 플레이존 등 렛츠런파크에서만 즐길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다.정형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해 널리 알리고 축제를 함께 즐길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과 사회적 가치 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는 10월 26일과 27일, 11월 2일과 3일 등 사흘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에서 ‘부울경 사회적경제 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사회적 가치’ 실현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어 주목된다.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 이하 ‘부경본부’)는 매년 부산시와 경남도 지방세액의 약 3.0%를 기여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하고 기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정 규모에서는 연간 1900억 여 원으로 지역재정에 힘을 보탤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부산, 울산, 경남 아우르는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 개최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9월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 이사장(부산대 교수)을 비롯해 문흥석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신영규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4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울산·경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실현에 기여하기로 협의했다.구체적인 협약사항으로는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 개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홍보·마케팅, 제품 우선구매, 판로지원, 정보공유·네트워크 지원 등) △기타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 협조 및 파트너십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부경본부는 협약기관과 함께 박람회 개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는 오는 10월 26일~27일, 11월 2일~3일 4일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에서 개최된다.문화예술 나눔 앞장소외계층·학생 대상 ‘드림마(Dream馬) 어린이 합창단’ 창단‘문화예술 나눔사업’은 문화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예술 교육후원 프로그램이다. 부경본부는 지난 8월 부산문화회관과 동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또한, 마사회와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초·중등 학생으로 구성된 33명의 단원을 선발해 ‘드림-마(Dream馬)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했다.합창단은 9월 19일 새에덴지역아동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 향후 3개월 동안 전문 예술감독(전진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의 교육을 거쳐 ‘2019 재야음악회 축하공연’ 등 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합창단을 경마공원에 초대해 승마체험 시행 등 단체 워크숍도 가질 계획이다.지역 곳곳에 무료 승마체험···‘아파트 마(馬)당에서 놀자’말(馬)을 다루는 기업인 만큼 말을 이용한 사업이 빠질 수 없다.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파트 마(馬)당에서 놀자’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말을 가지고 직접 아파트로 찾아가는 승마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 새로운 가치 문화를 형성하는 사업이다.대상 아파트가 선정되면 승마용 말과 승마장구 및 안전장비 그리고 보험 가입까지 완료하고 마사회가 직접 찾아가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작년에는 시범사업으로 김해·부산시 소재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정해 약 1,2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무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아파트 단지 내에 말이 걸어 다니는 낯선 풍경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큰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행사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상반기에만 3회의 행사를 진행해 약 2500여 명의 주민들이 무료승마체험을 시행했다. 하반기에는 창원으로까지 지역을 넓혀 3회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아파트 마(馬)당에서 놀자’는 포니승마체험, 승마시뮬레이터, 오감만족체험, 편자던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해당 아파트만의 특색 있는 행사 프로그램과 연계해 플리마켓, 먹거리시장, 페이스페인팅을 운영하고 있다.‘사회적 가치’ 실현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어 주목된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월 14일(목) 오후 3시,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사회적기업 설립 활성화와 운영 실무 강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인증 및 지원제도 설명회」 를 진행한다.이번 설명회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양극화 문제 해결 등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강의는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사회적기업팀 이정욱 과장이 진행한다.주민들의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하며,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특히,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확대하여, 금융 취약계층의 재정 부담을 덜고, 자생력 및 성장여건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지난 2014년부터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보증담보를 제공, 부산은행은 자금을 대출하고, 시에서는 이자일부를 보전해 주는 (예비)사회적기업 융자사업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