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축비는 평당 700만원이면 너무너무 호화스럽게 지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발표로 2020.9 표준건축비는 평당 647만 5천원이 상한이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방3 화장실2 거실1 아파트. 평수를 34평이라 하자. 2억3천8백만원이면 짓는다. 아파트가 깔고 앉은 땅은 몇 평이고 얼마인가? 제일 비싸다는 서울 강남3구 평당 3천만원이라고 하자. 20층 아파트면 6평이면 충분하다. 땅값 1억8천만원. 서울시내 강남3구에 신축 34평 아파트를 4억1천8백만원이면 공급할 수 있다. 각자 연봉 4천만원 맞벌이 부부, 어느 한쪽이
임대차3법이 통과된 후 후속법안들이 정비되고 있다. 8월 11일에 발표된 내용 중에 등록된 주택임대사업자의 전세금 보증보험가입 의무화가 포함되어 있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임대사업자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 신문고,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하소연해 보지만 철회하거나 완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우선 나를 돌아보았다. 구청에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굳이 장기임대목적으로 신규등록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번 규제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 같다. 즉, 신규 등록자와 1년 이후 기존 등록자의 신규계약이 적용대상이다. 정부와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최근엔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해 집을 소개하는 온라인집들이가 유행하고 있다.그만큼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내 취향대로 집을 꾸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인데, 이에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갖춰 예쁜 집으로 입소문이 난 양벌리신축빌라 ‘트리플하우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경기도 광주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신축빌라 ‘트리플하우스’는 신축빌라 분양 전문업체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새로 오픈한 직영현장이다.내집마련연구소는 다년간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최적의 신축빌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최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에 자연을 가까이 하는 삶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길 희망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현장이 있어 눈길을 끈다.전원주택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새로 오픈한 직영현장인 ‘메종 드 루미에르’가 그것이다.경기도 광주 신현리 오포읍에 위치한 경기광주전원주택 ‘메종 드 루미에르’는 숲세권뷰로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고 정남향이라 집안에 풍부한 채광이 들어오는 것이 장점이다.또,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한 전원주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