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중앙신협 등 11곳의 법인·개인사업체가 착한가게에 가입, 매월 매출액의 일부분을 기부하기로 서약했다.세종시 조치원읍은 지난 22일 읍사무소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단체가입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는 세종중앙신협, 세종우리신협, 어울림식당, 세종장례식장, 석곡오리촌, 삼화아구, 엄마네고깃집, 굴이야기, 불란서안경원, CNA, 하나광고 등 11곳이다.이 가운
온라인 뉴스팀
2018.11.23 17:33